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4일 월요일

상하이 핸플 (인증샷 수정완)


안녕하세요 상해 통신원 애신입니다. 

금일 휴일을 맞아 이리저리 동네 탐험 다니다
 너무 더워 맛사지 샾 방문했네요 . 

일반 요우야 168위안에 언냐랑
 추가 200위안 협의후 전신탈의 및 서비스 받았습니다. 

이 가격이면 거의 한국 핸플수준이네요 . ㅜㅜ 

대부분 이런 시스탬의 가게는 받을 수 있는 서비스에 따라 가격이 틀려집니다. 



150원대에 대부분 안마포함에 옷위로 터치 소프트 핸플이고 
그 후로는 가격이 100원 단위로 추가 될때 마다
 상의 탈의 하의 탈의로 올라가는 시스탬이며
안마를 가슴이나 허벅지로 해주는것으로 서비스 질도 달라집니다.

 젖치기로 빼주기도 하구요

조심하셔야 하는건 이 언냐들이 손기술이 뛰어나 뒤돌아 있을땐 
똥까시를 손장난으로 하는
 경우가 많고 일반 손님들은 잘 모를 정도로 교묘합니다. 

이동네는 한국인이 많아서 인지 가격이 후덜덜 합니다. 

그래도 타 지역에 비해 
그나마 몸매나 와꾸가 중급은 나와 주는 메리트가 있습니다만 
한껏 꼴린 상황에서 언냐가 200위안 더 추가해 주면 한번 주겠다길레 

딱 잘랐습니다. 
그돈이면 거의 600위안인데 그 가격이면 사우나 한번 가격이거든요. 


더불어 그 라인에 다른집 언냐들은 총 금액 400위안이면 거의 다 주는데 
유독 여기 붙어 있는 두집만 언냐들이 기본적으로 부르는 가격이 세네요.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간큰년들. 

대부분 작은가게 들이라 몇번 가면 거의 그 가게 언냐들은 다 볼수 있습니다. 


이런 가게는 애초에 발안마가 없는 경우가 많고 
언냐들도 초이스 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여튼 방출이 힘들어 걍 언냐에게 나중에
 보고 딸치게 사진이나 좀 찍자고 협의 보고 
회원님들을 위해 인증샷 방출 합니다. 


이번에도 조회수에 비해 추천 안나오면 
인증샷 앞으로 안찍을렵니다 ㅜㅜ 


 [독일/함부르크]업소 정보 및.. 후기




독일 함부르크에 출장을 다녀와서 적는 독일 정보입니다.

글솜씨가 매우 미약하고... 사진같은것도 없어서 미약해 보이겠지만...

좋은 정보는 공유하는게 맞기에... ㅋㅋ


일단 기본적으로 독일은 성매매가 합법입니다~ 올레~ 성진국이 요기있었음.

합법인 관계로 가격이 매우매우 저렴합니다.

39유로에 20분입니다... 저는 20분이면 충분하니깐요 ㅋㅋ

독일 함부르크에는 리퍼반 세계에서 가장 죄많은 1마일로 불리는 거리가 있습니다.

비틀즈가 유명해지기 시작한 클럽의 거리이기도 하지만....

엄청나게 많은 업소가 다양한 형태로 밀집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잘 모르고 가면 바가지 쓰기 십상입니다.

백마 백마 한번 하다가 200유로(약 30만원) 뒤집어 쓰기 십상입니다.

즉 잘 알고 가야한다는 겁니다.

배낭여행객도 맘편히 갈수 있는 저렴한 가격 39유로 = 약 8만원 이하 입니다.

리퍼반 거리 한가운데 맥도날드 바로옆에 있습니다.

이름은 가이즈클럽 이었습니다. 




들어가면, 무슨 바처럼 생겼는데.. 그 위에 호텔방이 잔뜩 있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두명의 아가씨 백마/흑마 가 있었는데..

백마를 먹어보고자하는 일념으로...

키가 저보다 대략 10cm가까이 큰 백마를...ㅋㅋㅋ

서비스는 한국 옛날 청량리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기억나는 한마디는 Do not  touch Pussy... 라고 하네요.


추신 :


해외 업소.. 링크걸면 여탑 규정에 걸리는지는 의문이라..
링크 걸어도 되는지.. 확인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필리핀 마카티 그린벨트 방문기


지난달 말 마닐라에 업무상 몇일 다녀왔습니다.

일이 예상보다 좀 일찍 마무리 되어서 3일이라는 시간이 비었습니다.

혼자 호텔에 투숙하다보니, 같이 갈만한 동료도 없어
 혼자 마카티에 있는 그린벨트 1 더 스파 (건마 체인) 예약하고




1시간의 스웨디시 마사지를 받고나니 급 달리고싶은 충동이 들어,
어디로 갈지 고민하다, 그린벨트에서 헌팅을 하기위해

펍이나 스탠딩 바가 모여있는 그린벨트4로 이동했습니다.

날씨가 정말 덥고 습해서 야외 테라스에 앉아서 맥주한잔하기 힘들었지만

테라스 사이드로 앉으니 곳곳에서 필리피나들의 눈빛이 느껴졌습니다.
바로 옆 테이블에 2명의 필리피나 들이 앉아있어서

합석해도 되겠냐고 제안하니 흔쾌히 허락합니다.

처음에는 민간인 친구들 인줄 알았는데, 그린벨트에 많은 백인들 꼬시러온

프리렌서 더군요.. 한명은 영어를 정말 잘합니다.


다른 한명은 말이 별로 없어 조용한 성격인줄 알았는데, 다른 영어잘하는 필리피나

언니와 떡치러 호텔에 가서 들었는데, 영어를 잘 못해 말을 아낀거였습니다...
 갑자기 중략되고 호텔로 넘어왔는데, 마카티서 에르미

호텔까지 택시비 120 페소에 긴밤 1500페소 쇼부치고 왔습니다.

가슴이 밖에서 볼땐 크고 봉긋했는데, 벗겨보니 유두도 넘 검고

쳐져있어서 좀 실망스러웠지만, 긴밤이라 세번 떡치고 아침먹여 보냈습니다...

비교적 싸게 한것 같은데, 필리핀 프리렌서나 MB 시세가 얼마나 되나 모르겠네요..




[CV]Sindra


이번에도 크롬으로 썼다가.. 다 날아갈뻔했네요ㅜㅜ

조금전에 만나고 왔는데요..

리뷰도 괜찮고..혼혈에... 
사진상으로 느낌이 마리아 오자와같아서 예약하고 보러갔습니다.

베니스길에 있는 럭셔리아파트에 도착...

세번정도 왔었던 아파트... 세번 다 그냥 그랬었는데..

이번에는 어떨까하는 기대를 가지고 입장...

노크를 하고 문이 열리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굉장히 키가 큰.. 다시 보니 엄청 높은 굽을 신고 있는

혼혈느낌나는 언냐가 포옹해줍니다.

사진이랑은 좀 다른 느낌이긴한데.. 

문앞에 서서 한참 키스하다가 언냐 손을 잡고 방으로 갑니다.

침대 옆에서 또 한참 물고 빨고 하다가 언냐가
 제 바지에 손을 넣어서 살살 만집니다..

서서히 커지는 제 물건을 한입 베어물고 손으로 회흠부쪽을 애무해줍니다.

그리고나서 로션을 꺼내서 햄벜을..

튜닝슴가이긴 하지만 가슴인 이쁘네요


같이 샤워를 하면서 또 한참 물빨...




무척 꼼꼼히 씻어주세요.. 샤워하고 왔는데..

샤워를 끝내고 침대로 와서 눞히더니 바로 제 얼굴에 보지를 갖다댑니다..

한참 빨아주다가 육구.. 제 손가락에 콘돔을 씌워주더니 골뱅이를 파 달랍니다..

한참 골뱅이 파고 물고 빨고 하다가 콘 착용후...

30분이 넘게 삽입... 역시 콘을 끼니까 잘 안되네요ㅜㅜ

이놈의 지루....


거의 한시간을 꽉 채우고 사정...

같이 샤워하고 누워서 키스좀 하다가 나오니...

배가 너무 고파서.. 친구를 불러서 일본 라면을 먹고...

집으로 컴백했습니다.


총평: 그냥... 혼혈보고 싶은분은 한번쯤 봐도 괜찮을듯...
        저는 그냥.. 다시 보지는 않을듯하네요.
         홍콩에서 온 언냐인데... 그냥 무난했던거 같습니다.

        사진은... 리뷰에서는 실사라고 하는데.. 맞는거같기도 하고
        아닌거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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