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31일 월요일

중국 칭따오 룸 방문기 - 중국 굉장히 위험하니 잘모르시는분 읽어주세요


청도에 업무차 방문.

2-3일 여차저차 놀다 막날 거래처 사장님의 접대로 룸입성
(중국은 지금 유흥쪽 단속 굉장히 심해서 공안이 수시로 처들어옵니다 )

겨우겨우 다 문닫고 뺀찌놓고 2차는 불가능하다기에
거래처 사장님 단골 가게 겨우 쇼브.. 

가게이름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고 태평로 부근 가게였음
들어가는데 미로형식에 여기저기 영화에서처럼 비밀 문이 설치되어있음
칭따오 맥주 20병 + 짭양주 1병 ㅋ + 안주무한 4명해서 두당 20정도인걸로 기억함. 

(제가 계산을 안해서 정확하진 않지만 두당 800-1000원
 준거같음 카드로하면 더쌈 그이유는 들었는데 기억이;;)



암튼 아가씨 20명정도들어옴.. 걍 그중 옷 젤 짧은애 고름 ㅋㅋ

조선족으로 23살 찌찌터치 가능 but 봉지불가 ㅋ

그렇게 놀다 조선족 마담이 "하고싶어?" 라고 물어봄 
"엉~" 이러니까 그럼 민박 알아봐준다고 하여 조선족 기사콜때림
근데 갑자기 웨이터가 뭐라뭐라 하니까 애들이 우루루 나감 

물어보니 공안급습이라함.. 그후 10분정도 후에 들어와서 

(2차비 쇼브 + 아침에 호텔로 데려다 주는 택시비 + 민박비 해서 1500원 준거같음 )


암튼 조금 더 놀다가 데리고 나감 

(숙소 호텔은 공안들 감시가 심하다고 함. 붕가여행 가시는 분들은 민박 잡으시길
참고로 매매 단속당하면 한국에서 직계가족이 벌금 
500만원인가 내야 풀려나고 2년인가 다신 못들어온다고했음ㅋㅋ)

민박 들어가서 준내 지지고 볶고 장갑 4개사용하고 2시간동안 땀흘리다
 떡실신 2시간 자고 새벽 6시에 

애들이 깨워서 인나고 택시로 바래다 주길래 숙소드가서 씻고 한국컴백..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아참. 애들 한국애들보다 스킬 절대 안떨어짐.. 글구 많은걸 원하지않음  

내숭없고 마인드도 좋음 

곧휴 잠들때까지 혀로 마사지해줌 

이거면 걍 게임 끝이라 생각합니다 -_-


 3박5일간의 방타이~파타야~첫째날

이곳 여탑에서 몇몇 후기써주신 고마운 분들 덕에 파타야에 관해 많은
 정보를 안고(최신은 아니지만) 바로 저번주에 방타이, 파타야 다녀왔습니다.

 파타야 최신글도 없고 도움이 많이 된 후기들도 있으니 자세히 한번 써볼까 합니다. 
주요 이벤트를 중점적으로 ㅎㅎ사진도 첨부..ㅎㅎ
첫날.
오후비행기를 탄탓에 10시에 수왓나품 공항 도착합니다. 



친구한명과 같이 같구요. 
예산은 우선 환전은 2만바트 예비로 30만원정도 원화로 가셔갔습니다. 

대략 5시간반정도 걸리는 거리. 시차는 2시간이더군요.
수왓나품 공항에 도착하여 알아논 여행사에
 픽업요청해 놨기에 다행이 잘 만나서 출발합니다.

승용차를 타고 가는데 가는도중에 갑자기 유턴 골목으로
 들어가서 잔뜩 쫄아서 긴장하고 있는데 기사가 갑자기 '카톡카톡~' 이럽니다.

 이게 먼 개소리냐...
이러고 있는데 왠 빌라 주차장으로 들어가던데 옆에 차를 가리킵니다.

 아~~~~car 2? second car? 라고 물어보니 옛쓰~이러고 내리네요. 
쫄았습니다. 

ㅎㅎ그렇게 차를 옮겨타고 (왠 연예인 밴)파타야로 고고싱.
 호텔에 잘 도착해서 짐 풀고 바로 헐리웃 클럽가자!
하면서 구글맵을 키고 찾아갔습니다.

 의외로 길이 생각보다 짧고 찾아가기 어렵지 않터라구요.
 가는 도중에 노천바 같이 아가씨들이 밖에 테이블에 앉아 있습니다.

친구랑 지나가는데 막 얼굴 쳐다봅니다. 이때는 처음이니까 되도록 눈 안마주치게 스캔 합니다. 

다들 나쁘지는 않지만 목표가 있으니 무시합니다.
 도중에 180은 넘어보이는 여자???도 있네요. 여자일까요?ㅋㅋ
가던 도중에 노천바 한곳에서 어떤 아가씨가 갑자기 제옆으로 붙습니다. 

그러면서 오빠~~를 연발합니다.
 까르르 거리며 팔장끼고 붙는게 살짝 가슴도 느껴지고 나쁘지 않습니다.

 제친구한테는 안붙고 저한테만..ㅋㅋㅋㅋㅋ
살짝 얼굴봤는데 화장발 덕에 나쁘지 않은정도? 너무 말랐고 가슴도 빈약. 
오빠 나 못믿어? 이러면서 i like you~를 연발하네요. 



웃으며 노떙큐를 외치며 떨쳐냈는데 편의점이
 반대편에 있길래 건너갔더니 편의점까지 따라와서 또 팔장낍니다. 

이번엔 볼에 뽀뽀까지하며 까르르~~기분 좋습니다. 

ㅋㅋ 바로 이곳이구나 파타야 라는걸 느낍니다.
 덕분에 어깨 쪽에 화장이 잔뜩 묻고..
무시하고 헐리웃 들어갑니다. 자신감있게!!

월요일이지만 그래도 테이블은 거의 차 있네요. 
왔다갔다 하면서 스캔 남자들이 많치만 여자들도 많습니다.

 거의다 프리랜서겠지요.
 스윽 둘러보다 뒤쪽에 일단 대기타고 분위기좀 봅니다.

 여자애들 괜찮은 애들 좀 보입니다. 몸매도 좋은 애들 꽤 있네요. 
이건모.. 10에 8은 몸매가 아주 예술입니다. 

그중에 6은 얼굴도 괜찮네요. 뒤쪽에 있으니 웨이터 한명이 스윽 옵니다. 
테이블 달라고 합니다. 안내해주네요. 일단 맥주 시킵니다.

 하이네켄 병맥. 나이트에서 노래하는 것처럼 스테이지에서 쇼하네여.
 근데 댄서들 몸매 대박 후덜덜덜덜 합니다. 탄력이 보입니다.
 기분이 조아지네요. ㅋㅋ

일단 다시 주변 스캔 해봅니다. 뒤쪽에 여자 2명 있습니다. 한명은 괜찮네요. 
맘에 듭니다. 일단 맘에두고..
웨이터 술 가져왔을때 100바트 팁으로 주면서 레이디좀 찾아달라고 합니다. 

웨이터 오케이를 외치고 잠깐 자리 비우더니
 스윽 와서 봐놨던 뒤에 애들 어떠냐고 웃으며 얘기합니다.




 가리키며 가보라며 장난스럽게 손짓하네요. ㅋㅋ

아직 온지 얼마안됬으니 잠시 웃으며 알겠다고 시간 끕니다. 
웨이터 아가씨들한테도 머라고 말합니다. 다시 와서 웃으며 빨리 가보라고 손짓하네요. 

ㅋㅋㅋ알겠다 쑥쓰러워서 그렇다며 애기 해놉니다. 
근데 이 웨이터 우리 테이블에서 안갑니다. 
ㅋㅋㅋㅋㅋ역시 팁이 짱이네요. 계속 옆에서서 말걸어주고 눈마주치고 웃습니다.

 슬쩍 뒤 테이블애들 레이디 보이 아니지? 물으니 아니랍니다.
 웃으며 원하면 데리고 올 수 있다고 드립을..ㅋㅋ노를 단호히 외쳐줍니다. 

도착을 너무 늦게 한탓에 벌써 1시가 되가고..
(클럽은 12시 쯤 입성) 약간 초조해 집니다.
 그렇다고 아까 본 애보다 괜찮은 애는.....많네요 ㅋㅋ
그래도 꽂힌쪽에 한번.ㅋㅋ

친구는 워낙 말도 못걸고 그래서 제가 나섭니다. 뒤테이블가서 물어봅니다.
하이~ 반갑다~ 옆에 있던애 친구니? 
yes, 그럼 같이 엔조이 할래? 했더니 진짜? 그러고 싶어? 물어봅니다. 

그래서 응 그러고 싶다. 이쪽으로 와~ 그랬더니 친구기다리고 있다고 하네요.
 약간 반응이 경계가 보입니다. 얼래 시른가?
 싶어서 오케이 친구오면 일루와~ 하고 다시 자리로 가서 물담배 시킵니다. 

물담배 웨이터가 대기타면서 무한으로 계속 갈아줍니다.ㅋㅋ
한 5분지났나 친구왔네요. 그 친구가 슬쩍 저를 툭 치더니 친구왔다 그러네요. 

머여 얘네 괜찮은건가? 
컴온~~~친구도 컴온~~했더니 자기 술잔들고 스윽 옵니다. 

물담배주며 필래? 하니 핍니다. 이름이 마암인지 매암인지 매앰인지 그렇답니다. 
ㅋㅋ한국인인거 단번에 아네요.




 어떻게 아냐 그러니 생김새 보고 안답니다. 
ㅋㅋㅋ몇살이냐고 물어보니 23살 이라네요. 

얼굴 다시 스캔 그럭저럭 귀엽게 생겼고 몸매도 괜찮습니다. 
근데 좀 잘 안웃고 스킨쉽 잘안하고 몸 사리는 느낌 납니다.

아 이것은 분명 내상일꺼라는 느낌이 옵니다. 
걍 보낼까 했는데 친구넘이 여자분 걍 보내버리고 숙소로 가버립니다. 
짜증나게..놀줄을 모릅니다.

피곤도 하고 더 있어봤자 시간 낭비게다가 혼자? 
그냥 데리고 나가자 경험해보자 하고 너 나 괜찬은거 같냐? 

물어보니 괜찮다 넌 어때? 그래서 난 맘에 들어 나갈래? 
했더니 진짜? 엉 지금? 엉 그럼 얼마를 줄꺼야? 물어봅니다. 

역시 프리랜서 ㅋㅋ얼마냐 물어보니 좀 생각하다가 4000밧 부릅니다. 
아 나 줘야되나? 고민.. 좀 깍아볼까 하다가 4000밧이면 평균에서 조금 위니까 
(들은 정보에 의하면), 아침에 언제 갈꺼냐 물어봤더니 6시에 가야된답니다.

 읭? 아나 내상이네이거..야 안돼 9시에 가 그랬더니 엄마 병원 어쩌고 핑계댑니다. 
아나...친구만 있었어도..
결국8시로 얘기하고 어쩔수 없이 오케이 외치고 나갑니다. 

이 레이디 차가 있네요. ㅎㅎ차타고 호텔갑니다.
레이디 호텔 리셉션에 ID 맡기고 입성. 1떡했네요.
 벗겨보니 몸매는 보통입니다. 콘돔이 없어서 리셉션에서 사와서 장착합니다.

근데..이건뭐.. 신음도 별로 없고, 좀 목석이라고 해야하나.
 별로 몸에 반응이 없습니다. 

다리를 드는데 이거 뭐 같이 협조를 안하니 무겁고..좀 들어주고 해야되는데..
그냥 피곤한 관계로 잤는데. 역시나 6시좀넘어서 일어나 가야된다고 합니다. 

짜증나네. 약속이 틀리잔냐 그랬더니 엄마 핑계댑니다. 에라이 구라치고 있네.
그래서 팁안주고 걍 잘가~~하고 보냅니다. 
이렇게 좋은 경험하고 하루가 갔네요.



쓰다보니 엄청 깁니다. 이때는 사진이런거 생각도 못했고 문제될까봐 찍지도 못했네요. 
가방만 찍었습니다. ㅋ근데 사진이 왜이렇게 작죠? 늘릴수 없나..

둘째날은 좀 이따가 쓰겠습니다. 둘째날이 잼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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