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5일 화요일

상해 화홍 상세 방문기


상해
 화홍을 다녀왔습니다.



하이랑이나 탕도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정확한 위치도 모르겠고
괜히 갔다가 주재원들이라도 만나게 될까봐… 
화홍이라는 곳을 다녀왔네요. 

가는 방법은 아래 첨부된 이미지를 출력해서 택시기사에게 보여주시면  듯하고,
우선 홍차오 공항에서 멀지 않습니다.
저희는 10호선 하이테크 파크역에서 내려서 택시로 이동했습니다만,
 기본 요금(14위엔) 나왔습니다.


서비스는 빨간그네(880위엔) 황제마사지(980위엔)
  종류가 있는데 제가 경험한 것은 빨간그네입니다.
황제마사지와 차지는 룸에서 씻겨주냐 안씻겨주냐 차이가 있고,
황제마사지 방을 가보진 못했지만
황제마사지의 경우에는 욕실과 러브체어가 있다고 합니다.

 빨간그네의 경우 프런트에서 2명이라고 이야기하고 우측문으로 들어가면 바로 샤워장이 나오고
그곳에서 남자직원의 안내 받아 옷벗고,

가볍게
 샤워 몸딱고(등은 딱아줍니다.), 
까운입고
라가면 방으로 안내합니다

쉬는 방안에 잠깐 쉬고 있으면 여자 고르겠냐고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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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  때에 저희는 너무 일찍 갔기 때문에( 3시경),
10명정도의 아가씨 밖에 없었고..
 친구는 몸매가 좋은 아가씨를 저는 젊은 여자를 선택했습니다.
선택시점부터 내상의 기미를 눈치 챘어야 하는데.. 
(서비스의 차이는 아래 설명하겠습니다.) 
각자 파트너와 방을 안내 받아 들어가면,

어두컴컴한
 방안에 에어컨침대그리고 탁자 하나만 덩그라니 있더군요.
태국의 물집과 비교시에는 열악하기 그지없는 수준이었습니다.



불도 어두컴컴하고말이 안통하니 가만히 앉아 있었더니 파트너가 어디 가더니 물을 두컵 들고 오더군요
그리고  천조작 하나 들고 오더이다.

서비스는 우선 옷을 벗으라고 하더니,
주섬주섬 파트너도 옷을 벗더니 누우라고 하더군요.
사람에 따라서는 이때 먼저 블로우잡으로 빼준다고 하기도 하던데,
 우선 저는 파트너에게 그냥 맡겨보았습니다.

업드려 눕혀놓더니 오일을 간지럽게 발라줍니다.

슬슬
 기대감으로 기운이 스물스물 올라오지요.
오일을 고르게 고르게 펴바르고 나더니 젓치기 부드럽게 해줍니다.
 이때는 조금 감동 먹었습니다.

 구석구석 빠짐없이 젖치기 해주길래 기대감은 조금씩 올라갑니다.
젓치기  물을 입을 가글 하더니,
 입에 물을 머금고 온몸을 후루륵 거리면서 오르락 내리락 하지요.
 
앞으로 돌아 누우라고 하더니뒷판과 동일한 코스로 진행됩니다.
바르고 젓으로 쳐주고 입으로 빨아주고,
이때쯤 되니 점잔 빼고 있기도 그래서 슬슬 파트너 몸을 더듬기 시작합니다.

빼는거 일체 없습니다골뱅까지 시전하진 않았지만,
집요하게 쪼물락 거리면서 반응과 몸매 확인 합니다.
물은  작은  하더군요.




 
그리고
 살짝 불만 스러운게 똘똘이 주변만 두리번 거릴  블로우을 해주진 않더군요.
거참.. 감질맛 나더이다. 

앞판 뒷판 정성들여서 빨아주더니,
아까 가져온 천을 꺼내어서 천장에 매달기 시작합니다.

솔찍히 이때부터 조금 안스럽기 시작합니다.

 어린것을 골랐더니 거의 초자였던듯 합니다.
조준도 지대로 못할 뿐더러꺼꾸로 매달려서 헐떡이는게 느껴지더군요.
꺼꾸로 매달린 여자 골뱅이 파면서 좋아서
 떠는거라고 안느껴질 정도로 힘들어하는 느낌이 듭니다.

빨간그네가 기예라고 하던데..
이건 기예가 아니라 혼자 용쓰더군요.
 
똘똘이에  몇번대고 왔다갔다 몇번하더니 내려오더군요.
남들이 말하는 스크류처럼 몇바퀴 도는 곡예는 보지도 못하고 끝나고 맙니다

내려오더니 힘드는지 콘돔 하나 손에 쥐어주고 누워버리더군요.
이때부터 조금씩 황당해지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똘똘이를 강하게 빨아주는것도 아니고 똥꼬를 빨아주는것도 아니구 
지가 무슨 첫경험 하는양 두손 모으고 누워버리길래.. 
그래
 한번 죽어봐라 하고 골뱅이 파기 시작합니다
역시 중국애들이  느낀다고 하더니 흐느적거리더군요.




살짝 냄새도 맞아 보았으나 냄새는 나지않고  10분간 여기저기 쑤셔 본듯 합니다.

그리고 본게임 시작 제가 원래는 조루 스타일인데 여기선  안되더군요  오래시간 쑤신듯 한데..
소식이 없길래뒤로 돌려서 뒤치기 들어갑니다.

소개해준 친구 이야기로는 여자애들 중에 후장도 가능한 아이도 있다고 하던데,
하는 짓이  견적이 안나오는 듯해서 시도는 안해봤습니다만,

 뒤치기하면서 똥꼬를 만져도 가만히는 있더이다.
아마 하려고 했으면 가능했을지도..

여튼
 힘들게 힘들게 싸고 나니,
발딱 일어나더니 딱으라고 물티슈 쥐어 주길래.. 
이때  한번 황당해하고.. 
남들은
 두번씩도 한다던데.
 Wanliao ma? 하고 물어보니 시계를 가르키며 그렇다고 하더군요..

대충 딱고  주워입고 나오니친구녀석은 아직 나오지도 않고..

 60 논듯한데왠지 아까운 생각이..
5분쯤후에 친구녀석 나오더니 죽는줄 알았다고,

파트너가 가짜 가슴이긴 했는데
고추를 물고 놓아주지 않아서 껍질 다까지는줄 알았다고

더군다나 똘똘이 입에 물고
공중에서 몇바퀴나 도는지 모르겠더라고 좋아하더군요.



이것 .. 역시 물집 초이스는 어린  보단 섹기있는 여자 골라야 하는  합니다.



나오려고 하는데 친구녀석 파트너가  먹고가라고 했다고종업원에게 밥달라고 하니
만두국 같은거랑 차를 가져다 주더군요.

 (하이랑은 먹는게  다른걸로 알고 있습니다. )
 여튼 먹고 대충 추스려서 나와서 800위엔씩 내고 나왔습니다.  ^^

[태국] 방콕 1~2일차 돌아댕기기

그제 밤에 들와서 방콕에 콕 박혀 있는 알육입니다^^
올여름도 어김없이 태국으로 휴가 옵니다

여러나라 돌아다녀봐도 태국 만한 곳이 없는거 같습니다
벌써 6~7회 정도 된거 같은데 질리질 않아요
현 태국 상황 전해 드립니다

비가 많이 와서 많이 돌아다니진 못했습니다...
아직 못돌아 다닌곳은 추후 전해드릴께요

[나나]
레인보우 1 : 좀 휑합니다.... 푸잉들은 그럭저럭 있는데 손님이 별로 없네요... 
확실히 바카라에 밀리는게 티가 나는듯 합니다




27번 외엔 그리 눈에 띄는 푸잉도 없고
레인보우 2 : 2인지 4인지 헷갈리는데 상황은 위와 비슷합니다

옵세션 : 레이디보이 업소입니다.... 

왜 가냐고 하실지 모르지만 방콕 최고의 수질입니다^^
마의 업소.라고 불리던 곳인데
(여기 수질이 높아서 여기 왔다가면 다른곳 와꾸가
 눈에 들어오지 않아 그날 혼자잔다는 전설이)

그 위용을 많이 잃었네요... 전체적인 수질 저하 눈에 띄니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방콕 최고 수질 ㅡㅡ: 안짜른 애들이 이렇게 예쁘면 어쩔꺼여~

[소이카우보이]
바카라 : 그냥 어제 그제 이틀상황은 바카라가 답입니다....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일본 애들이 좋아 할만한 스탈 애들이 많아서 한국애들도 다 이리로 몰리는듯 하네요


눈에 띄는 애들도 많고 그에 따라 손님도 많고 값도 천밧 정도 더 비쌉니다
그래도 이쁜 애들이 많아서 ....

[물집]
암스텔담 : 항상 이름값 기본은 하는듯하고 기복이 없는듯 합니다... 
기복이 없다는 말은 확 좋아지지도 않았다는....

모델급 애들이 출근을 좀 해야하는데 비와서 그런지 출근률 저조 입니다
라데팡스 : 제 베스트 업소였는데  확 맛이 갔네요....



모델급도 눈에 띄는 애들이 없습니다....


비도오고 아직 체류도 짧아 많이는 못돌아 다녔습니다.... 

정보 위주로 계속 글 남길테니 관심있는 분들 재밌게 읽어 주세요

물집 사진과 푸잉 사진 첨부합니다~ 못찍게 해서 몰래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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