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4일 목요일

중국에서 밤문화 주의 하실점 1탄


얼마전만해도 또 지금까지도 중국 많이들 가시죠?
주의하셔야할점 제 경험으로 몇자 적어봅니다~~

때는 바야흐로 2007년 11월 
몇달전부터 계획해왔던 중국 청도 밤문화를 위해
청도행비행기에 남정네6명이 몸을 실었으나
그부푼꿈은 채 하루가 지나지못해서 산산히 깨집니다
1시간10분이라는 짧은 비행시간이 매력적이라
미친듯이 흥분된 상태로 비행기에서 다들 좋아라합니다








도착과동시에 마중나온 가이드차에 몸을실었을떄도
앞으로 있을일에대해서는 전혀 예감하지못한채
쭉쭉빵빵 미녀들과 올나잇을 할 생각에 다들 젖어있습니다
동료중한명은 두명과 쓰리썸을 할거라는 꿈도 꿔봅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그렇게저렇게 호텔에 도착하니 나름괜찬은 시설입디다


3성급이라던데 이정도면 됐다라고 다들 
한목소리를 냅니다
저도 이래저래 둘러보니 방도 깨끗하고 넓직하고 괜찬습니다
대충짐정리하고 건전 풀마사지 받으러 갑니다
건전마사지인데도 벌써부터 똘똘이들이 
텐트치고 있는게 보입니다

1시간남짓 건전 풀마사지 받고 드뎌
 본게임을위한 영양보충에들어갑니다
한국식당이었는데 이름은 잘 기억안남~~






가격도 기억안남~암튼 좀 쌌습니다
그렇게 저녁먹고 다들 이쑤시게 하나씩물고
 본게임에 들어갈 후보지를 가이드와
상의하며 즐거워집니다~~


아마 아라비안 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렇게 아라비안 도착하니 저녁 7시반쯤?
너무일찍간거 아냐? 라고 말씀하실지도 모르지만
중국은 일찍가야 에이스들을 초이스 할수있다는 생각에
아까먹은 불고기 위장에 도착하기도 전에 먼저 아라비안 으로 입성해서
마담을 기다립니다~~~

근데 참,대륙의 힘이랄까?
중국은 ktv로 졸라 크더군요~~
방이 몇개인지도 모르겠고~~
방에드가니 여섯명이 편갈라 중간에 넷트하나치면 
딱 족구도 가능한 크기입디다~~






이건모 큰것도 아니라는 말에 다들 
"만세"를 외칩니다~~
방이 이런데 언니들은 얼마나 많고 이뿔까?
라는 기대감에 이미 이성을 잃고있을즈음
마담 들어옵니다~~~~
오~~마담도 졸라 이뿝니다~~
일행중 한명이 졸라 친한것처럼 들이댑니다~
몇번와봤다구~~~
그렇게저렇게 이야기하구 술은 어쩌구저쩌구~~
언니들은 어쩌구저쩌구
조선족이 어쩌구저쩌구 한족이 어쩌구 저쩌구~
몽골애들이 nf인데 죽인다느니~~
우린 면세점서 사온 양주를 마시기로하고
 언니들은 중국애들 가짜양주 주기로하고
그렇게 쑈부친후 드뎌~~드뎌~
언니들 줄을서서 입장한댑니다~~

와우~~~~이건뭐 끝도없습니다~~~
1조가 들어오는데 끝도없습니다
너무많이 누가누군지도 모르겠습니다~~
완전쭉쭉빵빵에 가슴은 또 왜이리들 빵빵들 하신지~~
중국음식은 가슴만키우나보다~~라고 다들 
흐뭇해 하면서 메모지에 적기시작합니다






뭘적냐구요?괜찬은언니들 번호를 적어서 나중에 
그언니들만 따로 또 불러서 최종합격자
가려낼려는 것이지요~~~
2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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