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2일 화요일

태국 물방 업소별 아가씨 특징 입맛에 맞춰서 가기








한번 쭉 읽어보시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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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맛사지(물집)이방콕에 대략 40 여개 되는 것 같아요.

그 중에우리들이 자주 찾는 곳이 약 10 여곳. 
그런데 물집들마나 약간의 다른 특성들이 잇어요.


여자에 대한 취향이 서로 다르니까 자기에게
맞는 물집을 찾아가심이 좋아요.
1. 나이 25 세 전후의 테크닉 물집녀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 프라자 >


프라자에는 아랫층에 '큐피드'
메인 홀 로비에 중간 가격의 아가씨들,
메인 6 층에 라운지로 구성이 되어잇죠.
가격은 위로 올라갈수록 비싸지는데 메인
 홀 로비의 걸들이 비교적 테크닉이 좋습니다.
대개 나이가 25 세 전후고요, 
물집 경력도 1 년 이상된 아이들이 많고, 

그래서 미모 보다도 절구질의 묘미를 구하는 곳.
(외모도 중간 이상은 됩니다)










펫부리 거리의 나나와 막카산 사거리.
로비 아가씨는 2.900 - 3.500 밧.


주의점은 택시기사 바가지 심한곳입니다. 조심하세요
< 미라지 >
이 곳의 아가씨들도 대체로 연령대가 높습니다.
그래서 남자 상대에는 어느 정도 경륜을(?) 갖춘 아가씨들이 많죠.
유리방 속 보다는 역시 라운지에 않은 아이들이 미모는 낫구요,
그냥 시간 채우는 식 보다는 손님들에게 잘 해주려는 기본적인 자세는 되어잇는 곳,
랏차다 에메랄드 호텔 옆골목 200 미터 안쪽.
2.500 - 3.500 밧.






2. 나는 영계가 좋다


< 나타리 >
단연 영계들의 집합처죠. 주말 오후 6 시경에는 
무려 100 여명의 아가씨가 라운지에 우글우글.
대부분이 18 - 20 살 아가씨들이니까 그 살내음의
풋풋함은 보장이 되는 곳.
반면에 오입의 테크닉을 그리 기대할 것은 없지요.
나타리 업소 자체는 방이나 목욕 시설이 좀 후집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격대도 2.500 밧부터. 지하철 훼이꽝 역, 랏차다 대로변.



< 라 데팡스 >
여기는미성년자 고용으로 자주 영업정지 먹었다고 적엇엇죠.
그 옆 건물인 '캐더린'과 동일 업주이므로 영계 
고용의 컨셉도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라운지의 걸들 보다는 유리방 속의 아가씨들이 나이가 어려요.
미얀마, 라오스의 걸들도 많습니다.
실제로는 나이를 속이기 때문에 미성년자가 많으니..유의하시기바랍니다.
2.000 - 3.500 밧까지 다양.
팔람까오 쏘이 11 에 위치.
3. 여자는 볼륨이 잇어야한다
< 암스테르담 >
여기의 아가씨들이 전체적으로 한 몸매 하는 것을 인정합니다.
가끔 170 센티 넘는 모델급,아니 미스 타일랜드 감의 눈부신 몸매의 걸도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글래머 선호의 업소구요,



가격이 비교적 다른 곳 보다 비싸서 그렇지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면 눈요기는 충분히 하는 곳.
모델 라인의 아가씨들이 실제로
 벗겨놓고 보면 비싼 이유가 있습니다.
지하철 팔람까오역.
2.900 밧부터 5.500 밧.
< 유토피아 >
언제부터인가 ,,,물이 제일 좋다고 소문난곳입니다.

이 업소도 아랫층이나 2 층이나 체격이 
잇는 아가씨들을 많이 모아두엇죠.
유토피아의 로비에 막 들어가면 왼쪽으로 아가씨들이 쭈욱 앉아잇죠.



그 아가씨들이 대체로 160 이상이고 
일반 태국 여성의 평균치 이상의 몸매들이죠.


2 층에 올라가면 라운지인데
미소녀도 잇지만 역시 암스테르담 분위기에요.
오후 6 시경에 최상급 미모의 걸들을 만날 수도있습니다.
팔람 까우 맹자이
2.500 밧부터 5.500 밧까지.
4. 태국의 보통 처녀가 보고싶다
< 롱비치 보트 클럽 >
유리방 속의 아가씨들은 약간 부족한 느낌이고 
역시 라운지의 걸들이 우리의 시선을 모읍니다.








전형적인 20 대 태국 아가씨들로서 고만고만한 덩치에 밉지는 않을 외모.
제 생각으로는 아마 이 정도가 방콕에서 중상급의 미모가 아닐까 ...
라운지 걸들은 3.500 밧 고정가.
팔람 까우 래디슨 호텔 옆골목.
< 포세이돈 >
너무나 유명한 물집이고 어찌 보면 종합선물세트의 개념인 
곳이라서 특별히 어떤 특징을 구분짓기 가 애매하지요.
그러나 3 층 라운지에 가면 방콕에서는 
나름대로 이쁘다고 생각하는 아가씨들이 집합.
태국의 여자와 그 미모를 가늠할 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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