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9일 토요일

나라별로 만났던 여자들 후기.....[펌글]



같은 나라라도 사람마다 다를수 있는건 당연하고 
극히 주관적인 의견이라는거 참고 바랍니다.
서른전에 100명찍었다는 픽업아티스트급 형님들에 비하면 "새발의 피" 겠지만...

 - 모두 업소 여자들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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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 서양속담에  “연애는 프랑스 여자, 
결혼은 일본 여자”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대단함...  

 일본여자는 5명을 만나봤는데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는
 표현을 확실히 잘하고 한국남자에 대해 나름 호기심이 있는 
여자들이 많은 편이라 간보기 같은거 없이 사귀는데 시간이 짧게 소요됨.... 



 영어 잘하는척 하면 작업 더 잘됨....  ^^   

 사귀는 사이 아니라도 야한농담 재미있게 주고받는 편... 
엄청 재미있음 ㅎㅎㅎ  평균적으로 한국여자들에 비해 성형을 덜해서
 그런지 와꾸랑 키가 약간 밀리지만 잘웃고
 싹싹하고 귀엽게 잘 꾸미고 좀 예쁜친구들은 허덜덜 하게 예쁨......

  사귀기 전에는 철저한 5:5 더치페이! 하지만 막상 사귀면 은근히 사
주길 바라는 경우가 많지만 그래도 한국 일부 된장들 처럼 무작정 얻어먹지는 않음....   

  마인드는 진짜 다들 극강...
  오럴,입싸, 항문애무는 모두 기본이였고 관계때 마다 

아래쪽 힘을 꽉꽉 주는게  한국같으면 노는여자 혹은 
사정하고 나서 쉬면서 누워있으면 힘주며 그걸? 
밀어낼때 잠깐  느낄 수 있는 걸 엄청 자주 느꼈음... 

남자한테 사랑받으려고 케겔운동과 가슴커지는 마사지등 중학교때 부터 한다나 -.-;;
  같이 느끼고 즐긴다는게 팍팍 느껴짐...

 포르노는 그냥 연출이고 환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님 -.-;;  "기모찌이이~" 
연발하고 애무 할 때도  "고꼬"(여기좋아??) 하면서 계속 물어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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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엑션 예술임.... 다들 후배위 할 때 고양이 자세 완벽함... 
등을 밀어서 내리고 말고 할거 없음... 

음모도 다들 눈섭처럼 관리하는듯 가장자리가 깔끔함...   
일반인 임에도 앞뒤 전신애무(발가락 포함)는 물론 몇명은 마사지도 해줬음 진짜 왕된 느낌.... 

그냥 남자친구가 원하면 즐거운 마음으로 뭐든 다해주는 스타일... 
 같이 사워하는데 자기한테 소변을 얼굴에 쏴보라고 하지않나....
삽입직전 힘을 꽉줘서 아래를 더 쫄깃하게 만드는 처자도 있었고..

   이왕하는거 확실히 서로 즐기자는 마인드들임.. 한마디로 판타지..  ㅎㅎ 

 심지어  길가다 외국에 흔해빠진 섹스샵에 코인으로 하는 
스트립바가 있길래 뭔지 궁금하다고 하니 보고 오라고 동전 바꿔서 나한테 줬음....

 같이 보러가지고 하니 자기는 백인여자 그거 안보고 싶고 니가 보고 싶으면 보라고... 




 내가 가도 괜찮냐고 물어보니 업소에서 다른여자랑 성욕풀어도
 마음은 자기를 사랑한다고 느끼고 믿으니 전혀 문제될게 없다고 -.-;;;

  문화적 차이로 이해는 못했지만 감동먹고 안갔음... 

 그런데 남자사귀면 올인하고 순종적인 만큼 사귀면 약간
 무서울 정도로 진지하고 매달리는 느낌이 강함... 

작은 선물하나로 그렁그렁한 눈물도 흘리고.....잘못 정리하면 큰일 날 수도 있겠다 싶었음... 
 헤어질 때 5명중 3명이 펑펑 울었음...  지금도 미안한 마음이 가시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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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만 - 2명 만났는데 일본만큼은 아니지만 성관계에 개방적이나 
막상 관계시에는 소극적이였음....

 한명은 그냥 누워서 받기만 하는 집창촌퇴물 내상모드....
 bj도 겨우 설득해야  한번씩 받는 정도... 

하지만  아래쪽 느낌과 모양 좋았음...
사귀면 한국여자 2배이상으로 집착하고 짜증나게 만들어서 금방 정리했음....  

 대만쪽 물이 좋지 못해 그런
지 치아상태가 별로인 경우도 많은편...  
딱보고 치아상태 별로면 바로 버리는게 좋음...  
마인드는 기대안하는게 좋음(써놓고도 뭔말인지 ㅋㅋㅋㅋ)

3. 중국 - 3명과 관계... 
사실 작업한 여자가 7명이 넘었는데 실패 많이 했을 정도로
 성의식과 수준이 극과극이고 아직까진 보수적인편.... 

끝까지 혼전순결 처녀성 운운하는 처자도 있었고 바로 카섹부터한 처자도 있었음... 




 전반적으로 기가 쎄서 힘만빼고 포기한 처자가 4명정도 되는듯...  

오럴 잘하는 처자가 있긴했지만 대부분 쉽게 해주는 
처자 별로 없고 해도 아프기만 하고 흉내만 낼줄알고 잘하지도 오래하지도 못함....  
  위생관념도 극과극이라 샤워하라고 하면  "헌레이! 마판!"

  (피곤하다! 귀찮아!)  이러면서 안하는 처자도 있었음... @.@  
 두명중 한명은 아예 물받아서 욕조에 담군 후 씻기면서(양치까지) 
시작하는게 속편하다고 말해주고 싶음.... 

섹스하고 나서도 샤워하는 처자 별로 없는듯 그냥 대충닦고 잠....-.-;;
 게다가 얻어먹는건 한국 된장녀 수준이상으로 심하고 ... 
어딜가도 팔장끼고 그냥 멀뚱멀뚱하게 쳐다보고 손도 까딱 안하고 얻어먹기만 함...

  데이트비용 한번씩 쏘는 한국여자가 전혀 이해안된다는
 이야기를 침이 튀도록 말하는... 후진국 마인드 장난아님....

  심지어 사귀지 않는 연하남 이라도 남자가 내는게 당연하다는 식으로 말하고... 
 남자한테 요구하는게 많음...   
  사귀면  옷사달라 화장품 사달라 아님 그냥 돈으로
 달라 대놓고 요구함(절반이상이 이런데 이게 가장최악!)..

 붸폐가도 시중들어야 할판...   오래사귈여자 별로 없었음... 
예쁘고 깔끔하면서 속궁합진짜 잘맞는 친구도 있었지만 대다수  
의식수준은 대도시라도 아직 후진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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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영국 - 백인도 나름 북동아시아와 동남아처럼 나뉨... 

순종 백인은 핀란드쯤 위로 가야하고 
스페인이나 포르투칼쪽은 유럽에서 동남아  비슷한 취급받음...  

 암튼 생각보다 별로였음 일본여자 만나고 만나서 그런지 섬세하지 못하고 그냥 동물적임....   



영국여자 엄청 기쎈편... 신사의 나라는 개뿔...

 남녀노소 쌍욕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 많음..... 

한다기 보다는 당하는 느낌도 듬... 
 씩씩거리면서 거칠게 소리내며 오럴하고 관계시 신음소리도 엄청 크게냄... 

"오우~ 퍽!  퍼헉! 하학! 하학! 썩미! 하학! !" 이러면서 오버심함......
 영국여자들은 섹스관련된 진짜 심한 농담도 사무실에서 막함... 

예를들면 어제밤에 섹스를 심하게 했더니 아래쪽이 뻐근하고
 근질근질하다 오늘 저녁 한번 더 해야겠다.

 <-- 뭐 이런것도 서슴없이(다 그런건 아님ㅎㅎ).....   
그런데 키스느낌은 엄청 좋음... 거의 아기입술 급으로 입술이 투명하고 깨끝한 느낌... 

혀 돌리는건 예술이고...  .. 
몸에 주근깨 같은거 있는 여자들도 있는데 처음엔 사람이
 아니라 동물느낌까지 나는게 좀 어색했음... 
건조해서 버짐 같은것도 약간 좀 있고... 

대부분 화장도 안하고 피부는 동양인 보다 별로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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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캐나다 - 동쪽사는 프랑스계 캐나다인 이였는데 약간 이탈리아도 섞인듯...  

 졸라 순진해 보이는데 다리쪽과 엉덩이위에 문신을 하고 있었음... 
배낭여행 하다 도미토리에서 장기투숙하며 만났는데 친해지다 
새벽에 마주보고 이야기좀 하다가 사람들 옆에 자고 있는데 갑자기 

키스하다가 관계가진 케이스!  
얼굴을 들이밀어도 피하지 않길래 그냥 입술을 물어버렸음 ㅎㅎ


  뭔가 풍성하고 쫄깃한 느낌 유럽인들이 왜
 프랑스여자랑 연애하고 싶어하는지 알수 있을 정도로 뭔가 와인향 가득한 듯 달콤했음...

 키스랑 섹스 할 때 은은하니 느낌있는 아이컨텍도
 좋고 오럴 바운스 스킬은 말할것도 없고...
옆에 사람들 있어서 그랬는지 신음소리도 최대한 참는소리 "ㅇ~으음!"

  통통도 아닌데 특히 가슴이랑 엉덩이가 예술이라 도기자세 할때 찰진게 장난아님.... 
 일명 콜라병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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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남아프리카 공화국 - 손잡고 내손등에 키스하는 퍼포먼스 하니 자지러짐.... 
삘받아서 원나잇 한 케이스 ! 첫눈에 반했다고 나한테 고백함... 

남자로 태어나 평생 한두번 들을까 말까하는
 그런고백을 수만리 타국에서 외국인에게 받을 줄이야....@.@   

피부 부드럽고 뭔가 짠한 느낌도 받았음... 
원래 좀 순정적인 여자라 그런지 잘은 모르겠음.... 
수위는 하드코어 수준에 마인드 좋았음.. 

사실 외국도 시골쪽 여자들이 순진함... 도시쪽은 닳고 닳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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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태국 -가보면 알겠지만 우리가 태국 무시해서 
그렇지 땅도 남한보다 5배 이상크고 인구도 2천만이나 더 많음.. 

 동남아시아에서 주변국들에게 나름 선진국 대접받는 곳이고
 6.25때 한국보다 훨씬 잘살아서 대규모 무상원조 해준 고마운 나라임....




 영화볼때 국왕영상나오는데 
국기에 대한경례 처럼 부동자세로 서서 경청해야함.. -.-;;;
  암튼 한국에 유학온 유학생인데 화교랑 섞였는지 피부도 하얗고 태국과 중국이 섞인 느낌... 

  우려와 달리 키스랑 섹스 할때 느낌 엄청좋았음.. 

나이가 엄청 어려서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암튼 태국에 
배낭여행으로 3달 있으면서 일본여자랑만 했지 태국여자는 마사지나 받을 때 스킨쉽?

나눠본 정도고 섹스는 생각하지도 않았음...
  팟퐁의 대규모의 스트립바 가서 수백명 봐도 예쁜아이들 거의 없었고.. 
어? 예쁘네 싶으면 젠더였고 ㅎㅎ 

 키는 작았지만 귀엽게 생기고 가슴 작아도 찰졌음, 유학오는 친구들은 나름 엘리트 들임...

  집안도 좋고...  몸에서 허브향 같은좋은 향기가 났는데 
바디로션인지 아님 특유의 체취인지는 아직까지 모르겠음...

 (인종이 아니라 음식때문에 나라마다 체취가 다름)  
 빼는 맛도 일품!  사실 관계 가지기까지 어려운 편이였음...  

그래도 큰눈 깜빡거리면 마음이 동함... 순하고 순종적인 편.. 
 태국은 업소녀나 돈주면 쉽지 일반 화교&혼혈 대학생은 힘든편.... 

  참고로 태국현지에서 한화 4~5만원 돈이면 고등학교 
갓 졸업한 아가씨를 하루동안 전세? 낼 수 있음... 

그래서 백인 할아버지들이 증손녀뻘 두명씩 끼고 다니는거 흔하게 목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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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한국 - 대충  20명 정도 사귀면서 관계를 가진거 같은데 
선진국 마인드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다고 봄   


다들 알겠지만  전반적으로 몇몇 빼고는 조금만 예뻐도
 잘난줄 알고 성격 까칠하고 공주를 자처하고 좋다고 
퍼주면 고마운줄 모르고 당연한줄 알고 분수도 모르고 따지는게 많음...... 

점점 심해지나?   
  섹스도 같이 하는게 아니라 인심쓰듯 생각하고 점점 뭔가를  바라는 처자들 많고.....  

 오랄도 해주다 안내키면 안해주고......   말진상도 많고...
일반녀한테 내상 당하고 업소녀한테 힐링받는 경우 많죠?  
농담아니고 된장녀들이 업소를 먹여 살리는듯 ㅋㅋㅋㅋㅋ   

 그래도 가끔 데이트비용도 더치하고 나름 양심? 
있고 여러모로 착한 처자도 분명있음...
 빛의 속도로 시집가지만...... ㅎㅎㅎ 

   에어로빅이나 골프 같은 운동 열심히 하는 여자들이 그것?도 좋았음.... 

 보편적인 느낌이 저랬는데 결론은 어느나라 여자든
 쿨한만남이 아닌 사귀게 되면 집착&구속&질투&의심하며 힘들게 만드는게 여자라는거.... 

 그리고 선진국이 그나마 훨 낫다는거...
  그리고 다음에 태어나면 일본남자로 태어나 일본에서 살고 싶다는거.... ㅎㅎ


재미잇는 내용이라고 생각하시면 추천 하는 센스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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