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7일 목요일

남자는 파타야에서 죽어야 한다. 4부. - BODY MASSAGE



3. Body massage.

역시 태국에 왔다면 이 Body Massage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A GOGO 다음으로 유명하며, 
방콕에 포세이돈은 국제적으로도 유명하죠.

Body Massage의 기본 컨샙은 우리나라 안마와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물론 다른 점도 많으며 상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물론 수질은 우리나라와 방콕보다 떨어지긴 합니다. 

하지만 단돈8~10만원 정도로 이정도 서비스를 내가 받다니.. 
지금 까지 살아 있기를 잘해다고 느낄 겁니다. 


하지만 좀 형식적인 거고 다른 업소에 비해서 교감이 없는 편이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는 와꾸 위주로 골라서 먹었습니다. 




대부분 Body Massage는 보통 
건물을 따로 지어서 독립 건물로 영업하고 있습니다. 

( 3 부의 Soi street에서 가깝기 
때문에 힘 다으시는 분들은 2연타 좋습니다. )
무슨 호텔이나 클럽 입구처럼 생겨서 처음에 당황....


입구에 가면 형이(메니저??) 하나씩 달라 붙어서 따라 옵니다.
 

1층에가면 6~80명에 이르는 아가씨가
 한쪽 벽면을 가득 채워 앉아 있습니다. 장관이죠

그럼 로비에 앉아서 맥주 한잔 하면서 스윽 스윽 감상을 해줍니다. 


메니져가 모든 것을 자세하게 설명 해주고 아가씨를 지목해보라고 합니다. 

아가씨를 지목하면 메니져가 아가씨를 일으켜 세우고 돌아보게도 시키고 

무슨 노예시장 같은 느낌이 들면서 짜릿합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아가씨의 번호 표 색깔에 따라서 가격이 틀리며 
 제가 다닌 4개의 업소는 모두  왼쪽에 앉아 있는 아가씨들이 비싸고 
 오른쪽에 앉아 있는 아가씨 들이 쌉니다. 


 가장 비싼 아가씨가 3500 btt (12만원 가량) 
싼 아가씨가 2000 btt (7만원 가량) 이었습니다. 

 기준이 좀 다른걸 까요? 
비싼 애들이 키고 이목구비가 또렷하긴 한데 한국인 취향의 얼굴은 아닌듯...


자 이제 골랐으면 메니저한테 돈을 지불하고 올라가면 됩니다. 

들어가면 우리나라 안마랑 비슷합니다. 

침대에 월풀..등등..



이제 들어가면 각 업소마다 미는
 각자의 컨샙이 있는데 전 [사바이룸]를 추천합니다. 


바디를 타는데 우리나라처럼 대강 타고 마는게
 아니라 한 30분을 에어 매트 위에서 구석구석 바디를 탑니다. 

8만원 뿌니 안냈느데 말이죠...
애들이 기본적으로 가슴이 커서 온몸을 가슴으로 훝는 그 기분이란...

다음은 뭐 팟팟팟... 하고 팁좀 주고 나오시면 됩니다. 


*역시 하루의 시작은  서비스지~, 하시는 분이나 움직이기 귀찮으신 분들.
 
 일본 야동의 소프 시스템을 사랑하시는 분들은 바디마사지 추천입니다. !

 가격은 태국의 다른 시스템에 비해서는 비산축에 속하긴 하지만 여전히 쌉니다. 
 

 전 HONEY, 라스푸틴, 
사바이룸을 다녀왔는데 사바이룸이 가장 튜브서비스가 최곱니다. 

 HONEY는 비추..


남자는 파타야에서 죽어야 한다. 5부. - 나이트클럽



4. 나이트 클럽

역시나 파타야에도 나이트 클럽이 있습니다.
패키지 여행에는 반드시 포함되는 코스이기도 하죠

유명한 나이트클럽은 5개 정도 되는데 분위기가 조금씩 다릅니다.


1. 한국의 클럽에 가까운 음악 중심의 젊은 분위기의 클럽,
2. 한국의 성인 나이트 스러우며 일하는 여자들도 있는 패키지 관광코스 클럽이 있습니다.


여기서 설명 드릴 클럽은 당연히 2번, 역시나 여자 픽업이 목적이니까요.

대표적으로 헐리우드와 스타다이 가 있습니다.

둘다 한국 패키지 관광코스로 알려져
 있어서 한국인을 가장 많이 볼 수 잇는 곳이기도 합니다.

한국인이 많아서 그런지 한 3곡중에 한곡 비율로 계속 한국 노래가..

앞에서 춤추는 댄서들이 정말 이쁘긴 하지만
 듣기로 대부분 그 쪽 조직원과 썸씽있는 걸들이라

건들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나이트 클럽에 여자들은 대충

40% 일하는 워킹걸.

 눈 마주치면 와서 말을 걸고 나가자고 하고 대 놓고 유혹합니다.

 일단 화장이나 옷입는거 보면 바로 구분됩니다.

20% 다른 아고고나 물집에서 일하는 언니들이 진짜로 놀러온 케이스

 보면 옷입는게 심상치 않은데 엄청 술먹고 잘 노는 언니들 있습니다.



 전 이 언니들이랑 잘 되서 꽁떡에 이틀을 같이 다녔습니다.

나머지 > 관광객이나 놀러오 일반인.


 양주 시켜도 되고 (*얼음이나 간단한 것도 다 돈 받습니다.
비싼건 아니지만 공짠 줄 알고 있다가 기분 나쁠 수 있으니 주의...)

 웨이터들 한테 팁주고 설명해도 됩니다.

 전 100btt 주고 오늘 같이 나갈 아가씨가 필요 하다고 하니까 이래 저래 엄청 설명을 하면서

 아가씨를 데려다 줬는데 워킹 푸잉이였는데 맘에 안드는데 안 떨어져서 고생했습니다.


한류 파워가 있어서 일단 20대나 동안 30대 이시고
 영어좀 되시면 들이대면 90% 이상의 성공률입니다.

취향에 따라 일하는 애들 잡아 나와도 되고

오래 머무를 예정이라면 일반인 꼬셔도 성공률 좋으니

상황에 따라 결정 하시면 되겠습니다.


*일정이 짧으시다면 나이트에서는 놀기만 하고 아고고에 가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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