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7일 목요일

불건전 마사지 다녀왔습니다. ^ㅡ^;;


안녕하세요 요즘뜨는오빠입니다.

어제 너무 과음을 한 관계로 반시체처럼 집에서 뒹굴딍굴하다가 동생놈이 전화를 합니다 .

"형 해장하셔야죠~?"

음.. 생각해보니 아무것두 안먹었더군요...
일요일은 아떼도 쉬는날이라;; 해장을 해야할꺼 같아서

동생놈과 팔레스 호텔앞에서 만납니다.
근처 한인식당가서 술국과 순두부찌개 한그릇식때우고 ㅎㅎ

동생놈이 물어보네요



" 형 어디가실꺼에요? 몸도 찌뿌등한데 마사지나 받으로 갈까요?"

어제 먹은 술 독소도 뺄겸 마사지 받으로 갑니다.

동생놈 어디로 막 전화 하더니 도착한 곳은 "에어포스원"

유명하죠 ktv의 양대 3맥중에 하나인 에어포스!
 필리핀 안와보신분들도 한번쯤은 다들 들어 보셧을껍니다;;

위치는 따로 설명 안해도 다들 아실꺼라 믿고 ㅎㅎ

일단 에어포스원 간판 옆건물로 들어갑니다. 그리구 2층으로 가세요 ㅎㅎ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시면 바로오른쪽에 보이실껍니다.

아참 에스컬레이터 내리고 계단 조심하세요 ;;
의외로 턱이 높습니다 ;;

들어가면 의자 테이블 5개정도와 tv가 있는 홀이 나옵니다
 그리구 오른쪽에 데스크가 있구요 ㅎ

그리구 데스크 뒤에 여자애들 룸이 있습니다.
룸 앞에서 초이스 하시면 됩니다 전 좀 일찍 가서 애들이 별로 없던거 같네요
별루 없어도 30~40명은 돼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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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동생놈하고 저랑 쵸이스를 하고 전 43번 동생놈은 6번 ㅋ

일단 룰은 이렇습니다

데스크에서 마사지비용 및 방 대실 900페소를 지불합니다 1인당

쵸이스 끝나고 900페소를 지불하면 매니저가 소개한방으로 입실 ~!
담배 하나 피고있으면 아까 쵸이스 했던 바바애가 들어옵니다.

한국식 안마방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단 싯는데 같이 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와서 마사지 합니다

같이 샤워할때.. ㅇ ㅏ~! 내가 쵸이스 잘못했구나 싶더군요 ㅠ.ㅠ

앉아있을땐 몰랐는데 이년 똥배좀 나왓네요 ㅠㅠ 젠장 ...ㅜㅜ

같이싯고 침대에 누워서 마사지 하는데 이건 뭐... 마사지도 아닌 그냥 주무르기 ;;;

오일만 바르고 걍 주무르는거 ;;
목적은 마사지가 아니기 때문에 ㅎㅎ 걍 마사지 퓌니시를 외칩니다.



그리고 본게임으로 고고

어짜피 들어 올때부터 올탈의를 했기때문에 이년 올라타면서 애무하기 시작합니다.ㅋ

사까시 시작전에 젖꼭지좀 빨아주다가 다시
 아래로 내려가서 존슨좀 괴롭혀주고 다시 불알밑으로 내려갔다가

혓바닥으로 쑤욱~! 한번 빨아 주더군요 ㅋ
그러더니 다시 불알 신공 ㅋㅋㅋ 이년 아죽 사람을 잡아 죽이네여 ㅋㅋ

귀두부분을 혀로 유린하더니 다시 사타구니쪽으로 혓바닥을
 날름 날름 클라이 막스 무릎을 괴롭히는데 죽는줄 알았습니다 ;;
저두 무릎이 그렇게 민감한 부분인줄 ;;몰랐네요 ㅋㅋ

그렇게 혀로 유린하다가 사까시 빨아주고 갑자기 올라타서 박아 버리네요 ;;;
 깜짝 놀라서 "노 콘돔?" 물어보니 이미

제자지에 콘돔의 씌워져 있더군요 ;;;
 사까시 받느라 자지에 콘돔 씌워져있는지도 몰랐네요 ;;;;
 그만큼 혀가 장난아니라는거겟죠?ㅋㅋ

스타트는 처자가 위로 올라가서 박아주다 갑자기 뒤로 돌더니 자기 혼자 존나 박아댑니다 ;;
자지 뿌러지는줄;;

그러다 다시 돌려서 박고 ㅋㅋ 이년 혼자서 별 쌩쑈를 다 하더군요 ;;;
 그러다 자기도 지쳤는지 저보고 올라가랍니다.

제가 올라가서 333박자에 맞게 박아주니 조금씩 느낌이 오더군요 ;;
하지만 체력적으로나 좆물이 말라버린 상황에서

별다른 느낌이 안오더군요 ;;
느낌이 안오니깐 이년이 눈치를 챘는지 자기가 위로 올라 가겠다고 ㅋ


 그렇게 다 시 올라가서 박아주고 ㅋㅋ

그러더니 처자가 제안을 하네요 도그플레이 하자고 ;;
 전 목줄 감고 sm적인 도그플레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뒷치기더군요 ㅋㅋ
그래서 뒷치기로 좀 박아주다가 문득 입싸가 생각나서 다시 앞으로 ㅋㅋㅋ

"유 마우스 마이페니스 피니쉬 오케?" 이러니깐 오케이 하더군요 ㅋㅋ

우삼삼 좌삼삼으로 박아주다가 느낌이 와서 콘돔 빼고 처자 입싸로 마지막 피니쉬 ㅋㅋ

같이 샤워하고 옷갈아 입고 ㅋㅋ 이야기 해보니 나이는 25살이구 애하나 있다구 하네요 ;;
 애 나이가 8살;;

미성년자때 애를 낳은거죠 남편은
 시크릿이라고 하는걸 봐서 미혼모인거 같습니다 ㅋ(한국 분들 절대 콘필!)

별이야기 안하고 담배하나 피구 처자 떡값 1500페소 주고 나옵니다.ㅋ
1시간이라고 하는데 그닥 시간 관념은 없는거 같네요
ㅋ 끝나고 나오니깐 동생놈 홀에 앉아서 절 기다리네요
목마르다고 음료수나 한잔하자고 해서 나갔습니다.ㅎㅎ



흠.. 그냥 떡치기로는 무난한거 같습니다. 애들은 쵸이스 하기 나름이구요 ㅋ

총 비용은 룸대여비 900페소 + 아가씨 떡값 1500 = 총 2400페소 들었네요 나름 즐달했네요 ㅋ
비행기소리가 많이 납니다 아무래도 공항옆이다 보니 ;;ㅋ


3줄요약

1. 마사지 받고 떡치고싶다
2. 에어포스원으로 고고
3. 아!쵸이스 잘못햇다 ㅠ


사진은 처자 엉덩이가 꼴릿해 보여서 찍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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