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2일 토요일

....베트남 호치민...이발소 전등..




여행 비수기에 쇼셜에 벳남
 캄보디아 합쳐서 4박6일 39만에 나와서  결제하고 날아감..

패캐지 여행 맴버가 싸모님 클럽, 가족 맴머, 아가씨 맴머, 미혼 남자 나 혼자
독실 사용료도 일박에 5만원씩 받아서 아까왔음

벳남에 도착후 남자가 많았으면 같이 의기투합해서 갔었을텐데, 그러질 못함

현지인들이 영어도 잘 못하고, 난 벳남말은 인사와
감사말 밖에 못해서 구멍가게가 어디에 붙어 있는지도 몰랐음


여행 하루지나고, 밤에 호텔 마사지 언니들이나 부를려고 했는데,
가이드가 서비스 별루라고 비추해줌
그래서 가이드에게 넌지시 물어보니,



자기가 안내해주겠다고 함/  택시비 20불, 붕가비 100불 , 가이드비 30불 달라고함
그래서 있는돈 탈탈 털어서 줌
졸라 먼데인줄 알았는데, 택시로 5분, 택시비5불 나옴..(c발)

--도착 해보니 이발소 등이 있는 가게로 들어감.
언니들이 유리창안에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데스크에 사장인 듯한 마담이 있고, 옆의자에 언니들이 쭉 5명 앉여있음



가이드랑 같이 소파에 앉으니 , 가이드가 언니를 초이스 하라고함,
마스크랑 라인을 스캔을 쭉해보니, 얼굴이 전형적인 동남 스타일이라서,
 약먹고 하지 않으면 안슬거 같았음
..순간 심각한 장고에 들어가며, 짱구를 굴리고 있는데, 갑자기

밖에 나갔다가 왔는지 한 여자애가 
성기 발랄한 자태와 초 가와이한 얼굴을 하고 들어옴..



순간, 졸라 이뻐서 갈등을 때리고 있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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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마담 딸인줄 알고) 가이드 한테 이 아가씨도 되냐고 물어봄/
-가이드, 마담한테 물어봄. ok라고 함..



앗싸, 초이스 하고 2층으로 올라감. 딴 기지배들이 옆에서 같이 있어서 졸라 뻘줌함..



2층에 올라가니 1층보단 넓은 방이 나옴/
샤워하러 하라고함/ 언니 잠깐 나감/ 탈의후 샤워함/

 따뜻한 물 잘 나옴/ 근데, 샤워볼이 없음/ (실장을 불러야하나?ㅜㅜ)
맨손으로 막 문댐/ 구석구석 잘 씻음/ 나옴/

언니 좀있다 들어옴.
국산 언니들 같이 조명 줄일 생각 안함. 
원피스+핑크색 티백 만 입고 있었음. 간편 탈의후
격한 bj 들어옴/ 깔짝 깔짝 없음/ 시원 시원함, 
귀여운 얼굴을 하고서..키는 160정도, B컵의 탈력있는 갑바..하얀 피부
나이는 20이라고함

피부가 고무같이 탄성이 느껴짐.
장화 신고, 위에서 공격들어옴/ 허리 웨이브 일품임/ 경마장에 온거 같았음/

미션어리 포즈로 바꾸고 역립하니 간지럽다고 깔깔댐.. 귀여운것..^^
한국말은 조금 함/ 오빠...붕...아파?.../ 그외엔 영어로..


이 집은 시간을 안재는건지, 내가 늦게 가서 마감 시간이라서 더 준건지..

문 밖에서  두드리고 하지 않음
끝나고 1층에 내려오니, 1:40분이 지났었음. 가이드가 졸고 있었음.." 

왜 이리 오래해요?"..
장화 신어서 그랬어 라고 하고 싶었으나... ^^;


아가씨가 하얀 피부에 마스크로 이뻐서, 국산 언니보다 비주얼은 더 좋았음.
 이동네의 언니 품질은 극과 극 인가봄.



다른분 기행기 읽어보니 내가 비싸게 주고 한거 같음/
가이드가 적당이 처먹지, 아주 뽕을 뽑은거 같음..


호치민에 올때 다시 가야지 하고 호텔로 돌아온후 잠..

--추천 10개 넘으면 명함 스캔해서 올리겠습니다....추천 구걸입니다..


청도에서 2:1 즐달 후기



이번 토일월 3일 동안 중국 청도를 다녀왔습니다.
가기 전에 이곳 저곳 많이 알아보고 갔습니다.

원래 청도하면 해통달 사우나가 유명했는데 다 문을 닫거나 이름을 바꿨더군요.
가장 유명했던 청양 쪽의 2호점은 옥청천이라는 이름으로 바꼈는데
오크 소굴이라고 하니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저는 1호점 위치로 추정되는 나백천 사우나에 갔습니다.

위치는 리아오양 시루와 샤오싱루가 만나는 지점에 있습니다.
주유소 옆 길로 진입하면 됩니다.

중국어로는 나빠이쓰엔 인것 같습니다.


한구어런 이라고 했더니 아가씨? 이럽니다.


고개 끄덕 거렸더니 종이에 뭔가 끄적거립니다.

1000 이랑 230 을 쓰는데
1000원 짜리 쿠폰을 사면 230원을 추가로 줘서 총 1230원을 쓸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패스했더니 아가씨 2명이 568원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ok 하고 탕에 들어가서 씻고 나오니까 가운주고 3층으로 안내합니다.
그냥 뭐 모텔 방 같습니다. 침대있구 티비있구 샤워시설 있구...


참고로 웨이터가 레드불이랑 담배를 갖다 주는데...
공짜로 주는 거 아닙니다. 다 나중에 계산되는 거니까 함부로 막 드시면 안됩니다.

암튼 조금 기다리니까 아가씨 2명 들어옵니다.

한명은 키 160 와꾸 중상 슬림바디에에 B컵
다른 한명은 키 160 와꾸 중하 보통 몸매에 C컵입니다.
나쁘지 않습니다.
저는 중국어를 거의 할줄 모릅니다. 그래도 열심히 들이대봅니다.

B컵처자는 이름이 청 띠 랍니다. 20살이고....
C컵처자는 이름이 청 팡 이랍니다. 25살...

가장 충격적인건 둘이 친자매 랍니다....
둘 다 탈의 하고 양 옆에 눕는데 아주 좋습니다.
엎드려 누우라고 하더니 둘이 돌아가면서 립 서비스 들어옵니다.
앞으로 돌아 누우라고 하더니 한명은 젖꼭지 빨고
한명은 BJ 해줍니다. 얼음 물고도 해주고 가글 물고도 해줍니다.

한 명도 벅찬데 둘이 BJ를 하니 미칠 꺼 같습니다.
그러더니 둘 중에 누구랑 할 꺼냐고 물어봅니다. 당연히 저는 영계 선택합니다.

그 담에 바로 역립들어갑니다.

대충 했는데도 불구하고 아래에 물이 아주 흥건 합니다.
역시 한족은 물이 많아서 좋습니다.
바로 콘돔 장착하고 삽입합니다.

다른 처자는 피스톤 운동 하는 내내 제 불알과 온몸을 계속 어루만져 줍니다.
진짜 미치겠더군요.

할 꺼 다하고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처자가 제가 맘에 드나 봅니다. 끝났는데도 꼭 껴안고 안놔주네요.

잠시 후에 살살 빼고 누워봅니다.
다른 처자가 물티슈로 깨끗하게 닦아 줍니다.

어린 처자가 저보고 자기 언니랑도 하라고 그러더군요.
그러더니 다시 제 동생 BJ 해줍니다. 정말 문화 충격 제대로 받았습니다.

언니는 쪼임이 아주 예술입니다.
역시 붕가붕가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아가씨들이랑 침대에서 이것저것 하고 놀다 보니 80분 시간 다됐습니다.


웨이터가 메뉴판 갖다 주길래 80원짜리 발마사지 시킵니다.

유니폼 입은 아가씨가 들어오더니 마사지 열심히 해줍니다.
피로가 싹 풀리더군요.

나와서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한국돈으로 11만원이면 쓰리썸 가능합니다.

청도 가실 분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시간 되면 청도 재수일방 후기도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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