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31일 월요일

3박5일간의 방타이~파타야~둘째날


글이 기네요. 힘듭니다. 추천좀 해주세요.ㅠㅠ
둘째날.
그렇게 헐리웃 처자를 보내고 오전에는 좀 쉬다가 빅씨가서 밥먹고
 타이 전통마사지를 받으며 보내고 저녁때 워킹 스트릿고고싱 했습니다.

역시 거리는 모 딱히 볼꺼 없습니다. 

가끔 이쁘고 몸매 이쁜 아가씨들 피켓 들고 오라고 난리입니다. ㅎ

일단 바카라로 한번 가보자 하고 갑니다.
 아 이곳이야 말로 말로만 듣던 봉 잡고 아가씨들 추는 곳입니다.
저는 가기전에 봉잡고 막엄청난 쇼 하는 줄 알았는데 그정도는 아닙니다. 

아가씨들 비키니 티팬티 입고 어떤 아가씨는 위에 까고 자연스럽게 몸 흔듭니다. 

구경하는 사람들에 눈길주면서 추는데 좆습니다. 

가끔 몇몇 처자들이 봉잡고 뒤집고 합니다.



 별로인 처자도 있는데 그래도 물이 괜찬트라구요.

 헐리웃보다 몸매는 훨 나은거 같습니다. 벗은 몸이기에 확신이 들죠.

센세이션이 요즘 뜬다고 해서 갈까 했는데.. 순간 어떤 아이 눈에 띕니다. 

뒤태가 아주 맘에들고 약간 시크하고 멍한 표정 짧은 단발에 귀염상을 가진 아이입니다. 
번호 지명하고 자리로 부릅니다. 레이디드링크 준비하고 기다리는데 옵니다.

오오오 생각보다 더 귀엽게 생겼습니다. 청순하면서도 귀엽네요.
ㅋㅋ앉혀놓코 얘기하는데 한국말 엄청 잘합니다. 

거의 발음이 네이티브 ㅋㅋ 아 난 역시 평범한 한국남자였어를 느낍니다. 
역시 한국남자 지명하는 애들은 다 비슷비슷한거 같습니다. 

몇살이냐고 물었더니 한국말로 스무살~ 이러네요. 
ㅎㅎ웃을때 눈웃음도 매력적이고 약간 어색해
 하는거 빼고는 월척이라는 걸 느끼고 데리고 나가기로 합니다. 

5000바트에 바파인 700입니다. 이건 어떤 여자든 똑같답니다.
친구도 고르고..솔직히 친구 파트너는 눈에도 안들어오고..ㅋㅋㅋ

옷갈아입고 나오는데 아..이쁩니다. 역시 내눈은 틀리지 않았어..

10시되기전 호텔도착후 전 몸이 달아 올라있는데 얘는 티비만 봅니다. 
옆에가서 집적대고 스킨쉽하면 받아는 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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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남자 다를줄 압니다. 
밀당을 하는데..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저를 보고 씨익 웃고 오빠 심심해?
 이러면서 까르르..귀엽습니다.

제가 몸이달아서 좀 적극적으로 껴안고 침대에 쓰러뜨리면 쓰읍 혼나! 
죽는다~까르르 웃습니다. 아 이런 초 애인모드 처음입니다. 

그래도 시간이 30분지나니까 이거 내상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나먼저 샤워할께 하고 들어갑니다.

샤워하고 나오니 침대에 누워있는데 제가 계속 다가가니 
잠깐만 오빠~이러고 샤워하러 들어가네요. 드디어!

처자 샤워하는데 몸매가 보이는데 생각보다 더 대박입니다. 
슬쩍 쳐다보니 보지마~!!부끄러~~이러면서 까르르거립니다.

 처자 다 씻고 샤워 큰 타올 걸치고 나오네요.
근데 웃긴건 카톡 엄청 옵니다. 먼가 봤더니 한국사람;;;;한 4명정도 인거 같습니다.




 한국말로 엄청 말겁니다. 
어디냐, 내일 보자~어쩌자~처자 일일이 답문보내네요. 
좀 볼려고 했더니 가립니다. 영업 아주 잘합니다.

 ㅋㅋㅋㅋ 나중에 보니 슬쩍보니 i'm your wife 이런것도 처자가 보내드라구요
 ㅋㅋㅋ얘도 살아야되니 ㅎㅎ

옆으로 다가가서 몇년생이냐고 물어봅니다. 
근데 96년생이라네요. 
읭? 스무살이라며 자기는 한국나이로 스무살인줄 알았답니다. 

19살??모 ID도 리셉션에 맡기고
 통과됬으니 별일없겠지 이게 왠떡이냐 외치며 키스 들어갑니다.
처자 키스 하다 오빠~불~불꺼~이럽니다. ㅋㅋ진짜 한국말 잘하네요.

 알았어를 외치고 불을 끕니다. 타올 벗기는데 몸매 기가 막히네요. 
꽉찬 비컵에 허리 잘록하고 골반도 이쁘고 엉덩이도 탱탱합니다.

 아 정말 파타야 잘 왔습니다. 어제의 내상이 치료되는 느낌입니다.
 뒤태옆태사진보시고 부러워하시길..ㅋㅋ

하기전 콘돔?이러니 응응~이럽니다. 

콘돔 장착하고 삽입. 아 좋습니다.
 처자 신음소리는 크지 않지만 진짜로 느끼고 있는걸로 느껴집니다.

 조금씩 강해질수록 처자 신음소리 
빨라지고 순간순간 세게 할때 마다 살짝 한두번씩 크게 지릅니다.

 하지만 제가 콘돔끼면 좀 느낌이 줄어드는관계로 발사를 못했네요. 
아 어제 내상이 짜증납니다.
 아꼈어야 했는데..그렇게 1차전을 치르고 좀 쉬자고 합니다.

 처자 핸드폰 엄청 보네요. 



연락도 오고 유트브에서 동영상 보고 가만히 있질 못합니다. 
쿠키런도 엄청 하네요.ㅋㅋ그래도 심심해 하면 앵기고 그럽니다.

 너무 애인모드에 남자 다룰줄 아네요. 
처자 제가 잘려고 하는거 같으니까 쳐다봅니다. 

순간 시선느끼고 깨면 오빠 자게? 죽는다~이럽니다. 
아냐아냐 안자~이러고 껴앉습니다. 그럼 또 폭 안기고 좋습니다.

제가 어설프게 정보들은게 한번하고 두번은 안하는 처자들이 많다길래.. 눈치를 좀 봐봅니다. 

슬쩍 가슴을 애무하니 처자 제물건을 만집니다. 

다시 단단해지는 성기를 어루만집니다. 
그러면서 오오~스트롱~을 외칩니다.

ㅋㅋ가볍게 제 성기에 뽀뽀도 합니다. 
그리고 다시 핸드폰 만지작. 아이거참 덤벼도 되나 싶습니다.


다시 애무 들어가서 팬티안으로 손을 넣었더니 홱 돌아보면서 화났다는 듯이 쳐다봅니다..

엇 안되나? 싶습니다. 
잠시 멈춤 다시  백허그 하며 가슴 애무 들어가니 다시 제 성기 만집니다. 

다시 화난 물건에 못참고 에이 물어보자! 하고 한번더 하자 외치고 자세 취합니다.
 별 거부 없습니다. 

오케이. 저도 모르게 콘돔없이 삽입. 아 역시 콘돔안하니 조임과 느낌이 완전 다릅니다.
 처자는 별말 없이 받아들이네요.
이번엔 제가 지루에 속하는지라 체력안배를
 위해 리드미컬하게 리드 합니다.



 처자 위로도 올리고 뒤로도 하고 앞으로도 합니다. 
결국 마지막에 느낌이 와서 싼다~~안에다 해도 괜찮아? 

알아들었는지 ㅋㅋ 응응~이라며 격앙된 신음소리를 내네요.

결국 시원하게 발싸 행복하네요. 
그렇게 하고 서로 껴앉고 있는데 이처자 도저히 안잡니다. 

난 피곤하고 졸린데..잠깐 졸면 또 쳐다보고 자게? 
이럽니다. ㅋㅋ그러다가 1시쯤 배고프다고 먹으러 가잡니다.

오잉? 그래~하고 옷챙깁니다. 
이처자 제 슬리퍼 신으며 오빠 돈있어?를 외칩니다. 
아 이거..쫌 불길합니다. 벳겨먹으려나 싶습니다.

나와서 머 먹을래 물어보니 치킨~이러네요.
 어디가게? 이러니 으응~~걱정마~~걱정마~를 외칩니다. 

쏭테우를 타고 워킹 근처 KFC가네요.
 문이 닫혀서 다시 쏭테우 타고 이동합니다. 
쏭테우 20바트입니다.ㅋ 내릴때 오빠 돈~이럽니다. 

ㅋㅋ내려서 이번엔 버거킹으로 들어갑니다. 

들어가서 햄버거세트에 치킨에 한국식 튀김 모 이런거 시킵니다.
 600바트 나오네요.;;;아 이거 기분이 좀 그렇습니다. 

좀 먹다가 오빠 모 마실래? 이러면서 커피 시키러 가네요.
 커피 또 한 200바트 나갑니다. 얘좀 먹다가 많이 남깁니다.

 짜증이났지만 다해봤자 3만원대이니 별거 아니다 를 속으로 외칩니다.
그렇게 먹고 다시 숙소 왔네요. 얘 또 티비 틉니다.. 

아 이거참. 잠좀 자지..티비보다가 애무 해봅니다. 

그랬더니 또 제 성기를 만집니다. 또 흥분되서 자빠뜨립니다. 


잘 받아줍니다. 열심히 합니다. 

아 처자 반응이 한결 같고 전혀 아파한다거나 싫어 하지 않습니다. 

거의 6번은 한거 같습니다. 그 다음은 도저히 피곤해서 못합니다. 

아침이 될동안 잠 한숨도 못잡니다. 
아침이 되니 화장 지운다며 욕실에서 나오는데 화장지우니 확실히 앳됩니다. 

귀엽네요. 아침에 호텔조식먹으러 가자 하며 데꾸 나옵니다. 

말도 잘 통하고 까르르 잘 웃으니 즐겁습니다. 다 먹고 또 방으로 들어와 눕습니다. 
또 애무..옷 벗기고 다시 시작..또 합니다. 

이제는 사정이 안됩니다.ㅋㅋㅋㅋㅋ
이런 초 애인모드 탑재한 아이 만났는데 잠못잔거 아깝지 않습니다.

 그렇게 전쟁을 치루고 에이 몰라 이번엔 진짜 잘마음으로 자버립니다.
 살짝 깻을때보니 처자도 잡니다.
이렇게 셋째날이 시작되었네요. ㅋㅋㅋㅋㅋ


중국 베이징 왕징 지역 마사지


사실 왕징이면 100이면 거의 80-90은 그냥 건전하게
 발안마나 받는 그런 업소는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로변에 걸고 있는 체인점이나 맹인안마 빼고는 다 합니다(붕가 제외)

왕징은 현재 물가가 엄청 비싸져서.. 
오일마사지(혹은 유럽식마사지 또 혹은 SPA)가 198RMB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시간은 1시간인데 샤워실은 없으니 알아서 숙소나 집에서 정리하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뭐 제가 간 곳들은 대놓고 그런거 할 것 같은 곳만 가서 따로 쇼부안보고~
그냥 메뉴판 가격대로 하고 나왔습니다.

굉장히 복불복입니다.. 
와꾸, 몸매,서비스 3종 복불복이기 때문에 여러번 가야 지명때릴 수 있습니다.
아무튼 수위는 언니마다 다르고요~ 하드라고 해도 올탈은 없습니다.

상탈은 능력껏 때리면 됩니다~ 
그리고 입도 추가적으로 돈내야 할 정도로 소프트 위주입니다.

앞판으로 넘어가면 그냥 손으로 끝낸다고 보시면 되고요~
손은 알아서 움직이면 되고 표정봐가면서 수위 높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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