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31일 월요일

오랜만에 즐긴 태국 & 캄보디아 여행기


남3명이서 태국&캄보디아를 다녀 왔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간략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태국에는 수많은 물집이 있지요
대표적인곳이 포세이돈, 시저, 나탈리, 엠마뉴엘 등등...
혹 물집이 뭐하는곳인지 모르신다면...
물집은 울나라로 치면 안마가 되겠습니다.

탕이 있고 침대가 있어서 탕에서 씻겨주고 침대에서 한판! 시간은 대략 1시간30~2시간

물집들은 라차다 거리에 많이 몰려있구요
지하철(MRT) 을 타고 훼이쾅역과 수티산 역에 내리면 주변에 쫙 있죠.

태국의 물집은 대형 업소로 구성되어 있어 으리으리 합니다....ㅋ

자 대충 내용은 이정도로 하고

이번에는 시저에를 방문 했습니다.



훼이쾅역 3번출구인가...로 나와서 뒤돌아서 약20미터 정도 오면 왼쪽에 있습니다.

제가 봤던 처자는 22번 베스와 19번 앤 인데요
22번 베스는 3200바트(약10만원정도) 19번 앤은 1900바트(약6만원정도)이구요


서비스는 똑 같습니다. 와꾸와 슴가 크기, 몸매 등으로 가격을 나누는 거지요

22번 베스는 완전 귀염상 얼굴에 적당한 몸매, 완전 예쁜 슴가를 지녔구요
서비스는 평범한데 굉장히 열심히 하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역립때는 완전 자지러지는 반응에
역립 한번 하고 나면 완전 넉다운 되고 거기서 넣어주면 완전 한번더 가는 스타일.

자기가 나중에는 완전 흥분해서 축 쳐지고 제가 만져주면 또 살아나고..즐달 했네요

다음번에 가서도 찾을려고 했는데 출퇴근이 좀 불안정 한듯.

19번 앤은 얼굴은 좀 별로인데 각선미가 죽입니다. 특히 엉덩이에서 허벅지 라인이 예술
슴가는 좀 작아요..말랐는데 하체는 튼실한...그렇다고 하체비만은 아닌...
뒤치기에 강점이 있네요

이 친구는 역립시에 물이 엄청 나오는데 신음소리는 잘 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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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참는듯한..
마인드는 좋아요. 한판 끝내고 누우니 가벼운 마사지 들어가면서 흥분 시켜주네요
시간이 모잘라서 두번은 못했다는...ㅠㅠ

다음은 캄보디아 입니다.
앙코르와트를 보러 씨엠립에 갔습니다.

씨엠립에는 유명한 클럽에 두개가 있는데 존원과 쏙싼 입니다.


근데...두군데 다 문을 닫았네요...

원래 여기 시스템은 나이트+물집+노천바가 한꺼번에 되어 있어서
물집을 가고싶으면 바로 물집으로,
 나이트에서 부킹(사실은 초이스)하거나 노천바에서 픽업을 하면 되는 시스템인데
아쉽게도 두 업소 모두 문을 닫았다는...ㅠㅠ

그래도 불굴의 한국인의 정신으로 찾아 헤맸죠...ㅋ
결국엔 찾아 냈습니다 ㅋㅋ 



뚝뚝이를 타고 진짜 씨엠립의 뒷골목과 밤거리를 힘차게 누빈 결과!!
쏙싼의 마담과 언니들이 옮겨서 새로 오픈한 클럽을 찾았네요

여긴 카라오케 시스템으로 되어 있는데요 저희는 룸빵에서는 안놀고
바로 데려나오는걸로 해서 50불 줬습니다. 
마담 말로는 40불은 언니거 10불은 대실 비용이라고 하더라구요


언니들을 델꾸 나오니깐 차를 태우더군요 바로 옆 1분 거리에 대실 전용 모텔이 있습니다.

거기서 각자 방으로 가서 가볍게 한판! 제가 픽업한 애는 이름이....
(기억이.,..)암튼 늘씬한 몸매에
슴가가 완전 탱탱한게 쥑이더라구요. 각선미도 늘씬하고 피부도 매끈한데...
다만...얼굴이...ㅜㅜ
그래서 여기도 정상위에서 하다가 후배위로 마무리! ㅋ

다음은 태국의 로컬 마사지집입니다.
너무나도 유명한 '튤립' 인데요

BTS 통로역 4번 출구 내려오면 바로 있습니다. 간판이 보여요 ㅋ
여기는 1시간30분에 2300바트 (약7만3천) 입니다.

얼굴은 정말 아닙니다.. 걔중에 몇몇 사람같은 애들도 있는데..
거의 원숭이과라고 보시면 되요
그래도 여긴 얼굴보고 가는데는 아니니까요. 

그리고 초이스할때 얼굴과 방에와서 불 줄여놓고 보는 얼굴은
또 달라요 ㅋ
암튼 초이스해서 올라가면 작은 방에 침대와 샤워실이 하나있구요

샤워하면서 입으로 빼주고 나와서 침대에서 본격적으로 하고, 능력되면 또하고!



여긴 무한사정에 능력제 입니다. 
ㅋ 여기 언니들도 기본적으로 2~3번은 할려고 지들이 더 노력하더라구요

저는 한판 하고 넘힘들어서 할까말까 했는데
 언니가 거의 뽑아먹을듯한 폭풍 BJ를 펼치는 바람에...ㅋ
어쨌든 여기 한번 다녀오면 다른데서 하는건 재미 없다는...ㅋ

이번에는 태국의 대표적인 2:1 (쓰리섬)클럽 에덴 입니다.


저는 시간이 안되서 이번여행에선 못 다녀 왔구요.. 
예전에 다녀왔던 기억으로 말씀드리면
BTS 나나역 스쿰빗 쏘이4번으로 들어가면 오른쪽에 바로 보입니다

들어가면 이태리 할아버지 사장이 애들을 부릅니다. 


가운데 기둥을 기준으로 왼쪽은 원,투(입, 거시기)
 되는 애들 오른족은 원, 투, 쓰리(입, 거시기, 항문) 되는애들
우선 오른쪽에서 한명을 고르고 그 언니 한테 니 친구 한명 더 골라라 하면 됩니다.


금액은 4300바트(약14만) 였던걸로 기억 되네요 
올라가기전에 언니가 작은 007 가방을 하나 챙깁니다. 
방에와서 딱 열어보면 화면에서만 봤던
다양한 기구들이 들어있네요 ㅋㅋ 시간은 2시간인데 여기도 역시 무한사정이구요


야동에서 봤던 모든것을 할수가 있어요 번갈아 하기,
 한명은 내걸로 한명은 기구로, 채찍질, 항문, 기타 등등
상상했던 모든것이 이루어 집니다. 아~ 언니들 얼굴은 보지 마세요. 원숭이니까요




마지막으로 픽업 인데요
대표적인 곳이 테메 입니다. 근데 저는 여기 별로 비추 합니다.
 간혹 예쁜애들이 있긴한데요

저는 왠지 내키질 않아서 데려온적은 없습니다.
제가 데려온 애들은 펫차부리 뒷골목에 2부업소(밤12시가 넘어도 하는 업소) 애들입니다.


여기도 방이 있긴 한데요 저는 걍 호텔로 데려와서 했네요. 넓은 욕실에서 같이 샤워하고
멋진 야경을 보면서 하는 맛이 있으니까요 ㅋ

참! 태국 업소들인 오후2시에 오픈해서 밤12시에 닫습니다.
피크시간은 3~4시사이와 6~8시쯤 입니다. 
서비스 시간도 있으니 최소한 10시전에는 방문해야 합니다.

그럼 참고들 하시고 즐달하세요~


 라오스 비엥티엔 탐방


위치 : 라오스 비엥티엔
 롱다오 호텔 langdaho hotel
가는 방법: 택시나 뚝뚝 기사한테 이리로 가자고 하면 됩니다.

가격 400000킵 인거 같은데 뚝뚝이 델꾸가면 500000킵 받습니다. 
한국돈 6 만원정도 합니다. 단위가 1불 8000킵 입니다.  
이제 위치랑 가격 공개는 하고 기행기 씁니다.

제가 여행중에 라오스를 갔었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미친듯이 비가 쏟아져 내리고 돌아다니기도 뭐하구 할짓은 없고
태국과는 다른 모습에 잠시 벙쪄 있었지만 공기도 무지 맑고  아보카도 쥬스에 꼳혀서 그거
먹느라고 시간가는줄 몰랐다가 그 약발이 사라지자 다시금 외로움이 찾아왔습디다.


늑대들은 똑같은거 같습니다. 
저녘되면 심심하던차 비엥티엔에서 제일 큰 거시기이자  유일한
나이트를 갔는데 이런 웬걸 젠장 픽업 포인트가 여기가 아닌가 봅니다.  

예전엔 분명 여기
였지만 이름도 바뀌어 있고  나를 델꾸 갔던형도 이곳이 아닌가벼 합니다. 
위치랑 건물도
똑같은데 요새 픽업 포인트가 바뀌었나 보다 생각합니다. 

방콕이 생각납니다. 길거리에
널려 있던것들이 푸잉들인데 쩝!
젠장 쓰 하며 담배만 삼키고 있을때 형이 뚝뚝이 기사와 쇼부를 쳐봅니다.

"야 거시가 우리 붕가 나이트 할껀데 뭐 없냐? "
 "왜 여기 애들 픽업하면 되잖아"

어이가 없어한 우리는 뚝뚝거시기에게
"야 니가 픽업해온 양키넘도 fuck 이라고 하며 가더만! 다른데 없냐?"
" 물론 다른곳  있지 갈까?  원나잇이야? "

" 그럼 투나잇도 있냐?  fucking let's 고고씽!"
그렇게 하여 30분을 하염 없이 달리더니 도착한 곳은 롱다오 호텔 뒷편 골목
이게 뭔 시추에이션 이라고 생각하는데 그앞에 1층 건물에 안내해 주는겁니다.


그안을 들여다보니 분위기가 딱!!! 떡모텔 이더군요.



"뭐여 이건~  거시가 이거 원나잇맞냐? 아님 빨간 전등 그곳 같은거냐? "
기사놈왈
"맞아 여기서 픽업해 가지고 가는거야 뚜 맨"
크흠 그런거냐? 
를 외치며 고를려고 방을 봅니다만 방마다 비어있고 애들이 있는 방으로 가는순간
내가 정말 괜찮다 싶은에가 옆에 지나가는데 !!


"난 ! 애!!1 얘로 할꺼야 꽂혔어! 어 형!! 얘로 할게 난 얘 아니면 안되!"

"그래 동생아 나도 걔가 마음에 든다. ! 쓰"
마마~ 얘로 할레 하자마자! 방에서 튀어나오는 두명이 초이스했더군요.

안되~~~~~~~~~~~~~~~~ 내 베이비 , 
스칼렛요한슨,미란다커,메간폭스..엠마왓슨,사만다,그리고 그많은 거시기
보다 지금 꽂힌 니가 좋은데!!!

총 4명이 제옆을 
스쳐지나가고 제가 그 방을 들어가 눈으로 체크때  남겨진 것들에 대한 묵념.
제 마음속으로 국기에대한 맹세나 복무신조 같은걸 떠올리고 있었습니다.

(이상하게 왜 그게 떠올랐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다른 방에도 있을꺼야 하며 다른방들을 후다닥 뛰어갑니다.


형이 거시가 그러지마! 했지만 전 제 마음은 모르겠습니다. 뛰쳐 나가고 싶었던 걸까요.
그러던중 불꺼져 있던 방이 커지며 누군가 나왔고 나왔더니 이처자가 있더군요.

귀엽고 가슴도 좀 있고 이쁘장하게 생겼으며
 스타일도 아까 갸는 섹시컨셉이라면 얘는 귀여움+도도
얘!!! 얘라구 마마상~ ! 




이처자야 이처자 택시 어디있어 콜했어? 진즉하지 ! 형 나 이베이비로
귀여운 국민여동생 같은애 오셨네 고고! 형

택시타고 숙소로 이동 불키고 인증샷 
찍을랬더니 안된다고 아주 쌩 난리에 불키는것도 안되며
(라오스는 애들이 죽어도 불안키더라구요. 

켜놓으면 끄고 다시 침대로 오고 키면 끄고 오고 키고 하면
팁줄게 해도 안되고! 해서 열이빠이 받았지만 스파이캠으로 어둡게 인증합니다. ㅜㅜ

나머지 것들은 다들 아실거 같기에 하룻밤이구요.
 대체로 5시나 6시면 집으로 갑니다.
횟수는 상관 없습당 선물로 화장품 조그마 한 거주면 매우 매우 좋아합니다.

가슴 b+ 컵에 군살은 하나도 없구 일한지 얼마 안되서 매우 괜찮았던거 같았습니다.
예명"한나or 미나
나이 20살

먼저 샤워후 핸드폰을 만지작 만지작 하길래 죽어봐라하구. 
만지다가 장난치고 만지다가 장난치고
하다가 삽임을 햇는데 쪼임이 좀 괜찮습니다. 

어려서 그런지 살살 달래며 뒷치기 옆치기 올라태워
도 보고 해봅니다만 위에선 수동적이라 다시
 아래로 내리게한후 뒤에서 투입투입 투입합니다.

가슴 터치가 민감해 해서 그곳을 혀로 애무하며 소리도 살짜쿵 내어주고 강강강으로 밀고나갈
때는 신음소리도 좀 냅니다. 

근데 얘 목소리가 원래 허스키 해서 허스키 목소리로 나와서 청각
에 와 닿지는 안더군요.




아참 ! 여기선 one 콘돔이라고 있는데 이거 애들이 
가지고 있습니다만 이걸로 하시면 절대 사정
안됩니다. 콘돔 두께가 얼마나 두꺼운지 별명이 고무장갑입니다. 

챙겨가시는걸 추천해요.
저도 오카모토 초극박형 챙겨갔습니다.
여튼 강강 수월래~~~ 강강 수월래 하다  고개좀 돌려서 키스좀 나누고 강강강 으로
쭈우욱~~~ 마무리 ~ 하고 싸악 엎드리니 제밑에 깔려서 죽을라 합니다.

안비켜주다가 귓볼에 뽀뽀해주고 비켜주니 씻으러 달려가네요. (정없기는 이것이!)

하다가 후반부에 약보징어가 올라와서리 급 사정한 감이 있습니다.


그분이 올라오시면 제 브라더가 힘을 잃더라구요. (이건 정말 신기 신기 합니다.)

다음에 다른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여러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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