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8일 금요일

중국 칭다오(청도) 빨간그네 방문기



안녕하세요 홍콩갑니다 입니다
현재 잠수모드라서 많은 조건 처자들을 방문하지 못하는 실정으로
내 쥬니어가 녹슬어 가는도중 가까운 친구의 부름으로 중국을 탐방하게 되었네요

앞뒤 다 생략하고 본문 들어갑니다

장소는 빨간그네라고 하긴 하나 중국어(한문)로 되어있어 읽지못했네요

가는 방향은 기린호텔에서 마이칼
가는방향 또는 민장루 가는방향에서 고가 밑에서 우회전
약간 언덕길방향으로 조금만 가다가 스탑
친구랑 같이 그곳에 정착하자마자 문이 닫힌게 보고 저는 실망에 감싸있었으나
친구왈 "거의 문닫아 놓고 장사할때 많아 기둘"
그말과 동시에 뒷문쪽에서 어떤 짱깨 하나 달려와서 무전치고 뒷문 열어 주네요


들어가자마자 시설부터 훑습니다

청도와서 친구랑 안마 받으러 자주 가봤지만
샤워 시설이나 옷장 안마받는곳등 다른곳보다 시설 안좋네요
동남아쪽 직원도 몇명 보이는거 같음..영어로 샬라 샬라..태국인지 필리핀인지 ㅎ
직원들 매너는 좋네요 옷챙겨주고 수건 챙겨주고 팁 달라고 하지도 않고~

우선 씻고 패스! 바로 달리러 갑니다
자 문을 열고 초이스 시간
제가 갔던 시간은 제일 이쁜애들이 많았다고 하는 한국시간으로 8시30분쯤
친구가 애들 많으니까 무조건 마음에
 안들면 패스하랍니다 그러다가 한번에 몰아서 보여준다고..

첫번째 여자 들어 옵니다..패스..
두번째 패스 세번재 패스..참 이쁜애들 없더군요..ㅋㅋ

그러다가 직원이 짜증이 났는지 한번에 10명을 데리고 오네요
그중에 제일 눈에 띄는 제가 제일루 좋아하는 흰피부에 어리게 생긴여자 발견!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물론 벗겨보지 못해서 잘 확인은 못했으나 
시스루 뒤로 보이는 B컵 이상의 젖퉁이..햐...

바로 초이스하고 시작..
저는 이미 상의 탈의 하의 탈의 대자로 뻗어있는 상태였네요
우선 담배 한대 피고 시작~
여자 불을 끄더니 음악틀고 봉춤을 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는 한 158정도 마른 몸매에 흰피부 잡티하나 없고
 춤추면서 시스루 원피스를 벗는데..
아 제 쥬니어가 삼켜지지도 않았는데 불끈하기는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기분 좋은 춤 사위를 본뒤 음악 끄고 티 팬티를 벗고 살포시 애무 시작하네요
쟁반에 물을 2개인가 3개를 가지고 와서 침대 옆에 두고
한잔 마시고 물 애무를 시작하는데 저는 처음 겪어 보는 일이라..


저야 몸애무 받는거보다 쥬니어 애무 한방이면 끝나는 몸이라..
귀찮은 정도로 생각했는데
이게 왠일..정말 신세계를 보여주는 곳이었네요

물을 입에 머금고 온몸 구석 구석을
 애무해주는데 뽕뽕뽕 소리까지 내면서..흠 이 뽕뽕뽕 소리는
여자애가 내는거 같은데 듣기 거북한게 아니라 신기합니다 ^^;

뒷부분 목부터 발끝까지 애무를 받은후 다시 앞으로 돌려 온 몸 전체를 애무 받고
다음에 따뜻한 물을 머금고 제 쥬니어를 살포시 입에 물어대는데
그 느낌이 참 좋았네요 물애무..


다음번에 조건처자 시켜봐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왠만해서는 빠는걸로 느끼질 못하는데 신기술에 당하는 제 쥬니어가 당황했는데
애무로 느낄뻔 하는걸 꾹 참았습니다
그런데 어쩔..되도록 똥꼬 빨리는걸 싫어하지만 아..제 후장이 당하는순간
말로 표현할수 없는
 찌릿함이 온몸을 강타하더군요, 이 처자가 스킬이 좋은건지 
아니면 이동네 처자들이 스킬이 좋은건지...ㅋ
그리고 사진에 보시듯이 침대 천장에는 저런게 달려있어서
끈하나에 여자가 뒤로 매달려 제 쥬니어를 물고 빙빙 돌고 반대로 돌고~
돌고~~~ 돌고~~~(노래도 아니고;;)
정말 애무만 한 40분 받은거 같네요..ㅋ
 그네에서 내려와서 바로 콘돔을 씌운뒤
올라타는 짱깨처자 가슴은 탱글 탱글..

(친구왈 젖 큰여자들 물렁 물렁 할젖 같으니까 왠만함 고르지마)




친구가 말했던거와 달리 참 탄력있고 좋았습니다

 어려서 그랬는지 몰라도 C컵에 핑유..제가 뽑기를 잘했는지
정말 괜츈했던 것 같네요 우선 상위자세 샤샥..

그리고 자세 바꺼서 뒤로 샤샥..그리고 마무리
앞샷!!!!! 아 참고로 그네에서 내려오기전에 꺼꾸로
 매달려서 애무하고 내려와서 제가 서 있는 상태에서
애무 받기도 했어요 그 여자가 무릎꿇고 받는 애무..

이건 여자친구 조건처자에게도 못받아봤던 애무라..
참 묘하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밑에서 제 눈을 쳐다보면서 얼마나 사랑스럽게 빨던지 ^^;;

여튼 마무리를 짓고 쥬니어도 기절함과 동시에 제 몸도 녹초..
누워있는데 재떨이에 불을 붙이더니
그 불에 처자 손을 갖다 대고 제 배를 데워주네요..배를 따뜻하게 해주는듯..

주절 주절 말 조절이 안되었지만
정말 서비스를 생각하신다면 추천합니다

아마 이른시간에 가야 그나마 괜찮은 중국 처자를 만날수 있다고 합니다
늦은 시간에는 없대요~~~

청도 가시는 분들은 적극 추천 합니다
 솔직히 ktv도 가봤지만 서비스는 거의 제로급에 가깝네요
술마시고 떡치고 바이바이..
애무도 말 안하면 없습니다 돈낭비 차라리 빨그나 다른
유흥을 찾아 가시는걸 추천해드려요~



이상 한국에서 잠수타는 홍콩갑니다 였습니다


[옛날이야기]중국 청도 기행

때는 바야흐로 2010 년 7월 6일 청도공항 도착..
혼자서 일보러 간것이지만 청도에는 3번가서
 세번을 다 잘 놀고 와서 솔직히 기대를 하고 갔습니다

일을 보고 업체 사람들이랑 식사를 하면서 노래나 부러러가자고 했더니,
 아니 이 무슨 청천벽력 같은 소리입니까?

요사이 단속이 심해서 아예 가라오케들이 전부 문을 안연다고 하네요...
이런 말도 안되는 경우가 있나요?
아는 집들에게 전화했더니 정말 문을 연 집이 없더군요,,

 그럼 중국애들 가는 가라오케라도 가자고 했더니 거기도 안한다는군요..

아가씨가 옆에 앉으면 무조건 단속한다나요?? 참나...
호텔에 여자를 데려가는건 너무 위험하다고 하구 ㅜㅜ

할수없이 꼬치집에 가서 술한잔 더하면서 대화중에 정히

그러시면 연락해보겠다며, 거래처 사장이 전화를 하더니 중국 가라오케에서는
80점쯤 되어보이는 애(키는 162-3정도에 보통몸매인데
피부는 좀 좋아보였음)가 하나 꼬치집으로 오더군요..

걔를 따라 걔네집으로 갔습니다...물론 같이 술한잔하구서...




물론 술집에 나가는 아가씨인데 마담의
소개로 와서 데려간거니, 크게 위험해보이진 않았구요 ㅎㅎ
근데 술집애가 혼자 사는집은 맞는것 갇은데 방이 4개나 있는 엄청 큰집이더군요.

샤워하고 누워서 있는데 잠깐 졸다가 보니 옆에와서 눕더라구요..
뭐 중국애들이 다 그렇듯 걍 시체놀이 비슷하게
하길래,,체형을 5번정도 바꾸면서 했더니 나중에 엄청 소리를 지러더군요...

역시 여자는 음향이 좋ㅇ야 남자들이 뿌듯하자나요 ㅎㅎ

참, ㅆㅋ이었는데 불안해서 ~~ 업소애들이 무슨생각으로 ㅆㅋ으로 그러는건지...
솔직히 저는 제가 더 부담스러워서 싫던데
그렇게 덤비니 콘하자고 하기도 이상하구.. ㅜㅜ

중국이 좋은 이유중 하나가 아침이나 새벽에 다시 한번 더 하는거잖아요. ㅎㅎㅎ
새벽에 자는애 다리를 벌려서 들이댓더니 역시 잘 받아주더군요....

자다가 깨도 싫어하는 기색없이 받아주는건 한국애들도 본받아야겟죠 ㅎㅎㅎ

요즘 중국에 가라오케들이 영업안하는곳으로
가신분들은 술집 마담들에게 연락하셔서 불러 달라고 하심 가능하답니다...

저더 동원에 있는 마담에게 부탁한거라더군요.



 참, 금액은 800위안이구요..
다들 즐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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