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31일 월요일

파타야 경찰서에서 돌려준 돈이 마이킹이라며 싸대기를 맞은 에피소드


흥미유발을 위한 픽션은 조금도 가미되지 않은 100% 실화임을 알려드립니다

미식가가 떡여행의 범위를 태국으로 확장하기 시작한 2006년 이후 다음 해인 2007년... 

그때도 나름 풋풋하고 때묻지 않은 순수함을 간직한 
떡여행자로서 밤낮으로 물불을 가리지 않고 공떡 비싼떡
 찬밥 더운밥 가리지 않고 혈기왕성한 시절이었습니다.

전날 숙취로 인하여 늦은 오후 발과 전신 마사지로
 하루를 시작하고 똠얌꿍과 쏨땀을 먹고 전투복으로
 환복하고 워킹스트리트로 정시 출근하였습니다만...



그 날은 좀 예산을 과다투자하더라도 초A급 푸잉을 픽하겠다는
 비장한 각오로 시작하였으나 고르고 고르고 왔다갔다

 술만 퍼마시다가 초이스를 갈등했던 푸잉은 어느덧 다른 경쟁자의
 손을 잡고 나가버리고 시간은 어느덧 피크타임을 오버해서 애매한 시간으로 흘러가버렸으니... 

갔던 데 또 가고 다람쥐 쳇바퀴 돌듯 하다보니 어느덧 11시... 
한국관(헐리웃)으로 장소이동으로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떡천국에서 파트너 하나 못 구해서 온종일 헤매다니 참 아이러니 했습니다.

 아무리 쑥맥이라도 한국관에서는 빈손으로 나오기 힘들었으나
 찜해놓고 보험 걸어 놓은 푸잉이 변심과 동시에 배반을 
때리고 가버리는 바람에 여기저기 발만 담그다 

빈손으로 나오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였으니...

 아쿠아리움(어항, 물집)에 가서 단순히 물을 빼면 쉽겠지만 
초특급호텔(로얄클리프)에서 혼자 덩그러니 청승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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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아침을 맞을 생각을 하니 앞이 컴컴해져서 장이 끝나기 전에
 서둘러야겠다는 조급한 마음이 앞서기 시작한 것이 비극의 서막이었으니....

2시가 넘어서 워킹스트리트로 다시 급선회를 했으나
꽁치고 시마이 준비하는 푸잉들의 수준이야 뻔한 것.

여지껏 노력한 보상은 받아야겠다는 오기가 생겨 다시 이잡듯
 이업소 저업소 돌아다녔지만 아무 성과 없이 애꾿은시간만 허비하고
 허탈하게 호텔로 가는 길에 패자부활전 업소인 디퍼

(지금은 인섬니아 등등 많음)로 무거운 발걸음을 옮기는데
 비치로드로 걸어나간 것이 패착이 되었으니....
곤니찌와?
키 작은 여자가 말을 걸어왔는데 콘이쁜 아니라면서 태국어로 대화를 하였다.

지금은 어딜 가도 다 끝났으니까 애쓸 필요
 없이 자기랑 하자고 제안을 하는 것이었다.

갑자기 그 말에 기운이 빠지면서 자포자기가 되면서 그냥
 얘라도라는 생각에 쉽게 결정을 내렸다 그런데 자기 핸드폰
 충전해야 되니 호텔 가기 전에 500바트 먼저 달라고
 부탁하길래 잠깐 망설이다가 덜컥 주고 말았다
 


그런데 뭔가 좀 수상해서 성별식별검사 요청했더니만 대뜸 하이방을 뜨는 것이었다.

 아 좆만한 키만 보고 방심한 것이 컸다 황당한 건
 잠시 배신감은 분노로 변해서 곧바로 포획을 했다 감히 이 
형의 달리기 실력을 무시하다니 너무 괘씸했지만 용서해줄테니 
돈만 내놓으라고 더 이상 너랑 떠들고 싶지 않다고 했다. 

그 새 돈 잃어버려서 없단다. 언성이 좀 높아졌다.
 그러면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좀 소란스러웠는지 주변의 아우들이 우르르 몰려오는 것이었다 나는 당당했다

경찰 불러달라고 이 형이 이 아우랑 같이 호텔 갈 일도 없으니
돈만 돌려주면 경찰 올 것도 없다 했지만 결국 코쟁이 경찰이
 와서 중재하기 시작했다 그래도 태국어보다는
영어로 씨부리니 대화가 수월해져서 자초지종을 모두 설명해줬다

 워킹스트리트 입구에 서있는 이동식파출소의 밴을 타고 파타야PD로 향했으니....
 방향도 호텔 쪽이었다 언덕배기를 뱅글뱅글 돌아서
 도착했는데 조서 꾸미려하니 이 놈이 여태 가성으로 여자인
척하다가 화를 버럭내더니 결국 본래 목소리가 나와버렸다

 그러면서 돈을 내동댕이를 치는 것이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하지만 자존심 숙이고 발로 돈을 밟고 주웠다

그러더니 이 놈이 마이킹 하면서 싸대기를 날리는 것이었다
어이 없었다 양키경찰이 서 안에 두눈 뜨고 있는데 폭력을 행사하다니...

 내가 하기 전에 돈을 미리 줬다고 마이킹이라고 한 것인가?
 그건 그렇고 왜 싸대기를 갈겼는지 영문도 모르고 황당하게
 서 있다가 멱살을 잡으니 양키 왈, 당신 잘못이다

여긴 태국이다 지폐에 있는 국왕을 모독하는 짓이니
오히려 내가 잘못해서 맞아도 싸다면서 말리는 것이었다

 분노를 억누르고 이성을 되찾고 귀가하는 수 밖에 도리가 없었다



기분 찝찝한 것도 그런 거지만 황금같은 하루를 특급룸에서 독수공방을 해야 한다는 게 너무 허탈했다
이날 이후로 얻은 교훈은 
첫째,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 길거리든 업소든 성별검사를 하고 후불제...
둘째, 돈을 떠나서 마감에 임박하기 전에 미리미리 보험들기. 

이전 푸잉들 연락처 저장 등등
셋째, 국왕모독은 하지 말자. 조심 또 조심.

이제 관광객에 협조적인 양키짭도 그 상황에서는 돌별한다는
 점. 원래 내 편은 없지만 적은 만들지 말자.
경찰서 파타야에서 3번 갔지만 그 날은 몸과 마음이 피폐됐던 최악의 날 중 하나였다.

결국 눈물을 머금고 태국초고수로 거듭난 계기라고 자위한다
긴 글 읽느라 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양질의 글과 자료로 게시판을 정화시키겠습니다.


중국 상해 난징루 부근 건마..나름 즐달~


금번 상해 출장 가서 탐방했던 건마 업소소개해드립니다.

상해 하면 유흥과 환락이 가득가득 할것으로 예상할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정보력 없으면 말짱 꽝임을 이번에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10년전 상해에 잠깐 살때는 그래도 몇몇 군대 잘 다녔지만
10년이란 세월도 지나고 중국에서 올림픽, 엑스포 등 큰 행사를 몇 번 치뤄서 그런지
많은 업소들이 없어졌거나 꽁꽁 숨은거 같습니다.



저는 사실 출장와서 유흥을 많이 즐겨야겠다는 생각은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닥 적극적으로 알아보지도 않았고요.

지금 소개해드릴 곳은 상해 중심지인 난징루에 있는 건마업소입니다.
위치는 아래 구글 맵 참조하시길.


제가 본 처자는 Apple이라는 닉네임을 쓰더군요.
60분 마사지에 일단 250  RMB 쇼부 봅니다.
메뉴판 참조.

오일로 진행 하구요...깔끔하게 정리된 간이 침대가 있는 방에 들어갑니다.

올라가는 길에 중국스럽게 마작을 두고 있는 남성 패거리가 보이네요.
좀 거슬리긴 했지만...일단 입장.
Apple이라는 처자 스캔해봅니다.

검정색 반팔티에 검정색 짧은 치마...그리고 검정 래깅스...
왜 올 블랙인지...ㅎㅎ

대략적인 스팩은 나이 27 / 몸무게 50 초중반 / 키 160정도
몸매 & 와꾸 중상 정도 줄 수 있습니다.


방에 있는 반바지를 주며 갈아입으랍니다...

속옷 까지 다 벗고 입으랍니다...갈아 입는데 이 처자 안나갑니다...

저를 눕혀놓고 마사지 시작...이런저런 대화를 짧은 중국말과 영어로 얘기 합니다...
마사지 실력은 꾀 좋습니다...상체 뒷판을 마무리 하고 엉덩이 마사지 들어가는데
바지를 훅 내립니다...이냔이...




엉덩이 마사지 진행좀 하다가 손이 다리사이로 들어오더니 전립선을 꾹꾹 누릅니다.


여기에 반응하는 내 동생...
한 3분간 전립선을 눌러주더니...서비스 받을꺼냐고 묻네요.

얼만데? 하니깐 200RMB 달랍니다...속으로..오잉..생각보다 싸네...
그래도 비싸다고 칭얼 거려봅니다...

처음엔 이것도 싼거다 하다가 나중엔 그럼 마사지 포함해서
400RMB에 쇼부 봅니다 (한화 약 65,000원). 바로 콜을 외치자 바로 눕힙니다...

이미 꼴리때로 꼴릴 내 동생...빨리 만져달라고 애원을...
중국인 마인드 답지 않게 애무 부터 들어옵니다...

젖꼬지 부터 빨.고 입술로 제 상체를 훑어주네요.


나도 손이 처자 다리사이로 갑니다...살짝 벌려주긴 하는데..문제는 레깅스에 속옷까지...
그냥 그 위로 만집니다...

진입 할 수 있었으나 그 안에 뭐가 날 기다릴지 몰라서 그냥 옷 위로만..
애무를 생각보다 꼼꼼히 해줍니다...(BJ는 없었음)

양손으로 자지+불알+전립선 콤보로 훑어주고 입슬은 젖꼭지에 고정...
쌀거 같으면 페이스 천천히 해서 사정하지 않도록 해주는 센스까지
나중에 지도 좀 꼴렸는지 제 종아리에 보지를 좀 강하게 비빕니다...

그러면서 살살 신음소리도 내고...
그렇게 몇분 진행하다가 결국 사정...




서비스만 한 20분 받았네요..
마사지 시작한지 50분이 조금 넘어서 끝난줄 알았는데...

서비스 받았던 20분은 빼고 20분 마사지 더 해준답니다...
그래서 다시 누워서 사정으로 인해 경직된 허벅지 근육을 잘 풀어줍니다.


그렇게 총 80분을 받고 나오려는 찰라에...
지 전화번호를 찍어줍니다...나중에 상해 다시오면
자기 불러달라고...데이트 하고 싶데나 어쩌다나...ㅎㅎ

큰 기대를 안해서인지 나름 즐달했네요-

(본문에 사진이 첨부가 안되서 그냥 아래에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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