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31일 월요일

일본 싸게 물뺄곳


몇일전 친구와 일본 관광을 갔다왔습니다
모 첨에는 건전이 여행하고 오자 했지만 남자둘이 그럴수있겠습니다

게스트 하우스에서 정보를 모았죠 
알아보니 일본은 말을 못하면 거의 삐끼들한테 당하던가 싼데 가면
중국인이나 필리핀인 들이라 하더군요 포기할려는데 정보하나 

3마넌이면 사카시 입싸만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자세한 위치는 마지막에 
모하여튼 정보를 듣고 출발했습니다 일본은 왠만하면 외국인을 받지 않으니 
말하지말고 그냥 돈주고 들어가라하더군요

골목을 들어가니 삐끼들이 서잇고 호객행위를 하더군요

한군데 들어가니 지하로 안내하고 들어가보니 어두운데 긴쇼파 의자들이 나열돼있더군요
근데 !!
자리를 안내 받고 옆을보니 그냥 육구로 서비스 중이더군요



방이나 커튼도 없이 그냥 쇼파 그자리에서 바로 하더군요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앉아서 기다리는데 옆옆자리 앞자리에선 육구로 사카시 하고 싸면 수건만 가리고 

이동하더구요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저도 기다리며 제차례가 왔을때 한명이
 오더니 물티슈를 하나주고 또하나는 제 거기를 딱더군요

전 몰라서 준걸루 제몸을 닦았더니 난중에보니 육구로 바로
 들어올때 여자 거기를 닦거나 그럴때 쓰라고 준거더군요 차마 보빨은 못했습니다 

좀 찜찜해서 여튼 서비스를 받는데 깊숙이 안하고 겉으로만 살짝살짝 하거군요

그래서 외국인 눈치채고 잘안해주나 생각했는데 처음 한명은 간단이 애무하고 세우고
두번째 언니가 와서 싸게하는 시스템이더군요  싼맛에 하기엔 괜찬더군요


친구와둘이 갓는데 가게에서 싸인이 안맞았는지 친구는
 두명와서 깔짝되다 싸지도 못하고 나오고
저는 3번째 아가씨 까지오더니 쌌습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몬가 가게에서 싸인이 안맞았나봅니다 친구는 엄청 욕하고 나왔구 전 만족 ㅋ

 커튼하나없이 충격이었습니다 
아가씨들와꾸는 그렀게 좋지는 안았습니다 싼값하더군요

중요한위치는 jr순환선역 스가모역 입니다
개찰구 등지고 왼쪽으로나가면 택시들이 서잇고
큰길다음 두번째길로 들어가면 삐끼 아저씨들이 서잇는데 
왼쪽3천엔 오른쪽4천엔 입니다 

4천엔은 일본어좀 해야 잼나게 놀수있다고 합니다

들어갈때 별말 말고 그냥 돈만 주고 들어가심 알아서 안내해주더군요
싸게 경험하긴 괜찮았습니다 


 중국 북경 가성비


가입해서 베이징에있는곳좀 찾아볼려고 하니깐 다들 내상입으신 얘기만 나오네요
아니면 오래된글들이나 ㅎㅎ



북경에 한국인이 많은 지역은 왕징이나 오도구 두군데 입니다
왕징은 가족단위 아니면 직장인들이 많이있고
오도구는 학생들이 위주입니다

저는 오도구 쪽에 살고있는데요
그래서 왕징쪽은 솔직히 잘모르겠습니다 오도구쪽도 여러곳다녀봤지만 괜찮은곳은 없었구요 ㅠ

왕징은 ktv로 얘기하자면 제가 자주가는곳은 테이블값 600 아가씨 300?400?
 노는 시간 마다 다름니다
그리고 이차는 800원 부릅니다

오도구쪽 ktv는 아가씨값이 싸기한데 왕징보다는 수질이 좀 떨어집니다
물론 가격은 싸구요

오도구쪽에 숙소나 민박 잡으시면은 문에 아가씨 사진있는 명함을 보실수있느데요

그거 다 출장입니다 가격은 보통 400~500원부르고요 한번입니다

샤워는 안할려 하는데 무조건 시키세요 여긴 믿을수 없는곳이에요 ㅎㅎ
보통 후이롱관이란 지역에서 많이 출장오는거 같네요
말좀 하실줄 안다면 정확하게 원하시는 스타일을 말씀하셔야 해요

저도 처음해볼때 이쁘면 된다고 
했는데 왠 오크가 와가지구선 차비만 주고 돌려보냈습니다

그외 큐큐나 웨이신이있는데요 이건 솔직히 복불복입니다

출장 오는 애들은 중급와꾸만되도 하시는게 맘편하실겁니다
그리고 오피처럼 자기네 집에 와서 하라는 애들있는데
얘네가 가성비 나은 편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개 해드릴곳은 입에서 입으로만 내려오는
따툰루라는 곳입니다 ㅋㅋ


여기는 200원에 한번 입니다 100원추가하면 서비스가 달라진다는데 안해봐서 모르겟습니다
여태까지 출장이나 대딸 이런애들보다 와꾸는 훨씬 괜찮습니다

한두달에 한번씩 물갈이도 되고요

제가 아는곳 말고 다른 좋은곳 아시는 분들 정보공유해요

아 그리고 인터넷이든 어디든 선입금 하라고 하는곳은 절대로 하시마세요
거진 다 사기 입니다 야진을 걸어야한다니 이런건 다 헛소리입니다


중국애들중에 모델급애들은 1000원이상 주셔야 합니다


위해 여행, 달인 경험 후기, 그 색다른 맛 !!! (3부, 여행정보, 아가씨 사진)


마지막으로, 위해 여행의 정보와 아가씨 사진 정보를 올려 드립니다.
참고로, 중국 여행의 고수 분들은 사진만 보시고 글을 읽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여행 정보는 처음 가시는 분들에게 적합함을 알려 드립니다.
1) 겪었던 일정
1일차(5월 3일) : 공항픽업 - 호텔이동(1시간 소요) - 짐풀기 및 파트너 선택 - 점심식사(된장찌게)

                       - 전신마사지(2시간) - 낮에 하는 룸싸롱 이동(수질 별로라 바로 나옴) - 짝퉁가게
                       - 호텔 - 저녁식사 장소 이동(아가씨 만남) - 호텔
 
2일차(5월 4일) : 호텔 - 온천(1시간 소요) - 
점심식사(한국식 짬뽕) - 전신마사지(2시간) - 수산물 시장(우럭, 해삼 구입)
                       - 저녁식사 장소 이동(아가씨 만남) - 룸싸롱 - 호텔

저희는 저렇게 일정을 보내고 왔습니다. 





중국도 5월 1일 부터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근로자의 날 연휴가 있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낮에 하는 룸싸롱에 갔을 때 아가씨들도 많이 없었고 수질도 별로라 바로 나왔습니다.
 
2) 추가로 사용한 총 비용(짝퉁샵에서 물건산거 빼고 순수 놀고 먹는데 든 비용입니다) : 4,600위안
한화로 약 78만원 정도 2명이 갔으니 두당 39만원 정도 썼습니다. 

저희는 주당이라 술을 많이 마셨죠 ^^
 
3) 중국 여행의 소소한 정보(초보자만 보세요)
 - 우선 언어는 물론 문화가 저희와 많이 다릅니다.

 제가 느낀 가장 큰 차이점은 시원한 음료와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인데요,
모든 음식을 끓이거나 튀기거나 등등 어떠한 방법으로든 뜨겁게 익혀 먹습니다. 

식사 후 저희는 시원한 물을 한잔 들이키지만,
중국에서는 뜨거운 차를 마시고요, 심지어 맥주도 차갑에 안 먹습니다.
(상온의 맥주를 그냥 마십니다...)

한국 식당이 아니면, 시원한 물을 마시기 힘듭니다 ^^ 정수기도 찬물은 미지근함......

 - 한국은 한집 건너 흔하게 동네 슈퍼가 있고, 편의점이 있고,
 시내 어디를 가든 다양한 커피매장이 있지만, 중국은 많이 없습니다

심지어 중국의 수도 북경을 가도 정말 드물어요. 

중식에 적응이 힘드신 분, 얼큰한 라면이 땡기시는 분, 식사 후 시원한 아메리카노
또는 믹스커피를 한잔 하시는 분은 상당히 불편한데,

 다행히 위해에서 머물렀던 호텔 근처에 한국 식료품 판매점(가격 한국과
비슷함)이 있더라구요 호텔과 불과 걸어서 2~3분 거리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 사진 지도를 보세요.
 
4) 아가씨 정보(5점 만점)
쇼위(첫번째 사진) : 외모(4.0), 몸매(4.0), 매너(5.0), 밤기술(5.0), 의사소통(4.5) - 프로필에 있음
쇼커(두번째 사진) : 외모(4.5), 몸매(4.0), 매너(4.5), 밤기술(5.0), 의사소통(4.5) - 프로필에 있음
리리(세번째 사진) : 외모(4.5), 몸매(4.5), 매너(4.5), 밤기술(5.0), 의사소통(1.0) - 프로필에 없음
쇼위와 쇼커는 저의 파트너였고 둘 다 간단한 한국어가 가능하고, 추천 드릴만한 좋은 아가씨들 입니다.





리리는 첫날 내상입은 후배를 위해 가이드가 추천한 둘째날 아가씨 였는데, 
후배 말로는 대만족이라고 하네요. 단점은
영어, 한국어를 잘 못해서 대화는 좀 힘들지만 눈치가 빨라 바디랭귀지로 다 이해합니다 ㅋㅋ
 
5) 여행에서 느낀점 등
현지에 가시면 환저소가 거의 없어서 환전을 하기가 힘이 듭니다. 

가서 어떻게 놀고 먹느냐에 따라 비용이 달라지겠지만,
2인 기준으로 두당 40 ~ 50 만원정도 준비하시면 잘 먹고 잘 놀고 충분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이벤트가 끝난 기간이었다는 것...
아 참 추가로 사장님께 드리고 싶은 말은
신비의 명약(?) 이거는 손님들이 원하면 하루 한개 정도는 무상으로 서비스 해 주셨으면 합니다 ㅋㅋ

아니면 뭐 아가씨와 호텔 입성 전에 비아그라라도 한알씩 챙겨 주시면 요긴할 것 같습니다 ㅋㅋㅋ


아무 약빨 없이 하자니 첫날 너무 찐하게 즐겨서 이틀째 쇼커와의 밤은 좀 힘들었어요 ^^;;;
 
쇼위.png

 
쇼커.png

 
리리.png

 
지도.png

 
그동안 밤문화는 동남아, 주로 태국의 방콕과 파타야에서 많이 즐겼는데요, 

이번 달인 방문을 통해 한국과 아주 가까운 곳에서 마인드와 외모 모두
 일품인 아가씨들과 뜨거운 밤을 보내게 되었네요 ㅋㅋ




 한국에 오자마자 바로 오라오라병이 생기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저는 사장님께 달인 방문 전에 북경에서도 한번 밤문화 신세를 진 적이 있고요, 
안전은 정말 100% 보장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첫 방문을 계획하시는 분들께 마지막으로 드리는 조언은, 
사이트를 통해 아가씨를 사전에 정하고 가셔면 내상이 덜합니다. 

프로필에 이름 올라 온 아가씨들은 100% 검증된 아가씨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많은 분들이 후기를 남겨 주어서 보다 많은 정보를 공유했으면 합니다
 
사장님, 주변 친구들에게 홍보 많이 해 드릴께요.

다음에는 저 혼자 한번 가서 3박 4일이나 4박 5일정도 쭉~~~ 쉬었다 오려구요 ㅋㅋ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시고, 또 좋은 이벤트 많이 만들어 주세요 ~~!!
조만간 꼭 한번 더 찾아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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