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0일 목요일

상해 하얏트호텔 지하 마사지샵 샤오레이


제가 일땜시 상해에 3개월정도 머문적이 있었읍니다.
상해에서 자주 가는 마사시 샵이 있었는데
하얏트호텔 지하 마사지샵입니다.

컨셉은 초초초 절정 건전입니다.
단지 마사지 아가씨가 자쿠지, 사우나, 티룸을 밀착해서 서빙한다는것 말구는.....
또한 1:1서비스로 단체로 가도 아가씨가 한명씩 붙어서 서비스합니다.

(건전써비스: 음료수 수건 탈의 기타등등)
물론 일반 마사지 샵보다 가격이 비쌉니다.

하지마 제가 여기 가는 이유는
아가씨 대부분이 영어가 가능하다는 겁니다.



자주가다보니 지명아가씨도 생기고
마사지 시간이 보통 2시간이다보니
서빙아가씨와 자연스레 많은이야기도 나누게 되고
여기 샵마가 오픈마인드라
아가씨 마감시간에 맞추어 가면
아가씨랑 같이 나오도록 주선도 해줍니다.

거기 저의 지명은 샤오레이라는 북경출신의 아가씨입니다.

전형적인 한족이라 다리와 몸매라인이 예술입니다.
가슴도 곽찬 b+정도 키는 167정도 늘씬합니다. 나이는 22살

왁꾸도 상중정도
일단 아가씨와 야기해서 업무끝나고 준비대는대로 
샵 접대실에서 만나기로 하고

샵마에게 일단 양해를 구합니다.
(아가씨 대부분이 상해출신이 아니라 집단 합숙하고 있어요)
상해 인민광장역 앞에 있는 'baby face'라는 클럽에 갑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울 클럽보다 졸라 큽니다.
상해가 국제 도시답게 
각양각색의 인종들이 넘쳐남니다.

울 샤오레이와 부비부비하면서 가볍게 스킨쉽시도하니 잘받아줍니다.
얇은 옅은 베지색계열의 원피스를 입었는데

느낌이 팍팍옵니다. ㅋ
클럽에서 졸라 놀다가 근처 식당으로 가서
맥주에 안주시켜서 아침을 먹습니다.

근처 식당에는 마작을 즐기는 한족들이 여러 테이블에 있네요..
맥주마시다가 클럽에서 땀이 많이 났으니 호텔가서 씻자고 꼬시고
아무 호텔이나 들어갑니다.

그후론 일사철리...
이론...쪼임이 장난 아님니다..



한족이 자전거를 많이 타서 쪼임 상당하다라는 말은 들었지만,,,,
덜덜(연변족 아님니다. 한족입니다.)

이렇게 시작한 샤오레이와의 만남은
상해에서 한국올때까정 계속 유지했읍니다.

중국 상해에 대한 정보를 접할때면 상해 그 아가씨가 생각나네요

그후 한국에 돌아왔는데..
한국에 놀러 왔다고 전화 왔네요
ㅠㅠ


지구평화를 위해 여까정
걍 생깝니다. 
ㅠㅠ

PS
남자라면 죽기적엔 오리지날 20대 초반의 한족아가씨랑 한번 해보길 추천합니다.
이걸 안해보고 죽는다는건 넘 아쉬울듯....ㅋ


여자를 열다(開) 청두처자 마무리 기행기


.. 중국가고 싶네요.단순 떡때문이 아니구요.전 중국여행자체를 좋아해서.... 
예전부터 몇 달 씩 대륙을 돌아다녔었거든요.
지금은 직장인이라... 이번 휴가때는 길어야 10일 정도밖에 시간을 못내겠네요.
그래도 위안을 삼아야지요제 주변 사람들보면~~ 




10
일은 커녕 3일 휴가도 눈치봐가면서 내는 회사들 널렸더라구요.
ㅎㅎ암튼.... 이번 휴가는 중국 or 태국입니다

ㅎㅎ 태국도 가고싶기는 한데~ 10일 동안떡 맛집 여행 하려면~~ 
요즘 환율로 너무 비용이 많이 발생하는 것 같아서..
약간 고민중~~차라리... 태국은 그냥.. 가을이나 겨울에 4,5 일정도 다녀올까 생각중~~

ㅎㅎ암튼... 전에.. 후기쓰다 만 부분이 있어서 마무리합니다.

전 색계라는 영화를 좋아하는데...
 거기서 친구들이 탕웨이를 섹스연습시키는 장면이 나오져.
전 그 부분을 많이 공감했습니다.

왜냐하면.. 저랑 그 청두처자도 비슷한 식으로 섹스했기 때문이죠.제가..
 청두를 벗어나서 쓰촨 북부로 여행하다가..
다시 청두로 돌아와서 그 가게에 갔을 때.. 

난리도 아니었습니다.반기고.. 다시 왔다고~~ 정말.. 진심으로 기뻐했었습니다.
가게애들하고 사장.. 동네 주변 사람들 마저....그리고.. 가게안에서..
 과일이랑 꼬치사다가 먹다가~~ 가게 사장이랑 그 친구들이...

제 청두처자보고~~저 사람이랑 같이가서 자라는 식으로 말을 하는 겁니다.

 여자애 얼굴이 시뻘개지고~~ 처음에 싫다..
그리고 알수없는중국어로.. 그 사람들간의 대화... 



그리고 뭔가 결심하는 표정... .. 탕웨이도.. 뭔가 결심하자나요.. 친구의 설득

...그겁니다우리나라에서는 경험해보지 못한 분위기..

 색계에서.. 주위 사람들이 여자한테 저 사람하고 가서 자라고

말하는... - -;;암튼.. 그렇게 ..그리고 저한테도.. 사장이 말합니다.

 데리고 가라고열라고~한자로 열개자죠...
카이... 열라는 표현을 쓰더군요.저 애를 열어라.... 
- -;;그리고 새벽에 둘이 나왔습니다.제가 묵는 호텔이 도미토리여서...
자는 직원깨워서 더블룸있냐고 물어보니 꽉찼다고.. 그리고..

 큰소리로.. 뭐하려고방바꾸냐하면서.. 여자랑 나를 번갈아

쳐더보면서 뭐라뭐라 큰소리로 - -;;; 여자애 얼굴 빨개지고..~~그래서..
 그냥 나와서.. 가이드북에 나와있던.. 근처 저렴하면서

깨끗한 숙소 이름을 택시기사에게 외쳤더니...알아듣습니다

그리고.. 가는데... ?왠지 멀리가는 겁니다.그런데 도착했는데..
너무 으리으리.... 알고보니.. 제 발음을 잘못알아듣고... 
제가 가려던 곳이 빈장빈관(?) 이었는데진장빈관(?) 둘다 이름이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암튼 그런식으로 된겁니다.
 
파이브스타호텔 - -;;지금이야.. 돈도 있고.. 호텔에서 자지만..


그당시 알바해서 모은 돈으로 여행다니던 대학생이었는데 - -;;


그래서. .. 일단 카운터에 가격 물어보니... 
1300(그때 환율로 한화 15만원 정도?) 

제가 묵던 도미토리 유스호스텔이 30(3000

~4000
정도였으니... - -;; 그래서... 
영서써가며 경제적인 룸으로 달라고 하니까...
 600원 짜리 방을 주더라구요.좀 작았는데..
그래도.. 시설이 참 좋았습니다여자애랑 처음 들어갔는데..게는.. 


그런 호텔이 처음이라 엄청 당황... 카드키 꽂을 줄도

모르더라구요전 그래도 그런 것은 아니까..카드키꽃는데 찾아서 꽃으니까...
 tv에 컴퓨터키보드가 연결...
그때 당시.. 중국에 컴터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았으니..
여자애가 엄청 신기.. 게다가 과일바구니도 신기해하고.. 욕실에 들어가니.. 


그 많은 욕실용품에.. 이건뭐...
게는.. 그 당시.. 한 달에 우리나라돈 6,7 만원 정도 버는 애였고.. 
그 돈도 벌면 거의 다 탕진... 저축이라곤 없고

잠도 가게에서 자는...  그러니 얼마나 그 시설이 환상적이었겠습니까?..
 그때 생각나는데.. 중국애들.. 호텔들어가니..

실내화부터 찾더라구요.. 그것도 못찾아서 내가 찾아주고~~



샤워기도 잘몰라서 제가 해주고... 그리고.. 목욕하고나오는데..

다벗고.. 수건걸치고 나오는데...ㅎㅎ 드라마에서 봤는지..
ㅎㅎ암튼.. 도로 옷을 다 입더라구요그러다가.. 제가 벗기고...
 

껴안고 사랑을 나누는데... 자기한테 들어오라는 그 표정...
그 음기.. 눈에서 광선이 나오는 여자들 눈빛있잖아요.

그러면서 자기 질입구를 손으로 막고.. 눈은 나를 쏘아보는 듯...
유혹하는 듯...... 제 생애.. 최고의 순간 중 하나였습니다.

ㅎㅎ질느낌은...뜨겁고... 꿈틀거리는.... 그때 기억나는게... 
내가 그동안 왜 자위를 했을까.. 이렇게 질 느낌이 좋은데...
이런 생각...잊혀지질 않네요.그렇게.. 한 번 하고.. 
아침에 일어났더니.. 게가 제 위로 올라와서 또 한참을 쳐다보더라구요.


그러더니.. 바지를 벗고는 자기 엉덩이를 만지게 하고..
 키스하는데 정말 빨아들이는.. 최고의 키스....그렇게 한 번 더 하고...
 
택시타고 호텔에서 나오고...그 후.. 가게에서도 하고.. 
다른 호텔에서도 하고.. 노래방에서도 하고..아마 임신시켰으면..
 

전 결혼했을지도 몰라요그때.. 그리고 고생많이했겠죠



중국에서 돈 벌 수단도 없는데..결혼했으면.. 그애



한국으로 데리고 왔어야할텐데.. ㅎ 생각만해도...
그당시 졸업도 해야하고.. 자격증시험도 봐야해서.. 한국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는데...뭔가 뿌옇게 기억되는 이별....
 그나마 선명하게 기억되는건.. 그애가 눈에 광선을 쏘면서 제 편지를 갈기갈기정말..
가루처럼 찢어버린 것...ㅎㅎ...

 
이런 경험을 또 해보려면.. 그만큼 열정이 있어야하는데... 
요새는.. 열정이 별로 생기질 않네요.하고싶은 것을 이루고자하는 열정....


그게 필요해요여자애도 그립지만.. 그 열정이 더 그리운 것도 같고...

열정적인 순간.. 생애최고의 순간과 나날들이

젊은 날처럼 한 번 쯤은 또 오길 바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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