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1일 월요일

필리핀 퀘존 - 그랜져 (헬스클럽)



필리핀 기행기 두번째로 적습니다. 이번엔 헬스클럽입니다.
이 나라에선 헬스클럽이 우리나라 안마..개념입니다.
우리나라 생각하고 아무데서나 헬스클럽 얘기하심 오해받습니다^^
퀘존시내 띠목애비뉴에는 나름 다양한 밤문화거리들이 많이 분포가 돼있습니다.
그 중에 꽤나 많은 갯수를 차지하는 것이 바로 이 헬스클럽입니다.
제가 다녀온 곳은 그랜저헬스! 정식명칭은 그랜저클래식이네요~
띠목 내에서도 그리 퀄리티가 낮지 않은, 좀 시설 좀 되는 곳입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여긴 방 값을 미리 지불하는 스타일이구요.
클래식/디럭스/프리미어/스윗의 4단계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가격은 각각 야간 손님들 제대로 몰리는 시간을(20:00~03:00) 제외하면
800페소/1,000페소 / 1,200페소 / 1,400페소에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냥 문 열고 들어가면 남자종업원 하나 따라 붙습니다.
룸을 어떤 걸로 할 지 질문하더군요. 그냥 무난한 디럭스로 하고 1천페소 지불합니다.
잠시 기다리면 하얀 이빨 드러내고 웃으면서 어항 앞으로 안내합니다.
우리나라 안마와 가장 차별되는 점이라고 볼 수 있죠. 대놓고 초이스 시스템
KTV이던, 헬스클럽이던 이 나라야 뭐 원래 다 보고나서 선택하는 시스템이라 민망하긴 해도
크게 후회할 일은 없습니다.









필리핀 바바에들이 한 20명 정도 대기 중이네요. 
짙은 화장에 빤짝이 홀복을 갖춰 입은 바바에들..ㅋ
그 쪽에선 바깥이 잘 안보이는델텐데도 눈 마주칠까 상당히 쪽 팔립니다.(원체 소심해서--;)
이왕 필리핀에 왓으니 가장 필리핀 스러운 느낌의 여인네를 초이스 합니다.
디럭스 방 수준이 어느정도냐 하면, 
그냥 새워실 딸린 대딸방 수준이라고 생각하심되겠습니다
씻고 담배 한대 피우고 나니 수줍은 자세로 바바에 입장합니다.
아..키가 작네요..좀 생각한 것보다 육덕스럽기도 하구요..
하여간 앉아있을 땐 키를 가늠 못해서-_-
어떤 서비스를 할거냐고 묻습니다. 
당근 여기까지 왔으니 엑스트라까지는 해야겠죠~
대답과 동시에 문 언저리로 가서 탈의를 시작합니다. 
다 보여줄 거면서 엄청 가려가며 탈의합니다.ㅋㅋ
그리고 샤워를 마치고는 하얀 대형타월을 두르고 침대에 맛나게 드러눕는거죠.
안마를 해주려고 하길래, 당근 거부하고 여인에게 안마를 시전합니다.
반응도는 우수하더군요, 사운드도 제대로 울려주고 말입니다.
여하튼 엑스트라 컨셉대로 열심히 진행하다보니 40분여가 흘러갔습니다.



필리핀 기행기 두번째로 적습니다. 이번엔 헬스클럽입니다.
이 나라에선 헬스클럽이 우리나라 안마..개념입니다.
우리나라 생각하고 아무데서나 헬스클럽 얘기하심 오해받습니다^^
퀘존시내 띠목애비뉴에는 나름 다양한 밤문화거리들이 많이 분포가 돼있습니다.
그 중에 꽤나 많은 갯수를 차지하는 것이 바로 이 헬스클럽입니다.
제가 다녀온 곳은 그랜저헬스! 정식명칭은 그랜저클래식이네요~
띠목 내에서도 그리 퀄리티가 낮지 않은, 좀 시설 좀 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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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방 값을 미리 지불하는 스타일이구요.
클래식/디럭스/프리미어/스윗의 4단계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가격은 각각 야간 손님들 제대로 몰리는 시간을(20:00~03:00) 제외하면
800페소/1,000페소 / 1,200페소 / 1,400페소에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냥 문 열고 들어가면 남자종업원 하나 따라 붙습니다.
룸을 어떤 걸로 할 지 질문하더군요. 그냥 무난한 디럭스로 하고 1천페소 지불합니다.
잠시 기다리면 하얀 이빨 드러내고 웃으면서 어항 앞으로 안내합니다.
우리나라 안마와 가장 차별되는 점이라고 볼 수 있죠. 대놓고 초이스 시스템
KTV이던, 헬스클럽이던 이 나라야 뭐 원래 다 보고나서 선택하는 시스템이라 민망하긴 해도
크게 후회할 일은 없습니다.








나갈때쯤 여인네가 쇼부를 치기 시작합니다.
사전 정보대로 1천 페소 부릅니다. 난색을 표하는 바바에~
그것만 줘도 되는데..기분 좋았으니까 1500페소 지불합니다.
금방 미소지으면서 좋다 그러고 나가네요^^
합이 2500페소, 당시에는 6만2천5백원인데
환율이 올라, 페소도 같이 뛰었다는군요. 현 시점으로 환산하면 7만원 되겠습니다.
우리나라 탕 서비스는 기대하지 마세요.
더운 나라라서 열심히 안 합니다^^..



필리핀 기행기 두번째로 적습니다. 이번엔 헬스클럽입니다.
이 나라에선 헬스클럽이 우리나라 안마..개념입니다.
우리나라 생각하고 아무데서나 헬스클럽 얘기하심 오해받습니다^^
퀘존시내 띠목애비뉴에는 나름 다양한 밤문화거리들이 많이 분포가 돼있습니다.
그 중에 꽤나 많은 갯수를 차지하는 것이 바로 이 헬스클럽입니다.
제가 다녀온 곳은 그랜저헬스! 정식명칭은 그랜저클래식이네요~
띠목 내에서도 그리 퀄리티가 낮지 않은, 좀 시설 좀 되는 곳입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여긴 방 값을 미리 지불하는 스타일이구요.
클래식/디럭스/프리미어/스윗의 4단계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가격은 각각 야간 손님들 제대로 몰리는 시간을(20:00~03:00) 제외하면
800페소/1,000페소 / 1,200페소 / 1,400페소에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냥 문 열고 들어가면 남자종업원 하나 따라 붙습니다.
룸을 어떤 걸로 할 지 질문하더군요. 그냥 무난한 디럭스로 하고 1천페소 지불합니다.
잠시 기다리면 하얀 이빨 드러내고 웃으면서 어항 앞으로 안내합니다.
우리나라 안마와 가장 차별되는 점이라고 볼 수 있죠. 대놓고 초이스 시스템
KTV이던, 헬스클럽이던 이 나라야 뭐 원래 다 보고나서 선택하는 시스템이라 민망하긴 해도
크게 후회할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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