2016년 10월 28일 금요일

일본 동경 요시와라 소프란도 이용기

일년에 한 두번 일본 갈 일이 생기면 소프란도, 데리헤루, 
회춘마사지 중 하나는 꼭 경험해보곤 합니다.

사실 이 모든 업소의 와꾸는 한국애들이 평타면에서는 훨씬 낫습니다.
일본애들도 가끔씩 엘프급도 출몰하곤 하지만 그리 흔치는 않죠.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서비스면이나 마인드면에서는 
우리나라 업소년들 일본에 연수 보내야 합니다.

가게 실장들을 비롯한 아가씨들 모두그 손님의 와꾸가 아무리 저질스럽게 생겼어도
몸에서 냄새가 나고 여드름에 돼지 안경이더라도
 항상 웃으면서 온힘을 다해서 모시는게 몸에 배여 있습니다.



각설하고 제가 간 업소는 여기입니다
요시와라에 위치하고 있으며 격안 소프란도 입니다.

소프란도는 고급 중급 격안으로 나뉘는데 예산과 서비스 여자 수질에 따라 분류됩니다

고급은 우리가 자주 보던 AV에서의 플레이가 
그대로 이루어진다고 보면 되고 가격은 7만엔 이상
중급은 4만엔 전후
격안은 2만엔 전후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업소애들 주간조 순위입니다



야간조 순위입니다



금일 출근현황입니다
오늘은 제가 봤던 애가 휴무네요




두번째 칸 젤 오른쪽 빨간 밑줄 그은 애가 제가 봤던 애입니다
프로필상으로 21살이며 이름은 사키라고 하네요

제가 갔을때가 밤 10시정도였는데 일본 요시와라는 밤12시면 전부 문을 닫습니다.
그 이후 영업은 법적으로 문제가 됩니다

물론 불이랑 간판은 끄고 암암리에 장사하는
 업장이 몇군데 있다고는 하지만 공식적으로는 그렇습니다

암튼 10시였는데 다른 아가씨들은
 다 마감이 됐고 사키 포함 세명정도가 남았다고 하네요

뭐 서비스랑 마인드는 확실하니까 사진은 안믿고 그냥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한시간은 더 기다려야 된다고 하네요

대기실에 들어갔는데 일본 오타쿠같이 생긴놈, 할아버지, 
양아치같은 건달 여러명이 이미 대기타고 있더군요


번호적힌 대기표랑 마일리지 카드,
 음료수 한잔 들고 모두가 모여서 티비랑 성인잡지보면서 있었습니다

시간이 되면 실장님이 미리 받은 번호대기표의 번호를 부릅니다

그러면 2층방으로 통하는 
계단 밑까지 지명했던 아가씨가 무릎꿇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커텐을 걷고 들어가면 무릎꿇은 상태로 절하면서 어서오세요를 외칩니다.
마인드면에서는 우리나라 업소년들 연수 보내야 되는걸 뼈저리게 느끼는 순간이죠.

방으로 들어가면 일단 옷부터 벗고 간단하게 음료수 마시면서 얘기합니다
한국에서 와주어서 고맙다. 영광이다.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면 좋겠다. 뭐 이런 얘기를 하더군요
얼굴 상당히 괜찮습니다.
AV배우 하마사키 리오 싱크 나옵니다.


양치하고 샤워하고 이상한 약 탄 가글에
 입 헹구고 여자애가 어떤 플레이를 원하는지 물어봅니다

탕안에서 빨아줄까 박아줄까 침대에서 하까 매트깔고 하까
애무 하는걸 좋아하냐 받는걸 좋아하냐 뭐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것들을 죄다 물어봅니다

부끄러워하거나 민망해서 빼지말고 다 말해주면 지도 알겠습니다 
답하고 온 정성을 다해서 해 줍니다

일본년 보지에 태극기 꽂는 그 맛
꽂다 뺄때마다 입안에서 터져나오는 
그 교성과 신음의 간드러짐은 한국 그 어떤 오피에서도 들을 수 없으며
그 어떤 안마에서 역시 경험할 수 없습니다

키스는 시작과 끝까지 끊이지가 않으며 애무하고 있으면 제
 손가락을 지 보지에 갖다대고 지가 집어넣습니다

행위중에는 양손으로 한손은
 지 똥꼬에 손가락 집어넣으며 한손은 지 클리 비벼 댑니다

그러다 제 손가락 잡아 이끌며 지 클리 비비게 하고 지 똥꼬에 집어넣게 합니다
신음소리와 허리의 들썩거림은 한시도 멈추지 않고 30분 이상 지속됩니다

그러고 일이 끝나면 여자애가 감사합니다 
외치며 다시 무릎꿇고 앉아서 콘돔을 빼고 샤워를 시켜 줍니다

역시 일본애들의 마인드는 세계최강임을 입증하는 순간이죠


벨이 울리고 인사하고 옷갈아입고 나오면 실장이 또 밖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고 또 음료수를 주면서 설문조사를 해달라고 하더군요

설문 내용은 오늘 접한 언니 이름, 얼굴 상중하, 서비스 상중하, 마인드 상중하
애무시간이 길었다 짧았다 보통이다

삽입하고 난 후 재촉이 있었다 없었다 보통이다
언니의 반응은 좋았다 나빴다 보통이다

탕안에서의 BJ는 있었다 없었다
다음에 또 방문시 재접견 의사가 있다 없다

총점은 100점 만점에 몇 점
뭐 이런 세세하게 되있는 설문지 한장 작성하면 
그 업소에서 랭킹을 메기고 사이트에 게시하는 시스템이더군요

젤 밑에사진은 가격표 입니다

전 1000엔 할인받아 16000엔에 50분 이용했습니다

이건 여담인데 요시와라는 지하철역이랑은 걸어서 좀 되는거리라 픽업을 해줍니다

저도 끝나고 우그이스다니역으로 벤츠타고 가고
 있는데 실장이 한국인들이 최근에는 많이 안온다고 하더군요

알고보니 이 업소가 도쿄나이츠라는 사이트에도 소개되어 있던 업장이더군요

아직 일본인만 받는 업소가 많아서 
저도 퇴짜 맞은적이 여기저기서 많다고 했더니 그 실장왈 즉슨
미친 일본놈들 이런 장사하는데 일본인 



프라이드가 뭐 있다고 외국인 안받냐고
한국인이든 미국인이든 일단 손님은 우리한텐 고객인데 
이러니 일본인들은 안된다고 그러면서 죄송하다네요

알고보면 이런 뒷골목 야쿠자나 이런 
장사는 자이니치 조선인들 피가 안섞인데가 없다고
우리들의 오야붕은 다 한국인의 피를
 가지고 있어서 한국인을 홀대할 수 없습니다 이럽디다

암튼 오늘은 이만 하기로 하고 담에는 호텔에서
 데리헤루 불러서 내가 전화로 그렇게 일본인 보내라고 했는데

결국 싱가포르인 년 들어왔길래 완전 진상부리고 
다리 후덜리게 하면서 보냈던 후기 적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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