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9일 토요일

[마닐라] 마카티 근처 파사이로드 JTV 업스테이지



지난 달에 업무차 마닐라 갔다왔습니다.

작년 말에는 순수 떡 여행이었는데 이번에는 업무차
 가다보니 놀 시간이 별로 없어서 지난 번에 못 갔던 곳을 주로 방문했습니다. 

JTV하면 주로 말라떼에 있는 요코,사찌 등을 많이들
 가시는데 마가티 근처에 파사이로드에서 꽤 많은 JTV들이 있습니다.

 여기에도 업스테이지과 사찌가 있는데 말라떼 
JTV와 동일한 사장이 운영을 한다고 합니다.

파사이로드는 마가티 그린벨트와 글로리에따 쇼핑몰 바로 옆으로 
쭉 늘어선 도로를 얘기하는데 주로 일본식 JTV와 룸, 음식점이 많이 있고, 
마가키 바로 옆에 있다보니 안전한 편입니다. 

제가 간 곳은 두짓타닛 호텔 입구 바로 건너편에 파사이로드 입구
(아얄라 역 근처)에 있는 업스테이지입니다.




시스템은 말라떼와 동일하게 입장료 500페소에 LD,Request 별도입니다. 
저는 시간 때우러 갔기 때문에 그냥 로테이션 했습니다.

들어가니 의외로 자리가 많이 차 있고, 대부분이 일본인들이더군요..

 말라떼와 다르게 여기는 일본인들이
 계속 노래를 불러서 조금 시끄러웠습니다. 

언니들은 대부분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피부약간 하얀편이고 귀여운
 상이고 몸매는 역시 AV스탈의 통통 스탈이 많습니다. 

그래도 인물은 꽤 하는듯..

말라떼와 조금 다른 점은 말라떼 JTV 언니들은 
정말 많이 가야 밖에서 만날 수 있는데,여기 언니들은
 가격 네고를 좀 하면 밖에서도 만날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근데.. 밖에서 만난다는 것이 어느
 정도 수위인지는 언니에 따라 조금 다르다고 합니다. 

혹시 마카티에 업무차 가시는 분들은 가까운 곳에 파사이로드가 있고 많은 JTV가 있는데, 
차막히는데 굳이 멀리 말라떼 까지 갈 필요 없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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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목 써클, 로컬 KTV 클라스메이트, 허트비트(HeartBeat)



지난 번 방필 때 못갔던 띠목써클에 이번에 방문했습니다.

원래 목적은 홍콩,샤넬 등 KTV를 방문하려고 했으나, 
한국식 KTV는 해외에서 절대 가지 않는다는 원칙이 있어
 그냥 주변에 로컬 KTV를 가기로 했습니다. 

위치는 아래 지도 확인하시면 됩니다.

먼저 마닐라 3대 KTV 중에 하나라는 클라스메이트에 가 봤습니다. 

입장료가 인당 천페소(약 2만5천원)에 언니들 앉히거나 
2차 나가면 거의만에서 만오천페소 생각해야 합니다. 

근데.. 10시 쯤 가서 그런건지 아니면 평일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손님도 별로 없고, 언니들도 별로 없네요.. 



특히, 언니들 쇼는 한 15분 이상 기달려야 겨우 
서너명 나와서 잠시 춤만 추다 나가고, 앉히는 언니들도 보니 영 퀄러티가 낮네요... 

누군가 클라스메이트와 페가수스 맛이 갔다고 하던데 맞는듯..

입장료로 낸 천페소만큼 술 마시고 바로 나와서 
건너편에 위치한 순수 로컬 KTV인 하트비트 방문

완전 로컬이라서 손님 대부분이 로컬 필리피노들이고 한
 두명 서양인과 동양인은 저희 일행 뿐... 

쪼금 무섭기는 했지만...머..유흥이라는게 다 똑같으니 용감하게..즐겼습니다. ㅎ

여기는 입장료 없는게 좋고..그냥 맥주한잔 시켜서 
스테이지 쇼를 구경만 해도 됩니다. 

쇼는 쉬지 않고 계속 하기 때문에 재미도 있고 눈요기도 할 수 있습니다. 

언니들 자리에 앉힐 수 있고,가격도 저렴한 편이지만
 그냥 쇼만 구경해도 재미있어서 한시간 동안 맥주 마시고 구경하다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위로 조금만 걸어서 올라가면 임프레션(impression)이라는
 헬스스파가 있는데, 
헬스스파는 진짜 스파가 아니라 언니랑 붕가하는 곳입니다.

로컬 업체라서 2천5백페서면 언니랑 한시간동안 붕가할 수 있습니다. 

언니 수질은 소소합니다.

띠목써클은 마닐라 중심부에서 오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또 말라떼나 피불고스와 달리 지역이 꽤 넓기 때문에 걸어서 이동하기는
 조금 어려운 점이 있지만 한번 쯤 로컬업체에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혼자도 즐기는거야...~~~대련 탐방 1일차

 
후기 별로 쓰는거 좋아하지 않는데 워낙 즐겁게 즐기다 와서 뒤적거려봅니다.
 여행은 자주 다니지 않지만 여러 목적?으로 혼자 다녀왔습니다. 

원래 3명이서 같이 가기로 했었는데...
맘에 안맞으면 혼자도 가는거죠. 씨 뭐 있겠습니까 즐기다 오는건데.
 
술별로 좋아 하지 않습니다. 담배만 이빠이 핍니다. 
담배이야기가 나와서인데 대련...중국은 정말 천국입니다. 

길거리아무데서나 피워도 되고 호텔 심지어 사우나 안에서도 피구 버리고 정말 좋습니다.
 담배안피우는 사람 가면 환장하죠...ㅋㅋ
 심지어 식당안에 음식나르는 직원도 담배피우다 음식나릅니다. 

좀 충격이지만. 뭐 어떻습니까 놀다 오면 그만인것을.
 
22일 나홀로 댕겨 왔습니다. 
비용이 좀 들기는 했지만 나름 다음번을 기약하면서 쓴다고 생각했습니다. 
현질 괜찮으면 혼자 자주가는것도 나름 재미있다고 생각됩니다.
 
22일 1박 여정
 
전 일본쪽으로 자주 다녀옵니다. 
빠찡코아주 좋아해서 1년에 몇 번 다니기 때문에 뱅기 타는거 좋아 합니다. 

음....동방항공....좋지는 않습니다. 씨끄러운편이나...
울나라 사람들도 씨끄럽습니다. 

양말 벗고 대자로 다리 올리고 자는 사람도 봤습니다. 
(좌석 많을때). 중국분들 씨끄럽기는 하지만 정이 많은듯.....한 느낌입니다. 
햄버거 간식으로 줍니다. 전 워낙 잘먹습니다. 


하나 더 달라고 하고 싶습니다. 도착.
 
공항이 아주 좁습니다. 사람이 몰려서 나가는데 30분 걸리네요. 
나가서 바로 담배~~~ 가이드님 못찾다가 전화로 바로 찾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인상이....^^
  예전에 술집 알바할때 친하게 지냈던 조폭형이 키가 작아진 느낌입니다.
 
머 혼자라서 일정 따로 잡지 않았습니다.일정 나열합니다.
 
맛사지 2시간, 짝퉁시장 , 호텔에서 짐풀고 휴식했습니다. 
나의 대련 첫날 에쓰양이 6시에 근무가 끝나서 기다립니다. 

6시에 호탤 로비에 에쓰양 앉아 있습니다. 키가 좀 작고 말랐습니다.
 누군지 이야기 안합니다. 누구 좋으라고...ㅋㅋ

 오랜만에 색감 느끼려고 잘 하는 친구 부탁했었습니다. 
아주 중요합니다.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로 추천받고 가야합니다. 

느낀거지만 얼굴만 보고 몸매만 보고 가봤자 밤에 불끄면 안보여요..
본인이 원하는 색을 찾아야합니다..^^
 
같이 중식당에 갑니다. 전 중식 땡깁니다. 
먼곳에 가서 왜 한식 먹습니까. 전 매일 중식 먹자고 했습니다. 

중식당에가서 매운것만 시키고 맥주로 입가심.
 맛이 좋습니다. 하지만 싸진않아요....에쓰양 친절하게 잘 보좌해줍니다.

 먹으면서 친해지고 조금씩 스킨십 들어옵니다. 근디...아~~~
 
에쓰양 술 못마십니다...ㅡ,.ㅡ 
이궁 나도 못마시는데 술좀 먹이고 밤에 즐기려고 했는데....
순간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술좀먹이고 분위기 잡고 밤새 콩떡하고 취기에 해야 잘되는디...




여자가 좀 먹어줘야 혼미해져야하는데....
 
일단 나이트 갑니다. 
머 저혼자 여행이라 일행도 없어 나이트가서 맥주 실컷 마시고 호텔로 갑니다. 

아니근디....에쓰양 술도 안마셨는디. 
호텔에서 나긋나긋 말도 잘하고 음음....술도 안마셨는데 분위기 좋아집니다.
 
2시간 같이 말도 잘 안통하지만 이야기 하면서 수다 떱니다. 
한국 연애인 모두 잘 알고 룸메이트도 한국인이 있었나 봅니다. 

분위기 무르익어 갑니다. 먼저 씻고 나옵니다. 
난 최대한 매너 있는척 혼자 씻고 나옵니다. 불끄고 살포시 누워 있습니다. 

이런....꼴립니다. 한국에서 잘 안꼴리는데.....아...
사까시 잘해줍니다. 정성으로 하는거 정말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머리를 쓰다듬어 줍니다. 콘 씌웁니다.
 난 서두르지 않았습니다. 이게 실수 였어요...
 
앞치기 옆치기 정상 후배, 69, 똥까시 원하는거 다 해봤습니다. 
씨 한국은 왜 이런게 안되는지...에쓰양 정말 정성스럽게 빨아줍니다. 

나도 정성스럽게 빨았어요. 보징어 냄새 안납니다. 
40년동안 제대로 못해본거 다해봤네요. 

시간도 모르겠고 1시간 헉헉대다 발싸..............................................
 이게 착각이였습니다. 천천히 한거.....
 
그렇게 오래했는데.........아씨....또 넣으랍니다....
술도 안먹은 여자가 또하잡니다. 콘도 없는디....우띠 그냥 박으랍니다. 

또 박았습니다. 호텔 창문도 살짝 열어 놓았는데...몰라.....

박고 또 박고...떡감 좋습니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그곳이 저랑 딱 맞습니다. 

두번째도 시원하게 발싸......희열감도 좀 느낍니다.
 젊었을때야 2-3번도 가능하지만 나이 좀 먹으면 체력이 안따르는데......
두번째도 잘 했습니다. 아.................씨 또 착각이였습니다.
 
또 박아달랍니다.
밖에다 발싸까지 하고 온몸에 물튕기고 좀 더러버 죽겠는데 또 박으랍니다...
오빠오빠 하면서 거기다 집어 넣습니다. 

아놔....씨x 모르겠다 또 넣습니다. 
몸이건 침대건 씨X 더러버 죽겠는데 에쓰양 대단 하십니다. 

엉덩이 돌리면서 박으면서 느끼십니다. 
지금 글쓰고 있지만 그때 힘들었던걸 생각하면 기분이 좋기도 더럽기도 합니다.

 .....세번째 마무리 .......태어나서.....정확히.......
연달아....세번한거....느낀거 첨입니다...
 
1일차는 이만....~~~~ 2일차, 3일차는.....

추천이나 리플많으면 쓸랍니다.....^^ 
사진첨부하고....2일차는 쇼킹한것도 있는데.... 

마지막 사진은 온천에서 지나가는 여인네 사진입니다. 이런 아가씨는 없어용...^^

070-7682-3678 이분한테 갔다 왔어용....~~대련 정말 좋습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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