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5일 화요일

방콕에서 흑마를 타다.


BTS 나나에서 아속까지.... 소위 수쿰윗 지역입니다.
방콕에서 가장 물 좋다는 나나 엔터플라자를
 시작으로 각 골목은 밤이 되면 꺼떠이로 가득 찹니다.
여탑에서 방콕에 화자되는 밤문화는 거진 이 지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시간이 없어서 많은 업소를 방문하지 못했습니다.
그보다도.. 방콕은 상당히 일찍 문을 닫더군요.

새벽 1시면 적절한 시간이라 생각하고 나왔건만
많은 업소는 12시에 문을 닫아 버린 상태.
또한 클럽도 2시면 문을 다 닫고, 애프터 클럽이라는게 생성 된다는 군요.
나나 엔터 플라자도 2시면 종장입니다.

즉,,,, 늦은 시간 때문에 애초 목표였던 에덴 클럽 및
 여타 다른 문화를 모두 포기해야했습니다. 클럽가기엔 피곤하고..
그냥 관광이나 하자 하는 마음에 수쿰윗 일대 거리를 거닙니다.
길거리에 상당 수의 젠더들이 돌아답니다. 



정말 예쁘고 길쭉한데, 젠더인게 정말 안타까울 정도입니다. 

그리고, 제가 젤 싫어하는... Boy들... 
차라리 게이나 젠더는 인정하겠는데, 애들은 정말 싫습니다. 

단순한 여장만 하고 와서 뭘 하자는건지... 자꾸 달라 붙습니다.

그리고, 간간히 흑녀들이 있네요. 당연 얼굴이 한국인 눈높이에 찰리 없고, 
몸매 역시... 육덕집니다. 확실히 글래머하긴 합니다.
시간도 없고 해서 접근해온 흑녀의 콜에 흥정없이 응낙합니다.
1000에 숏타임 이라는군요.

케냐에서 온 진이라는 처자입니다.
제 인생에서 첫 흑마라 정말 경험삼아 응낙했습니다.
수쿰윗 일대에 300정도에 1시간 대실 해주는 곳이 많습니다.

이런 길거리 헌터들이 알아서 데리고 갈 겁니다.

듣던대로 피부 정말 곱고... 파워 풀합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아... 인생의 모든 샷을 통틀어 최단기간에 쏴버리네요.
경험이 전무할 적에 선배들이 너 처음 하면 아마 넣자마자 쌀걸?

하던데... 설마 제가 넣자마자 쌀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이제 토끼가 걱정입니다.

하여간 방콕은 흥미진진한 놀거리가 정말 많은 도시 같네요.
돈아낄라고 일부러 마지막 날에 찾아나선게 정말 후회스럽습니다.


 세부 - 더이상의 파라다이스는 존재하지 않는다.


남자들 해외 밤문화 이야기를 하다보면 가장 많이 나오는 곳이 당연 세부가 아닐까 싶네요.
어학원생들도 그만큼 많이 다녀가서 공통 주제도 많을테고..
정말 오랜만에 세부의 밤문화를 즐겼습니다.

그리고 너무 실망을 해버렸네요.

우선적으로 세부의 기본 컨셉은 '싼값' 에 즐기자 입니다.
하지만, 더이상의 싼 값은 없습니다.


우선적으로 가장 저렴한 가격대를 보장해주었던
러브 시티, 바이킹 등 하급 비키니바가 몰려있던 걸리바...
이곳의 LD 값이 인상되었습니다.

바이킹도 이제 300이나 받아먹네요(기존 150) 옆의 템테이션이나 파필리온은...
정말 수질이 안좋아서 그냥 나왔습니다. 여기도 200이나 받더라는..

러브 시티야 항생 질에 비해 개념 없는 물값. 그리고, 수질도 전체적으로 하향.. ㅠ

더 슬픈 것은 펌프의 몰락입니다.
정말 여기가 내가아는 펌프였던가... 싶네요.

밤문화의 대명사와 같던 곳이 그냥 새벽 내내 한적합니다.
정말 옛날을 추억하며 맥주만 마시다가 왔습니다.

쥴리아나는 이름을 바꾸었고, 주위의 펌프2 등 난잡하던 클럽들이 모두 망해버렸습니다.

이제 세부 클럽의 중심은 줄리아나입니다.

하지만, 실상을 보면,
필핀녀의 증가보다는 일본 넘들의 물량이 엄청나게 증가했습니다.


이제 한국 남자보다 일본인이 더 흔한 지경입니다. 

과거의 죽순이들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있을련지는 모르겠으나...
아애 쥴리아나를 업으로 삼고 헌팅 나온 애들이 있습니다.




 예전엔 접근해서 데리고 나오면 하루밤 즐기자는 처자들이었으나,
 이제는 "오빠 Here My job" 하면서 밖에선 몸 터치 못하게하네요.

주위의 코리안 가이가 보고 있다고... 여러명 찝쩍거려보니 1500~3000 정도를 콜하네요..

재규어는 복구가 안되나봅니다. 여전히 Closed 입니다.

재 추억의 혼xx... 소위 말하는 길창입니다.

과거 망고 스트릿의 National Bookstore 앞에
 가면 혼xx로 꼬여 가려는 삐끼들로 가득 찼으나 아애 마마상
 그룹 하나가 기어들어와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수질도 가격도 별로입니다.
혼xx도 가보니.. 마마상도 바뀌고, 애들 수질 및 물량도 전체적 하향입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500P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다는거..

동남아 밤문화의 메카 세부가... 어찌 이리 추락해버렸는지... 정말 안타깝네요.

동남아쪽 밤문화를 생각한다면 이제 앙헬레스 혹은 태국 방콕을 추천합니다. 

세부 기행기 2편 몰아서 씁니다... 장문이니 여유를 갖고 보세여~ㅋㅋ


*날짜 별로 자세하게 알려드리려고
 했지만 필력도 떨어지거니와, 2,3,4,5일차 기억이 믹스가
되는바람에 생각나는 대로 기술 하겠습니다*


오전엔 마티아스에서 바비큐를 먹고 저녁엔 환영파티를 친구집에서 한후..
다음 친구가 데리고 간곳이  아레나 입니다...

;이곳 스타일은 다른분들의 기행기를 보셨다면 대충 아시겠지만...



바걸들의 번호를 알려주면
데려다 주는 형식으로 LD값은 잘모르겠고 바파인 비용이 마닐라 걸은 8000페소, 세부걸은
6000페소 입니다....하지만...

마마상한테 반값이 가는 형식이므로 여정이 짧으신분들은
바파인을 하시는게, 맘에 드는 여자를 다시또 언제 만날수 있는지 모르기 땜에
비싸더라고 바파인을 하시는게 낳으실거구,

여정이 여유가 되신다면 폰번호를 물어보셔서
끝나고 다시 만나시는걸 추천합니다...

예로 바파인 안되서 그냥 퇴근하게 되면 전화를 달라
하는 식으로 하시면 될겁니다... 그래도 전화가 안온다면....

그다음은 펌프나, 줄리아나로 향하
심  되는거죠...
 어차피 바파인 안된애들이 가는곳이 클럽이니까요...어려울건 없습니다

이날 제가 아레나에선 맘에 드는 애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시간도 늦게간 탓도 있지만..
요즘 아레나 수질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세부걸 들이라고 해봤자...다들 원숭이 같이
생긴 애들이 대다수 이기 땜에 요즘 아레나는 경험 삼아서 한번 가는정도?

굳이 추천해드리고 싶진 않고...
대신 생긴지 두달된 라스베가스가 요즘 대세 이긴한듯 합니다

아레나 보단 평균 수질이 높고, 아레나 걸들이 대부분 baby가 있는 걸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아레나 걸들은 약간 도도하다고 해야할까여...

아레나 나 라스베가스에선 룸보단 여자들이 춤추는 앞 테이블을 추천 합니다...
춤추는거 보다




가 괜찮다 싶은애들 한테 500페소 정도 꼽아 주면 님 앞에서만 춤추거든요...

고거 보는맛이
쏠쏠합니다...

라스베가스에선 맘에 드는애들이 2명있어서 양옆에 끼고
놀다가 한명에게 줄리아나로 갈테니
끝나고 올려면 와라 했더니...정말 줄리아나로 왔어여^^


줄리아나얘기를 하자면
  금요일에 가서인지 정말 많은 사람들이 빽빽하게 들어 차있었습니다

밖에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앉을 테이블이 없을정도 였구여...
우선 줄리아나 입장후
바에서 여기저기 스캔한후...

괜찮은 처자 뒤에서 허리에다 손을 올리니 뒤돌아서 보곤 엉덩이
를 비벼 주더군요....

그래서 손목을 잡고 바로 데려온후 맥주한병 사주고...제 지인들과 밖으로
델고 나갔져....
테이블을 잡고 이런저런 얘길하다가 오늘밤 같이자자 했더니 흔쾌히 콜~을
외쳐주시고  그럼 자기 가방을 가져오겠다 하여 같이 가자 해서 갔는데...
시간이 넘 오래 걸려
짜증이나서 버리고...

다시 테이블로 오는길에 괜찮은 처자가 절 보곤 손을 흔들며 하이~거리
는게 아니겠습니까.....
 머지? 전문 프리랜서 인가? 하면 의아해 하곤 자리로 왔는데...


자꾸 뒤돌아 보며 저랑 아이컨택을 자꾸 시도,,,,




친구가 괜찮은거 같다 하며 델꼬 오라 하길래
걍 가서 델꼬옴...

처자 스펙은 170이 넘는 키에 힐까지 신어서 더 커보이는데다 얼굴도 약간
믹스처럼 생겨서 오늘밤은 이여자랑 보내야겠다 하구 술마시며 놀던중....

대략난감한 상황이.....
라스베가스에서 오라고 했던 바걸을 친구가 보곤 저한테 얘기해줌....
이상황을 어찌 해야할까
생각했는데... 몸매로 보나 마인드로보나... 라스베가스 처자를 선택....

좀전에 제옆에 있던 처자
는  제가 바걸이랑 얘기를 하니...
자존심이 상해서 그냥 가더군여...저를 째려보면서..ㅋㅋㅋ

저를 찾아서 온 라스베가스 바걸은 좋아 죽겠는지 제 무릎에 앉아서 연신 뽀뽀를 해대구..

그상황이 약간 민망했지만...
그냥 아무렇지 않은듯 주위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습니다.ㅎ

2월중순 부턴 한국사람이 많이 빠지는 시기라 줄리아나나 펌프에선 황제 초이스를 할수
있을거라 하는데... 3월에 다시 들어갈 생각입니다.ㅋ

어쨋든...바걸이랑 바걸 친구들과 같이 간곳이 바로 2층에 조선치킨....조선치킨집에서
고추치킨이랑 라면먹고 싶다하여...

시켜주고...친구들은 먼저 보내고 바걸이랑 다시
향한곳이 퀸스랜드...그런데 퀸스랜드 가 두군데 있습니다...
한곳은 A.S 포츄나 쪽에
가깝다면 다른 곳은 꽤멀리 있더군요...




 바걸사는곳이 두번째 퀸스랜드쪽에 가깝다 하여
그곳으로...그곳은 첫번째보단 좀더 시설이 좋더군여...
티비도 LCD이고 냉장고도 큼직하구
이날 바걸이랑 세번씩이나 했습니다....

워낙 몸매두 죽이고... 키는 크지않지만.. 가슴은 70C정
도에 허리는 23-24정도 되보이고 젤 좋았던게 엉덩이가 죽이더군여...
작지않고 너무 크지도
않은....
뒷치기 할때 보이는게 정말 흥분되게 만드는 그런 엉덩이였습니다...피부도 하얀편에
매끄러운 피부... 거시기는 면도대신 왁싱을 한건지... 따갑지도 않구여...
프리랜서와 바걸의 차이는 위생입니다....
바걸은 매주 또는 2주일에 한번씩 검사를 받는다는
점이 틀리져.... 바걸과할땐 마음이 놓이져... 

항상 거사를 치루기전에 확인 하셔야 합니다

자기전에 한번... 씻고 나서 티비보다가 한번,
 일어나서 한번,, 체력만 된다면..계속 하고 싶게
만드는 몸매.... 아직도 글을쓰며 생각이 나네여...ㅜㅜ

늦게까지 자고 4시정도 일어나서 택시비나 하라고 1000페소 주고 나온뒤 밤에는
하나비 라는 KTV를 갔습니다..
.이름에서도 얼핏 비춰지듯이 이곳은 일본사람이
많이 오는곳이기도 합니다... 시스템은 넓은 홀에 노래방 기기가 있고 그냥..

처자들 쇼업(아가씨들 한줄로 세워서 초이스 하는걸 말함) 보여주면 초이스 하면
됩니다... 아레나 나 라스베가스 같은 경우는 춤을 춘다거나 노래를 부르지만

하나비 스타일은 처자를 초이스 하고 나서 같이 노래 부르는 스타일 이죠...



이곳의 장점은 아가씨를 바파인해서 데리고 나가서 숏타임이나 롱타임을 하고
나선 손님이 싸인을 해줘야 아가씨가 갑니다..
손님한테 싸인 못받으면 받을때까지
안가고 기다립니다...

 혹시라도 아가씨가 실수해서 담날 찾아가서 따지면 보상받는
시스템이져....그런데..
. 이날따라 처자들이 대부분 원숭이과 애들만 나와서리 별로
재미는 별로 없었습니다

놀던 중에 가이드 후배녀석에게  아레나 바걸한테 전화가 와서 놀러오라는 연락을받고
그여자 집으로 갔습니다...
그녀는 아레나에서 스페이지에서 노래를 부르는 친구였구..
저랑 친구녀석 일케 세명이 있다하니....

자기친구들도 부르겠다 하여 그녀 집으로 찾아
갔습니다....
가는 길에 코리아마켓인 아씨마트에서 처음처럼 6병과 박카스 6병...간단한
한국 과자들을 사들고 가니 웬걸....

집안에는 그녀 포함 여섯명이 있더군여....
그런데 그와중에 생긴게 이상하게 생긴 녀석?여자? 가 한명 있더군여... 물어보니
트랜스 젠더..ㅜㅜ 느낌이 묘해지는게...술먹고 뻗으면...
당하는거 아닌가 하는 걱정이...

그러나... 걱정은 괜시리 했던건지...
트랜스 왈... 자긴 남자를 좋아하는게 아니고
그냥 그렇게 사는게 좋다 하더군여...
올 트랜스도 아니고 가슴만 하고... 밑에는 꼬추가
달린 쉬멜이지만.... 아레나 에서도 꽤나 유명 하다더군여...



이름이 데이브 라고 하는데..
아레나 가보신분들은 혹시라도 보셨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아레나 간날 노래부르는걸
보고 아는척 해줬더니 상당히 기뻐하더군여....

이날 트랜스가 노래도 불러주고... 노래에 감동
먹어서 친구 먹기로 하고 신나는 음악 저도 흠뻑 취해서...
강남스타일 춤을 잠깐 쳐줬더니.
굉장히 기뻐하더라는..ㅋㅋㅋ

이날 에피소드는...
트랜스와 가이드 후배녀석파트너를
 뺀 네명 중에서 친구녀석과 누굴 정할지 고민 하는데....

첨부터 계속 저에게 추파를 던진 처자와 결국은 나갔는데...
첨부터 제가 맘에 들었다고 하더
군요...그래서 공짜로 스윽 한번하고...

현지 섹파 하나 만들려고 했으나...baby가 있다는 말에
전번 지웠더랬습니다...
그리고 줄리아나를 설명하자면 망고 스트리트를 가시면...
거기서 가까운곳이 줄리아나 이기
땜에....2-3시 이후에는 흔히들 아시는 바이킹, 리드립스,,,

등등 이런곳의 처자들이 FISHING 하
러 줄리아나를 많이 오는거 같더군요....
그리고 한가지...
바이킹이나 리드립스 같은 가격대가 싼 곳이 하나 생겼는데...
그곳 이름이 SK2입니다.... 생긴지 두달정도 됐다고 하더군여...

이곳은 특이한게  밤 12시에 스페셜 스테이지가 있는데...
이업소의 베스트 2명이 나오는데...
한명은 에바롱고리아 보다 더이쁜 처자 한명과 다른한명 나오는데...

요거이 볼만합니다...




이곳에서두 얼굴 반반하고 몸매 되는애들은 비키니나 가슴까지만 까고,
와꾸나 몸매 떨어지느
애들은 올누드루 다리를 쫙쫙 벌려서 보여준다는점...
머 보지 구경하시려면 이곳두 괜찮습니
다...

아레나,라스베가스,
하나비 같은 상급KTV와 망고스트리트 하급KTV의 다른점은 크게 다를게
없습니다... 대부분 망고스트리르 에서 일하다가 상급으로 옮긴다는점...

ㅡㅡ요점정리ㅡㅡ
체류기간이 짧을때 되도록 시간절약하는 법
*펌프나 줄리아나 같은 클럽을 공략... 되도록이면 싸게 불러서 하룻밤 노는방법
*KTV를 방문하되 폰번호를 입수한후 밖에서 따로 만나는 방법...

단...이쁘고 몸매 되는 인기녀들은 밖에서 만나기도 전에 다른 누군가가 바파인
끊어 갈겁니다.ㅋㅋㅋ 잘 꼬시세여~~

체류기간이 넉넉할때 공략법
IT PARK나 A.S포츄나 같은 번화가 거리에서 일반인 헌팅해서 즐기는 방법...
일반인이나... 공짜로 놀수 있는방법은...

업소녀든 일반녀든 한국사람에게 항상 물어보는
 질문이  언제 한국을 다시 가냐 하는 질문입
니다....
관광객 행세를 많이 내시면 얘네들도 님들에게 오픈마인드를 보여주지 않는다는점..

이상 세부기행기를 마치겠으며....

되도록이면 리조트도 좋지만 세부시내 호텔을 이용하세여...
탑스 올라가는 길에 마르코 폴로 이용하면... 세부걸들 환장 합니다.....

아참...
혹시라도 세부방문 하시면서 현지 가이드 끼고 다니실 분 계신다면... 저한테 쪽지 주시
면 연결 시켜 드리겠습니다...


후배녀석 디게 착해여... 운전두 잘하고...

특히 현지 인기 업소녀 많이 알고 있습니다...
호핑투어나 섬들어 가실 생각이시면... 힘들이시지 않고 괜찮은 처자들과 같이 가시는게
좋다고 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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