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5일 화요일

태국 집창촌(soi 78)




때는 금년 4월20일. 여러 회원님들 글을 바탕으로 평소
 궁금했던 태국 집창촌을 가보기로 하고 호텔을 나섰습니다. 

BTS가 연장되어 베어링역까지 갑니다.
 물을 들고 가는데, 무지하게 큰 개 두마리가 달려옵니다. 

물이 흔들리는것을 보고 달려온거 같네요. 
무지하게 쫄았으나 다행히 별일은 없었습니다. 휴...

초행길이라서 택시를 잡습니다. 

역 앞에 종착역이라서 한국처럼 택시들이 기다립니다.

 "빠이 소이 쨋십뻿 크랍"(소이 78번 갑시다)

외치고 바로 출발합니다. 한 3분쯤 직진후 유턴하자마자 외길로 들어섭니다. 
스톱하고는 아이쇼핑 생각하고 내립니다.



헐! 근데 이건 한국 영등포, 미아리, 청량리가 아니네요...ㅠㅠ 

가게마다 문이 다 잠겨있고 가게안에 한 5명 정도씩 상주하는 시스템 이네요...

용기내어 들어가니 5명 정도가 나옵니다. 
그 중 계속 화장하는년 고르고 물어보니 800바트 랍니다. 잠시 싸단 생각을 해보고 델꾸 

들어가려니, 왠 택시를 부른답니다. 1분정도 기다리니 자가용이 오더군요. 

그거타고 그년하고 어설픈 영어로 농담하면서 한 20분쯤
 
갔습니다. 너무 멀어서 고래잡이배가 아닐까 걱정도 했습니다... 
도착해보니 1층으로 쭉 늘어선 모텔같은 호텔이 나옵니다.

안에 들어가서 씻고 TV좀 보다가 한판 했습니다. 
21살 팝이라고 자기 소개하네요. 좀 야하게 생겨서 그런지 나름 즐달했습니다.

잠시 후 또 택시를 부른 답니다. 이번엔 좀 더 비싸네요. 

그리구 이번에는 진짜 택시가 왔습니다. 오면서 가게에 내려주고, 

기사에게 "빠이 사타니 프롬퐁"(프롬퐁역 갑시다)하고 호텔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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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비까지 한 1300-1400(한화 55000원)바트 정도 나온거 같습니다. 

궁금했던 태국 집창촌을 회원님들 정보 덕분에 좀 위험하기도 했지만 잘 갔다 왔네요. 
아래 사진은 함께한 처자고요. 

그 아래 사진은 집창촌 가게인데 밤이라 잘 안 보입니다. 사진 2장 첨부합니다^^

ps : 다른 처자하고 헷갈려서 이름과 나이 확인하고 정정합니다.
 21살 팝이 맞습니다. 


퀘존의 3대 불건전 마사지 정보..



안녕하세요~~



휴간데 마닐라못가고 집에서 뒹굴하고있는 여탑회원입니다.ㅋㅋ

지난금요일 마닐라고 4박6일 비행기끈어놓고 학수고대 기다렸지만
 마닐라홍수로 어쩔수없이 캔슬을하게됐네요..


머 가도 왠만큼 놀수는 잇엇겟지만..이런저런 생각후 캔슬 하게 되었네요..ㅋㅋ

갔으면 지금쯤 마닐라서 바바애랑 꿈나라에 있을텐데 말이죠..

여자친구는 이번주부터 휴가끈나고 해서 저는
 정말 집에서 할게없어서 이렇게 정보라도 올릴겸 글을쓰네요..ㅋㅋ

얼마전에 어떤분께 여기다 올려드린다는게 좀늦엇네요..ㅋㅋ

우선 저는모 마닐라에서만 있엇구요..

ktv jtv 클럽 엠비까페 불건전마사지 다가보았지만 제가 마니그립고
 또 회원님께 약속한게 있어서 띠목 불건전 마사지에 대해서 얘기해보려 합니다.ㅋㅋ

우선 퀘존에는 많은 불건전 마사지가 있습니다.그중에 유명한데가 3군데있죠..

바로 긴자,해피,드림입니다.

우선제일 유명한 긴자에대해서 말씀드릴께요..


위치는 퀘죤에비뉴에 그레이트 이스턴호텔 맞음편에있습니다.



시설을 정말 구리구리합니다.ㅋㅋ겉에서 보면 완전 로컬 분위기 이구요..

들어가도 머 별반 달라질건없습니다..ㅋㅋ

들어가면 카운터에 할머니한분이
 앉아계시는데 그분께 500페소 계산을하면 번호표를 하나 줍니다.


근데 그번호표 별로 다른 바바애가 들어오는거입니다.
그러니까 미리 바바애 번호를 알아가시던가 갔는데 맘에드는 바바애있으면

번호물어보시고 다음에 또 그번호 받아서 들어가면 됩니다.

들어가면 정말 허름하고 작은 룸들이 있고 샤워장은 공동으로 있습니다.

샤워하고 오시면 바바애들어옵니다.

제가 한3번가본 기억으론 그냥 외모는 생각안하시고 가는게 좋을겁니다..
모 다 못생겼단건아니고 걍 다 쏘쏘 한거 같습니다.

걔중에 이쁜애도 아줌마도 있긴하겠죠모..ㅋㅋ

마사지는 전문마사지보단 좀 떨이집니다..
그렇다고 모 걍 만지는 정도의 수준은 아니구요..

마사지를 하면서 은근슬쩍 그쪽을 건들겁니다..
저는 이느낌이 정말 좋더군요..은근슬쩍..ㅋㅋ



30분정도 마사지가 끈나면 너 엑스트라 서비스 원하냐고 바바애가 슬쩍 물어볼겁니다..

그러면서 가격물어보면 500페소 얘기하더라구요..

모 깍아서 300페소만 줘라 이런 분들도 잇던데 다른데는
 막쓰면서 그래도 불쌍한바바애들 돈 깍고 싶진안더라구요..

200페소면 6000원도 안되는 돈이니까요..

가면 핸잡으로마무리해주고 마무리 하고 샤워하고오면 바바애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그때 500페소 주고 나오면 되겠네요..


다음으로 유명한 해피사우나..


e로드리게스 에비뉴에 있고요.위치가 긴자나 드림에비해 찾기가 좀 어렵지만

택시꾸야한테 퀘존 하피사우나 따요 하면 다 알아듣더라구요..


여기는 세곳중 유일하게 핸잡이아니고 쏙쏙입니다.

여기도 입장할때 500페소 주고 들어가면됩니다.

시설을 긴자보단 좀 좋구요,,샤워장도 개별로 다있습니다.

마사지는 세곳중 최악이고 걍 정말 저렴하게 물빼로 가신다 생각하면 될거같더라구요..


전 세곳중 제일별로..

cd없으면 바바애한테 20페소에 구입해야하구요..
두번가봤는데 한명은 그래도 열심히 쏙쏙 해주고

한명은 걍 그랬습니다..그한명이랑은 정말 이체위저체위 마니 해본거 같아요..

여기도 엑스트라서비스 물어보는거 똑같고 팁 500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제일 많이 애용하고 조금 덜 알려진 드림스파입니다.


띠목써클에서 샤넬있는쪽방향으로 있습니다.

우선이곳은 시설이 정말 좋아요..안에도 깨끗하고..

머 여기는 원래 건전 마사지엿다 바꼇다 하더라구요,,그래서 시설이 더 좋은거같아요,,

여기도 가격은 똑같습니다.

500페소,,근데 11시부터 4시까진가는 프로모로
 400페소 받았는데 지금은 없어 졌단 얘기 들은거같은데 지금은 잘모르겠네요..

여기도 기본 시스템은 긴자랑같구요..시설은좋은데 샤워장은 공용이네요..

암튼 세곳중 안마를 제일 정통으로 하구요..

받고나면 꾀시원합니다.여기도 몰랏는데 나중에보니까 번호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여기도 번호 아시면 지명할수있습니다.



여기도 팁 500페소이구요,,핸잡인데 bj까지도 가능하더라구요..
머 돈더주면 쏙쏙 까지 하게될지도 몰겠지만 전 쏙쏙은 시도안해봤네요.ㅋㅋ

암튼 다끈나고 샤워하고나서 500페소 주고 나오면됩니다..

제가 여기 드림스파를 못잊는게 마사지도 정말좋았고 바바애 스킬이 너무좋더라구요..

슬쩍슬쩍 터치하는 그맛과 핸잡스킬..
특히 빠떼루 자세에서 페페 듬뿍뭍혀서 똥꼬와 거기 만저주면 죽겠더라구요..

제가 그래서 한국 와서 그런 느낌
 받아보고싶어서 여탑에서 찾아서 건전마사지라는곳 몇군데 가봤는데

그느낌을 받는곳은 한곳도 없엇습니다..

모 이것저것 다떠나서 필리핀에서 그몬가 자유로운마음과
 자신감??이런거 때문에 오라오라병이 생기는거 같습니다.ㅋㅋ

암튼 모 글솜씨없는데 제글이 좀 도움 되셨으면 좋겠고 혹시 다방이나
안마서 빠떼루 자세에서 거기 잘 만저주는 아가씨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ㅋㅋㅋ

그럼 궁금한거 있으시면 마사지 아니더라도 리플달아주시면 알려드리죠..


아..저는 마닐라에서만있어서 마닐라 질문만 받을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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