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8일 금요일

12년 11월 필리핀 여행 수기 1탄(베이까페)


드디어 갑니다.
말로만 듣고 꿈에 그리던 필리핀
부산에서 마닐라로 고고
저랑 일행 2명 포함 3명
도착하니 밤 11시반정도
예약한 호텔에 짐풀고,

여기저기서 얻은 정보(일행 한분이 잘아심.ㅋㅋ)를 믿고
말라테 거리를 활보
우선 첫날밤을 위한 환전.ㅋㅋ
잃어버릴까봐 3명이서 대충 나눠가지고,
베이까페 입성
아~~전 동남아가 좋은지 애들 대부분 이뻐보이네요



역시 오크녀 출전하지만, 마간다도 간혹있고...2층에도 올라갔다가
VOA 라는 단란 입장 이상하네요..

외국인이라 2층으로 인도하는데, 1층에 웬 필리피노들이 와글와글..
2층방에서 쇼업...

전 맘에 드는데 일행 2분 별로라고 나가자고 하시네요..흠...
접대성 여행이라 나와서 제네시스 고고
벌써 2시경이네요..흠..

쇼업하는데 물이 별로네요,,20명중 마간다 0
나와야죠 당연히.ㅋㅋ

다시 베이까페..
제 주목적인 필리핀 3:1을 꿈꾸며 접근하는 여자에게 친구있냐???
있다고 한명데려오네요..
한명더 없냐?
또 데려오네요

이제 3명 채웠습니다^^

전 이렇게 3명 골라놓고 이앞 길에 있거라 난 일행분들 여자 고르시면 같이 나오마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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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한분 70% 마간다 한명  골라서 옆에 차고 오시고,
한분은 갈등하며 2층에 계시네요

2층은 마마상이 있어서 지가 관리하는 애들 보여주며 쵸이스 하시고 있네요

이야 2층이 물이 좋네요...단점은 1,000페소 비쌈..ㅠㅠ

80%마간다 한명 고르시고 긴밤하니 1,000페소 업해서 4,000페소에 데려오시고,
70%마간다는 2,000페소
전 2,000페소 3명
택시 2대로 나눠타고 호텔로..


이때 거지들 쫙~~ㅠㅠ
전 1달러 준비햇어서 1장주니 하나더 잘래서 1장더주고 문꾹 닫고 출발

다른 택시는 일행 한분은 끝가지 안주니 아가씨가 20페소 줘소 거지 뛀구셨다네요.//



호텔에 오니 역시 우리의 가드들..멋집니다. 아가씨 신분조사 하고나서 입실

3:1로 하려니 부담은 생기데요..
우선 인증사진 찍었었는데..첫날 실수로 넘 어둡네요..

3명이서 샤워하고,
이때 1번여자 비데기 사용하네요.

3번여자랑 탕에서 같이 씻다가 2번여자로 교체해서 탕에서 씻고,
1번여자랑은 샤워부스에서만 씻고

나와서 몸딱고,
쇼부칠땐 번삽 된다더니 입실해서 번삽은 안되고, 일명 끝나고 일명 끝나고 일명이라네요 
4가지 없는것들..

비대한 여자 올라타서 박고, 2번3번여자 골벵이 파면서~~
발사

헉! 콘돔에 허연개 뭍어있네요..젠장

두번째여자랑 쑤시면서 1번여자 제 엉덩이 쓰담쓰담

3번여자 골벵이파고

발사

2번싸고 나니 힘은 없으나 반 발기 상태로 3번과 쑤시다가 지치네요

잠시 누우려니 3명 간다네요.

그래 첫날인데 가라 하고 차비로 100페소식 주니 막
 지랄하길래 시끄러워서 200페소씩 주고 바이바이



자고일어나니 4,000페소 긴반 끊으신분도 한번 발사후에 간다면서 갔다고 하네요..
절대 베이까페에서 긴밤하지 마세요

돈아갑습니다.

이렇게 일일을 마무리하네요~^^


12년 11월 필리핀 여행수기 3탄(V-girl, 에스코트걸 친구)


3일차 낮에 에스코트걸에게 말해서해산물 먹는 집으로 가자고 합니다.
에코걸 일본 혼혈이라 나름 귀여우나 나이가 27살..

SM몰에서 근무하는데 지친구도 쉬니깐 오라고 하자네요
그래 너희가 먹어야 얼마겠냐 와라고 해서 택시 1대로 가는데 머네요

일행분 무릎에 앉아서 갔는데.. 올때는 제 무릎 예약하시라고 해서 그렇게 했네요

해산물 시장 도착

역시 에코걸이 있으니 새우,조기같은 물고기, 바닷가재(?) 사서,
요리하는집가서 요리해서 맥주1병과 파파야 뚜껑 자른 거랑 먹는데,

 파파야 티비에서 맛있게 먹으나 내입에 별로
요리랑 볶음밥 같은거 먹는데 맛있네요.



이런 시덥잖은 얘기 패스하고,
본론으로 택시에서 제무릎에 앉혀서 오는데 꼴릿하네요,,
이걸 돈주고 사먹어 말어 고민하다가 1명이 부족한 관계로 버리기로 협의

그러나, 에코걸 부른 일행분은 오해해서 저녁까지 에코친구를 데리고 계시네요..


안되는데 우린 시간이 금인데..오늘 브이존(단란)가야되는데...

일행분 우릴 이해해주셔서 에코걸과 걸친구 데리고 저녁먹을태니 놀라오라고 하시네요.ㅋㅋ


땡큐하고선 바로 브이존 고고

오~~,KTV 좋네요

30명정도 쇼업해서 힘겹게 골랐는데, 얘 2명이 별로 잼이없어하고 표정이 쑥쑥해서
바로 마마상!!!!
여기 사장님이 한국인

체인지 잘노는애들 다시 쇼업

10명 츄려서 오는데 70% 마간다 2명 쵸이스

줒어들은 말로...섹쉬댄스대회 상금 500페소 했는데..
별로 잼없네요.

걍 팀으로 2명에게 500페소씩주니 좋아하네요.ㅋㅋ

맥주 대충마시고 노래좀 부르다가 호텔 간다고 하니



1인당 2차 5,000페소
술값 600페소 안주과일 1,000페소던가?
암튼 환전한돈이 부족해 달러 섞어서 계산하는데...

환전하면 100달라 4,100페소인데 여긴 4,000페소 인정한다네요.

나와서 호텔로 우린 걸어오고, 아가씨들은 택시타고와서 로비에 앉아있네요..

신분증 빼앗아 가드가 보관하고 입실

흠~~~
같이 샤워하고,
스타트하는데.
이건 뭐 약을  쳐먹으신건지 눈에 흰동자 보이면서 흥분해서 날뛰어 주시는데..오~~굿~~

필핀5일중 쵝오의 밤
3번 발싸와 오랄도 잘하고 골벵이 실컷파고 암튼 즐거운..

아침에 같이 일어나서(이것도 좋음~~)
밥먹을래 대시 여기호텔 조식은 별로더라 하니 걍 집에 가고싶다네요


그래 잘가 차비 300페소(3번했으니.ㅋㅋㅋㅋ)

일행분도 나름 물많고 즐달하셨데요

아 흰동자보이면서 흥분했으니 홍수였겠죠~~ㅋㅋㅋㅋ



이제 말라테 일정은 마무리합니다.

to be 컨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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