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2일 토요일

홍콩 SEX141.com 경험 삼아 도전!!



안녕하세요 대떡/휴게텔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는 nmmk입니다.

현재 홍콩 출장 중에 있는데, 홍콩에서는 유흥을 한 번도 즐겨보지 않아서
도전해 보았습니다.

많은 회원분들께서 SEX141.com  비추하셔서
저는 홍콩 현지 직원과 함께 일단 몽콕 
쪽으로 가서 몇 군데 오프로 탐방을 시작해 봤습니다.

2~3군데 업소에서 아가씨를 2~3명씩 불러줬는데


 다 별로여서 일단 직원과 함께 호텔방으로 들어왔습니다.

홍콩 현채인 역시 빠삭하네요.

사이트가 아주 많습니다. 
능숙하게 지역 가격 나이 기타 등등 조건으로 검색에 들어갑니다.

대부분 영어가 불가능해서 도움을
 받아 조던 지역에 위치 확인 하고 출발해 봅니다.
생각해 보니 우리네 오피 시스템과 비슷하군요 ㅋ

언니 사진입니다.


포샵을 아무리 했어도 많이 차이 나지 않겠구나라는 기대로
일단 방문했습니다. 
건물 사이 사이 정말 오래 된 건물을 헤집고 미로를 지나 입장했습니다.

노크를 하니 언니가 문을 열어줍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마치 오피 다닐때의 설레임과 같았는데
헉... 이런 개나리 쉬~입장생....
싱크로율 문제가 아니라 아예 다른 언니... 음.... 어쩐다....

고민되지만 같이 발로 뛰어준

 현채인에게 미안해서 일단 하겠다고 하고 입장해 봅니다.

실사를 찍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상실감이
 너무 커서 카메라 들 생각 조차 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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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 - 얼굴이 하얗고 귀여운 편이나 이쁜 얼굴은 아님
          세상에 저 사진에 있는 언니랑 단 1%도 닮지 않았음
          대떡 기준 하상 (한국 유흥 생활중 이보다 못생긴 언니는 본 적이 없음)
 

          보털은 무성한 편.
          하상... ㅠ

마인드 - 올해 20살이라고 함. 일단 어려 보임.
             열심히 BJ를 해 주긴 하지만.... 크게 감흥 없음. 하지만 매우 착한 언니라서
             싫은 소리 못했음
             중하.....

서비스 - 오히려 내가 더 서비스 잘 해 준듯 함.
             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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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려 보입니다. 로리 컨셉이라 마인드 콘트롤 하고
일단 누워서 BJ 받아봅니다. 
상당히 열심히 하는데 하는 도중에 계속 침을 뱉내요.

그외에 다른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발기 됐을때 삽입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재빨리 콘 씌웁니다.

저보고 위에서 먼저 하라고 하네요.
바로 엎드려줍니다. 미리 질 안 안에 젤을 넣었는지 미끄덩 합니다.

어...? 잘못 넣었다...
어...? 후장인데 그냥 받아주네요?
난 그럴 생각 없었는데.... 에라이 모르겠다.


계속 쑤셔넣어봅니다.... 느낌이 별로인듯 상당히 좋은데 가끔씩 쪼여주는데
힘이 상당합니다.

 아파하는 듯 하여 정자세로 변경.
어려서 그런지 원래 그런지 부끄러워 하면서 눈을 못 마주칩니다.

별로 안 이뻐서 그런지... 존슨이 힘을 잃어갑니다. 
여성상위에서 마무리 해야겠다 싶은 생각에
위로 올려봅니다. 여성상위 잘 못한다고 하네요.

허리에 힘을 줘서 붕붕 띄워주니
 느낌이 오는데 어딘지 모르는 지방어로 소리를 지릅니다.

그래.... 한국에서 단련하고 온 오빠야 요녀석아!

저도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같이 샤워하고 뭐라 뭐라 하면서
 전화번호를 달라고 하는데 꿀밤 주면서 안 줬습니다.


유흥 생활 중에 언니가 전화번호 달라고 했을때
 안 준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였을까 싶습니다.

호텔에 돌아와서 아쉬운 마음에 hotel-walk-in 
(HKD 800~1,000)짜리 언니 2명 불러보았는데
그냥 택시비 HKD100 줘서 돌려보냈습니다.




이번에 와서 느낀점:

1. 역시 대떡방만한 곳이 없구나.

2. 홍콩에서 사이트를 믿지 말것. 
포샵이 너무 너무 심하거나 다른 언니인 경우가 허다.

   HKD400 미만은 거의 다른 언니 사진을 
쓰고 HKD600~이상은 포샵으로 새로 태어나는 경우가 많음.

3. 만약에 홍콩에서 정말 하고 싶다면,,


    몽콕시장 근처에 핑크색 불이 들어와 있는 곳에 찾아가
    언니를 불러달라고 하면 그 근처에 있는 언니들을 불러줍니다. 

얼굴 몸매 보고 나서 결정해도 되고
    돌려보낼 때 돈을 지불할 필요는 없습니다.

(단 광동어나 북경어를 조금 하셔야 합니다)

    시간이 좀 걸릴 수는 있지만 사이트 보고 
속느니 한 20~30분 기다렸다가 언니 몇 명 보고 결정하는게
    훨씬 나을 것 같습니다.

오늘 결론적으로 생각해 보니, 
처음에 봤던 언니가 얼굴은 별로였지만 제일 괜찮았었네요.




이래서 경험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홍콩 가시는 회원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동부 치카랑 지역 달림 후기..


안녕하세요
중위에서 성장을 멈춘 란에보입니다.

이번에 업무차 인도네시아+베트남
 출장을 다녀오며 얻은 정보 공유차 후기 작성합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동부 공장지역인 치카랑
 지역에 업무차 3일간 머무르며 하루 달린 것 같습니다.


치카랑은 한인사회 규모가 크고, 한인상대로 하는 식당,
 술집등이 자카르타 만큼은 아니어도 상당히 잘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교통은 정말 지옥이더군요.
(20km 정도 거리 차로 이동하는데 1시간 30~2시간 소요가 기본이더군요)

1. 방문 업소 : 비타민(KTV)
2. 방문 시기 : 7월 초
3. 가격 정보 : 모름 (접대여서...;;)


일단, 가장 중요한 가격정보를 알아오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접대자리어서 물어보기가 좀 그렇더군요...

분위기는, 중국 소도시 KTV수준의 시설입니다.

폭이좁고 높은 건물을 4~5개 층
 쓰는것 같은데 시설면에서는 좀 낙후된 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참고로 이 업소 주변으로 한국식 횟집(고목),
음식점 등 먹을거리가 많아 방문시 저녁을 해결하고 업소로 가셔도

좋을 듯 합니다.

아가씨는 50명 수준인것 같고,
 와꾸는 국내 업소로 치면 탕순이 정도의 수준,
그 이상으로 보긴 힘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장점은 나이가 어리다는 점 이네요...

보통 10대 후반~20초반이고 20대 중반만 해도 큰언니 급 이네요.

아가씨들 마인드는 좋은편이고
 특히 한국사람들 기마이 잘써서 그런지 잘 앵깁니다.


주의할점은,
여타 저소득국가와 마찬가지로 어린나이에도 출산 경험한 아가씨가 많다는 점 입니다.



제 파트너도 20대 초반이었으나, 출산 및 이혼 경험이 있네요 ㅎ

긴밤 끊어서 호텔 데려오니, 배가 고프다고 음식좀 시켜달랍니다.


룸서비스로 밥 먹이고 씻기는데 베이글 스타일의 아가씨 벗겨놓으니

엉덩이와 허벅지에 참깨박은 햄버거빵마냥 여드름이 ㄷㄷㄷㄷㄷㄷ

게다가 유두가 제 주먹만하네요.....


떡반응은 AA급 주고싶습니다.

키스하며 엉덩이 조금 더듬어도 콸콸콸 터집니다;;

그리고 유부녀(?) 라서 그런지 정말 신나게 허리돌리고 즐길 줄 압니다 ㅋㅋ

더운 날씨와 일때문에 피곤했던지라 신나게
 밤전투 한번 즐기고 바로 골아떨어졌는데

아침에 제 동생을 졸졸 빨며 깨우는 센스도 있네요 ㅎㅎ


아침 전투까지 하고 호텔에서 조식 먹여 보냈는데
 같이간 분의 파트너는 새벽에 사라졌다구 하더군요.


여기도 약간의 복불복은 존재하나봅니다. ㅎ


이상 허접한 후기였고,
정확한 정보는 없지만 분위기 정도 말씀드리려고 후기 남겼습니다.


모두 여복 충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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