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0일 목요일

중국 광저우 아가씨 2


지난번 중국 광저우 사우나 마사지실에서 만났던 아가씨 2차 이야기 입니다

광저우에서 생활한지 두달이 않되어서 찾아간
 사우나 마사지 아가씨가 너무 마음에 들더군요
 일주일후에 다시 찾아 갔습니다

아가씨 번호가 3번이라 3번 아가씨를 지명하고 휴게실에서
 담배를 핀지 20분정도 후에 매니저가 오더니 3층 3호실로 안내하여
기다리니 아가씨가 들어오면서 제 얼굴을 보더니 기억을 합니다



지난번 왔을때 중국어 배운지 한달정도 되었다는
 이야기로 어설픈 중국어로 대화한게 기억 나나봅니다

오늘은 마사지 보다는 스킨쉽 위주로 터치하면서 주로 대화를 했습니다

역시 학원에서 배우는 중국어보다 
아가씨와 하는 대화가 중국어 배우기엔 더 빠르더군요

지난번에 대딸을 했는데 오늘은 생략하고 시간 타임벨이
 울려 1타임 더 연장하고 커피마시며 대화만 했습니다

팁을 주니 지난번엔 받더니 오늘은 안 받네요


다음날 또 찾아갔습니다 이번엔 한국화장품
 하나를 가지고 가서 선물로 주니 무척 좋아하더군요 
오늘은 내가 마사지를 받는게 아니라 너를 마사지 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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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하고 아가씨를 눕히고 마사지가 아닌 애무를 시작으로 키스와
핫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골뱅이를 파니 물이 흐르네요

기회는 이때다 싶어 바지 틈새로 붕가를 하려니 뭐라뭐라 하는데 생리한다는 말 이더군요
생리가 거의 끝나가는 날인가 봅니다

3일후에 아가씨 쉬는날이라면서 그날 만나기로 했습니다


3일후에 광저우 뚱짠역에 "저스코"라는 
쇼핑센터에서 만나서 점심먹고 가까운 호텔에 들어갔습니다
중국 호텔은 남녀가 같이 들어가면 둘다 신분증을 요구합니다

이때 첨 알았습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키스를 시작으로 애무를 하는데 신음소리가 엄청 납니다



복도에서 다 들릴 정도로 신음소리가 커서
 일단 중지하고 같이 샤워를 한후 다시 시작합니다
다시 처자의 신음소리가 커지는데 괜히 내가 불안합니다

신음소리가 너무 크다고 말하니 처자 소리를 참는 모습이 더 매력적입니다
노콘으로 밀어 넣는데 쪼임이 상당합니다

봉지도 핑크빛에 냄새도 없이 털도 그리 많지 않아 어린처자 먹는 느낌입니다

앞으로 뒤로 옆으로 다양한 자세로 하는데 특히
 자기가 위에서 하는걸 좋아한다며 여성 상위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1차전후 티비보면서 쉬다가 다시 2차전을 시작하면서
 이번엔 침대가 아닌 오로지 쇼파에서 뒷치기로만 했습니다


처자 물이 계속나와 오로지 뒤로만 하는데도
 그 미끌거리는 느낌과 쪼임에 금방 싸버리고 말았네요

샤워후 저녁을 먹으러 나가서 저녁을 먹고 산책좀 하다 
다시 호텔로 돌아와 다시 3차전 4차전을 마친후 지쳐 쓰러져 잤습니다

아침10시경에 일어나서 다시 마지막 5차전을 치루고
 집으로 오는데 다리가 풀려서 쓰러질 지경입니다

내생에 하루에 5번은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 일 것입니다




이후엔 사우나로 안가고 처자 쉬는날 만나서 데이트하면서
 떡도 치고 이렇게 1년정도 생활하다 저는 한국으로 돌아오고
지금도 가끔 광저우로 가면 전화해서 만나고 있습니다

확실히 한국애들과는 떡칠때의 느낌이 다릅니다


특히 중국언어 특성상 사운드가 고음이며 옹알거리는 신음이 특징입니다

여러분들도 기회 있으면 중국여자 한번 먹어보세요
확실히 틀립니다

 상하이 딸방 시스템


상해통신원 애신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상하이 딸방.
특히 한국인 거주지역 부근에 대한 내용입니다.

대부분 완전 대형 건전 업소가 아닌한 맛사지집의 (油压 요우야)는 대체로 대딸입니다.
실제 요야는 기름 맛사지 이지만 업소마다 딸 포함인곳도 있고 아닌곳도 있습니다.

대체로 요야 가격은 150~200위안 정도이며 업소에 따라서 가격 옵션이 있을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손으로 안마 150위안
가슴으로 안마 250위안
전신탈의 안마 350위안

거기서 아가씨에 따라 + 알파를 주면 떡까지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모든 가격을 합쳐보면 거의 사우나 가격과 맞먹기에 그닥 메리트가 없는게
사실입니다만 ....

여기 대딸 언냐들은 묘한 자존심이 있어 자신들은 떡방 언냐들과는 완전히 틀린 부류로
생각하는 어의 없는 현상들이 종종 벌어집니다.


와꾸 몸매가 딸려도 자기들은 그일에 대한 전문직이 아니라 비싸다는 이상한 마인드죠.
무슨짓을 해도 안주는 언냐면 몰라도 돈 더주면 다 할꺼면서.
어이없죠.

사실 여기도 한인촌 기준 400위안 가량이면 대떡할 수 있는 곳이 널렸습니다.

예전 정육점들이 단속 맞으면서 고급화되고 무늬만 안마집으로 위장한 떡방들이죠.

사실 위의 언급한 딸방언냐들과 몸매 와꾸 비슷합니다. ㅋ


확실히 한인촌 부근의 언냐들이 기타 지역보단 깔끔하고 몸매가 나와 줍니다만
다른 지역보다 약간 비싸긴 합니다.

중국은 아시다 싶이 싼곳을 찾을려면 무한하고 비싼곳을 찾을려고 해도 무한 합니다.

위에서 제가 언급한 딸 기준은 한인촌 부근의 평균적 가격임을 상기하시고

이쪽지역으로 출장오시는 분들은 진회이루(짝퉁시장 부근) 홍송루 로 가셔서
홍송루 길을 걷다보시면 야한 오피스 복장을 한 언냐들이 쫙 앉아 있거나
문앞에 서 있는 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한인촌 딸방 언냐 인증샷으로 글을 마무리 합니다.
오늘도 다들 즐달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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