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31일 월요일

인생 최고의섹스 최고의 명기


조금이라도 기억이 생생할때 쓰려고했는데 다녀와서 밀린업무때문에 이제서야 씁니다

저희는 저번주 금요일 7~9일까지 2박3일로 다녀네요

우선 느낀점부터 말씀드리자면 졸라 재밌다입니다 ㅋ
너무 급하지않고 편안하면서도 쉴새없이 즐기는방식이 참 맘에들더군요

저희는 오전비행기라 첫날부터 파트너밀착을했어요

이벤트중이라 공짜로 ㅋㅋ

온천도가고 안마도받고 뭐 다른 회원님들하고 비슷한게 즐기고 온거같군요

사장님이나 가이드도 말씀도 재밌게 잘하시고 너무 잘대해주시더라구요

감사했어요 사장님 가이드님두요

저는 글을 정말 못쓰는관계로 그냥 느낀점을 쓰는거구요

파트너와의 시간이 정말 행복했는데 아직도
 그 크면서도 탄력이 장난아니고 동그란가슴이 잊혀지지않아요



저에게는 일생에 최고의 섹스였습니다.

파트너는 방영이었구요

첨에는 별로말도없고 조용히 옆에서 잘 챙겨주길래 조신한 아이인줄알았죠 

숙소로 들어가기전까진 한국어 학원을 다니면서
 공부를해서 한국어도 꽤하더라구요 한글도 다 읽어요 ㅋ 

적어도 이렇게 착한애가 대체 왜이런일을할까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참한친구였는데 제 착각이었습니다 ㅋㅋ

들어가지마자 씻고온다고하곤 팬티와 윗옷을 걸치고 나오더라구요. 
혹시 다벗고 나올길 내심 기대했는데 역시 조신한 아이구나

그때까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상황은 제가 씻고 침대로 올라오면서부터 달라졌습니다 ㅋㅋ완전

침대에 누워있길래 옆에 누웠더니 일어나서 윗옷과 브라를 벗더라구요

근데 헉~~~가슴이..대체 가슴이 이건뭐 적어도 D컵은 넘는거같더라구요.
 근데 똥그란가슴이 정말 이뻣어요

놀래고있는데 옆에와 눕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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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서로 홀딱벗은체로 살짝 껴안으니 입술을 내미네요 바로 딥키스로 이어지고 

제 자지는 이미 분기탱천이죠. 그러자 손으로 제 자지를 잡고 딸을 치는겁니다.
 저도 가슴을 빨아줬죠.

여기서부터 신음이 시작되더라구요. 
그래서 올라타서 가슴을 더 빨아줬죠. 
탄력이 장난아니에요 꽉쥘려면 힘이 많이 들어갈정도로 

가슴이 워낙이뻐서 한참을 빨아댔습니다. 신음이 점점커지구요.

밑으로 내려가서 다리를 벌리게하고 보지를 빨아줬더니 허리가 활처럼휘어집니다. 

신음이 장난아니더라구요,
 일본 av와는 사뭇다른 정말 좋아죽겠다는 느낌의 신음인데 정말 사람 미치게하더라구요

허리를 연실 휘어대며 신음을 내는데 정말 적지않은 
유흥인생이지만 제평생 이렇게 느끼면서 사람을 흥분시키는 여잔 처음이네요

보지를 아예 입술로 불로 빨아대니 갑자기 엉덩이를 살짝들더니
 엉덩이하고 허리가 덜덜덜 떨리는겁니다.




와 정말 환장하겠더라구요. 신음은 뭐 장난아니구요. 
그리곤 보지에 중지손가락을 넣는데 이미 보지에서 홍수처럼 흘러나온물들과

제 침도 섞여있는데 글쎄 중지손가락 하나넣기가 힘들더라구요.
 보지 진짜 작아요

만약 어떤분이 진짜 초등보지와 꼭 하고싶으시다면 방영이를 찾아보세요. 환상입니다.

한손가락이 다 드러가고 욕심이생겨 검지손가락도 넣었습니다. 
정말 힘들었어요

그리고 두손가락을 보지에 넣은체로 손가락을 흔들어대니
 얘가 갑지기 고개가 확 뒤로 젖혀지면서 오~오~오 이런신음을 크게 질러대내요

허리는 아까같이 막 덜덜떨고.
 이게 제일 신기했어요 허리가 덜덜덜 떨리는게. 왜 있잖아요

일본av에서 여자가 물줄기싸고나면 허리를 덜덜덜 떨어대면서
 한동안 다리에 힘이풀려서 서있지도 못하잖아요. 딱 그거에요

이제 본게임으로 가야겠다싶어 자지를 밀어넣는데 정말 안들어가요. 
빡빡한게 아니라 입구에서 자지를 꽉잡고 못들어가게하는듯한 느낌.

처음에 집어넣는데 아프기까지 하더라구요. 
힘들게 다 집어넣고 펌프질을 해대는데 아주 자지러집니다.
 버디고있는 제손의 손목을 꽉잡고

고개를 세차게 계속 흔들어가며 아주 죽을라하더라구요. 
제가 허리를 움직이는거에맞춰서 얘도 엉덩이를 들어줘요 햐~ 진짜 최고명깁니다

얘보고 올라오라고해서 얘가 위에서
 박아대는데 조명에 비치는 가슴이 정말 예술입니다. 
정말 가슴이 백만불짜리랍니다.


얘가 위에서 좋다고 연실 정신놓고 박아댈때 여기 저리 온몸을 다
 만져보니 온몸이 다 탄력이 장난아니네요

그러더니 뒤로 하잡니다. 
좋지하며 뒤에서 박을때 처음엔 천천히 하다가 갑자기 세차게 박아주니
 머리를 침대에 처박고 아주 죽을라하네요

양손으로 얼굴을 감싼체로 침대에 얼굴을 박고 그 신기한 신음을 연실 질러댑니다.. 
아 지금 쓰고있는데 생각나서 자지가 또 1000%발기됐네요

그런데 제가 박고엤는데 허리를 막 돌려댑니다. 
처음엔 좋아서 그런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한손으로 지보지를 자위하고 있네요

정말 이건뭐 뽀르노배우가 따로없네요. 
거기에 흥분을 참지못하고 발사를 해버렸네요 
아쉽긴했지만 정말 제인생 최고의 섹스였네요

거친섹스를하고 누우니 얘가 휴지로 제 자지를 깨끗이
 닦아주고 안기면서 뽀뽀하곤 일어나 씻고나오네요

씻고오면서 물한컵 떠오더니 제옆에 조심히 놓네요,
 또다시 요조숙녀가 되어버리네요. 

그리곤 제옆에 쏙들어와서 안깁니다. 
아따 이차전해야죠 이런 섹스는 정말 하루에 10번이라도 하겠으니까요

그래서 말했죠 이따 한번더? 방영이가 좋아 이럽니다. 

우선 너무 피곤하니 잠시 자고 체력충전후 
이따 더 느껴봐야지 분명 아까 보여준것보다 다른것들도

있을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잠들었네요..




아 자지 안죽어 죽겠네. 좀이따 다시쓸게요


4박5일 보라카이 밤문화 기행기



남자 3명이서 부푼 기대를 안고 보라카이를 갔습니다

남자만 3명이다 보니 다들

세계 각국의 미녀를 헌팅하자는 마음으로 +-+ 눈빛에 불이 났죠 !!!

구글로 검색도 많이 하였지만 보라카이 밤문화에 대한 글은 많이 안나오더라구요 ㅜㅜ

하지만 우리는 절망하지않고 한국에서 키운 헌팅 기술로 승부를 보자고 으쌰 으쌰!!!!

첫날은 새벽 늦게 도착했기 때문에 숙소에서 일찍 쉬고

담날 오후에 해변가로 출동했습니다 ~~

해변가에 도착하자마자 제 눈에 들어온것은  !!!!!

아름다운 바다가 아니라 늘씬한 서양녀~ 
해변가를 따라 걸으면서 미녀들한테 HI~~HI 하면서
보라카이 분위기를 느꼈죠!! 하지만 말이 안통하니 긴대화를 할 수가 없더군요 ㅠㅠ

하지만 한국은 스마트폰에 강국아니겠습니까?

얼른 한명이 구글번역기를 가동하여 대화를 이어가면서

같이 물놀이도 하고 사진도 찍고 했다는 !!! 



영어에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되는ㅜㅜ
(나 영어좀 하시는 분은 서양녀 꼬시기 쉬울실꺼에요ㅜㅜ)

바닷가에서 놀고 숙소에서 잠깐쉬고 보라카이 밤을 즐기기위해
보라카이에 밤은 어떨지 생각하면서 해변가로 나갑니다..

우리에 기대가 커서 그런지 생각보다 조용하더라구요 ~~

숙소가 디몰에서 걸어서 20분거리라서 디몰 쪽으러 천천히 걸어갑니다 !!

디몰까지 걸어가는데 화장한 여자들이 마사지~마사지~ 이러면서 접근을 하더라구요

순간 혹해서(마사지 엄청 좋아하거든요)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알고보니 마사지가 아니라 길거리여자들이더군요!!! 2000페소에 한번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비싸다고 하니 1500이러는 거에여 그래서 다시 한번 비싸다고 하니 1000페소~~
그래서 익스펜시브!!! 했더니 700페소 이러는거에요 순간 눈이 돌아갔죠 오케이 했습니다

여자 세명이 저희 한명씩 잡더니 해변가 깊숙히 걸어가더라구요~~

으슥한 곳에 도착해서 제 바지를 벗기더라구요

입으로 제 거기를 빨아댑니다
(바로 옆에 동생들도 받고 있어다는, 먼가 야동을 찍는 기분이 ㅋㅋ)

전 항상 역립을 해야 직성이 풀려서 제 손이 여자 아래로 갑니다 !!

근데 그 순간~~~~ 제 손을 거부하더라구요!!
! 그래서 물어봤더니 가격이 싸다고 핸플만 된다는 겁니다!!!

갑자기 기분이 이상해지는거에여 ~~



(한국에서 보라카이 밤문화를 검색했어는데 트랜스젠더가 많다고 조심하라고!!!
하는 글이 떠오르더군요 ㅜㅠ)

애네들이 진짜 여자인가 ? 
겉모습은 정말 여자여라서 한줌에 의심은 있었지만 옆에 동생들도 잘 받고 있어
그냥 넘어 갑니다 하지만 핸플이라 억지로 마무리를 하고

숙소를 갔어요!!!

근데 그 날 새벽에 충격반전이 기다리고 있었네요ㅠㅠ

동생한명고 숙소 근처에서 데킬라를 먹고 있었는데
 옆자리에 여러 길거리 여자들중 한명(우리가 초이스 안했던)이 바 주인과 이야기 하면서

맥주를 먹더라구요 !! 저희도 술이 한잔 두잔 들어가다보니 
같이 이야기를하면서 술을 먹다 그 길거리 여자가

말을하더라구요 우리 핸플을 해줬던 여자들은 사실 트랜스젠더라구요!!!

순간 저와 동생은 침묵했습니다(역시 기분 나쁜 예감은 틀린적이 없네여 ㅠㅠ) 
거짓말 하지 말라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들려오는 대답은 자기 말은 진실이라고 하네요

우리는 마음속으로 슬픔의 눈물을 흐리며 죽을때까지 비밀로 하자고 말을 하면서  숙소로 갔네요


다음날!!! 어제 당했던 일도 있고 오늘은 절대 늘씬하고 이쁜 여자!!!!!



 하고 놀자하면서 칼을 갈고 나옵니다!!!

역시 보라카이에 저녁이되고 밤이 됩니다

오늘 우리는 클럽에서 끝장을 보자고 묵언의 합의를 했습니다 ~~

우리는 다같이 보라카이 클럽을 가자고 소리를 칩니다!!!

열심히 구글을 검색!!! 
가장 핫한 클럽은 디몰에서 가까운 섬머 플레이스라는 클럽이였습니다 !!!
(여기는 밤 11시 지나면서부터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하던군요

2군데 정도 괜찮은 클럽이 더 있었는데 이름을 까먹었네여ㅠㅠ 
밤 12시가 되니 사람이 빠지더라구요!!)

섬머에서 맥주를 한병씩 들고 테이블에 앉아 클럽안에 분위기를 지켜봤어요!!!

동남아시아!! 한국녀!! 백마!! 흑인!! 다양한 인종들이 많더라구요 !!

일단 한국녀들은 패스( 외국까지 왔는데 한국녀하고는 놀고 싶지 않더라구요)
클럽에서 놀기전에 주의하실 것 하나 있는데 여기에는 트랜스젠더가 보이더군요

눈이 마주치는 순가 윙크를!! 덜덜덜 순간 소름이 온몸에 쭈빗  오더라구요 ㅜㅜ

엄청 무서웠다는(보라카이 안가셨다면 이 기분 모르실꺼에요 ㅠㅠ)

그래서 우리는 얼릉 스테이지로 나갔습니다

음악에 맞춰 리듬을 타면서~~ 스무스하게 사람들 틈으로 들어갔습니다!!
(다들 아시죠 클럽에서는 절대 절대 눈치를 보면 안되다는 것을)

흥겹게 추면서 외국녀들한테 접근!!

같이 정신없이 춤을 추다 시계를 문득 보니 ~ 어느 덧 새벽 4시를 향하더라구
( 아차 했습니다 ㅠㅠ 여러 여성들과 춤추는게 재미있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거든요!!! 



본연에 임무를 망각하다니!!! 

그리고 클럽에서 춤을 추면서 느끼건데 왠만한 스킨십 다
 받아주더군요 확실히 서양녀들은 화끈하더군요)

갑자기 동생 한명이 마닐라에서 왔다는 18살 필리핀 여자를 꼬셨더라구요!!!

마침 그쪽도 3명이서 왔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는 눈빛에 불이 났습니다~ 합석을 하고

한시간 정도 같이 춤을추고 이야기를 하다보니 필리핀 여자들이 나가자고 하더군요~
(알고보니 한번 자는데 2000폐소를 말하더라구요 우리는 서로 눈빛을 교환했습니다..

동남아시에 스킬을 어떨까? 하구요 제가 나서서 쇼부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한사람당 1500폐소(한국도은 약4만원이 안되더라구요)로 합의를 보구 계속 이야기 했습니다!!!)

3명이다 보니 각자 숙소를 구하기도 그렇고 해변가에서 하자니 찝찝하고

(어제 당했던 일들때문에 ㅠㅠ 
그래서 물어봅니다 진짜 여자맞냐고!!! 우리 어제 당했던 일들을 이야기 해주더니
웃더군요 ㅠㅠ 그러면서 자기들은 여자라고
 그리고 여자들은 해변가에서 안하고 숙소들어가서 한다고 이야기
해주네요~~~ 이걸 미리 알았더라면 ㅠㅠ 역시 모르는게 죄네요 )

갑자기 그룹섹스가 떠오르 더군요

그래서 얼릉 말을 합니다 같은 방안에서 함께하자고 하다가 파트너도 바꿔가면서 하자구 !!!
(영어가 안되니 구글 번역기를 돌려서)

이분들 OK 이러는 겁니다!!! 우리는 서로 미소를 지으면서 이거다 했습니다!!!

얼릉 숙소로 빠른걸음으로 이동했습니다



 ( 숙소가 파라다이스가든이라서 15분정도 걸었다는ㅠㅠ)

방안으로 들어가서 계산하고 서로 옷을 벗고 우선 한팀씩 샤워하러 갔어요 !!!

애네들은 머리를 감는것을 싫어하더라구요 !! 
전 냄새나는 것을 시러해서 제가 머리를 감겨줬다는ㅋㅋ

샤워를 마치고 준비를하는데 콘돔을 찾더라구요 !! 콘돔이 없으면 안한다고 (꼭 챙기세요)

(그래서 막내가 헐레벌떡 옷을 입구 콘돔을 사러 구멍가게로 뛰어갔다는)

콘돔을 준비하고 이제 드뎌 시작 !!!

한방에서 3커플이 하니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ㅋㅋ
 서로 어떤 스킬을 쓰는지 슬쩍슬쩍 보기도 하구 ㅋㅋ

그리고 필리핀은 영어권이라그런지 울나라나 일본하고는 틀리더라구요 ~ 서양 야동에서

나오는 여자들 같다는 느낌이 ~

제가 서비스를 받다가 감질나서
( 거기는 잘빠는데 다른데 애무는 부족하더라구요, 한국여자 스킬이 더 좋다는 !!)

제가 역립을 합니다~~ 쪽! 쪽! 쪽! 제 혀로 여자 온몸을 침으로 덮었는데 엄청 느끼더라구요 !! 

(그래서 물어봤더니 많은 남자들과 했지만 우리 처럼 섬세하고
 온 몸을 애무해주는 사람들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 말에 역시 우리는 코리안!! 이러면서 더욱더 애무에 박차를 가합니다!!)

어느정도 애무를 하고 나서 콘돔을 끼고 시작합니다

쑥~떡~ 쑥~떡~ 하면서 느끼는건데 필리핀여자들은 대부분 몸집이 작아요

 그래서 그런지 한국보다는 좀 더

쪼이더라구요 !!! 즐겁게 하다가 드뎌 마무리!!!

(마무리 하고 아까 이야기했던 파트너 바꾸자 이러니
 ㅠㅠ 쌌다고 안된다는 겁니다 흑흑흑(ㅜ.ㅜ)
이유를 물어보니 쌌으니 안된다고ㅜㅜ 아 순가 미리 바꿀꺼라는 후회가 들어었요 ㅠㅠ)

그리고나서 방안에서 사진찍고
(전 한국와서 지웠어요 혹시 여자친구가 볼까봐 무서워서 ㅜㅜ)

이야기하다보니 제 파트너가 자기 핸드폰속 자기사진을 보여주더라구요~

그러다가 안에 동영상이 있어서 봤는데 허거거걱!! 
섹스동영상이 수십편이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전 호기심이 아주많아서 ..)

이게 뭐냐고 그러더니 웃으면서 자신하고 잠자리를 
가졌던 사람들과 섹스를 하면서 동영상찍고 사진찍고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순간 무서웠어요(이 핸드폰이 페이스북에 유출이된다면.... 
전 동영상은 안찍었지만 사진은 찍었거든요~~
제발 핸드폰 안잊어 먹기 기도해야겠죠 ?!)

여자들을 보내고 긴 하루를 마무리 했네요 !!!

담날 마지막은 결국 한국여자들과 놀았네요 ㅠㅠ(싫었지만 ㅠㅠ )

2월말에 갔던 여행인데 2주가 지나고 올리네요 ~
 (갔다와서 3일 쉬고 또 일본으로 떠났다는 나중에 일본 밤문화기행기도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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