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8일 금요일

필리핀 클락 기행기(1)




안녕하세요? 판관입니다.

정말 힘들게 글 올립니다.
1000자 이상되는 기행기가 2번이나 날라가 버렸습니다.
ㅠㅠ 어찌 저에게 이런 시련을 내리시나이까..

그래도 불굴의 의지로 다시 한번 글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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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작년 겨울... 역시 필리핀은 겨울이 성수기죠~
여름은 너무 더워서 걸어다니기도 힘듭니다.

겨울에 따뜻한 나라가서 시원하게 발사하고 와야죠...

비행기는 직항으로 필리핀 클락행.


두근반 새근반 마음으로 꿈에 부풀어 비행기에 몸을 싣고 달려 갑니다.

가장 저렴한 한공사를 이용하다보니 도착 시간이 엉망입니다.

클락 공하에 도착해서 짐찾고 나오니 무려 새벽 1시...
다행이 미리 예약해놓은 한국 호텔에서 차를
보내주셔서 차타고 안전하게 숙소로 들어갔습니다.


역시 필리핀에 도착하면 바로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마사지!!!
한국돈 10000원이면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메일메일 마자지를 받아도 질리지 않습니다.

도착해서 짐을 풀자마자 바로~
 마사지사를 호출 합니다. 비용은 400 페소...
보통 250 페소 정도가 현지 마사지 인데
 호텔 마사지 이다 보니까 좀 비쌌던 것으로 생각 됩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뭐 일반 마사지 이다 보니까 그냥 몸을 맞기고 시원하게
 받고 있는데 역시 엉덩이 부터 앞에 치골까지
꾹꾹 눌러 마사지 받다보니 존슨님께서 화가 나셨나 봅니다.

보던 마사지 사가... 아주.. 자연스럽게... 물어옵니다....
손으로 해줄까? 라고.. 하하하..

당연히 추가 비용 200페소 정도 쥐어주고 부탁해 봅니다.

 뭐 기술이 좋다기 보다 그냥 안하면 아쉬우니
한거라고 생각하고 퀄리티나 이런거 단념하세요.

퀄리티 원하시면 한국식으로 마사지와 함께
거시기 까지 가능한 업소가 따로 있습니다. 흐흐흐...

뭐 일단 1차적으로 마무리 하고 아주~ 푹~~ 여독을 풉니다.

다음날 아침.. 숙소에서 한국식으로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여기 저기 놀러 댕깁니다.

낮바도 있지만 카지노 라던가 쇼핑몰 등을 배회 하면 좋겠지만.
온지 얼마 안돼서 데리꾸 놀 이쁜 바바애가 없어서 대충 시간 때웁니다.

해질녁이 다가올 수록 오늘 하루를 어떻게 뽠따
스틱 하게 보낼까 상상을 하며 열심히 계획을 짜봅니다.
필리핀 앙헬레스 지역은 밤문화가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워킹스트리트(스트립바)에서 건져서 논다.
2. 한국식 룸살롱에서 논다.

오늘이 첫날이기 때문에 일찍이
가서 이쁜애를 고를맘으로 워킹스트리트로 향합니다.

필리핀은 혼혈이 아니면 애들이 대부분 동물원 수준입니다.
눈높이를 낮추지 않으면 즐겁게 놀 수 가 없습니다.

게다가 A급들은 한국식 룸살롱에서 미리 선점하여 델꾸
 있기 때문에 워킹 스트리트에서는 솔직히 A급 건지기 힘듭니다.

하지만!!! 좀 서두룬다면 가능성이 없지 않습니다.

유명한 곳으로는 제네시스,돌하우스,
아틀란티스등이 있는데 수질과 양질 면에서 아틀란티스가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돌하우스는 이제 뭐 거의 동물원 수준이다
 보니까 아무리 눈높이를 낮춰도 무리입니다. (개인적으로) ㅎㅎ

일단 컨셉을 적하고 바바애를 훑어 봅니다.
오늘은 일단 슬림한 바디와 탄력있는 피부를 가진 영계 찾기!!!

아틀란티스에 들어가서 맥주 산미구엘을 시켜서
 홀짝 거리며 비키니를 입고
덩실덩실 춤추고 있는 바바애 들을 처다보고 있습니다.

아직 이른 시간이라 많은 애들이 출근
하진 않았지만 오는 족족 이쁜애들은 한국 남성들에게
 찍히기 때문에 최대한 빠른 써치를 통해 선점해야 합니다.

눈에 들어오는 아이가 있으면 바로 옆에 마마상이라고 불리는
 매니저를 불러서 레이저 포인트를 획득하여 레이저를 쏴 봅니다.

재좀 불러 달라고...

일단 오면 약간의 스킨십과 대화를 통해
오늘 하루 신나게 놀 수 있는지를 점검해 봅니다.

섹스야 다 할수 있지만 화끈하게 놀
 수 있는 아이로 선택하시는게 스트레스도 풀고 좋습니다.

애들 급수는 2000페소 짜리와
3000페소 짜리로 나누는데 역시 3000페소가 좋습니다.

2000페소짜리애들 부르면 가끔 자기는 2차 안나간다고 때습니다....
뭐 그럴때는 영어좀 된다면 이빨로 털면 대부분 넘어옵니다. 하하하..



암튼 오늘 같이 놀아이를 선택해서 옆에 앉히면 레이디스
 드링크라고 음료수나 맥주를 사줘야
하는데 보자마자 맘에들면 걍 바로 데리고 나가도 됩니다.

전 바로 3000페소 지불하고 옷 갈아입을 동안 맥주를 홀짝 거리며 있습니다.
이게또 옷을 평상복으로 갈아 입으면 완전 또
애들이 분위기가 다릅니다. 잘 꾸미는 애들이 잘 놀져...

일단 손잡고 밖으로 나갑니다.

이빨 살짝살짝 털어가며 같이 밥을 먹습니다.

한국식 식당가서 소주와 함게 깔라마시라고 라임 비슷한거
 있는데 소주랑 같이 마시면 이게 또 엄청 맛있습니다.

특히나 여자애들은 그냥 훅갑니다.
문제는 델꾸온 바바애가 술취해 버리면 뒤치닥 거리에 재미가 없다는거....
적당히 먹여서 재미가 붙을 만큼만 먹입니다.

그리고 배도 부르것다 트라이를 타고 숙소로 갑니다.

숙소로 들어가자 덥치는 바바애...
하하하.. 지도 하고 싶었나 봅니다.
일단 씻자고 하며 아이를 씻기고 저도 씻고 진정한 전투에 들어갑니다.


기본적으로 여기는 원하는것은 다 됩니다.
후장이나,
노콘등의 경우는 어렵지만 이야기를 잘하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속궁합이 잘맞으면 몇일 더
 델꾸놀 예정으로 아이들 전번을 따도 좋습니다.


필리핀은 유흥가에서 일을 하려면 매주 성병
 검사를 받는데 거기서 불합격이 나오면 일을 못하게 됩니다.

뭐 돈의 힘이 아주 쎈나라이기 때문에
100%믿지는 않지만 한국보다는 오히려 안전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왠만하면 CD는 이용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뭐 이래저래 아이와 전투를 끝내고 풀장에서 놀고 또 올라와서 한번더하고...
자고 일어나서 새벽에 한번더 하고...

 아침에 밥먹여서 팁주고 보내면 보통 전 500페소 정도 줘서 보냅니다.

이틀째의 이야기는 다음 이시간에...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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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이 허접한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__) 꾸벅.


뉴욕에서 있었던 아찔했던 경험

안녕하세? 판관입니다.

때는 바야흐로 말이 살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뉴욕의 뉴요커들은 가을을 가장 사랑한다고 하죠.

뉴욕에서 있었던 아찔했던 겸험을 소개해 올립니다.


먼저 뉴욕에의 유흥에는 밝지가 못합니다.

첫번째로 즐길 수 있는 곳은 플러싱.
미국 뉴욕에서도 플러싱의
 마사지 팔러들의 몸팔기는 뉴스에서도 떠서 워낙 유명하죠.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한국의 안마와 크게 다를바가 없습니다.

다만 수질이 한국 과는 비교도 안돼죠.
좋은 곳은 가보지를 못해서 잘은 모르겠으나 정보
수집차 들렸던 업소에서 내상입고 나와서 다음부터는 잘 안가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좋은 정보가 없었던 탓에 즐달하지 못했던듯합니다.

여탑 고수님들의 좋은 정보 공유가 있으면 더욱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두번째로 알 수 있는 곳은 이라는 없는 것이 없이 다 판다는 곳입니다.

그곳에서 미국 지역과 뉴욕 또는 퀸즈 지역을 클릭하고
 에스코트를 선택하면 출장 에스코트 걸들이 나옵니다.
다만 진위를 알 수 가 없어서 전 아직 여기서는 도전해 보지 못했습니다.

세번째로 갈만한 곳은 자연산을 낚으로 가는 천연의 바다 클럽.
오늘 말씀 드릴 곳은 바로 여기 입니다.

중요한 것은 한국 여자보다는 일본여자를 꼬시는게 좋습니다.
이유는 일본여자는 좀 잘주는 편입니다. 맘에 들면 자는 것 쯤이야..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달콤한 말로 꼬시면 잘 넘어 옵니다.

여기서 함정은 영어나 일어가 능숙해야 한다는.... ㅡ,.ㅡ;

전 그나마 일어가 능숙하기 때문에 미국에서 일어로 일본녀를 낚아 봅니다.



먼저 스테이지에서 맘애드는 애를 고릅니다.

그리고 가까이 붙어서 춤을 추면서 서로의 느낌을 교감합니다.
대체로 낚시에는 눈을 낮추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눈이 너무 높아지면 빈 빠께스로 돌아가야하는 슬픈 현실에 부닥칠 수 있습니다.

슬슬 입질이 오기 시작하면 말을 슬쩍 걸면서 한잔 하자고 합니다.
맥주로 시작해서 보드카 베이스의 달콤한 칵테일을 먹이면 잘 넘어 옵니다.

일본애들은 스킨십이 자유로운 편이기 때문에 술을 마시기
 시작할때는 과감하게 스킨십을 하는게 좋습니다.

일단 같이 마신다는 것은 꾀나 맘에 들어한다는
 이야기 이기 때문에 어깨동무 부터 해서 허벅지 스킨십.
 허리 감싸기등 여자들의 은근한 성감대를 자극하여 줍니다.


그러면 뭐.. 벌써 애들은 줄줄 쌉니다.

흐흐흐... 마무리로 키스가 들어가면 이건 이미 게임 끝.

데리고 나와서 근처의 호텔이나 가면 좋지만 돈이
 별로 없는 관계로 인적이 으슥한 곳으로 그녀의 손을 잡고 갑니다.

좋은 곳은 인적이 든문곳의 엘리 베이터.
씨씨티비 확인하고 문만열고 타고 층수를 안누르면 엘리베이터는 그야말로 밀실....

그리고는 덥석.. 입술을 덥치면서 딥키스
로 성감대좀 자극해주면 다리는 자연스레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때가 찬스.....
슥... 허벅지 안쪽으로 손을 너서 걍 더듬 거리지 말고 바로 팬티 아래를 공략합니다.
클리를 살살 비벼 주다가 슥.. 손가락을 넣어서....흐흐흐 골뱅이좀 타줍니다.

공공장소인지라 안됀다고 하면서도 역시 즐기는....
뭐.. 안에서 시원하게 한번 발싸하고 옷매무세 다듬고 아무것도 아닌척 나옵니다.

나오면서 손도 잡아주고 하면서 연락처 따고 보냅니다.
뭐 맘에 안들면 원나잇도 좋죠...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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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이 허좁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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