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9일 토요일

콜롬비아 카르타헤나 - Dulce Vita - 쓰리썸



벌써 둘쎄 비따를 2번 가서 픽업을 했기 때문에 다른 곳에 가고 싶다는 마음에...

카르타헤나의 스트립클럽을 여러군데 둘러보았는데...
제 결론은 카르타헤나에서는 스트립클럽, 떡집을 갈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스트립이나 떡집에 가려면 메데진에 가는 것이 가장 가격대비 성비가 좋기 때문에...

굳이 카르타헤나와서 갈필요가 있을까?

왜냐면 일단 업소 수질이 보고타, 메데진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다시 둘쎄 비따로 향하게 되더군요....

성수기 (12월, 1월)에 가시는 분들은 픽업할 장소가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9시쯤 둘쎄 비따에 들어가 보니 애들이 별루 없네요...
동유럽스탈 처자하나가 절 계속 처다보며 추파를 던지는데...

이쁜데 제 스탈이 아니네요...





일단 나갔다 다시 12시쯤 돌아왔는데... 역시 늦은 시간이라 애들이 꽉찼네요....어젠 S라인 제니퍼와 놀았는데 오늘은 누구와 놀아야하나 고민 하는데....

이젠 여기 애들 절 다 압니다... 꼬리아노 하나 매일 와서 여자를 매일 바꾸어 나간다...

그런 소문이 난 듯 제가 빠에 들어가자 처자들 시선이 오늘을 날 데리고 나가라며눈웃음과 손짓... 느낌 좋습니다... 

못보던 처자 둘이 입구에서 걸어오는데...
 까무잡잡한 처자 육덕진게 맛나게 생겼네요...

그래서 술한잔 하자고 불러서 애기하는데... 

이름은 밀레나....   근데 애가 자기 친구랑 쓰리썸 하자고 꼬시네요...

음... 일단 고민합니다.. 그 이유는 애들 둘을 데려가서 인증을 설치할 시간이 있을까?

괜히 둘 데려다 그냥 떡만치고 마는게 아닐까?

그래서 일단 오늘은 너만 가고 나중에 쓰리썸 생각해보자고 하고 픽업해서 호텔로 데려갑니다...

애는 메데진 출신인데 200,000 페소 (12만원에 함)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이 처자와 1대1을 한 인증샷은 나중에 쓰리썸이 있으니 굳이 올릴필요가 없어보여...

한장만 올리고 2대1를 후기로 넘어갑니다....






이 처자 기술도 뛰어나 즐달하고 전번따서 나중에 다시 연락한다고 하고... 보내고

뭔가 새로운게 없을까 고민하다며 인터넷 뒤지는데...

여대생 조건(개인 에스코트)가 있네요... 업소에 등록된게 아니라...

개인 프로필 웹상에 올려서 만남같는게 있네요...

그중에 한 처자가 눈에 확 들어오는데....



20살 여대생인데... 느낌이 좋습니다...

넘 늦은 밤이라 연락하기 그래서 그냥 그날 밤은 보내고

담날 낮에 전화하는데 신호는 가는데 전화를 안받네요...

전 낼 아침에 떠나기 때문에 오늘이 마지막이라... 메일로 연락하기엔 시간이 없고

고민하다가... 포기하고

어제 만난 밀레나에게 전화를 전화해서 친구랑 같이 호텔로 오라고 해서 쓰리썸을 하게됩니다..

둘이 1인당 200,000페소씩 총 400,000페소 (24만원에 함)



밀레나 친구의 얼굴이 정확히 나온건 모자이크처리를 했는데 

그건 이유가 있는데 이유를 말하면 모자이크처리한 의미가 없어 이유를 적기도 그렇네요...

하여튼 얼굴은 예전 방송프로그램 미수다에 나온 브로니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전 미리 샤워하고 처자들 샤워하러 들어가라고 하니....

셋이 같이 하자고 하네요... ㅎㅎ...  쌩유줘.... 

셋이 같이 샤워하러 들어가니 하나는 뒤를 하나는 앞을 닦아주고 빨아주는데...

오~ 애들 자세가 되었습니다... 굉장한 즐달이 될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렇게 씻고 전 먼저 나와서 침에와 누워서 애들 오기 기다리는데... 둘이서 나와 이렇게 다가오는데...





그냥 저도 모르게 웃음을 짓게 되네요...

애들이 친구고 서로 쓰리썸을 많이 해본 선수들이라... 서로 뭘 할지 알고...

유기적으로 움직이는데... 역시 쓰리썸은 선수들과....







이렇게 둘이 위에서 애무하자 하나는 위로 하나는 아래로...

아래는 같은 동작을 3각도로 ....








그리고 둘이 동시에 아래로 ....





좋죠?

시각효과 좋고...

애들 기술 좋아 느낌 좋고...




여기서 제가 젤 좋아하는 자세로.... 일어나서 스탠딩 오럴받기...





이제 본 게임으로 들어가는데...

일단 친구부터 시작합니다...




항상 하는 말이지만 여상위는 남미가 탑입니다...






이렇게 하다 갑자기 허리 돌리기....



그리고 다시 정상적 상위를 하는데... 이때...

밀레나가 제 동생 밑을 잡고 자극을 주기 시작하네요...





참 둘이서 잘 합니다.... 

하나 한다고 다른애 노는 법이 없습니다....




이렇게 친구와 이런 저런 자세로 하다 

밀레나에게 하자고 하니...

애들 콘돔을 교환하네요... (이런면은 정말 깔끔하네요..)

그리고 다시 첨부터 시작....

기대안했는데 다시 오럴부터 시작.... 서비스 좋습니다...







밀레나의 상위 퍼레이드....








애가 힘이 있어서 이런 저런 자세가 별 어려움없이 잘 되네요...



여기서 이렇게 뒤로 제끼어서...



하나는 입에 꼽고 돌리고 하나는 아래 꼽고 돌리고.... 환상의 콤비입니다...




마무리로 뒤치기 ...





뒤치기 하는 동안에도 뒤에서 키스하고 또 손으로 제 부랄 만지며... 자극주고...

정말 잘하네요...



처자들 느끼는 것도 훼이크없이 정말 잘 느끼고... 위에 침대보 붙들고 있는거 보이시죠...

쓰리썸은 남미 처자들과 정말 강추함니다....



끝나고... 애들 서비스가 넘 좋아서 데리고 나가 해변 술집에서..

한 두시간 술마시며 이런 저런 애기하고 ... 나중에 기회가 되며 또 보기로 했네요...

애들 그때 중국으로 원정간다고 했는데... 돌아왔나 모르겠네요....

참고로 콜롬비아 처자들 중국, 아시아 전역, 아랍쪽 등으로 원정 많이 나갑니다...

특히 중국과 아랍에서 인기가 있다고 하네요...

왜 한국으론 안들어오는지.... 몇몇 처자들은 한국에서 일하는거 물어보던데...

제가 뭐 딱히  좋다 나쁘다 말하기 그래서 좋은 업자 만나면 좋고 나쁜업자 만나면 고생한다..

그 정도만 말해주었네요...

콜롬비아 처자들 한국오면 인기 좀 끌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직은 루트가 없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카르타헤나의 마지막날을 즐달로 마치고... 기분좋게 취해서 들어와 자고

보고타로 향합니다...

다음 후기는 보고타 후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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