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 국제공항옆 한국인거리 이발소

ㅂ트남 호치민 국제공항 바로옆에 수퍼볼이라고하는  쇼핑센터를 기준으로 탕롱이라고하는 곳까지가 한국인 상점이 밀집된 곳인데 탕롱이라는  거리에 이발소가 여러개 있는데 다  외국인을 대상으로한 몸파는 업소입니다. 3번을 방문 했는데  써비스는  아가씨따라 천차만별이지만 한국집창촌 하고 차이가 없습니다. 이발관이 1층이고 섹하는 곳은 2,3층이고 방은 아담하게 잘 되어있습니다.. 따로 팁을 요구하지는 않았구요. 사정이 잘 안돼서 노콘을 몇번 요구했는데 한 아가씨는 절대거부해서 그냥 나오고... 사정을 못하게고 끝내서  미안하다고 말은 하더군요.. 한 아가씨는 질외사정 조건으로 노콘으로 했습니다. 이 아가씨는 허리하고 가슴이 예술이었고 스킬도 나름대로 좋았습니다. 해외밤문화 전문 여행사 중국 태국 베트남 러시아 등등 최고의 미인들과 함께 하는 짜릿한 여행 해외여행의 모든 정보가 가득한곳 클릭 프로필과 후기보러가기 애무도 열심히하고 오럴도 많이해서  거의 30분은 한것 같습니다.. 한국처럼 시간15분정해서 대충하거나 그러지 않고  계속 오럴써비스를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한번 하는 비용이 대략 35000원 선이고 흥정하면 할인도 가능합니다.. 팁은 3000원정도 .. 요즘은 단속이 가끔있어서 함부로 접근 못하겠더군요.. 공안에 걸리면 수백만원 벌금형에 추방이고 5년간 입국금지라는 말도 있더라구요.. 다음에 가게되면 다시 적나라한 후기로 올리겠습니다.. 부카티의 방콕의 법칙 Episode 1 ^^ (만남,클럽) 수정분~ 태국에서 서식하다가 돌아온 부카티 귀국 인사 올립니다 ^^ 얼마전 귀국후 복귀 경기 한경기 뛰고서는 밀렸던 업무와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과의 만남의 홍수속에 한가한 일요일 글한 번 끄적입니다 ^^ 소햏 방콕을  쥐도 새도 모르게  드나들면서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제 기억속에만 가지고 다니기 실어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기려고 합니다 ^^ 카티 이번에는 그냥 유흥업소보다는 가볍게 글을 시작해보렵니다 ^^ 방문지 : 태국(방콕, 파타야, 푸켓, 치앙마이,  끄라삐 등등 태국 전역 하지만 주로 활동은 방콕^^) 일정 : 그때그때 내마음 닿는대로 ^^ 태국이란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나라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 수도는 방콕이며 우리나라 서울과 매우 흡사한 형태를 가지고있습니다 ^^ 짜오프라야강을 끼고있으며 공항과의 거리 약 40km 지하철로 도시 끝에서 끝이 30여분 깨끗한 지하철 및 지상철 교통시설 한국의 수도 서울과 매우 흡사한 모습 ^^ 더운 나라 특성상 낙천적이고 밝고 예쁜 미소를 가진 사람들 ^^  낮에는 화려한 시가지와 노점상들이 혼비하여있는 길거리~ 여러가지 먹거리 ~ 해외밤문화 전문 여행사 중국 태국 베트남 러시아 등등 최고의 미인들과 함께 하는 짜릿한 여행 해외여행의 모든 정보가 가득한곳 클릭 프로필과 후기보러가기  하지만 밤에 됨과 동시에 180도 다른 모습으로 전환^^ 밤에는 70층 상당의 호텔 야외 라운지바에서 내려다보는 아름다운 야경~  대규모 유흥 단지 및 시설 클럽 업소 ^^ 특히나 우리들의 눈을 끄는 예쁜 거리에 여인들 ^^  한번 태국 여자의 매력에 빠지면 정말 헤어나올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거기에 눌러서 살게 되죠 ^^  카티는 아직 정신을 가다듬으며 성공뒤에는 즐기자는 마음으로 노력하고있습니다 ^^ 여기서 방문해 보시지 않은 회원님들 동남아면 우리나라에  일하시는 외국인 노동자나 못생긴 남쪽 여인네라고 생각을 하지만.......  방콕은 태국이라는 거대한 나라의 수도인 만큼 미인이 정말 넘쳐납니다 그중 여러가지 의견이 있지만 한국사람이 호감을 가지고 마음을 뺏기는  경우는 대부분 태국의 이산지역(북쪽사람) 과 중국계 태국인 의 믹스가 된다면 정말 한국에 와도 말 안하고 있으면 구분하지 못하는 미인이 탄생하게 됩니다 ^^  그런 미인들을 만나게 된다면 정말 빠져서 못헤어 나오게 되는 상황에 이르게 됩니다 ^^  이 이야기는 뒤로 가서 차차 하기로하고 맛있는 음식과 화려한 도시 경관 한국과 비슷한 깨끗한 환경 친절한 마음과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태국이라는 나라 남자로 태어났으면 꼭 한번 방문하는걸을 강추하며 카티의 태국의 법칙 시작합니다 ^^ 카티 한국에서의 스트레스를 뒤로하고 또다시 오르는 방콕해 비행기 ~  해외밤문화 전문 여행사 중국 태국 베트남 러시아 등등 최고의 미인들과 함께 하는 짜릿한 여행 해외여행의 모든 정보가 가득한곳 클릭 프로필과 후기보러가기 시크하게 공항패션을 구사하고 혼자서 라운지에서 차한잔후 비행기에 몸을 맡기어 봅니다 벌써부터 타이항공 비행기를 타면 마음속의 고향 유흥의 고향 방콕냄새가 물씬 납니다  물론 향신료와 각종 여러가지 냄새겠지요 ^^ 비행기안에서 친절한 승무원님들의 안내를 받고 기내식과 와인을 먹고 잠에 스르륵 들면 남국의 가장 매력적인 도시 방콕 수완나폼 공항에 도착합니다 ^^  카티 여기서 부터 변합니다 일단 한국땅을 뜨면 완전 다른 사람으로 빙의하여 작업모드로 변신합니다 !!  작업에 의한 작업을 위한 작업에 의한 사람으로 변신하여 괜찮은 승무원을 찾게 된다면 일부러 이것저것 가져다  달라고 부탁을하고 눈웃음을 하고 나중에는 메모지에 저의 태국 전화번호를 적어주어 연락하라는 쪽지를 주거나 직접 번호를 겟하여 하나씩 저장합니다 ^^ 카티 공항에 도착하여 일단 흡연실에 들려 6시간동안 매말랐던  니코틴을 충전하고 천천히 입국장을 빠져나가고 태국전용 전화기에 전원을 키는 순간.... 쏟아지는 라인과 카톡....  이것저것 확인후 영화 공모자들의 배우 오달수로 빙의하여 항상 나가는 출구로 향하면 영화의 한장면  처럼 외제차를 끌고 나와 기다리는 예쁜 여인네와 포옹과 인사를 나누고 차를 타고 시내로 입성합니다 ^^ 시내에 입성하여 서식하는 해외밤문화 전문 여행사 중국 태국 베트남 러시아 등등 최고의 미인들과 함께 하는 짜릿한 여행 해외여행의 모든 정보가 가득한곳 클릭 프로필과 후기보러가기  콘도에 도착하여 주차를하고 맡겨놧던 키를 찾고 드디어 숙소로 입성~ 카티 열심히 작업을 위해 싸간 옷을 다 옷걸이에 하나씩 정리하여 걸어두니 저를 배웅나온 현지 비서 겸 통역 겸 즐기는 처자가 옷정리를 도와줍니다  일단 공항패션을 허물을 벗고 일단 화장실로 직행~ 시원한 물로 몸만 샤워를 하니 처자 어느덧 샤넬 no.5  로 탈의를 하고 카티에게 샤워서비스~ 오자 마자 훅 ~ 하니 들어오는 BJ ^^  카티 그러다가 욕조에 걸터 앉으니 처자 무릎을꿇고 올려다 보며 아이컨텍과 들어오는 BJ~ 비서: Oh ~ I miss u baby and ur dick too ~         this is smell good and very strong~ I like it ^^ 카티 : I miss u too~ but come down baby ~  we have enough time and than we go to bed ^^ 비서 : okay~ ^^ 정말 목구멍 깊이깊이 들어가는 BJ와 약간의 햄버거 플레이 ~ 정말 태국이라는 나라는 적극적인 처자는 정말 한없이 적극적인건 사실인 나라입니다 ~ 그리고 서로 큰 타올로 몸을 닦고 살짝 에어컨을 가동을 하고 처자는  오랫동안 굶었는지 달려들고 난리~ 부드러운 키스와 함께 각종 애무 ~  태국처자들 남자가 애무해 주는걸 굉장히 좋아합니다 보통 남자들이 자기 애무만 받고 바로 꽂는 스타일로 하기때문에 한국남자의  부드러운 애무는 이들을 점점더 뜨거운 용광로  해외밤문화 전문 여행사 중국 태국 베트남 러시아 등등 최고의 미인들과 함께 하는 짜릿한 여행 해외여행의 모든 정보가 가득한곳 클릭 프로필과 후기보러가기 속으로 이끌어 냅니다 ~ 카티 처자의 밑을 확인해 보니 이건모 말이 필요없는 시츄에이션~ 깊숙히도 젖어있습니다 ~  사실 태국여인들의 깊은 맛을 느껴보려면 노콘이 필수이지만 회원님들 태국은 에이즈 감염률이 높기때문에 검증된 처자 아니면 노콘을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카티 이처자는 몇년간 검증이 된처자이기에 카티 그냥 냅다 질러 버립니다 ~ 부드럽게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그녀 긴머리에 빨간색머리에 빨간 립스틱이 커튼 빛 사이로 보입니다 ^^ 부드럽게 시작하여 점점 피치를 올려 10분 정도 달려대니 갑자기 저를 감싸 안으며~ 처자 : I am coming ~oh ~oh~ 하면서 허리 절구 돌리기 기술을 선사합니다 ~ 하지만 카티 조절을 잘해 왓길래 처자를 안고 정자세로 눕히고 부드럽게 키스 ~  살짝 빼니 정말 진득한 물이 아닌 맑은 청청수가 흘러 나옵니다 ~ 그걸 윤활류 삼아 부드럽게 서서히 입구부터 간지럽히면서  들어가면서 각종 정자세로 할수있는 체위를 다 구사하면서 서서희 RPM을 올려 가면서 다시 주춤했던 불씨를 다시 살리고 마지막 필살기~ 다리를 11자로 하여 부드럽게 G스팟을 자극시켜줍니다 ~  그러기를 한참 처자 또 신호가 오려는지 한손으로는 엉덩이를 쎄게 잡고 한손으로는 제 어깨쪽을 감싸며 엄청남 신음을 토해내며 ~ 처자 : honey I am coming ~agian oh~oh~ 외치는 순간 카티도 참았던 욕망을 분출을 하며 안에다가 시원하게 질러 줍니다 ~ 해외밤문화 전문 여행사 중국 태국 베트남 러시아 등등 최고의 미인들과 함께 하는 짜릿한 여행 해외여행의 모든 정보가 가득한곳 클릭 프로필과 후기보러가기 그리고서는 부드럽게 빼고 작은 수건은로 뒷처리를 해주고 나른한 기분을 느끼며~ 약간의 낮잠에 빠져들며 지친 비행의 피로를 풀고선 샤워를 다시하고 재정비를 하고 옷을 가볍게 갈아입고 처자와 같이 저녁을 먹으러 갑니다 항상 매번가는 시푸드 식당에 들러 얼음이 가득한 시원한 맥주를 들이키며 캬~ 역시 나는 태국 체질이라는 혼잣말과 함께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하며 일이야기 근황이야기 가족이야기 등등 태국말과 영어를 섞어가며 진솔한 이야기를 하고 식사를 마무리하고 간단한 음료수와 함께 콘도 맨 윗층 수영장에 가서 노을을 보며 이야기를  하고 다시 방으로 들어가 처자와 술도 한잔 한 마음에 다시 2차전~ ^^ 2차전은 생략하겠습니다 ^^ 그리고 나서 처자 집에 부모님이 계셔 평일날은 외박이 불가하니 언능 밑에가서 배웅을 하고 속으로는 올레를 외치며 마트에가서 필요하 먹을거랑 면도  크림 세면도구 간단한 음식 술 을 사서 정비를 하고 오매물망나를 기다렸던 현지 형님들과 조우하여 집에서 간단히 한잔하고 바로 중심가로 나갑니다 ^^ 시간은 11시 정도 ~  간단히 집에서 10분정도 택시를 타고 이동하여 RCA거리로 가서 간단히 구경을 하고 클럽에 입장하여  자리를 잡고 한국에서 받은 묶은 클러빙^^ 들어간 클럽은 RCA 양대 산맥중에 하나인 ROUTE66 현지인의 비율이 훨씬 많은 클럽입니다 ^^ 떄문에 한국사람들도 간간히 보이지만 잘 보이지 않죠 해외밤문화 전문 여행사 중국 태국 베트남 러시아 등등 최고의 미인들과 함께 하는 짜릿한 여행 해외여행의 모든 정보가 가득한곳 클릭 프로필과 후기보러가기  특히 카티간 간 한적한 화요일에는 ^^ 한국에서는 클럽안가기로 유명한 카티지만 방콕에서는 클럽을 안가면 바보 이기에 ^^ 안에 들어가서 양주와 음료를 섞어 천천히 마시며 춤도 추고 주변도 살피고 옆자리 처자들과 건배도하고 사진도 찍고 춤도 같이 추고  ^^ 테라스에 나가서 담배피다가 맘에드는 여자 번호도 따고 ^^ 재미지게 놀고있다가 같이간 일행과 아이컨택도 되고 마음도  잘맞는 처자를 고른후 자리로 데려와서 술도먹고 호구 조사도 하고 ^^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이곳은 관광객도 있지만 현지인이 많아 관광객을 좋아하지 않으니 관광객이라는 표시를 하는것은 좋지 않으며 ^^  원나잇에 눈에 불이 나는것 보다는 여유를 가지고 클러빙을하는것이 ^^ 그리고 태국에서 공부를 한다거나 여기에서 일한다고 말하는것이 훨씬~ 좋습니다 ^^ 각설하고 이름이 May 라는 풋풋한 22살의 대학생 처자 저에게 오늘 간택이되었습니다 ~ 제 일행들은 나이가 좀 있는지라 ^^  그 언니들을 간택하여 서로 건배하고 춤추고 노래부르고 같이 담배피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낸후 ^^ 마지막 한방~ 카티: How about we are going out together ?^^ May : hmm.. I ask my sister first 카티 : okay^^ 자기들끼리 합의를 본후 우리가 어디에  있느냐고 물어보고는 거리가 멀지 않고 호텔이 아니니 바로 콜~~ 해외밤문화 전문 여행사 중국 태국 베트남 러시아 등등 최고의 미인들과 함께 하는 짜릿한 여행 해외여행의 모든 정보가 가득한곳 클릭 프로필과 후기보러가기 새벽 2시에서 3시 넘어갈때~  클럽에서 남은 술은 키핑하고 나와서 택시 타고 집으로 고고씽 ~^^ 택시에서 같은 이빨을 털고 잘 웃어주며 분위기를 좋게 만들고 ^^  집앞 시장에 가서 간단히 맥주한잔하고 각자 집으로 찢어져서 서로 굿밤을 외치며 방으로 컴백 ^^ May 대학생 답게 활발하고 잘 웃어주는 외모 ^^ 키 : 163~165 몸무게 : 48kg추정 가슴 : B컵 얼굴 : 한국 처자와 같은 분위기의 스타일 옷차림: 나시티에 짧은 반바지 ^^ 성격: 밝으면서 조신한 스타일에 음식을 계속 챙겨주는 자상함 ^^ 카티의 방으로 들어가니 카티의 결벽증같은  깔끔함에 놀랏는지 남자가 사는 집이 아닌것 같다며 감탄사 ^^ 그리고 나서 제 컴퓨터를 보며 한국노래나 드라마 틀어달라고 조릅니다 ^^  카티 내일 일정은 무엇이냐고 물어보니 내일 수업이 없어서 쉰다고 하니 내일은 느즈막히 일어나서 즐떡을 할수있겠구나 하며 일단 옷을 갈아입고 간단한 음료와함께 한국 노래를 틀어주고 분위기를 잡고 ^^  샤워하고 오라고 하면서 여기서 Tip~ 한국에서 사간 여성 세정제를 주며 이거 쓰면 좋다고 하니 ^^  해외밤문화 전문 여행사 중국 태국 베트남 러시아 등등 최고의 미인들과 함께 하는 짜릿한 여행 해외여행의 모든 정보가 가득한곳 클릭 프로필과 후기보러가기 웃으면서 들어갑니다 ~ 씻고 나와서 바로 침대로 고고씽 ^^ 하지만 아직 대학생이라 때가 뭍지않아 별 기술은 없지만 부끄러워하면서 간간히 올라오는 반응 ^^  한국에서는 잘 못느끼는 풋풋함을 느끼며 오늘 하루 마무리 시간은 새벽 5시...   살짝 에어컨 키고 굿잠으로 처자 카티가 욕실에 준비해놓은 바디워시를 쓰고 와서 좋은 스멜을 풍기면 품속에서 쿨쿨 ^^ 이렇게 카티 첫날 일정을 마칩니다 ^^ 휴~ 역시 카티 한국도 재미있지만 또다른 천국에서의 앞으로 생활을 기대하며 잠에 스르륵 이렇게 EPISODE 1 을 마칩니다 ^^ 정리내역 입국하여 즐떡 2회 (공떡으로 2회) 맛있는 식사 600바트 (한화 24000원) - 유명한 시푸드 레스토랑 클러빙      2700바트 (한화 90000원)  - 3명이서 같으니 각자 한화 30000원 뒷풀이      300 바트 (한화  9000원)  -  간단한 쌀국수와 맥주 ^^ 크러빙에서 낚은 대학생처자와 즐떡 1회 총 지출 비용 70000원 정도 ^^ 오늘 하루 마감 ^^ 태국 잘만 놀면 저렴하고 가성비 좋게 즐길수 잇는 나라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하죠 클럽 비용 30000원이지만 양주 키핑카드로 한번 더 갈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