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4일 월요일

태국 아고고에서 내상 안당하기



요즘 방콕에서 서식하고 있는 촬리입니다..
몇일전 하도 심심해서 방콕 아속역근처에 있는 소이카이보이에 다녀왔습니다..
그중에서 제가 즐겨가는 바카라를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파타야 바카라와 체인점이며 같은 사장이 운영한다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ㅋㅋ

저는 이곳에서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관광이 아니고 그냥 마실나간다고나 할까..
뭐 그렇습니다..


밤에 심심하고 할 일 없으면 가는곳 
뭐 쓸때없는 소리 하지말고 본론말 말하라고 하는분도 게시겠지만 
이런글도 때로 필요할 것 같아서 
이런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패쑤...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방콕에 소이카우보이는 나나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매우 유명한 곳 
입니다..
개인적으로 으로는 소이카우보이를 더 선호 
그중에서도 한국사람과 일본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바카라가 좋습니다..

여기가면 우리 스타일에 애기들이 많습니다,,
 여기서는 여자들을 통칭해서 푸잉이라고 합니다.(남자는 푸차이)

초급분들은 이정도는 알고 가시길..
바카라 1,2층 구조로 되어 있으며 1층과 2층 사이가 방탄유리로 되어있어
일층에서 2층공연하는 모습니다 다 보입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일층 무대앞 자리에 앉자있으면 2층까지 볼수있어서 기분이 묘해집니다..

이곳에서도 다른 아고고바와 마찬가지로 시스템은 기본 바파인 600밧 숏타임 
1번 2시간 2,000밧 롱타임 2번에 아침 5시까지 4,000

여기서 우리가 이해가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하는 숏타임
 2,000밧 롱타임 4,000밧은
기준가격이지 절대적인 가격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와는 좀 다르죠..
여기서는 경우에 따라 숏타임을
 1,000~3,000밧 롱타임도 1,000~10,000밧 또는 무한대까지
아가씨에 성향에 따라 손님이 어떤손님이냐에 따라서 무한정 달라집니다..


어떤면에 있어서는 오래된 고수일수록 적은
 비용으로 양질에 푸잉들과 재미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제가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저도 아직은 많이부족합니다..ㅠㅠ

각설하고 본론으로 가서 선택하시는 요령은 이렇습니다..
무대주변에 자리로 가서 맥주 또는 칵테일을 시키시고 조용히 아이들을 관찰합니다..

그리고 나선 마음에 드는 푸잉이
 있으시면 자연스레 눈을 마주치시고 가볍게 웃어주십시오.

그때 만약 그 푸잉이 당신을 마음에 들어한다면 같이 웃어줄것이고 원치않다면
고개를 돌려 외면할것입니다..
그럼 그런푸잉들은 과감하게 배제 하십시오..

그런후 다시 맘에드는 푸잉은 1순위,2순위,3순위로 구분해서 순서데로
똑같은 방법으로 시행하시고 눈을 마주치고 웃어주는 푸잉이 있으면 

웨이츠레쓰를 불러 원하는 푸잉을 옆에 앉치시고 가벼운 대화와 스킨쉽을 
하십시오스킨쉽하실때는 어깨,,허리 ,엉덩이등을 자연스럽게 만지시구요

이때 그녀들의 반응을 보십시오.. 웃기는 잘하는데 스킨쉽하실 때
자연스럽게 거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내상 50%입니다..
이런아이를 잘못 픽업하면 호텔에서 할 때 그것만 허용하고 그 외의 어떤스킨쉽도
허용하지 안는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까지 검증이 끝난 경우 롱타임일 경우 아침몇시까지 있을건지 
그리고 밤일은 몇 번할건지 쇼부보시기 바랍니다..

않그러면 롱타임끈고 밖에 나가서 실컷놀다가 호텔에 새벽 2시에 들어가서
2번하고 새벽 5시에 집에가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검증에 검증을 거쳤는데도 내상을 입는다면 그건 하늘에 뜻입니다..

저처럼 태국이 좋아서 살고있고 나름 아고고바에 대해서 잘아는 고수들도
당하는때가 있습니다..


아무쪼록 태국에 와서 좋은 인상만 받고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여기서 잠깐!)태국에 술집군기는 우리나라 군대와 비교해도 결코 떨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2차에 대해서는 절대적으로 아가씨 의견을
 존중해 줍니다
 우리나라에서 소위 푸싱이라고 해서 마담이 강제로 나가라고 하는 시스템은 없습니다
가끔 한국분들이 술에 취해서 니가 뭔데 배짱이냐 너가
 원하는데로 돈줄데니 무조건 나가자고
 곤조부리시는 분들이 있는데 제발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돌아오는건 오직 내상뿐입니다..



PS.추천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합니다.. 추천한방 눌러주는 센스를 보여주세요..^^



중국 무석 (우쉬) 건마 답사기


안녕하세요.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는 듣보잡 소위 회원입니다.

오늘 간만에 시간이 나서 밀렸던 후기를 몰아쓰고 있네요.

6월 중순경에 중국 무석에 일주정도 출장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어디를 가던 달림 정신은 잊지 말아야 하는법..
게다가 혼자 급하게 출장을 가다보니, 밤이 너무 외롭더군요.

불행히도 접대 받을 일도, 접대할 일도 없었기에, 혼자 알아서 해결해야 했습니다.

그래도 궁하면 통하는법... 일단 무턱대고 식당 많은 번화가로 나가봤습니다.

예상대로 호텔 근처 식당가에 마사지 간판이 많이 보이더군요.
KTV는 술을 못마셔서 패스..

제가 간곳은 무석에 짜르 광장이라는 한국/일본 식당이 많은 거리 입니다.

2층으로 된 상가가 좀 큰 편인데, 2층은 전부 KTV 아니면 마사지 업소군요.

우선 제일 꼴릿한 사진으로 간판이 도배된 집부터 한집한집 들어가봤습니다.

가격을 보니, 대부분 1시간 30분에 150~200위안 사이군요
 (100위안에 2만원 좀 안되었습니다.)

뭐뭐 하냐고 손짓발짓으로 물어보니, 그냥 단순한 아로마 마사지군요.



카운터에 있는 아가씨가 제일 괜찮은 집에서 당신이 해주면
 받겠다고 손짓으로 이야기 했더니, 웃으면서 오케이 합니다.

들어가니 갈아입으라고 부직포로된 일회용 팬티를 주는데, 거의 벗은거나 다름없군요.

샤워를 깔꿈하게 하고 팬티만 입고 업드려 있으니,
 아가씨가 들어와서 조명을 줄이네요 (한국이나 여기나 비슷하군요..ㅋ)

아가씨가 와서, 안되는 영어로 호구조사를 좀 했더니,
 21살이고, 일한지 2년 가까이 됐다고 하네요.

한족이라고 하는데,ㅣ 몸매가 늘씬하고, 피부도 하얗고, 얼굴도 나쁘지 않습니다.

복장은 옆에 터진 치파오 차림이긴 한데,
일반 치파오완 다르게 길이가 좀 짧습니다.ㅎㅎ

여긴 방으로 되어 있고, 바닥에 매트리스가 깔려 있는데,
제 등에 올라타서 마사지를 시작하네요 (보통 건마가면 옆에서 하는데, )

맨손으로 오일 발라서 부드럽게 등을 쓸어주는데,
꼴릿함을 참지 못하고, 아가씨  쭉 뻗은 다리를 손으로 쓸어봅니다.

(아쉽게도 팬티 스타킹 신어서 맨살이 아니네요..--;.
페티쉬 매니아 분들은 좋아할 듯...)

가볍게 몸을 틀면서 제지하긴 하는데,
크게 뭐라고는 안하길래 계속 쓰다듬으면서 마사지 받았습니다.



뒷판 한참 하다가 머리 맡으로 이동해서 무릅끓고
목과 머리마사지 해주는데, 팬티스타킹과 안에 팬티가 잘 보이네요..
(아무래도 제가 맘에 들어서 일부로 보여주는 듯..ㅋㅋ)

다시 꼴릿해서, 다리를 슬슬 만지고 있는데,
앞으로 돌아누우라고 해서 아쉽지만 돌아누웠습니다

여기서 반전이...
초건전 건마인줄 알았더니  제 가슴을 애무하듯이 쓸면서 점점 내려가더니,
제 동생 주변을 자꾸 쓸어주네요..

결국 기립...언니 눈앞에 커져있는데,
 못본체 하면서 계속 제 동생 주변과 엉덩이골을 괴롭히더니
급기야 제 쌍방울 까지 부드럽게 만지기 시작합니다. 

제 동생은 제발 만져달라고 난리..
 근데 이 언니 갑자기 옆에서 뭘 꺼내더니 "스페샬 OK" 라고 저에게 외칩니다.

뭐지 그러고 봤더니 스페셜 마사지 300위안 (1시간) 이라고 적혀 있네요..
 -> 이게 건마에서 하는 핸플 이더군요.

우리돈 6만원 가까이 되니 사실 그닥 싼건 아닌데,
언니가 너무 꼴리게 해놔서 어쩔 수 없이 ok하고 진행했더니,
 이 언니 가슴을 만지라고 살짝 까줍니다.


그러더니 아로마 오일이 아닌 페페를 어디서 꺼내더니 발라서 흔들기 시작하네요.
 제가 손짓으로 BJ를 요청했더니, 안된다고 막 고개를 흔듭니다.--;


그래서 가슴이 핑크빛으로 예쁘길래 좀 빨아볼까 했더니,
 그것도 안된다고 하네요.

게다가 밑에는 팬티 스타킹으로 철통 방어..--;

그리고 언니들이 일하면서 탈의를 안하고 샤워를 안하는지, 땀냄새가 좀 납니다.

암튼 이미 한참 꼴릿한 상태라서 얼마 못 버티고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언니가 청룡하듯이 손으로 끝까지 흔들어 주는데, 그건 괜찮더군요.

하루에 한 업소씩 여러 업소들을 돌아봤는데,
스페샬 마사지가(300~350위안) 있는 업소는 건마이고, 그 외에는 초건전 마사지 더군요.

마사지 실력이나, 와꾸는 초건전마사지가 좀더 괜찮은 듯 했습니다.

참고로 호텔에도 KTV와 마사지 업소가 있었는데, 거긴 붕가도 가능하더군요.

묵고있는 룸에도 부를 수가 있는데,
단지 가격이 800~1000위안이라 많이 비싼 편입니다.

이상 별 내용 없는 무석 후기를 마침니다. 

PS. 중국어 전혀 못하고,
 영어도 약간 밖에 못하지만 달리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언니들도 대부분 중국어 밖에 못하는데 손짓발짓으로 다 해결되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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