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31일 월요일

방콕 라차다 물집 정보


제가 직접 발품 팔아서 모은 정보 입니다 살짝 다를수도 있습니다 


1.포세이돈 


여기 너무 유명하죠!! 

근데 옛날 명성에 비해 완전 하락세 입니다 

우선 2층은 어항 이랑 3층 모델 라인인데 2층에서는 아마 고르기 힘드실꺼에요 수질이 안좋음 
2층에서는 이쁜애 만나기는 간혹 정말 간혹 일듯 합니다 


3층은 평균 7 - 8명정도 많으면 15명 정도 까지 있는것 같구요 

최소 3600 바트 이상 줘야지 괜찮은 애를 고를수 있을듯 합니다 

최고 하이클라스 가 5500 바트 입니다 




2.코파 

포세이돈 뒷쪽에 있는데 시설은 좋은데 ㅋ 애들이 맨날 3-4명 이에요 

가지마세요 시간 아까움 

3.시져 

쪽국 아저씨들 많이 오고 한국 사람들도 많이 찾는 업소인데 수질 완전 구려 졌어요 ㅠㅠ 

애들 자체가 나이가 많아 보였습니다 

제일 비싼애가 5500 바트인데 포세이돈 보다 떨어 집니다 걍 제 기준으로요 ㅋ 

4.엠마뉴엘 

존나 극과 극으로 달리는 업소 입니다 

일단 리뉴얼 해서 호화 찬란 해보입니다 ㅋ 

없을때 애들 존나 없는데 있을때는 30명 있는듯 해요 
어항 쪽으로는 진짜 가지도 마시구요 사이드 모델 라인쪽으로 가시면 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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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이쁜애들 꽤 있습니다 

 LL 등급이 최고 등급 인듯한데 4000 바트 입니다 

씨져 5500 바트 애들보다 훨 괜찮습니다 

마마상 밥 이라는 여자 이구요 한국어 조금 해요 ㅋ 


5.미라지 

절대 가지마세요 


6.더 로드 


시설 짱짱맨 입니다 

근데 존나 비싸요 

괜찮은애 먹을려면 7800 바트 ㅠㅠ 

XL 코드 7800 이였는데 거짓말 조금 해서 이영애 누나급 이였습니다 
그림에 떡이죠 ㅠㅠ 돈좀 있으면 여기서 화이어 해도 나쁘지는 않을듯합니다 ㅋ 



7.아나이나 


여기 진짜 가격대비 성능비에요 ㅋ 

V 코드가 2600 바트 인데요 나름 이뻤습니다 

시설은 뭐 소소 이구요 ㅋ 
재수 좋으시면 어리고 이쁜애들 만나실수 있습니다 


8.암스테르담 


아  로드와 더불어 여기 존나 비싸요 ㅠㅠ 

3500 바트 이하 애들은 진짜 돈주고 먹기 아깝다는 생각이 드실꺼에요 

모델라인 끝판애가 6000 바트 였고 4800 5300 바트 이상이면 충분히 
괜찮은애 고르실수 있으실꺼에요 ㅠㅠ 

걍 제 주관적인건데 여기서 돈 화이어 하실빠에는 로드가서 화이어 하시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9.마담 


뭔가 새롭게 꾸며 나서 가봤는데 

여기는 레스토랑이 더 장사 잘되는듯 합니다 


10.팔라죠 

걍 스캔 하고 나왔는데요 

친구 말이 여기 괜찮은애들 은근히 많다고 했는데 
제가 갔을때는 없었습니다 으흐흣 


11.콜론제1 

아 여기도 진짜 존나 거품 이빠이에요 ㅠㅠ 


1만 바트 애가 씨져 5500 바트 느낌 이라고 해야되나 ㅋㅋ 

이상 입니다 


태국도 예전 태국이 아닌듯해요 싸고 이쁜애 찾기는 물집에서는 어려울듯 합니다 


가격 책정도 하얗고 쭉쭉 빵빵만 하면 걍 3천 이상이에요 ㅋ 

다음에는 라마9세 (팔람카오) 와 호치민 정보 드리겠습니다


과테말라 업소탐방 1


사이트에 가입한지 2달이넘어서 후기를작성하게 되었읍니다.

 그동안 눈팅만하다가 별로 재미없는 후기들이 많아서...

ㅋ 쓸스토리가 많지만 이틀전에 아는 후배를 불러서 밥먹으면서
 맥주한잔마시면 새로운 업소를 찾기로하고 이전
 지나가면서 눈으로 찍어둔 마사지집으로 향했읍니다



 들어가서 차를 세우는데 갑자기 제이름이 들려오더군요,
깜놀해서 보니 이전 스트립바에서 파트너 였던 아이가 제이름을 ....

어쨌든 가격을물어보니 Q600 한화로10만원정도에 마사지와 떡까지라고 하더군요

 아가씨는4명 모두 하하하 정말김이세서 후배를 데리고 이전 같던
 madonna 라는 스트립클럽으로 향했읍니다

 항상 그랬듯이 이전 파트너들을 데리고 VIP층으로 올라가서
양주조금한것으로 한병 1760케살 한화로 30만원에시키고 방까지들어가기로
 하고 1600케살에 팁400케살을 지불합니다

총 60만원정도가 지불되고 후배와함께 음악맞추어 가슴과

 골뱅이를 하기시작합니다 전 이상하게 항상 다른사람에 파트너를
 만지길좋아해서 가운데 두언니를 끼고 후배파트너의 거시길 후볐읍니다

 후배손은 당연히 내파트너 골뱅이 언니들의 외모는 상중...
후배파트너는 스페인쪽 혼혈이여서 백인과였구.

 내파트너는 흑인 스페인혼혈 , 술과 춤 온몸을 손으로
 더듬고 외이터를불러서 드디어 방으로 입성.

 둘다 옷을 다벗기고 우리둘은 서서 bj 를받기시작합니다


 그냥 서서 받는것도 재미있었지만 다른것을 원하던 터라
 내파트너의 입을 슬쩍 후배 것에 밀어넣읍니다 캬!!!


둘다 후배물건을 bj하는데 동생은 뿅가더군요 신음소리와 이역사적인 순간을 남겨야한다고 ....
어쨌든 저도 인증을 하고 싶었지만 조금 눈치가보여서....

그후 바로 내차례라고 말한뒤 두언니 Estella 와 Natali 에 입을 저의 물건에...
bj 시작, 저도 두여자가 제물건을 동시에 bj받는것은 처음이였읍니다

 죽는줄알았읍니다 그후 하나씩 침대에 눕힌뒤 각자 파트너잡고 삽입시작,
후배는 Natali가 cd를쒸우는군요

 전쒸울려고 하길레 나중에라고 외친후 은근슬쩍 노콘으로 삽입....

하면서 후배파트너 가슴도 만지고 따로 후배랑 하는중인데도
 키스는 후배파트러랑 합니다 그느낌 ㅋㅋㅋ

 후배에게 체인지를 외쳤죠 파트너를바꾸어서 다시시작 전 또
 노콘으로 Estrella 에서 Natali에게로 넘어와서 움직였읍니다 2대2는.

같은방에서 각자파트너와는해봤는데 돌려가면서는 처음 죽는줄알았읍니다

 어쨌든 술이취해서 모든지 시도했던것이 적중.
잊지못할 경험을했죠 3번정도 돌려가며 하다가 마지막
 스페인게 혼혈 후배파트너 Natalia 와 뒷치기자세로 마지막을 장식했읍니다

 영화에서처럼 입에다 장식을할려했지만
 그러지못하구 뒷어깨쪽에 발사 ㅋㅋ

 전 행복히 마지막을 장식했죠 처음 써보는 후기라,

재미있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중남미에
여자들이 어떤지 알려줄수 있는기회라서 좋았읍니다

가격은 오히려 후진국이라 해도 정말비싸더군요.


즐달했읍니다 이후기는 최근이구 다음후기는
 이전 다른곳에서 한 후기를 인증과함께 올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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