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5일 화요일

중국 동관 애용기 2탄 2부


중국 동관 애용기 2탄 2부입니다.
 
에피소드는 특별안마 이쁜 슴가녀친자매와 쓰리섬 두 가지 입니다.
 
먼저 특별안마 이쁜 슴가녀
동관은 원래 여름철 태풍도 가끔 지나가고 스퀄이 내립니다.
이 날도 비가 좀 오더군요.
 
오후 일정을 마치고서 호텔로 입성
어디를 갈까 어떤 언니를 부를까 고민하다가
이번엔 다른 특별안마를 가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공안단속 때문에 다들 문을 닫아놓고 단골들만 받고 있다하니
선뜻 찾아나서긴 힘들더군요.
 물론 어디에 어떤 특별안마가 좋은지 정도는 알지만 말이죠.
 


택시기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네가 잘아는 특별안마 하나 소개해달라고 말이죠.
Fu hao 호텔 사우나를 추천 하더군요
자기가 잘아는 친구가 거기서 구좌로 일한답니다.
 
택시기사를 호텔정문에서 만나 같이 Fu hao 호텔로 향합니다.
Fu Hao 호텔은 사우나보다 KTV가 유명하죠언니들이 잘 벗고 놀거든요.
 
암튼혼자의 몸인지라 사우나로 향합니다
사우나 로비에서 몇분 기다리니 구좌가 나타나네요.
요즘 손님이 뜸해서 오늘은 쉬는 날인데친구가 부탁해서 나왔답니다.
 
어떤 스타일을 원하냐고 묻네요.
먼저 어떤 언니들이 있는지 좀 보자고 했더니다들 쉬는 날이라 집에 있답니다.
원하는 스타일을 말하면 자기가 몇 명 불러내겠다네요.
 
우선 나이는 21살 이하가슴 크고뱃살없고 피부 좋은 애로 부탁합니다.
오케이~하더니 어디론가 열심히 전화하네요.
 
원래는 사우나룸에서 서비스를 해야되는데
공안단속이 심해서 제가 묵는 호텔에서 서비스를 받으랍니다.

대신 지금 부른 언니들은 700위엔 짜리 들이니, 700위엔만 달랍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방값은 따로 안받구요.
 
속으로는 ..그냥 휘메이호텔 사우나나 갈걸 그랬나’ 생각했었지만
하도 이쁘고 몸매 좋은 언니라고 자신하길래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제가 묵는 휘메이호텔로 가서 주차장에서 언니들을 보고 고르라네요.
 3명이 나온답니다.
 
다시 호텔로 고고
지하주차장에 차를 세어놓고 담배를 피우고 있으니,
 혼다 CIVIC을 끌고 구좌가 나타납니다.
옆에 주차를 하더니저보고 차에 올라타서 고르라네요.

앉아있으면 몸매가 좋은지 어떻게 아냐고 물으니만져보고 골라도 된답니다 ㅋ
 
암튼.. 그 차에 올라 언니들과 인사를 하고서한명씩 나이와 고향을 묻습니다.
20살 총칭출신 한족, 21살 후난성출신 한족, 19살 광동성출신 한족..

그 중에 유난히 얼굴이 하얗고 가슴이 풍만한 20살 총칭언니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넌 키가 몇이야?” “ 164..” “몸무게는?” “47”
너 이리 가까이 와바” “…??”
 
언니뱃살과 엉덩이허리그리고 가슴을 만져봣습니다

뱃살이 살짝있지만 거의 없는 편엉덩이는 탄력있고
허리도 잘록하더군요

마지막으로 옷사이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니창피하다는 듯 피하다가 가만히 있습니다.
~~~~~~~~~~~ 
제대로 물컹하면서 꼭지도 아담하니 이쁘네요게다가 꺼내보니 핑유ㅋㅋ
 
그래너로 하자
 
구좌가 한명을 더 골라보라고 하네요. 100원 깍아주겠다면서요.
다른 언니들 가슴과 엉덩이허리도 만져봅니다.

 한명은 가슴은 큰데 탄력이 꽝..게다가 꼭지가 너무 검고 큰편..
한 명은 80B~C정도인데 허리에 살이 많네요
 
그냥 얘만 데려갈게~” “에이..형님한명 더 데려가요.
 얘들 둘이서 서비스하면 아주 죽일텐데..”

싫어난 얘 하나로 족해대신 여기까지 왔으니까 내가 택시비는 주지
 
그러면서 100원짜리 하나를 내미니구좌가 손사레를 치며 됐답니다.
대신다음에 또 찾아달라고 하네요.
 
오케이~하면서 언니와 함께 하차.
돈을 먼저 달라는 구좌에게 100위엔만 먼저 쥐어주며
나머진 언니한테 받아라고 말했죠.
 

암튼 그렇게입텔.
호텔에 들어와서 보니스타일이 꽤 좋네요.
가슴만큼이나 엉덩이도 꽤 볼륨있고허리는 나름 잘록하고 말이죠..
 
샤워를 같이하면서 핑유가 너무 이뻐서 몇번 빨아줬더니
자기 가슴이 이쁘냐고 묻네요.

엄지손가락을 세워들면서 리하이~~”라고 해줬죠대단하다는 뜻의 중국말입니다.
 
내가 샤워시켜주마하면서 봉지와 떵꼬도 확인해봅니다~~~핑보에 털도 적절하네요.
떵꼬도 깨끗..
 
총칭은 원래 사천성에 속해있던 도시인데 얼마전에 별도의 성으로 독립한 성입니다.
이 쪽 출신들은 원래가 사투리가 좀 심하죠혀짧은 사람들이 말하는 듯한..

그래서 그런지 더 귀여워만 보이더군요.
 
샤워를 마치고서 물기묻는 좆을 좀 빨아보라고 했습니다.
불알부터 천천히 빨아주는데..그 따끈함과 부드러움이 훌륭..
 
언니보고 마저 씻고 나오라고 한 후 침대에 올라 담배한대를 피워 물었죠.
이윽고 언니가 따라오고 침대에 오르기 전에 부지런히 뭔가를 챙깁니다.

콘돔 2개와 젤그리고 물티슈
 
립서비스를 시작하더군요.
가슴이 탱탱하고 이쁘니 립서비스하고 있는 모습이 더욱 육감적이기만 합니다.

연신 그 가슴과 꼭지를 만지작 만지작..
중간중간… 가슴이 너무 이뻐 미쳐버리겠다는 서비스멘트도 날려줍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BJ… 첨부터 깊게 넣어버리네요

한손으로는 떵꼬를 살살 만져주면서 말이죠.
그리고 회음부를 지나제 다리를 들더니 떵꼬를 향하는 언니의 혀
위아래로 천천히 훑고나선 혀끝으로 살짝살짝 찔러줍니다.
 
제가 너무 흥분해서 언니 엉덩이를 끌고 제 얼굴에 대니깐
보지는 빨지말라네요젤을 발랐답니다.

알았다는 말과 함께 엉덩이를 벌려 언니의 보지를 관찰했죠.
 
빨간 안쪽 속살과 핑크색 겉살….날개도 작고 반짝거리는 애액과 함께 빛이 나는데
덥썩 입으로 물어버리고 싶어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차마 젤을 먹을 순 없을거 같아서 언니의 떵꼬를 어루만지다가 살짝 혀로 찔러봤죠.
엉덩이를 움츠리며 도망가버리는 언니..
 
알았어~~ 안할께안할께~
자기는 거기 건드리면 너무 간지럽다네요.
 
BJ와 똥까시만 이십분 정도를 해주네요.
벌써 한번 싸버릴 것 같아서 담배를 피워물면서 진정했습니다.
 
그렇게 콘돔 장착
언니를 위로 올렸습니다가슴을 더 만지고 빨고 싶어서..
덜렁거리는 언니의 젖탱이와 꼭지가 너무 이쁘더군요.
연신 만져주고 빨아줬죠.
 
남자들이 자기 가슴에 미친다는 걸 알고 있는지.. 

흐뭇하게 바라보며 더 빨아보라고 가슴을 손으로 잡고
제 얼굴에 대주는 언니증말 미치게 흥분되더군요..ㅋㅋ
 



정상위를 거쳐후배위로 진행..
거울로 비치는 언니 옆모습도 너무 아름답고 흐뭇..
 
입에다 싸도 돼라고 물으니저보고 변태라고 안된다더군요.

ㅋㅋㅋ 웃어대며 맞아 나 변태야넌 오늘 나한테 죽엇어..ㅋㅋ
이 말에 언니가 깔깔 웃어대더니 제발 죽여달라네요.
 
더욱 힘이 들어가는 펌프질… 
엉덩이 살도 적당히 탄력있어서 뒷치기의 맛이 더해지네요.

언니를 밀어서 침대에 엎드리게 한 후 다리모아 뒷치기..
 
제가 방사하기 전에 즐겨하는 체위죠.
그렇게 방사에 성공한 후 언니의 입을 찾아 혀를 빨아주니까
보지를 움찔거리며 반응해주네요.
 
다시 샤워하고나서 침대에 누워 가슴을 제 얼굴에다 두고서 얘기를 나눴습니다.
 
1년전에 동관으로 왔고나름 Fu Hao 사우나에서 유명하다더군요.
홍콩일본대만 넘들이 자기를 너무 좋아한답니다.

그럴만도 하죠가슴크고 탄력있지서비스 좋지.. 
어린데다 핑유핑보를 가지고 있으니
어떤 남자가 안좋아할까요
 
어느 나라 남자가 젤 맘에 드냐고 하니깐
일본 남자들 이라고 답하는 언니
한국 남자들은 싫어?라고 물으니까제가 상대해본 두번째 한국남자라네요.

첫번째 한국남자는 나이도 많고 좆에 힘이 없어서 자기도 힘들어 죽는 줄 알았답니다.
그런데 저는 좆도 크고 힘이 있어서 오히려 자기가 편했다네요

자기도 느낌이 좋았고 말이죠.


 
둘이 그렇게 누워서 섹스에 대한 얘기를 나눴습니다.
어떤 체위가 좋고남자들은 어떤 섹스 판타지를 가지고 있고 등등..

저보고 섹스의 고수라네요 ㅎㅎ 자기가 모르고 있는 걸 너무 많이 안다고..
 
2차전에 들어가기 전에 제가 한가지 가르쳐 주겠다고 했죠.
마카우에서 베트남언니에게 가르쳤던꺽기를 말이죠.
 
대충 설명해주니잘알아듣고 시전하더군요.

중요한건 떵꼬를 애무하다가 회음부를 거쳐서 좆기둥을
 부드럽게 핥아주는 거라고 설명해줬죠.
역시나 프로답게 서비스..
 
딱 오분만 꺽기를 해달라고 했습니다다른 립서비스는 필요없고 말이죠.
꺽기 당해보신 분은 알겠지만그 오묘한 느낌이 정말 죽이죠?
전 특히 꺽어서 좆을 빨아주는 거에 아주 환장을 하는터라
 
꺽은 상태로 한참을 빨리다가 그 상태로 콘돔을 씌워보라고 했죠.
잘안씌어지더군요.
 
다시 정자세로 콘돔을 씌우고
이번엔 언니를 호텔 테이블위에 올리고서 마주보며 삽입
당연히 키스도 함께 시작..

중간중간 제 젖꼭지도 빨아주면서 잘 받아주더군요.
 
그 상태로 뒤돌려놓고 뒷치기
제 손은 언니 가슴을 부여잡고서 신나게 펌프질했습니다.

뒷치기하면서 어떻게든 언니가슴을 빨아보려고 하는데 잘 안되더군요.



 키차이가 좀 나서 그런지..
언니에게 하이힐을 신고서 다시 해보자 했습니다.
그제서야 조금 자세가 나오네요언니가 손으로 가슴을 옆으로 밀어주고..
전 그 가슴을 부여잡고서 꼭지를 빨며 뒷치기
 
그 불편한 자세가 왜이리 흥분되고 좋던지..
 
1차전보다 2차전에서 더 빨리 방사를 해버리고 말았네요..
 
이름대신 번호를 물어보고다음에 또보자~~라며 언니를 보냈죠.
인증샷은 언니가 옷입는 찰라에 재빨리 찍었습니다.
 
몇 장 올려봅니다.
 
 
이어지는 친자매와의 쓰리섬 에피소드..
 
이쁜 슴가녀와의 섹스를 마치고나서 잠시 쉬고 있으니 맥주가 땡기더군요.
택시기사에게 전화를 해봤죠놀고 있으면 맥주한잔 같이하자고 말이죠.
 
휘메이호텔 근처에 있더군요
자기 친구들과 같이 있는데 괜찮으면 같이 맥주한잔 하잡니다.
약속장소로 고고~
 
친구들도 택시영업을 하는지절 보더니 다들 명함을 내밀더군요.
다른 한국 사람들 많이 소개해주마라고 얘기해줬죠. (사실 귀찮아서 화장실에 다 버림 ㅋ)
 
암튼 맥주 한잔하고 있으니 저보고 창핑와서 재밌게 놀았냐고 묻네요.

방금 소개받은 Fu Hao 사우나 여자랑 했는데가슴이 너무 이뻤다고 말했더니
중국 한족 중에는 가슴 이쁜 여자 많다고 자기들이 소개 많이 해주겠다고 난리..ㅋㅋ
 



그 중 한 명이 저에게 창핑에 오면 주로 뭐하고 노냐고 묻더군요.
일행있으면 같이 KTV가고 특별안마가고밤엔 마마상 통해서 언니불러 논다고 했죠.
 
제가 아는 택시기사가 마마상이 꽤 유명하긴 한지..
 다들 알더군요그 마마상이 젤 능력있다고 말이죠.
그러면서 2~3명이랑도 해봤냐고 물어봅니다.
 
특별안마가면 가끔 한다고 하니까마마상에게도 얘기해보라네요.

괜히 2~3명 데려다 놓으면 뻘쭘해서 싫다고 하니까
그 마마상 통하면 친자매랑도 할 수 있다는 충격적인 얘기가 튀어 나옵니다.
 
에이..설마~  친자매겠어자매인척 하는거지
아냐아냐~~ 형님이 신분증 다 확인할 수 있어요그리고 쌍둥이도 있는데?”

그래진짜야너도 해봣어?”
아니전 돈없어서 못하죠..ㅋㅋ 
전에 데리고 온 손님이 해보고싶대서 같이 봤는데 정말 친자매던데요?”
그래친자매랑 하면 더 좋을라나?”
변태스럽게 재밌지 않겠어요ㅋㅋ
 
창핑이라는 도시의 대부분의 중국사람들이 이런식이긴 합니다.

밥을 먹으러 가도.. 
혼자 온 외국사람을 보면자기가 여자소개해줄 테니 방에 데려가서 즐겨봐~
맛사지를 받다가도.. 혼자야내가 여자들 해줄 테니까 놀아볼래?
..대충 이런 식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샤오지에들을 떠 넘겨줍니다.
 
그리고저녁시간 한두명씩 다니는 언니들에게도
 나 혼자와서 그런데 나랑 같이 맥주한잔할래?”




이런 식으로 던지면 밤새 같이 있어주면 얼마줄꺼야?” 
이런 대답이 심심치 않게 날아오는 도시가
이 곳 창핑이라는 도시죠
 
암튼.. 저에게 친자매와의 쓰리섬을 제안 한 친구의
 말을 듣고서 저대신 마마상에게 말해서 보여줘보라고 했죠.
 
전 걱정말고 호텔에서 기다리랍니다.
 
남아있는 맥주를 다 마시고서호텔로 다시 입성
인터넷을 보면서 놀고 있으니전화벨이 울리더군요.
 
오빠~~ 내가 이쁜 애들 데리고 지금 올라가려고 하는데지금 방에 있어?”
그래나 방에 있으니까들어와
 
잠시후…. 참 당황스러운 시츄에이션이..
마마상을 따라서 6명의 언니가 들어오네요..
 
제가 당황하면서 왜 이렇게 많이 데려왔어라고 물으니
다들 2명씩 친자매랍니다이 중에서 고르라네요 -_-
 
소리를 내며대충 훑어보니… 정말 2명씩 닮았더군요.
그 중 유난히 닮은 자매들은 일란성 쌍둥이..-_-
 
담배를 연신 피우며 고민하니까, 6
명을 다 데리고 놀아도 재밌을거라고 마마상이 절 꼬시네요 -_-
미친….무슨 6명씩이나다 하려면 몇 시간 걸리겠네이랬더니
시간은 충분히 줄 테니 6명 다 데리고 놀아보랍니다....
 



싫다고 손을 흔들며 유심히 언니들을 쳐다보면서 질문을 던졌죠.
니네 친자매 맞아?” “..”
신분증 보여줄 수 있어?” “..”
 
신분증을 꺼내 확인하니성이 같고 주소지도 동일하네요.. 
뭐 그렇다고 친자매라고 믿기엔 좀..
 
함께 들어온 일란성 쌍둥이들은 둘이 손을 꼬옥..잡고서 유난히 어색해 하고 있길래
신분증 보자는 말 대신 다른 질문을 했죠
 
키가 몇이야?” “ 163, 얘는 162
쌍둥이인데 다르네?” “.. 가슴크기도 달라요
그래누구 가슴이 더 커?” “제가 더 커요
..그래니네 뒤로 좀 돌아봐” “..”
 
뒤로 돌려놓고 허리와 엉덩이를 좀 관찰했죠.
..나름 날씬잘록..
 
오케이라~~ 니네로 할게다른 언니들은 다들 나가줘
아이..오빠다른 애들도 같이 놀아봐
싫어나 힘들어
어린애들이라 회춘하잖아~”

싫어싫어
여기 얘들이 정말 서비스 잘해
그럼 이 쌍둥이들이랑 하고나서 좀 쉬고 얘들 다시 집어넣을까?”
…. 나 쓰러져 죽겠다 -_-“

아이~설마오빠 하루에 6명도 만나봣으면서..ㅋㅋ
 
사실..창핑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았을땐
200원짜리 언니들을 1시간에 한명씩 불러다 박아주곤 했긴 하지만..
그건 옛날얘기고..-_-
 



암튼 마마상이 하도 성화를 해서추천했던 다른 자매는
 2시간 후에 다시 오기로 하고 나머진 다 내보냈습니다.

호텔방문을 닫고 돌아서니
 이 언니들 벌써 원피스와 팬티는 벗어던지고 브라만 입고서 절 쳐다보네요. -_-
 
..니네 디게 빠른데?” “오빠~~같이 샤워해요
그래..ㅋㅋ
 
21살짜리 쌍둥이.. 한명당 200원씩.. 솔직히 양심에 좀 찔리긴 했지만 꽤 흥분되더군요.

샤워실에서 한명은 앞판을 닦고
 한명은 뒷판을 닦아주면서 전..오른손으론 앞언니의 가슴을
왼손으론 뒷언니의 엉덩이를 쓰다듬어 줫죠.
 
제가 먼저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우니 언니들 차례로 나옵니다.
한명씩 양옆에 앉아서 서비스 준비..
휴지와 콘돔..
 

담배피우고 있는 저를 보더니아랑 곳 하지않고서 위아래를 맡아 빨아재끼더군요.
……… 이 장면을 찍어놨어야 되는데.. ㅜㅜ
 
하도 정신없이 번갈아가며 왔다갔다해서 인증샷 찍을 타이밍을 놓치고 말았네요..
 
꽤 오래 빨아주더군요제가 언니들 등을 툭툭치며 바꿔봐~”라고 하니
제 좆에 묻은 침을 닦아주고서 서로 역할을 바꿉니다.
 
오호호……..  이 맛이구나
중국 소설에나 나오는 뉘집 친자매와의 섹스신이 떠오를 법한 장면..
 
쌍둥이를 첩으로 두고 2:1로 즐기며 사는 호색영웅이 된 듯한 기분이 들더군요.
 



오빠누구랑 먼저 할래요?”
글쎄.. 누가 먼저 하고 싶어?”
오빠가 정해요
근데이거 두번 싸는거지한명당 200원씩 줬으니까
..”
그럼 한시간넘게 걸릴텐데?”
.. 괜찮아요
 
언니를 먼저 위로 올리고 동생한테 젖꼭지를 빨라고 했죠.
…. 그 기분이....
담배피우면서 제 밑으로 펼쳐지는 쌍둥이의 서비스..
멋지긴 하더군요.
 
잠시 후 저보고 올라오랍니다.

정상위로 박으면서 동생에게 제 떵꼬 좀 만져달라고 하고선
떵꼬가 잘보이게 일부러 엉덩이를 쳐들며 펌프질을 해댔죠.
 
손가락에 젤을 바르더니시킨대로 살살 떵꼬를 만져주네요.
 
…………..그 야릇함 ㅋㅋ
왠만하면 정상위로 방사를 해본 적이 없는데..
그 자세로 떵꼬를 유린당하니 일찍 방사의 삘이..
 
안되겠다 싶어서 언니를 뒤로 돌려 뒷치기로..
동생에겐 옆으로와서 젖꼭지를 빨라고 했죠.
한손으론 떵꼬 어루만지고..
 
엄청 흥분되더군요..
 

아까 보냈던 특별안마 이쁜이가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제가 너무 흥분을 해서 한국말로 온갖 잡소리를 다 내뱉으니
이 언니들 제가 미친게 아닌가..싶은 표정으로 쳐다보네요 ㅋㅋ
 
암튼… 결국 못견디고 방사…-_-
너무 흥분했던지다리에 힘이 쫘악……..풀리네요.
 
둘이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리하이~~따꺼를 연신 말하면서 웃어대는 언니들
 
담배피워 물 힘도 없더군요아니 물먹으려고 고개들 힘도 없어서
언니에게 물 좀 먹여달라고하니너무 귀엽다면서 깔깔 웃네요.
 

니네 원래 둘이서 같이 일해?” “아뇨..오빠가 두번째예요
그래그런데 왜 이렇게 잘해? “ “오빠가 시킨대로만 했는데요?”
그런가ㅋㅋㅋ
 
잠시 쉬다가 다시 한번 더 하자고 하니언니들 한번 더 엄지손가락 세워드네요

원래 한국사람들 이렇게 잘해요?” “그럼한국남자들은 다들 섹스잘해
그래요무섭다…” “무섭긴.. 대신 매너가 좋잖어” “그런가요?”
 
그러나두번째는 도저히 안되더군요… 언니들이 잘빨아줘서 세우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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