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31일 월요일

fkk 오아제 다녀왔습니다.


눈팅만 하는 회원인데. 
몇년 만에 직접 경험을 하게 되어 기행기를 남기게 되었네요. 

형식이나 내용이 부족해더라도 이해해주시길..

최근에 fkk(에프카카)이야기가 잘 안 올라오지만 
2년전에 schree님 기행기도 죽 보고 한 번은 가보자 해서 이번에 다녀오게 되었네요. 

참고로 독일 오시는 분들 중에 프랑크푸르트만 보시려면 좀
 그렇고 1시간 걸리는 하이델부르크도 좀 다녀와 보시고
 카지노함부르그에도 다녀오시면 좋을 듯 싶네요. 



아. tip하나 드리면 fkk 오아제를 가시려는 분들이 대부분
 숙소를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에 잡으시고 택시타고 오시던데. 그러지 마시구요. 

S5(독일 지하철) 종점역인 프리드리스트로우프 역에서
 근처에 mercure 호텔 있으니 거기 잡으시면 좋을듯요.

시내도 전철로 20-30분이면 나가니 무난하고 무엇보다.
떡 관광이시면 오아제까지 가까워서 오고가기 최고입니다.

잡설이 길었네요. ---

1일차 택시로 10유로로 이동.. 보통 미터 안 키고 갑니다. 

들어가서 입장료 70유로(65유로에서 올랐습니다. --) 
내고 처음 왔다 하니 이것저것 영어로 설명을 ..

반은 알아 들은 듯 하고.. 
가운, 수건 받고 지하로 내려가는데 계단에서 hi. baby. ㅋㅋ 분위기 맬로 꼴롬.

내려가는 계단에.. 서 있는.. 백마.. 오우..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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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샤워 한 판 하고 몸이 안되니 가운 입고
(더워 죽겠는데 가운은 무지 두꺼움---) 올라갑니다. 가볍게 라운지 가
서 coke with ice . 콜라 한 판 때리고 처음 왔으니 여기저기 가봅니다.

 도착을 오전 12시 즈음해서 야외 식당에서는 
처자들이 밥 먹기 시작.. 야외 식당 가는 곳에 spa 있고. 좋네. ㅎㅎ.

잠시 앉아 있는데... 웬 처자.. 터치 하면서 hi.. 나 yes.. 

처음인데 여독도 덜 풀리고 가슴이 좋고.. 
저는 갠적으로 터치감을 굉장히 중요시해서.. 터치감 무난..

나는 니를 모르는데 니 좀 알려둬..
 이래서 소파로 가서 터치좀 하다. 빨렸네요.. 한 번 싸야 되겠다 싶어..

방으로 이동.. 앞판.뒷판.. 보빨.. 정말 여기 오니 후배위 너무 감동..
느낌이 다르다고 할까. 접촉면의.. 아 이래서 남자들이 여자 엉덩이에 가는 구나라며..

평소보다 방사량이.. 무지하게.. 나오네요.. ---


몰도바 애라나.. 다이애나이던가.. 이름이. 


피곤해서 잠도 자고. 사우나도 하고. 스파도 하고, 눈팅도 하고.. 하다. 

저녁 부페 먹고(여기 저녁은 돼지고기, 치킨, 
야채, 소세지 등 나오네요. 콜라. 커피는 계속 묵고..)

힘이 나니 갑자기 아랫도리가 불끈. 자연바람 맞으면서..
 자연의 기운을 얻어.. 자연 바람이 역시 아랫도리 건강에 좋아요.. 

한 눈에 제다.인 애.. 슴가는 E컵에..엉짱.. 저는 약간 큰 몸매 좋아함..
 얘는 그냥 박아 버리고 싶을 정도여서.. 적당 대화. 소파에서 좀 빨리고..

 이동..... 나는 천천히 깊이 빨리는거 좋아해.
이러니 맞춰서 해주는 이쁘니.. 아.. 지금 글쓰면서도 스네요..---

정규 코스 거치고 상, 역립, 정상, 측위, 
그러다 사정은 후배위로 사각 거울 보면서.. 이거 색다릅니다.

빨리는거 사면으로 보이고.. 쌀때 정면으로 교감하니 흥분이 배가 됩니다. 

이번에도.. 양이 많네요.고기 쳐묵어 그런가. ㅋㅋ

헝가리애군요.. 이름이 EVA인가.. 에로 시작하는 아그들이 많더군요.

암튼 저는 큰 애들이 좋았어요.. 저는 약간 통통하며 글래머 인 애들.. 
가슴 잡고 후배위 쥐어 짤 때.. 아.. 그.. 느낌..

잊지를 못하겠네요.. 
마지막에 그거 영어로 표현 못하는데 almost come 이러니.. 
쥐어 짜주는데.. 으.. ㅋㅋㅋ

야간이 되어 출근하는 아가씨는 늘어나고 물은 확실히 좋아지네요.. 



요일, 시간은 개인 관점의 차이니 이해하시구..

저는 일부러 금요일을 첫 날에 맞추었네요. ^^

갠적으로 학생 시절 동양 야동보다
 서양 야동을 좋아하셨던 분들은 오아제가 딱 일듯 한데..

오아제는 mood가 전부에요..free.. 
같은 표현이라도 사랑을 나눌래 or 떡 칠래 or 함 할래? 표현이.. ㅋㅋ 

진한 한 판을 끝내고 죽 제랑 해야되겠다 생각했던애들(주로 엉짱들.. ㅋㅋ)
 과 contact했는데..

소파에서 뒹구는데 갑자기 지 친구를 데려와서.
 야 나는 스리섬 조금 별로인데. 이러니 지 친구가 오늘 돈이 안되는지.

같이 가 달라. 난리.. 부르스.. 으...
니가 메인인데.. 결국은 들어줬네요.. 

몸위, 아래 나누고, 비비고 물고 ㅃ고.. 기억나는건 무지하게 뒹글은 기억밖에..

저는 세게 빠는 애들은 별로인데. 얘는 왜 이리 세게 빠나..
아퍼.. 이러니.. 강도 조절해주시고. 스리섬은 나란히 누워놓고.. 빠는 재미랑..

받는 그.. 으..얘네들은 호흡이 척척이네요..

질퍽하게 쌌네요..--- 하고 나니 난 스리섬 체질은 아닌가봐.. -_-
오자마자 3판 다 사정을 하니 몸이 축 쳐지네요.. 스파로 다시 원기를 회복하고..

오늘은 라스트 한 판 대상을 물색하던중.. 오..걸렸어..



같은 슴가나. 같은 D컵이라도 유방이 방사형인지. 
같은 방사형이래도 유륜이나. 
전반적인 가슴의 사이즈. 느낌. 모양. 등등등..을 면밀히 보고.. 
가장 중요한 피부를 터치했는데..

왔어.. 왔어.. 안다루시아였나.. 아우.. 증말..

기름 바른 몸매.. ㅋㅋ.. 기름 몸매 위에서 슴가를 움켜쥐고 무지하게 빨았네요.. 
보빨하니 몸이 움찔. 움찔..

들썩 들썩.. 얘는 음부가 약간 위에  솟은 명기  스탈이네. 
약간 솟은 잠지가 맛있죠.. ㅎㅎ

얘는 후배위 하다 정상위로 다리 들고 무지하게 강강강으로 박았네요.. 

I'll give your sperm인가. 뭐시긴가..막 외쳐대고.. 

엄청나게 퍼붓고 나왔네요. 이로서 1일차 4번 4번 다 사정..


2일차.. 어제 4번 했더니 넘 피곤해서 호텔에서 아침먹고 근처 카지노로 휴식을.. 
카지노 가보니. 독일 할아버지들이 연금 많이 받으셨나.

500유로 짜리를 기계에 막 넣으시고.. 
기계 룰렛을 잼나게 하시네요. 저도. 좀 따고.. ㅎㅎ..

잃다 따다.. 우리네 인생..

다시 택시타고 어디서든 통하는 프랑크푸르트 공통어. 에프카카 오아제. 플리스. ㅎㅎ




들어가서 오늘은 천천히 하자. 했는데. 토요일 오전이었는데. 막 둘러붙네요..

그래도 오전인데 한 번 하자는 생각이 들어..

적당 몸매에. 솟은 유방.. 이쁘장한 얼굴..
aima였나..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잘 빨아서.. 

어제 4번을 했는데.. 너무 빨리 쌌네요.. 
---얘는 이따 봐서 한 번 더하자. 라는 생각이..


어제 늦게 들어가서 월드컵 보고 저는 월드컵 시즌에 
갔더니 tv에 볼 것 많아 좋더군요.. ㅎㅎ

헉.이상하다. 토요일인데 물이 어제보다 왜 이러노.. 이러던 중..

어제 맨처음 했던 몰도바 여자애가 달라 붙네요. 
야 너 나한테 선물준데메? 내가. 그랬니?

그럼.. 나랑 가자.. 좀 자고나니 힘이 나네요..

소파에서 저는 무조건 빨리고 갑니다. 그전에 반은 판단을 하고 가셔야 합니다.

빨리는 것은 간다는 얘기니.. 
얘네들이 다 아는 사이들이어서 받으시고 안 가면.. 어글리니. 어쩌구저쩌구..

지들끼리 알음알음 손님에 대해서 다 야그하고 있더군요..

다이애내랑은 제일 많이 했는데.. 잘 맞더군요.
 피부촉감은 반정도였는데.몸매가 거기서는 최고여서..




슴가. 전체적인 사이즈. 외모. 얘는 그때그때마다. 
잘 몸은 바꾸면서 받아줘서. 특히 좋았어요..

후배위로 엄청나게 퍼붇고 끝냈네요.. ㅎㅎ

아. 보통 정상 즉 normal은 50유로인데. 
애들이 웃긴게. 요즘은 당연하다는 듯이. 
50유로 받고 팁 달라는 표정으로 한 번 더 봅니다. 
그냥 뽀뽀를 안해주데요. ㅎㅎ

무리하게 주시지 말고. 한 10유로 정도 주세요. 그걸로 피자 사먹더 군요.. ㅎㅎ

첫날에 봤던 친구들이 제일 좋았나 싶더군요.. 
몸이 너무 피곤해서 나머지 1번은 소파에서 입사로..

불가리아 애던가.. 이름도 헷갈려.. --_--

어제, 오늘 7번 쌌네요.. --- 
얘네들이 피니쉬 즉 싸지 않으면 끝을 보려고 하는 성향이 강하네요. ㅎㅎ

저는 마인드 좋은 애들을 다행히 잘 만나서.. 주말이다 보니.
 일본애 하나랑 게도 혼자왔다고.. 

밥먹으면서 이 얘기 저 얘기 했네요. 
인터넷에서 오아제 보고 들르고 싶어서 왔다고.

나도.. 이러면서. 잼있었네요. 1번했다던데..

일본애들이 왕창 보이네요.. 
보통 오아제 오면 아시아인이면 약간 나이보다는 어리게 보는 편인듯 하고. (저는 30대)
 



보통 저패니즈? 차이니즈? 물어보도 제가 아니야.
 이러니. 코레아노? ㅋㅋ oh sorry.. ㅎㅎ

넘 피곤해서 호텔로 이동합니다. 
월드컵 시즌이어서 쉴때 포르노 틀어주는 대형 스크린에서 계속 축구를..

ㅎㅎ.. 이런. 네덜란드가 스페인을 5-1로 개박살을..

일요일은 어디 다녀오느라 걸렀고.

그 다음날.. 이런 젠장..오후에 갔는데. 
왜 이리 없노. 했더니. 오늘 독일vs포르투칼 축구 한다고.. 너무 없네요..

남자도 여자도. ---

우선 기다리자.. 월요일은 평소에도 많이는 안온데요.. 매니져에게 물어보니..

다 맘에 안들어서. 기다리자. 하다가. 독일 포르투칼 끝나니. 조금씩 출근 시작..
마지막으로 꽂아주고 간다는 식으로.. 다이애나. 에바, 안나루시아 한방씩 하고..

여기 있은지 2년 되었다는.. 키크고.. 썬팅에 약간..
 섹쉬한 모델 타입의 불가리아 걸이.. i like suck it. 이러면서

매너있게 달려드네요. 피부촉감은 so. so인데..

월드컵 보면서 빨리는데.. 진짜.. 잘 빠네요..

입술이 말린다고 할까.. 좍좍.. 감기면서.. 그 머로 설명해야 하나. ---

3번했는데도 무지하게 솟네요..
 
못 참겠어서 데리고 갑니다. 방으로 가니. 슴가는 수술.. ----



몸매는 오.. 좋네요.. 동유럽 중에서도 몰도바나 헝가리, 
루마니아 애들은 피부가 약간 하얀톤인데..몸도.가슴도 거기도

야는.. 불가리아앤데.. 태닝을 해서 그런가.. ㅎㅎ.. 꼴리네요..

그 특유의 눈빛과 표정이.. 배우여.. ㅎㅎ

너무 잘 빨려서 그런가.. 역립하고.. 강강강으로..
 후배위로.. 마지막 사정을.. 거하게 했네요..

몸매로 보면 이전애들이 더 기억이 남는데.. 전체적으로는 얘가 

최고네요.. ㅎㅎ

3일차에는 4번.. 사정. 약 없이 왔는데. 잘 버티네요. 분위기 타서 그런듯..

오늘따라 여기가 이상합니다. 왜 이리 한국분들이 많으신지.. ㅎㅎ

월요일인데.. 정말 많이 오셨네요. 특히 asian들이 많습니다. 일본, 중국, 한국. ㅎㅎ

터키쉬애들이 여자들 옷 갈아입고 나올때.. oh.. oh이러면서 잼나게 놀던데.

3일동안.. 11번 사정했네요.. --- 한국 같았으면 택도 없을텐데.. 

자연스런 mood에서 해서 그런지.. 원기 회복이 ..
 저 같은 경우는 항상 하고 나서 자연 바람을 맞혀줍니다.

원기 회복을 위해 아주 좋죠.. ㅎㅎ

천막 밖에서도 많이 하시던데.. 다음번에 가보면 한번 해보고 싶네요..




비즈니스나 여행으로 독일 거쳐가시는
 분들 중에 한번 즈음은 경험해보셔도 무방할듯 싶습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90유로(70유로 입장료 + 전철역까지
 20유로 왕복 택시비) 들어가지만.. 

개인의 기호차나 요일, 시간별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전반적으로 요즘 오아제의 수질이 떨어졌다고는 하나.

만족은 하고 왔습니다..

펠리스, world는 안가봤구요.. 다음번에는 한 번 가보고 싶네요..

텐프로 걸들.. 그냥 밟아 버릴 사이즈 꽤 있네요..
 아 가보실 분은 가급적이면 월요일은 비추이구요. 금토일에 맞추시면 좋을듯요..


언제가 될 지 모르나. 몇년에 걸쳐 눈팅만 하다. 
기행기를 올리게 되네요. 언제 다시 독일을 다녀오게 될 줄은 모르겠으나.. 
다시 가고싶은 맘.. 10000%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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