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3명이서 태국&캄보디아를 다녀 왔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간략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태국에는 수많은 물집이 있지요
대표적인곳이 포세이돈, 시저, 나탈리, 엠마뉴엘 등등...
혹 물집이 뭐하는곳인지 모르신다면...
물집은 울나라로 치면 안마가 되겠습니다.
탕이 있고 침대가 있어서 탕에서 씻겨주고 침대에서 한판! 시간은 대략 1시간30~2시간
물집들은 라차다 거리에 많이 몰려있구요
지하철(MRT) 을 타고 훼이쾅역과 수티산 역에 내리면 주변에 쫙 있죠.
태국의 물집은 대형 업소로 구성되어 있어 으리으리 합니다....ㅋ
자 대충 내용은 이정도로 하고
이번에는 시저에를 방문 했습니다.
훼이쾅역 3번출구인가...로 나와서 뒤돌아서 약20미터 정도 오면 왼쪽에 있습니다.
제가 봤던 처자는 22번 베스와 19번 앤 인데요
22번 베스는 3200바트(약10만원정도) 19번 앤은 1900바트(약6만원정도)이구요
서비스는 똑 같습니다. 와꾸와 슴가 크기, 몸매 등으로 가격을 나누는 거지요
22번 베스는 완전 귀염상 얼굴에 적당한 몸매, 완전 예쁜 슴가를 지녔구요
서비스는 평범한데 굉장히 열심히 하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역립때는 완전 자지러지는 반응에
역립 한번 하고 나면 완전 넉다운 되고 거기서 넣어주면 완전 한번더 가는 스타일.
자기가 나중에는 완전 흥분해서 축 쳐지고 제가 만져주면 또 살아나고..즐달 했네요
다음번에 가서도 찾을려고 했는데 출퇴근이 좀 불안정 한듯.
19번 앤은 얼굴은 좀 별로인데 각선미가 죽입니다. 특히 엉덩이에서 허벅지 라인이 예술
슴가는 좀 작아요..말랐는데 하체는 튼실한...그렇다고 하체비만은 아닌...
뒤치기에 강점이 있네요
이 친구는 역립시에 물이 엄청 나오는데 신음소리는 잘 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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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참는듯한..
마인드는 좋아요. 한판 끝내고 누우니 가벼운 마사지 들어가면서 흥분 시켜주네요
시간이 모잘라서 두번은 못했다는...ㅠㅠ
다음은 캄보디아 입니다.
앙코르와트를 보러 씨엠립에 갔습니다.
씨엠립에는 유명한 클럽에 두개가 있는데 존원과 쏙싼 입니다.
근데...두군데 다 문을 닫았네요...
원래 여기 시스템은 나이트+물집+노천바가 한꺼번에 되어 있어서
물집을 가고싶으면 바로 물집으로,
나이트에서 부킹(사실은 초이스)하거나 노천바에서 픽업을 하면 되는 시스템인데
아쉽게도 두 업소 모두 문을 닫았다는...ㅠㅠ
그래도 불굴의 한국인의 정신으로 찾아 헤맸죠...ㅋ
결국엔 찾아 냈습니다 ㅋㅋ
뚝뚝이를 타고 진짜 씨엠립의 뒷골목과 밤거리를 힘차게 누빈 결과!!
쏙싼의 마담과 언니들이 옮겨서 새로 오픈한 클럽을 찾았네요
여긴 카라오케 시스템으로 되어 있는데요 저희는 룸빵에서는 안놀고
바로 데려나오는걸로 해서 50불 줬습니다.
마담 말로는 40불은 언니거 10불은 대실 비용이라고 하더라구요
언니들을 델꾸 나오니깐 차를 태우더군요 바로 옆 1분 거리에 대실 전용 모텔이 있습니다.
거기서 각자 방으로 가서 가볍게 한판! 제가 픽업한 애는 이름이....
(기억이.,..)암튼 늘씬한 몸매에
슴가가 완전 탱탱한게 쥑이더라구요. 각선미도 늘씬하고 피부도 매끈한데...
다만...얼굴이...ㅜㅜ
그래서 여기도 정상위에서 하다가 후배위로 마무리! ㅋ
다음은 태국의 로컬 마사지집입니다.
너무나도 유명한 '튤립' 인데요
BTS 통로역 4번 출구 내려오면 바로 있습니다. 간판이 보여요 ㅋ
여기는 1시간30분에 2300바트 (약7만3천) 입니다.
얼굴은 정말 아닙니다.. 걔중에 몇몇 사람같은 애들도 있는데..
거의 원숭이과라고 보시면 되요
그래도 여긴 얼굴보고 가는데는 아니니까요.
그리고 초이스할때 얼굴과 방에와서 불 줄여놓고 보는 얼굴은
또 달라요 ㅋ
암튼 초이스해서 올라가면 작은 방에 침대와 샤워실이 하나있구요
샤워하면서 입으로 빼주고 나와서 침대에서 본격적으로 하고, 능력되면 또하고!
여긴 무한사정에 능력제 입니다.
ㅋ 여기 언니들도 기본적으로 2~3번은 할려고 지들이 더 노력하더라구요
저는 한판 하고 넘힘들어서 할까말까 했는데
언니가 거의 뽑아먹을듯한 폭풍 BJ를 펼치는 바람에...ㅋ
어쨌든 여기 한번 다녀오면 다른데서 하는건 재미 없다는...ㅋ
이번에는 태국의 대표적인 2:1 (쓰리섬)클럽 에덴 입니다.
저는 시간이 안되서 이번여행에선 못 다녀 왔구요..
예전에 다녀왔던 기억으로 말씀드리면
BTS 나나역 스쿰빗 쏘이4번으로 들어가면 오른쪽에 바로 보입니다
들어가면 이태리 할아버지 사장이 애들을 부릅니다.
가운데 기둥을 기준으로 왼쪽은 원,투(입, 거시기)
되는 애들 오른족은 원, 투, 쓰리(입, 거시기, 항문) 되는애들
우선 오른쪽에서 한명을 고르고 그 언니 한테 니 친구 한명 더 골라라 하면 됩니다.
금액은 4300바트(약14만) 였던걸로 기억 되네요
올라가기전에 언니가 작은 007 가방을 하나 챙깁니다.
방에와서 딱 열어보면 화면에서만 봤던
다양한 기구들이 들어있네요 ㅋㅋ 시간은 2시간인데 여기도 역시 무한사정이구요
야동에서 봤던 모든것을 할수가 있어요 번갈아 하기,
한명은 내걸로 한명은 기구로, 채찍질, 항문, 기타 등등
상상했던 모든것이 이루어 집니다. 아~ 언니들 얼굴은 보지 마세요. 원숭이니까요
마지막으로 픽업 인데요
대표적인 곳이 테메 입니다. 근데 저는 여기 별로 비추 합니다.
간혹 예쁜애들이 있긴한데요
저는 왠지 내키질 않아서 데려온적은 없습니다.
제가 데려온 애들은 펫차부리 뒷골목에 2부업소(밤12시가 넘어도 하는 업소) 애들입니다.
여기도 방이 있긴 한데요 저는 걍 호텔로 데려와서 했네요. 넓은 욕실에서 같이 샤워하고
멋진 야경을 보면서 하는 맛이 있으니까요 ㅋ
참! 태국 업소들인 오후2시에 오픈해서 밤12시에 닫습니다.
피크시간은 3~4시사이와 6~8시쯤 입니다.
서비스 시간도 있으니 최소한 10시전에는 방문해야 합니다.
그럼 참고들 하시고 즐달하세요~
라오스 비엥티엔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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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31일 월요일
오랜만에 즐긴 태국 & 캄보디아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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