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9일 토요일

태국-파타야 "세가 3대 유흥가 그곳에 가다." 파타야 2부


① 나라태국-파타야


② 방문일시: 01-28 (2013)


③ 가격:  한화 20 


④ 연락처


⑤ 예약방법해변 beer bar에서 초이스 가능 


⑥ 내용
파타야 2부 


파타야 하루의 시작은 역시 어둠이 내리고 색색의 네온사인과 꽃보다
 이쁜 언니들과 언니형
(?)들이 출근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어제 한인 가라오케 치열한 전투와 오늘 오전부터 빡세게 진행된..
 
투어에 심신의 피로가 극에 달하였지만 
오늘 출정(?)을 거를수가 없기에~! 오늘도 호텔을 나섭니다 ~~~~(전투본능 100%) 


오늘도 한인 가라오케 모나리자로 백팩커(3륜자동차)를 타고 달려봅니다~~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모나리자 앞 문전 손님들로 가득하네요..
조금 일찍 나올껄 심히 후회해봅니다
... 
가게 옆 언니들 노천 대기실(?)에는 어제와 다르게 이쁜언니도 안보이고..우울해지네요.. 
그래도 기다려 보았지만~!!!!!! 아가씨가 없다네요...&)(*)&*%^&*% 


어쩔수없이 발길을 돌리지만...갈곳이 마땅히 없습니다 ㅠㅠ 


구글 번역 어플만 믿었지만.. 감당안되는 데이터 사용으로...이용할수 없다는.. ㅠㅠ(데이터 폭탄 감당할 용자는 추천드립니다~ ^^;) 
그렇게 쓸쓸히 호텔로 발길을 돌리기에는
 너무 아쉬워 시내 구경도 할겸 도보로 숙소를 이동해봅니다
그리 가깝진 않지만 그렇다고 무지하게 먼곳도 아니기에 ;;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두리번 두리번 거리를 구경하니 숙소로 향하는
 길에 참 많은 
Beer Bar들이 있더군요 Bar라고 하지만 
출입문이 있고 건물인 그런 Bar들은 아닙니다
다들 노천
Bar형식으로 길가 바로 옆에 위치하여 이쁜 언니들이 오라고 손짓하네요 +_+ 

솔직 언어의 장벽과 언니형을 만날지 모른 부담감이
 선듯 갈순 없었지만
!!@ 순수한 전투(?)본능으로 
어느 순간 저를 보고 미소 짓으며 손짓하던 언니 가게에 안고 말았네요 ㅋㅋㅋㅋ 

너무 여자답게 생긴 외모의 언니라 약간은 커이터(언니형)아닐까 걱정을 했지만 목소리가 맑고 청아하네요 ㅋㅋ

 
목젓도 없고 ㅋㅋㅋ;;;; 가볍게 하이네켄을 시키고 언니꺼 하나
 사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싶었지만
...
 
역시 언어의 장벽 ㅠㅠ 그냥 웃기만 했습니다 ㅠㅠ 


다행이 바언니가 가벼운 영어가 되어 어디서 왔고몇살이냐이런 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았습니다
하지만.. 더 심도 있는 대화 불가능 ㅠㅠ 젠장...




맥주만 축내고 있을때즘 언니 블럭 빼기 게임을 가지고 옵니다
블럭 탑을 쌓고 하나 하나 블럭을 빼는 게임이 었는데
 한국에서 자주해보았던 게임이라 너무 방갑더라고요 
ㅋㅋㅋ

 
무엇보다 어색한 침묵을 깨고 이쁜 언니와 같이 노니웃음 꽃이 피어났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한잔 두잔 ~

 
블럭빼기 주사위 게임 등등 놀다보니 짦은 영어지만 언니랑 친해졌습니다 ㅋㅋ 

언니 나이는 20살이고 이곳에서 일한지는 1주일 되었다고 하네요 ㅋㅋㅋ 그래서 술마시는게 많이 어렵다고 ㅠㅠ 조금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린나이에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일하는 모습이 뭐랄까
.. 

아무튼 그렇게 게임과 도란 도란 이야기를 하다보니
 
2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네요 ㅎㅎ;; 
취기도 오르고 이제는 호텔로 돌아가려 일어나니 언니의 안타까운(?)눈빛 ;;;
 
저랑 놀아주느라 맥주를 다량으로 섭취한
그녀의 발그레 두볼과 땡그란 두 눈으로 처다보네요 
;;
 
그리고 짦은 영어로 저랑 오늘 같이 있고 싶다는..사전에 태국 유흥 정보를 섭렵하고 왔기에 
beer bar에서도 언니를 초이스해서 데꾸갈수있는 것을 알기에 ㅋㅋ 흥정을 해봅니다

언니가 long time ?  Shot Time ? 먼저 물어보네요 ''; 
가격은 long time 2000바트 (당시 한화로 68000)
Shot Time 1500
바트(51000)이라고 합니다.
얼마차이가 없기에 long time을 말하니 언니 잽싸게 짐을 챙기네요 
가게 언니 준비를 마춘 언니가 제 팔짱을 끼고
 나오니 짖게 화장을한 주인 아주머니가 가격을 계산하네요





맥주값과 언니 화대+파인비(언니 데꾸 나올때 꽁비 같은라고
 합니다
)를 지불하고 제가 묵고 잇던 호텔로 향합니다
호텔 앞에서 어제와 같이 약간의 맥주와 안주를 사기지고 들어갑니다

숙소에 들어오자 마자 언니 기습 키스 ;;
 
물고 빨go 장난이 아니네요 ''; 순간 당황했습니다 ;;손에 들고있던 맥주와 과자를 떨어트려ㅋㅋ

 
맥주켄이 터지고 말았네요 ㅋㅋㅋㅋㅋㅋ 언니도 살짝 당황 합니다 ㅋㅋㅋ 

언니 열씸히 바닥을 청소하네요 ㅋㅋㅋ 살짝 기여웠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대충 바닥 청소 (?)를 마추고 
마주 앉아 맥주를 한잔 짠 짠 건배도 하며 먹었습니다.

Bar
에서 다르게 발그레 달구어진 그녀의 볼이 너무
 귀여워서 되지도 않는 영어로 귀엽다고 연신 폭풍칭찬을 했주었더니
 우리나라의 귀요미 댄스와 비슷한 노래를 부르며 귀여운척을 하네요 
ㅋㅋㅋㅋ

 
정말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 그러다
이번엔 제가 기습적으로 와락
(?) 안아보네요''; 
풍만한 슴가가 물컹하고 저를 긴장시킵니다
;; 언니 또한 꽉 저를 안아 줍니다

향기로운 그녀의 살 냄새와 그녀의 머리결에서 샴푸냄새가 저를 몽롱하게 만듭니다 +_+ 
앵두 같은 그녀의 입술을 훔치니 맥주 맛이 납니다 ;;;
 
아무튼 정렬적인 혀의 놀림으로 그녀를 탐합니다
그녀 또한 무섭게 저의 혀를 휘감아주네요 ''; 
앞이빨이 쏙빠지도록 키스를 나누고 

더이상 참을수 없어 그녀의 손을 잡고 욕실로 향합니다.

 
이미 키스 도중 그녀의 상의와 하의는 실종 ;; 
능숙(?)하게 탈의 시켰습니다 훗훗훗~~~





샤워기의 온도를  적정하게 마추고 따가울 정도로 쎈 수압으로  욕조에 물을 받고 그녀의 몸 이곳 저곳(?) 바디 워시로 거품을 내고 부비 부비를 합니다 ;;

 
이언니 키스를 정말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그와중에도 자꾸 제 입술을 찾네요 
ㅋㅋㅋ 20살에 앵두갔은 빨간 입술 거부할수 없게에 쪽쪽 ;; 
그렇게 무아지경일때 욕조의 물이 다 바다졌네요
 작은 욕조에 그녀와 저는 둘이 안아 둘만의 물놀이
(?)를 즐깁니다 ㅋㅋ 

어느덧 저의 그것(?)은 우뚝 서있고 그녀의 소중한 그곳을 찾고 있더라고요 ''; 
좁은 욕조에서 저의 그것을 그녀의 그곳에 조준하고 상하 운동을 시작해봅니다.
 
작고 꽉조이는 그녀의 그곳 20살만의 그곳....아프기까지 하네요 ㅋㅋㅋㅋ 
1라운드는 그렇게 가슴 터질듯한 흥분감으로 순식간에 끝나고 말았네요 ㅠㅠ 

그녀를 안고 샤워실에 나와 물기를 닦아주고 침대 걸터 안아
 그녀의 긴머리를 말려줍니다
그녀 행복하고 속삭이네요 ㅋㅋ

 
화장 지운 그녀 모습 정말 엣대보엿습니다

다시 키스를 하며 그녀의 목부터
 슴가로 물이 흐르듯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게 타고 내려옵니다
한손은 그녀의 슴가를 입으로 다른 슴가를 ;;; (?)보네요 
그녀의 떨림이 저에게 느껴집니다
여튼 그녀의 숨결과 미세한 떨림이 저를 극도로 흥분 시킵니다 
;; 

다시 찐하게 그녀의 갈비뼈를 지나 그녀의
 그곳으로 직행 아까 샤워실에서 직행한 그곳 
~!!!!! 
역시 작고 이쁘네요 ㅋㅋㅋ;;;;;
그렇게 그곳을 집중 음미하니 그녀의 호흡은 빨라지고 진한 탄성이 쏫아져 나옵니다
.

 
더이상 못참는 그녀 69로 저의 그것을 머금씁니다 ;;





따뜻한 입김과 휘몰아치는 강렬한 그느낌 ;; 역시 젊음이란;; 미치게 화끈합니다
순간 나올뻔한걸 간신히 참씁니다 ;;;;;; 

그녀 테이블에 있던 맥주를 한모금 먹더니 입에서 입으로 맥주를 먹여주네요 ''; 

이성의 끊을 놓고 미친듯 그녀를 탐닉하고 그녀는 저를 탐구하고 ;; 아무튼 ㅇㅁ시간이 무척 길었던거 같습니다
절정의 시간이 임박했을때 드디어 그녀와 하나가 됩니다

샤워실에서 느낌 그대로 꽉 조이는 그곳은 어느세 햐얀액체가 윤활류 역활을 해서 인지 
부드럽고 저의 그것을 빨ar드리네요 ~~~ 그녀 미친듯 저의 위에서 승마를 하네요 ;;
 
출령이는 그녀의 슴가와 뒤로 처친
그녀의 머리가 저를 더욱 그곳에 가깝고 미치게 하네요 
;; 

다시 그녀를 눕히고 거세게 그녀를 몰아부칩니다
그녀 이제 괴성에 가까운 소리를 내며 아이 러브를 연발하네요 
;;  뭐라고 또 한거 같은데 태국어라 ;; 알아듣지는 못했습니다 ;; 

아무튼 쾌락의 끝까지 그녀와 하나되고 발사............................................................... 

그녀를 꽉 안고 전희를 느끼고 있을때 ~~~ 순간 아차.. 
그때 안사실인데 그녀도 초보인지라..콘을 안끼고 하고 말았습니다 ;;; 

그녀도 이제서야 노콘이라는것을 알고 후다닥 샤워실로 달려가네요 ''; 

샤워실에서 나온 그녀 약간 훌적이며 베이비 베이비 ㅠㅠ 

그녀를 다시 다정하게 안아주며 걱정하지 말라고 쉽게 임싱 안된다고 다독여 줍니다
그제서야 안심하는 그녀 ㅠㅠ 저에게 더 파고 드네요 ~


그순간 눈치도 없는 저의 그것이;; 우뚝;;;; 젠장;;
 
그녀 또한 그것을 보고 피식 웃네요 ㅋㅋㅋㅋㅋ 

그렇게 2차 3차전까지 치루고 (물론 콘을 사용했습니다 새벽에 깨서 한번 또하고 ;; 아침에 모닝 연장전 까지 하고 그녀를 돌려보내주엇네요 ;; 
그녀 
E-메일 주소를 저에게 써줍니다 ㅋㅋㅋ 꼭 연락하고 하네요 ;; 

약간은 두서없고 정신없는 유흥기였습니다읽어주신 여러분 감사 말씀 올리고 
태국이란 국가는 90프로 이상이 불교 국가이라서 낙란 없습니다.
이점 참고 하시고 콘은 자신의 안전과 언니들을 위해 꼭 착용 권장 드립니다 ''; 


다시 한번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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