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9일 토요일

방콕오일째.....앞으로 일주일 ㅠㅠ




제목에 썼다시피 현재 방콕입니다.

뭐 특별히 계획을 짜고 온것도 아니고 정보를 얻어 온것도
 아니기에 맨땅에 헤딩하고있습니다.

첫날 아침도착후 숙소에서 걍 잤습니다.

느즈막히 일어나서 카우보이 바카라 들렸다가 나나
 들렸다가 테메로 가서 픽업했습니다 롱탐으로 근데 태국언니들 이쁘네요

 몸매 작살에 얼굴 주먹만하고 가슴은 좀 빈약ㅂ 좀 작은감은 있는데 비율이 작살입니다.

 근데 역시 말이 안통하니 한계라는게 너무 빨리 다가오더라고요

떡은 교감 애인모드 이런 공식성립이 되야 즐떡인데 걍 떡만치고 멀뚱멀뚱 ㅠㅠ
 첫날 픽업한 언니랑도 결론은 한번하고 잠만자고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떡에대한 생각이 없어지더라고요
 그 이후로는 픽업 생각 안하고 카우보이 나나 테메 밤마다 돌아댕겼습니다.

 일년동안 볼 보지 하루에 다 보고 말이 안통하니
그냥 구경하는게 편하더라고요

그러다가 오늘 비도 부슬부슬 내리고 그냥 한번 해야겠다는
 생각에 바카라 가서 구경하다가 테메 끝날때쯤 가서 테메 앞에서 국수
 한그릇 먹고 나오는 언니들 구경하고있는데

삼일 연짱 테메에서 봤던 나름 귀엽고 잘 빠진 언니가 나오길래 픽업해서
 숙소와서 한떡치고 허무한 마음에 글 쓰고있습니다.

첫날 떡친후 허무했던 마음을 몇일만에 잊어버린게
 잘못이겠죠 아고고는 바파인내는게 아깝고 테메는
언니들 마인드가 꽝이고 결론은 물집이나 변형밖에 안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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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물집이나 변형은 아닥하고 서비스 받고 떡치는데니까 ......

 아고고 언니들이 몸매도 좋고 가슴도 빵빵하고 얼굴도 나름
 이쁘고 테메는 포기했으니 아고고를 가던 변형을 가던 해야겠네요

 아고고 한번 해보고 거기도 아니면 변형 해보고 그것도 아니면
 그냥 진짜 관광이나 해야겠습니다.

태국 싸게 떡치기 좋은나라라고 하는데 제가 봤을땐 전혀 아니네요

우리나라가 더 싸고 떡치기 좋은 환경입니다 뭐
 물론 자국민한테는 다르겠지만요

그래서 말이 되면 태국 안되면 한국 뭐 영어 얘기들 하시는데
제가 초딩영어 수준이라 물론 얘네들도 초딩영어 수준이더라고요

 근데 그 발음조차 이상해서 영어로 의사소통도 불가하더군요


 참고로 아고고 떡값 숏2000~2500 롱 4000~6000
 거기에 바파인 600~700 ld하고 내 음료500~600 그러면

 숏이3000~3500 롱이 5000~7000 테메는 숏이2000
롱이4000~5000 숏은 말 그대로 한떡하고 빠이하는겁니다 십분이


중국 동관:16박 17일중.. 인증샷을 위하여 하루 봉사..

지난번의 짧은 출장을 끝내고 줄거웠던 동관 출장을 고대하던중,

드뎌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출장은
마가 끼었는지  KTV를  그렇게 들락 거려도
 지난번 같은 걸들이 나타나질 않더군요..  쩝..

호텔내 건마(+핸플)중 인물이 있나 무려 7번을 들락 거리면서 찾아 봤는데.. 
몸매가 좋으면 나이가 많고..
나이가 어리면 약뚱이니..
먹을 생각이 나질 않았습니다..

KTV는 5번중.. 애들 정말 와꾸 떨어지고.. 300, 900, 1200..
 인데..  자고 나면 아침에 후회하는 얼굴입니다.

그중 하나는 그래도 쪼임은 정말 예술인걸이 하나 있어서 먹을만 했지만..
 약뚱이라.. 바로 버렸습니다.

동관 호우지에에 투숙하던중 오죽 언니들 와꾸가 극하로 치닫으니,
 여자 생각보다는 헬스 생각이 나서
대형 헬스 클럽을 찾아 15일중 13일을 헬스를 다녔습니다.

이유는?  작업을 위한거였죠..ㅎㅎ


물론 사서 먹는 맛도 좋지만.
 이번 목적이 얼나이 아닌 얼나이 하나를 어캐든 만들어 보려고 느긋하게
잡은 출장이기에.. 또한, 2주이상 헬스를 않하면..

몸도 망가지기에..  호우지에 밍펑광장에 5층에 있는
헬스클럽에서 열운 하며 운동 끝나고 껄떡거려 봅니다.
 저에게도 행운이 있기를 바라면서..ㅎ

감꽃님께서 연락 주신 창핑은 너무멀고..
숙소도 정하기가 어려워 다음에는 꼭 국내에서 한번 뵙기로 약속을
하고...  작업도 매의 눈으로 간을 보던중..

중국 넘들 운동 정말 허접하게 합니다..

PT도 운동법도 잘모르고..   제가 좋아라 하는 스탈의 20초의
좀 말라 보이는 언니가 눈에 띠어서 접근..

근데 알고 보니 헬스클럽 영업진  입니다..  건물 밖에 나와서
노상에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찌라시 뿌리면서 영업하는...

남친있는지.. 스캔좀 하고.. 얼굴은 좀 귀여운 상인데.. 피부가 굿입니다...
나중에 안거지만.. 나이는 21살.... 

5일의 작업 동안..  식사도 하고.. 시장 쇼핑도 하고..
저도 귀국시 입을 긴팔옷 두개정도 사고..
이쁜 신발이 보이길래.. 

구두도 하나 사주고(한국의 문화중 여친에게 신발 사주면 도망간다)라고
하니.. 중국은 그런거 없다고 하네요...ㅎㅎ

마지막.. 작업을 위하여 주빠구경을 못해봤으니 함 가자고.....
작년 꽝꿜지에(빼빼로데이)에도 
주빠가서 남자 셋이서 여자 불러 놀았다고,



나도 여친이랑 함 가보고 싶다고.했더니..
진짜 남친 해줄거냐고? 묻더군요...ㅎㅎ

물론 11월말 다시 동관 올때 좋은 화장품 하나 사서
선물해준다니..  좋은 화장품이 몬지도 모르는 순댕이.. 입니다...ㅋ


암튼.. 짧은 중국어 실력과 전자 사전을 총동원한 노력으로..
내년 1월 해남도 를 가기로 어설픈?
약속을 하며,

"나  혜주 가따가.. 한국 귀국하는데 오늘은 같이 있고 싶다" 라는 유치한 맨트를 날렸는데..
답이 없더군요..

주빠에서 나와 그냥 손잡고.. 무조건 제 숙소로 입성합니다... 

최대한의 메너를 외치며...ㅋ 

설마 직업녀성도 아닌데.. 징어는 없겠지.. 제발..을 외치며... 

 방에 들어와.. 키스를 해보는데..
자꾸 멈칫멈칫 합니다.. ㅠㅠ 뽀뽀만.. 끙.. 이럴때는 올라타서 삽입후 하는 방법이 쵝오 입니다..

그래서 이렇게...ㅎ  1번자세로.. 다리들어.. 2번.. 다리 모아 3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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