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7일 목요일

필리핀 짧은 허접 소감, 말라테, 언니사진 첨부


필리핀 짧은 소감

마닐라, 말라테에서만 4일 머물다 왔습니다.

개인적으론 분위기가 태국하고 싱크로율이 엄청 나옵니다.

태국어로된 간판이나 글자가 없다뿐이지
걍 태국에 와있다고 생각하면 태국인것 같아요.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적어 보겠습니다.


호텔이 졸라게 많다.
그냥 왠만한 크기의 건물이다 싶으면 죄다 호텔이더군요.


대략적인 호텔비 
싱글룸 기준 
싸게는 1500페소 ~ 2000페소 정도
시설은 우리나라 보통 모텔만도 못합니다.

대략 환율계산하면 6만원정도인데 가성비 진짜 안나옵니다.


식비
필리핀 많이 비쌉니다. 뭐이리 비싼지 모르겠네요.

200페소 정도되어야 그나마 먹을만한(?)거
식당에서 사먹는데요 질이 기대할만한 수준은 아닙니다.
한국에 비해 가성비 너무 떨어집니다.

한국에서 6천원 정도 주고 먹을 음식 여기서는 만원정도 줘야 됩니다.
세븐일레븐이나 미니스톱에서 파는 식품들 역시
한국가격에서 몇백원 싸거나 비슷한 수준입니다.

심지어는 몇몇 제품은 한국보다도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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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를 생각하신다면
보통 식당을 가지 마시고
쇼핑몰 내의 푸드코드에서 드시는게 낫습니다.
100~150 페소면 걍 끼니 정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스트릿푸드를 먹는 것도 있는데
100페소 밑으로 사먹을 수 있는데 하나 먹어서 양도 안차고,,
그보다 위생상 안심이 안되어서 안 먹었습니다. ㅡㅡ


맛사지 비용
싸게는 300페소 - 1시간, 걍 완전 기본 맛사지
오일맛사지 - 1시간, 400페소 정도, 건전맛사지

마무리있는 맛사지집은 안가봐서 얼마인지 잘 모르겠네요.

사실은 제가 도착 첫날밤 10시 좀 넘어서 맛사지집
찾으러 다니다가 간신히 하나 찾았는데 건마업소였습니다.

거기서 봤던 언니가 사진에 올린 언니입니다.



맛사지를 꽤 요령있게 잘하길래 이빨 좀 까서
친해져서 그 다음날 또 찾아갔습니다.

물론 의도는
한번 꼬셔서 박으려고 한거죠.
두번째 갔을때 같이 밥이나 먹자고 꼬셔서 번호받고해서 같이 점심 먹으러 갔습니다.

밥먹으면서 더 많이 친해졌죠..
그 후에 호텔방으로 출장맛사지도 한다길래 그럼
이따 저녁에 방으로 부를테니 오라고 했습니다.

저녁이 되어서 불렀습니다, 물론 콘돔 준비하고요..ㅋㅋ

아 근데 결론적으론 반콩도 못 깠습니다.


얘가 엄청 수비하네요..
키스만 졸라하고 내 똘똘이만 손으로 흥분시켜주고….
옷도 못 벗기고 슴가만 조물딱조물딱..


나중에는 짜증이 밀려와서 안할거면 빨리 가라고 해서 걍 보냈습니다.

사실 그렇게 맘에 들지도 않았고 걍 컨셉오바해서 한번
 따먹으려고 했던건데 생각대로 안되니까 급피로해지더군요..

줘도 먹을까말까 하던 판에..ㅡㅡ

얼굴은 이쁜편인 아니지만 약간 볼매입니다.
특히 눈매가 약간 색기가 돕니다..


전체적으로 중급 주기 힘든 얼굴입니다.

중하중 줍니다.
몸매는 허리에 살집 좀 잡히고 육덕집니다.



말라테 지역 위험하다고 조심하라는 말이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경계할 정도로 위험한 동네는
아닌 것 같습니다. 으슥한 골목길 많이 돌아다녔고요.

물론 조심하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우범지역인 것 처럼 미리 겁먹을 필요도 없다는 겁니다.
외국인 관광객도 쉽게 눈에 띄고요.

 다만 동네가 빈민 판자촌같아서 그렇지 선량한 사람들 같습니다.



필리핀 언니들이 와꾸가 떨어진다?
제가 볼땐 태국이랑 비슷합니다.

거리에 돌아다니는 애들 보면 예쁜 애들 눈에 간간히
들어오거든요.

J,KTV같은 업소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 업소애들
 물이 어떨지는 잘 모르겠지만 스트릿걸 중에서도 잘 찾아보면 와꾸,
몸매 쓸만한 애들 있습니다.


가격은 보통 2000페소 부르더군요. 롱타임입니다.



즉 아침까지 계속 같이 있는거죠


필리핀 유흥관광? 과연 메리트가 있을까?
글세요..전 좀 유보적인 입장인데요..

태국도 그렇고 동남아시아로 유흥즐기러 가기에는 가격적 메리트가 없습니다.

비행기값에 숙소비용에 언니랑 노는 값 생각한다면
한국이랑 별 차이 없고 차라리 심지어 한국보다 비싸고,

떡을 치셔야겠다면 대떡이나 오피가는게 훨씬 나을수도 있습니다.

술많이 드시면서 노는 분들은 술값에서 좀 세이브되겠네요.

그래봤자 오십보백보,
핵심적으로 언니랑 빠구리 뛰는 건 6만원~8만원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언니 와꾸나 몸매는??
글세요, 진흙속의 진주를 찾으시면 모를까요.

저라면 차라리 한국에서 풀싸롱을 가겠습니다.


골프나 여타 관광이 메인이고 유흥이 서브라면
모를까 유흥자체만으로 필리핀을 오는건 비추입니다.


총평
짧은 기간에 별로 못 돌아다녀서 허접한 내용이고
핵심적으로 횐님들이 원하는 정보가 없네요..



필리핀은 저한테는 50%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태국을 가느냐 필리핀을 가느냐의 문제라면
태국은 몇번 가봐서 좀 편한 느낌이어서 즐기기에는
좋지만 필리핀은 아직 미지의 세계여서 다시 한번 가봐야 제대로 평가가 내려질 거 같습니다.

분위기 자체는 방콕이랑 정말 흡사합니다.
사람들도 좋구요.


마카오 베네시안에서 필드 영업뛰는 걸

항상 눈으로만 즐기 다가 오랜만에 다시 몇자 적오 보려고 합니다.

제가 있는 곳음 중국에서 남쪽으로 있는 심천 이라는 곳에 살고 있습니다.

너무 심심 하고 재미 없어서 호텔을 검색하면서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어라 베네시안 호텔 이 헉 800원

(환율을 계산 하면 대략 144,000원 이네요)이라는
 무식한 가격으로 다운 되었길래 뒤도 보지 않고 그냥 마카오로

고고씽 했습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베네시안이
평상시에는 호텔가격이 1600원 주말에는 3000원에서 4000원

하는 곳이니 이거는 거저 인 샘이지요)

머 저는 배를 타고 도착 해서 체크인을 하고 혼자
 왔는데 뭐 방에가서 뭘하기도 하고 해서 그냥 카지노에서 머신을


하면서 혼자 놀고 있을때 저녁 8시경에 오락은
 하지 않고 주위를 맴도는 처자들이 눈에 들어 오네요 ㅋㅋㅋ

이거는 뭐 중국애들 그리고 필리핀 애들
 섞여서 서루 눈치 보아 가면서 자꾸 눈으로 싸인을 보내네요 애네들은

카지노에서 놀면서 주로 몸을 파는 애들인데
가격은 홍콩 달러 기준으로 1,000원이 숏타입 입니다.

그리고 애들 입을 보면 이렇게 말합니다.

 (취마)중국어로 (가냐) 라고 물어 보는데 방으로 가냐 그런 애기 입니다.

만약 만음에 드는 애가 나타나면 (취) (간다)이렇게 대답하면 따라 옵니다.

정말 쉽지요 중국어 (취마) 대답 (취) 이러면 알아서 잘 따라 옵니다.

그다음음은 알아서 방에가서 후루루 찹찹 하시면 됨니다.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베네시아 이외에 쉐라톤 갤럭시에도 이런애들 상주하고 있습니다.

중국어 하는 애들은 대부분 본토에서 넘어 와서 2틀뒤에는
 태국으로 가는 비행기 타고 당일 저녁에 다시 와서 영업합

그러면 비자 문제가 해결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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