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깓? 성님덜.
몇년만에 처음으로 기행기 남기네욛.. 켈켈..
사실 기행기가 아니라..
전통의 마카오 금룡에 대해 간단히 소개드릴려고 글 싸지릅니다..
<시스템>
뭐.. 다들 아시다 시피, 입장하면 탈의실에서 옷
갈아입고 들어가면 한국의 사우나와 비슷한 형태의
탕 및 사우나가 나옵니닫.
동남아계열의 언냐덜이 때 밀라고 머라고 머라고 하는덷..
저능 패쓰.(언냐덜 와꾸가 성난 동생도 죽을정도의..흠흠)
간단히 목욕하고, 탕 입구 반대쪽으로 가면 세면대가 나오고
거기서 휴게실에서 입을 바지 및 티를 줍니닫.
(한국의 찜질방에서 옷 갈아 입는거 생각하심 빙고..켈켈)
그리고 휴게실로 들어가면..
휴게실에서 음료 및 간단한 음식을 주문하면 공짜로 제공해 주곧..
휴게실에서 언냐덜이 와따가따 합니닫.. 저능 쓰촨 언냐가 옆에 와서 놀아주더군욛.. 켈켈..
(800번대 인거 보니 대충 2300 홍콩달러 정도 하는 언냐.)
보조개도 있고 이쁘장한 언냐던덷..
탕에서 쑈 하는거 보고 맘에 드는 언냐가 없음 고르겠다고 하면서
언냐랑 페팅 놀이.. 사람덜 많지만 휴게의자에 서로 포개져서 누워서리 언냐 몸을 간단히 페팅..
언냐는 아예 대 놓고 내 동생 주물딱주물딱..
이곳은 대략 30분에 한번씩 쑈를 합니닫. 쑈는 아시다 시피, 아까 통과해 들어왔던 탕에 들어가면,
2층에서 4명의 언냐가 음악에 맞춰 춤을 추다가 옷을 벗고,
그게 끝나면 언냐덜이 탕 주위를 쭈욱 둘러쌉니닫.
대략 한 7-80 명의 언냐가 한번에 들어오더군욛.
동남아, 중국, 러샤, 흑인, 그리고 기모노, 한복 등등.
그 중에 한명 골라서 거기 있는 남자
매니저에게 이야기 하면 아까 휴게실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을 통해
룸으로 들어가고, 룸에서 서비스를 합니닫.
한시간 서비스이고, 한번 발싸입니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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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70분에 시간내 능력껏 발사였는덷.. 요새는 중국친구덜이
마카오로 많이 오면서.. 서비스는 다운그레이드, 가격은 업그레이드 된 형태입니닫..)
나능 거기서 중국인 남자 매니저가 추천해준 언냐를 골랐는뎅.. 168정도에 날씬한 언냐..
생긴게 좀 중국 북방쪽이어서리.. 그런가 했는덷.. 왠걸.. 베트남 언냐더군욛..
룸에서 언냐랑 쇼부 봐서 걍 서비스 스킵하고 두번 하자고 했는덷..
너무 피곤한 탓에.. 한번 밖에 못했죧.. 흙흙..
(그래도 언냐 서비스가 괜찮아서 끝까지 두번 해 보겠다고..
안서는 동생 끝까지 세우는덷.. 그 정성에 감동했습니닫..)
<시스템 간단요약>
1. 입구 들어가서 옷 벗고 큰 타월 걸치고 탕에 들어감
2. 동남아 언냐덜이 때 밀라고 하는데 때 밀어도 되고 안밀어도 됨.
(때밀면 약 100원인듯)
3.. 옷 갈아입고 휴게실에 있음 언냐덜 왔다갔다 하면서(한 서너명?)
맘에 드는 오빠 있음 옆에 와서 추근거림.
그 언냐랑 떡치러 가도 되고, 그 언냐 델꼬 놀다가 떡 안쳐도 됨.
4. 30분에 한번 정도(방 정리하는 시간에 따라 가변적이라고 함)
탕에서 쑈를 하며, 탕 주위에 언냐덜이 쭈욱 서는데
거기서 맘에 드는 언냐 골르면 됨.
5. 지하 방에 가서 떡치기(60분에 한번이 기본 -
중국어나 영어 되시는 분은 언냐랑 쇼부쳐서 맘에 드는 서비스 가능)
6. 들어왔던 곳으로 다시 나가 옷 갈아입고 계산하고 나가면 됨.
<가격 정보>
입장료 - 약 500 홍콩달러(4백 얼마였는데 기억안남)
언냐 가격 - 낮은 번호가 가격이 높으며, 높은 번호일수록 가격이 비쌈.
(2000 에서 2500 수준, 번호에 따라 100 홍콩달러씩 상승.
기모노나 한복 입은 친구는 3700 정도였던거 같은데,
매니저 말에 따르면 다 가짜이니까 절대 선택하지 말라고 함.
대략 2200 ~ 2300 정도에서 괜찮은 언냐덜이 있음)
저능 나갈때 약 2500 정도 계산했던거 같습니닫..
내 계산상으로는 2700 정도가 맞는거 같은덷.. 왜 그렇게
나온지는 나도 모름. 일단 그렇게 달라니 그렇게 주고 나왔음.. 켈켈..
결론적으로, 가격대비 별로 만족스럽지 않습니닫..
상해 / 심천 / 위해 쪽의 사우나랑 시스템이나 언냐 수질도
거의 차이가 없고, 시스템도 비슷하며
(차라리 상해의 경우에는 800 RMB 정도면 70분에 능력껏 발사인덷..)
단지 언냐가 좀 더 많다라는 것 말고는 메리트가 크게 없네욛..
참고로, 택시기사한테 깜롱(진롱)가자고 하니, 그 옆에가 더 좋다고 합디닫..(가게 이름은 몰겄음)
참고하시곧, 그래도 마카오 가실일 있음 한번쯤은 가 보실만하지 않을까 합니닫.
이상.
북경 왕징 메이러 마사지
참고로 이 글을 쓰기전에 참고하시라고 특징만 몇 가지 적겠습니다.
1. 가격은 168-198 RMB입니다. 보통 시설차이가 30위안 정도 차이나게 만듭니다.
(현재 환율 기준28000-33000 정도입니다)
그리고 가격이 엄청 싸기 때문에 극소포트가 거의 기준입니다.
보통 가슴터치는 가능하지만.. 99% 확률로 ㅇㅌ ㅅㅌ 이런거 없고 ㅇㄹ 없습니다.
물론 빨기 없는 처자 있습니다.
2.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합니다.
업소마다 복불복이니까 자주 가야 알 수 있습니다.
3. 지명은 이름없이 번호로 합니다(1번, 12번 등등)
마음에 들면 번호 물어봤다가 나중에 부르시면 됩니다.
4. 시간은 보통 60분/90분이라고 적혀있지만 지켜지는 적은 없습니다.
5. 마사지보다는 그냥 서비스타임에 더욱 집중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마는 진짜 기대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6. 제일 중요한 수위인데 이것도 처자따라 다 다릅니다.
누구는 극 소포트 누구는 준하드 그렇습니다.
7. 위치는 그냥 아파트단지 안에 있습니다 ㅋ 눈치는 봐야 하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철판깔아야 합니다.
이름 : 메이러 마사지
위치 : 왕징4구 (몇 동 인지 기억이 나지 않네요. 나중에 수정하겠습니다)
코스/가격 : 오일마사지/188RMB
시설 : 중하(샤워실 없습니다. 하고 가셔야 합니다.
그리고 딱 방에 침대 하나 땡/퀘퀘하지만 않습니다.)
번호 : 12번(지금도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수위 : 소프트-준하드 중간
설명
뭐 집 근처라 자주 갔던 곳이었습니다. 일단 와꾸 절대로 보면 안 됩니다.. 보면 안 섭니다 ㅋ
그냥 서비스 위주로 보고 가면 좋습니다..
들어가면 일단 마사지는 그냥 대충 훑고 지나가는 정도입니다.
그러고 서비스 들어가는데 유일하게 북경땅에서 뒤랑 앞에 다 빨아줍니다..
그 날만 아니면 ㅇㄹ도 가능합니다.. 정말 유일하게 가능한 처자입니다..
업장에서 연애는 안 되는데 출장뛰면 해준답니다..
나중에 가실 분들은 불러보시는 것도 좋을 듯..
왕징에서 먼 곳으로 이사가면서 만나보지 못한 케이스라 이제는 완전 땡이네요..
언제 한 번 다시 북경으로 가면 찾아봐야죠(있으면 다행이고요)
후쿠오카 유흥 사이트 하나 와 간단한 후기~
안녕하세요~ 여름 휴가로 후쿠오카에 다녀왔습니다.
친구가 유학중이라 친구얼굴볼겸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2번.올해1번 벌써 3번을 다녀왔내요ㅋㅋ
작년에 갈때 후쿠오카 나카스쪽이 유흥지역이라 야후재팬을 뒤져가며 정보를 모아봤습니다.
역시나 성진국답게 있더군요!ㅎㅎ
3번 일본여행중 전부 소프란도를 체험해보고 왔습니다.
우선 사이트먼저 알려드릴께요~
이사이트인대요 들어가시면 후쿠오카 및 기타큐슈 구마모토
등 정보가 나옵니다.
하지만 후쿠오카가 매인이기 때문에 후쿠오카탭이 업소및 언니들 정보가 많습니다.
저 사이트는 크롬으로 접속하시는게 좋습니다.
자동번역이 되기 때문에 100% 깔끔하진 않아도 알아볼순있습니다.
후쿠오카탭으로 들어가시고 위쪽 상단에 보시면 お店を探す
라는 탭이 있는대 이걸 클릭해주시면 자기가 원하는 옵션
을 넣고 업소를 찾을수가 있습니다.
저는 게스트하우스에 머무르게되어서 데리헤루는 어렵고
해서 외국인을 받아주는 소프란도를 검색해서 다녀왔습니
다. 제가 일본어를 조금 할줄알아서 입장에는 무리는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외국인ok업소도 최소한의 대화가 되는
사람을 선호하는것 같습니다.
사이트에서 맘에 드는 업소 및 언니사진을(그래봤자 대부분 블러처리이지만..)고르셨
으면 찾아가야지요?
ㅋㅋ 가보신분들은 아시겠고 안가보신분들중 후쿠오카 방문예정이신분을 위해 가볍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쉽게 찾아갈수있는 길은 2가지가 있는대
하나는 텐진역에서 하카타역으로 가는 방향을 기준으로 쭉
걸어가다보면 TAMAYA라는 빠칭코건물이 나옵니다.
거기서 조금만 더 걸어가면 로손편의점과 만조쿠스테이션 이라
는 건물이 나옵니다. 그사이가 소프란도 거리입니다.
또 하나쉬운길은 캐널시티라는 쇼핑몰 및 라멘스타디움이 있는
건물이 있습니다.
그옆에 호텔이 하나 붙어있는대
호텔기준으로 정면을 보시면 조그마하게 건널수있는 다리가 있습
니다. 그다리를 건너면 소프란도 거리 쪽길로 들어갈수있습니다.
소프란도 거리로 들어가보면 정장입은 아저씨들이
말을겁니다(우리나라 삐끼와 틀리게 거의 잡아서얘기는안합니다.)
예쁜여자있습니다. 한번놀다가세요 등등 맨트 치
는대 외국인이다. 한국인이다 라고 얘기해도 괜찮다고 들어오라고 합니다.
입구에 가격이랑 사진같은거 붙어있으니
그냥 구경만 하시고 자기가 찾은 업소로 가셔도 됩니다.
가격면은 아무래도 우리나라 안마방 이런것보단 비쌉니다.
평균적으로 70분에 2만엔 이상정도 하지요..
업소 홈페이지 가면 요금란에 기제되어있고 몇몇 업소는 홈페이지에
할인이벤트라고 해서 얼마 할인해주고 몇시까지 타임 이벤트한다고 명시되어있는 곳도 있습니다.
한국과는 틀리게 70분에 무제한으로 즐기시면 됩니다~
요건 정말 우리나라도 필요한 시스템인듯...
전 이번여행에도 작년에 갔던 업소를 이용했습니다.
모어(MORE.モア)라는 업소인대 제가 찾아본곳중에 제일 저렴한
쪽이였습니다. 원래는 다른사이트에 정말 맘에드는 언니가 있는대(업소랭킹2위)
업소는 외국인을 받아주는대 언니가
OK 할지 않할지는 물어봐야한다길래 걍 나와버렸습니다.
일단 제가 간 업소는 이벤트로 신인(NF)몇몇을 70분에 1만3천엔으로 보실수있습니다.
이번엔 갔을때는 이벤트로 모든언니 70분에
1만5천엔으로 하고있어서 8일 여행중에 3번을 다녀왔다는....
더이상 후쿠오카에 갈일 없을거 같아서 마구 달렸습니다..
첫번째 랑 두번째 갔을때 봤던 분들은 한국에 관심있는
분들인대 대화내용이 대부분 군대에가면 진짜 총쏘냐.
한국드라마.한국여자 일본여자중에 어느쪽이 괜찮냐 이런 대화합니다.
세번째봤던 분은 한국에 관심없어서 그냥
날씨얘기 일본어공부하는 얘기 이런얘기 하다 서비스 받고 나왔습니다ㅋㅋ
일단 외모는 한국여자들이 뛰어나다고 할수있겠습니다.
하지만 마인드부분은 일본쪽이 훨~~씬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설명이나 글같은걸 잘 못쓰기때문에 이해가 잘 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읽고 궁금한점 있으시면 댓글달아주
시면 아는대까진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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