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5일 화요일

중국 동관 애용기 2탄 1부



지난 번 중국 동관 애용기에 이은 2탄 입니다.
 
2 1부를 시작하기 전에제가 풀었던 택시기사
 전번으로 한국사람 한명이 연락을 했었다고 하네요.

그래서마미를 연결해 줬다고 하는데..
다녀 오신 분이 글 보시면 후기라도 올려주시죠
 
 
마카우에서 하룻 밤을 보내고심천을 거쳐 동관 창핑으로 왔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홍콩 넘들이 넘치네요.
 
일단은 피곤을 풀기 위해 창핑에서 가장 크다는 보족림(寶足林안마소로 갔습니다.
위치는 제가 전편에 올렸던 휘메이호텔 오른쪽 건너편 큰사거리 가기 전에 위치해 있습니다.


간단한 부페와 음료는 무료입니다발안마도 잘하고 일반 맛사지도 잘하는 편..
 

암튼 맛사지로 피로를 풀고나서 즐겨찾는 특별안마로 향합니다.
전화를 했더니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아직까지 공안단속 때문에 정식으로 문을 못열고 있다네요.
 
대신 단골들이나 신분이 확인된 새로 온 손님에게만 언니들을 공급한답니다.
서비스도 일반 호텔룸에서 하구요.
 
..자주 찾는 단골이니제 전화는 언제나 땡큐엿죠.

가끔씩 보는 이쁜이를 초이스했습니다
세련되게 옷입고 다니고 피부도 매끈하면서 무엇보다도 섹스를 즐기는 언니죠.
 
인증샷은 타올로 앞을 가린 뒷태 사진만 득했네요. (두장 첨부합니다)
 
이 언니는 단골이 엄청 많습니다
다른 언니들은 정식으로 문도 못열어서 손님없이 파리 날리는 데도
얘는 예약을 해야 시간잡기가 가능할 정도로 인기죠.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방값 (자기가 잡은 방에서 할땐 165), 언니 400 565
시간은 2시간에 2번 방사가 기본 입니다.
 
같이 샤워하고 나서 곧바로
 서비스에 들어가려는 언니를 눕혀놓고 제가 역립을 좀 했죠.
가녀리게 생긴 년이 온몸이 성감대라 조금만 빨아주면 아주 죽거든요..
 
역시나 제 혀놀림에 그대로 뻑가는 언니.. (전 절대 봉지는 안빨아줍니다..)
자기 얼른 박고 싶다네요.. 
그런데 나는 서비스를 안받았으니 제 껄 빨라고 내밀었죠.
 

제 뒤로 돌아가더니 똥까시로 시작해서 회음부고추까지 연달아 후르릅 짭짭을 시전..
전 서있는 상태로 다리만 벌리고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역시..이맛이야

 
머리채를 부여잡고 사까시를 시키니꺽꺽 거리며 잘빨더군요.

이 언니는 이렇게 애인이랑 하는 것같이 해주는게 장점이죠.
 
 10여분을 그렇게 빨라고 시킨 후 콘돔장착.
후배위로 시작..
 
 163정도에 40키로 초반의 날씬한 몸매인데조여줄 줄도 알고 깊이도 깊어서
저도 참 만족스러운 봉지를 가졌죠.
아쉬운 건 가슴이…75a라는거..
 
중국에선 이뻐도 가슴작은 언니는 돈 비싸게 못받죠
 
암튼 언니 봉지엔 이미 물이 넘쳐나고
질꺽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열심히 박아줬습니다.

2차전도 있어서 빨리 싸고픈 마음에 후배위로 시작했는데잘 안나오더군요.
 
마주보고 앉아서 언니에게 박아보라니까 미친듯이 허리를 흔듭니다.
 
원래 이런 언니들은 키스안해주죠?
이 언니는 제가 단골되니까 해주더군요

딮키스하면서 서로 마주보고 앉아서 박는 모습..
중국에서 업소언니들과 누리기엔 좀 힘든 컨셉이죠
 
그렇게 20~30분을 박다가 방사.. 
이미 언니도 저도 지쳐버려서 콘돔뺄 생각도 못하고 누워서 천장만 쳐다봤습니다.
 

티브이에선 올림픽얘기만 신나게 나오고..
잠시 정적이 흐른 후에이 언니도 베트남 언니와 비슷한 말을 하네요.

오빠 좆이 너무 좋아~~
 
중국말로 찌빠라고 하죠남자 좆을..
너무 잘생기고 단단한 찌빠를 가졌다네요.. (후기가 왠지 지자랑으로 자꾸…)
 
잠시 쉬는 동안 언니는 연신 제 다리와 허리 팔 등을 주물러 줍니다.
 
정말 프로정신이 투철한 언니죠.
 
그렇게 시간이 지나남은 시간 30..
2차전에 돌입합니다.
 

이번엔 제가 입으로 빼보라고 했죠팁 더주겠다고..
그렇게 20여분을 빨더군요잠시 침뱉어낼때만 빼고 입을 쉬질 않았습니다.
 
나올 듯 말 듯 하면서 도저히 기미를 안보이자제가 콘돔달래서 씌웠죠.
흥분한 상태로 박으니..실수로 언니 떵꼬에..
화들짝 놀라며 싫다고 손사레치는 언니.
나도 싫어~~실수야 라고 웃으면서 다시 삽입
 
이 언니..정말 물이 많습니다닦아내면서 해도 넘쳐 흐르네요.
 
그렇게 바가바가하다가 콘돔벗기고 언니얼굴을 향해 출발~~
원래 중국 언니들은 입싸 정말 싫어라 합니다만..


이 언니는 제가 몇 번 시도해서 겨우겨우 길들여 놨죠.
남자는 이거 해주면 그대로 맛이 간다면서
암튼 그렇게 시원하게 언니 입에다 방사하고서 2차전 마무리..
 
서비스가 다 끝나면 언제나 언니와 꼭 끌어안고서 체온을 나눕니다.

그래도 만리장성을 쌓은 사이이고한두번 본 사이도 아닌데
그 정도의 스킨쉽은 해줘야죠.
 
내일 또 찾으마라는 말도 안되는 거짓을 남기고 언니를 보내니 저녁 11
그렇게 하루가 다 지났네요.
 
언니가 뒤돌아 선 사이 찍은 인증샷입니다.
역시나 흔들렸네요
 
2부에서는 새로운 경험에 대해서 올리겠습니다.


싱가폴 오차드 타워 & 겔랑 - 생지옥을 보다

출장 때문에 여기저기 빨빨거리며 돌아다닌 곳은 꽤 되는데
 후기 쓸 여유가 없다보니 하나 올리기도 쉽지가 않네요.

이번엔 싱가폴에 다녀온 이야기를 해드립니다.

싱가폴은 제 느낌으로는 필리핀,
태국보다도 훨씬 끈적끈적하고 더운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름, 겨울에 가봤는데



별 차이가 없고 졸라 후덥지근하고 덥더군요.

덕분에 다운타운 쪽은 많은 구역이 삼성동 무역센터처럼
지하에 아케이드로 쭉 이어져 있고 에어콘이 정말 더럽게 빵빵하게

틀어져 있어 추울 정도입니다.
밖에서 땀 흘리다가 급냉이 되니 감기걸리기도 딱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느 나라에 가든 마찬가지지만 밤문화를 경험하지 않을
수 없기에 밤에 출장일과를 다 끝내고 직원 형님과 함께 택시를 타고

오차드 타워로 향합니다.

오차드 타워는 건물이 두개로 이어져 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3층인가에 구름다리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두 건물 다 컨셉은 비슷합니다. 
수많은 마사지 업소와 여자들을 픽업하는 빠, 식당 등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마사지 업소들은 주로 밤 11시~12시 사이에 문을 닫았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저는 술은 잘 못 마시고 창녀들과 잠자리하는거보다는
 마사지를 좋아하기 때문에 마사지 업소를 찾았는데 시간이 늦어서인지

문을 연 곳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열린 곳 한곳에 들어가서 마사지를 받기로 합니다.




카운터에 앉은 언니가 예쁘장했는데 가게에
 유일하게 남은 사람인거 같아 좋다구나 하고 계산을 하고 누워 기다렸는데

이런 젠장, 박슬기와 비슷하게 생긴 언니가 들어오더니 교정한 이빨을 씩~~~~
보여주며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졸 우울해집니다.......하지만 그나마 위안인건 큰 가슴이었습니다.

머 시스템은 별거 없습니다.
마사지 좀 하다가 주니어 좀 만져주면서 자극하고.....
흥정해서 딸 쳐주고 머.....그런 시스템인데

역시나 여기도 딸 가격을 흥정해야 하기 떄문에 밀땅을 좀 해야합니다. 


서비스를 마치고 나와서 건물을 좀 더 돌아봅니다.
  여자들을 픽업하는 술집들이 무지 많은데 동남아 애들이 대부분이고

솔직히 와꾸 열라 떨어집니다.

 한번 발사를 하고 와서 그런지 몰라도
하여간 전혀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를 않습니다.

개중에 좀 괘안타 싶으면 동구권 애들인데 동구권 애들은 꼴에
또 백인이라고 은근히 도도하게 있거나 봉춤이나 추면서

각자 플레이를 합니다.

아....그리고 여기도 다른 동남아와 마찬가지로 트랜스젠더들이 졸라 많습니다.


그런데 참 웃긴건........
트랜스젠더들이 이 건물에서 가장 이쁘다는 거였습니다 ㅜㅜ


오차드 타워를 나와서 겔랑으로 이동하려고 길가에서 택시를 잡고
있는데 길가에서 몇몇 언니들이 호객행위를 하고 있고

그 중에 이쁜 한명이 눈에 들어옵니다.....

말씀드렸다시피 이쁘면 트랜스일 확률이 높은데......

이 언니랑 대화를 좀 하는데 정말 아리까리하더군요.....

트랜스젠더를 구분하는 방법으로 누가 알려준게.....
손 크기와 목의 성대 나온거 보면 100%라는데 이 언니는 정말 구분이 안되서

어쩔 수 없이 그냥 보내주고 택시를 타고 겔랑으로 향합니다.


겔랑은 우리나라 청량리와 비슷한 분위깁니다.

근데 조금 돌아다니기가 힘든게 길 하나로 쭉 이어진게 아니라
 몇 블록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한블락 보고 쫌 걸어 올라가서

그 다음 블록 쭉 돌아보고 그렇게 해야 하기 떄문에 운동은 꽤나 됩니다.

다행히 밤에는 그나마 덜 습하고 걸어다닐만 하더군요.....

겔랑은 가게에 보통 언니들 몇명씩 두고 손님이
 들어가서 앉아있는 언니 중에 맘에 들면 데리고 그 안에서 해결하고 나오는

전형적인 집창시스템입니다.  


그런데 언니들은 대부분 중국애들이 많아서 영어는 거의 안되더군요.


그닥 이쁜 애들이 없어서 그냥 돌아보기만 하고 겔랑을 떠나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두운 한 골목을 지나는 순간.............
충격과 함께 불쌍한 마음, 연민, 동정, 분노 등이 한꺼번에 드는 상황을

목격하였습니다.


인도 여자들이 약 20명 정도 깜깜한
 뒷골목에서 쭉 서있으면서 몸을 팔려고 하고 있더군요......

영화에서 보는 이쁜 그런 여자들이 아니라 정말 할머니들이 절반은 되려나.......

얼굴은 가난과 배고픔으로 찌들어 있고 제대로
 씻지도 못해서 극도로 더러운 상태였습니다.....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나와서 몸을 팔고 있는 것을 목격하니.......

이게 정말 생지옥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 여자들을 돈으로 사서 함 하려는 사람들은 또 누굴까....
하는 생각도 들고.......


싱가폴이라 하면 길거리에 침 뱉는거까지
 단속하면서 깨끗함을 유지하는 나라라고 알고 있었는데.....

수많은 고층빌딩이 있는 현대적인 분위기와 상반되는 뒷골목,
또 다른 세상을 보고 꽤나 충격을 받았습니다.



호텔로 복귀하는데 마음이 그닥 편하지는 않더군요.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지냈는데 알고 보니 거기
수영장이 좋다고 하던데 그냥 수영이나 하다올걸.....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싱가폴은 밤문화적인 면에서는 비추입니다.

쓰진 않았지만 에스코트나 그런거 부르려면 비싸기도 하고
중화권 여자들이 가뜩이나 드센데 싱가폴 애들은 더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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