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0일 일요일

[동남아기타] 중국 청도에 대한 밤문화설명

오랫 만에 글을 쓰네요.


여탑이 잘되시길 바라면서 중국 청도에 대한 나름의 정보를 올립니다.

여러분들이 다 아시다시피 중국에서도 청도는 비행기값도 싸고 아직은 물가가 비싸지 않아 

한국분들이 많이 오시는 편입니다

.(참고로 전 청도에 파견나와있는 주재원입니다)



서론은 그만하기로 하고...

직접적으로 말하자면

여기서 2:1 서비스의 안마를 받으시면 중국돈으로 4백60원 정도 합니다.

여러 업소가 있긴 하지만 해통달이라는 업소가 그중 검증이 잘된 곳이기도 하구요.

시간도 목욕시간 빼고도 1시간 30분의 유흥시간이 있구요. 횟수 무한정 입니다.ㅋ


음주가무를 즐기신다면

제일 유명한 곳을 나열하자면 궁, 아라비안, 워커힐 등등이 있습니다.

수질은 워낙 아가씨 숫자가 많아 독사쵸이스 안하셔도...^^;

술값은 양주한병에 6백원(마른안주, 과일안주 음료 포함입니다), 

웨이터 팁 1백원, 아가씨 테이블 팁 3백원

두병째 부턴 한병씩 더 서비스 나옵니다.

그리고 울 횐님들이 가장 좋아하시는 2차비용은 8백원입니다.

요즘 환율계산하시면 조금 비싸다고 생각하실텐데

부연설명을 하자면 마담에게 당부를 하고 나가면 아침 7,8시 까지 절대 집에 안갑니다.

오피스텔을 가도 그비용인데...내가 초이스한 아가씨와 함께 아침 까지 횟수 무한정 ㅋ

할만 하지 않을까요?^_____^



그리고 혹시라도 가이드가 필요하면 여기 공식 비용이 3백원입니다.

물론 차량비 빼구요.

더 필요한 정보가 있으시면 제게 쪽지 주십시요.

이상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자세히 알아보기 클릭







추신:올만에 글을 쓰니까 횡설 수설했네요. 
너그런 맘으로 정보공유차원이다 생각해주십시요!!!


술한잔하고 2차로 KTV를 가서 술을 먹으면서 도우미를 불렀읍니다. 
들어오는데 한마디로 참이쁘더군요.
그래서 처음에는 술을 같이 먹고 브루스를 추면서 가슴을 만지니 
몸매도 날씬하고 가슴이 엄청 탄력있고 크더군요. 
아래를 만지니 애교있게 거절합니다.

2시간반동안 노래부르면서 노는데 꼭 애인같이 살갑게 귀티나게 놀더군요
 그리고 요새 올림픽 때문에 언니들 2차가지 않는다고 하는데...
언니 얼굴 몸매 성격까지 풋풋하면서도 섹시하게 
아주 건전하게 노래부르면서 놀길래 브르스추면서 
언니 키스를 하니 부끄러운듯이 달콤하게 받아주더군요.


그래서 언니에게 호텔로 같이 가지 않겠냐고 했더니 

좋다고 하면서 800원을 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흔쾌히 수락을 하고 
언니 데리고 호텔로 들어와 한동안 애인같이 키스하면서 
언니와 교감을 나누니 분위기 무르익어서 
언니 옷을 하나씩 벗기면서 
브래지어을 풀으니 정말 가슴이 탑스럽더군요.




언니를 이끌고 같이 샤워를 하고나서 침대로 이동하여 
언니의 가슴과 클리를 자극하니 언니 노래부를때와는 다르게 
완녀 색녀로 바뀌어 교성을 지르기 시작합니다. 언니의 심볼은 애액으로 넘쳐나고 
그래서 내친김에 언니의 G 스팟을 찾아서 한동안 자극을 하니 언니 자지러집니다.
그리고 삽입을 한 후 뜨거운 정사를 마무리하고 언니를 꼭겨안고 
잠을 자는데 오랜만에 행복을 느끼면서 정사를 치르기는 오랜만이었읍니다.


아침에 눈을 뜨고 어제밤의 뜨거운 정사를 떠올리며 
다시한번 그녀와 뜨거운 정사를 나누고 출근해야하는 
관계로 아침을 같이 하고 싶었으나 그럴 수 없어서 그녀에게 택시비하고
 아침사먹으라고 200원을 주었더니 엄청 고마워하더군요...
정말 오랜만에 업소틱하지 않고 풋풋한 애인과 사랑을 나눈것 같읍니다.

7월쯤 대만을 다녀왔습니다. 대만은
우리나라와 여러모로 비슷한것 같습니다.
현지인을 몰라서 인터넷의 정보와
현지에서 짧은 중국어와 영어로 조달한 정보로 둘러봤기 때문에
제가 못본 것도 있겠습니다만 제가 본것만 써드립니다.
대만가실분 참고하세요.






참고로 구글에서 taipei escort service로 검색해보면
 외국넘들끼리 대만 X매매에 대해 써 놓은 글들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대만에도 룸싸롱이 있고 우리랑 비슷한 시스템입니다.
가격은 비슷하거나 더 비싸게 부르기도 하더군요.
아가씨 데리구 나가면 시간당 얼마씩해서,
계산해보니 어마마마한 금액 하룻밤에 100만정도..
그래서 여긴 포기. 술값까지 하면 한국에서 텐프로 수준이 되는거죠..
OK써 있는 가게들 가면 됩니다.
물론 제가 들어가본곳은 시설만으로 볼때는 비싸보인 곳이었습니다.


일본식 가라오케가 있습니다. 이건 그리 비싸지 않은데,
데리구 나갈 수 있는 아가씨가 별로 없습니다. 잘 안나간다는 거죠..
아시겠지만 일본식은 방이 아니고 홀에서 아가씨들이 테이블을 왔다갔다 하죠.
그리고 여기는 터치가 힘들고요. 괜찮은 식당에 들어가
영어 잘하는 매니저한테 물어서 간곳이었습니다.
한국노래도 있어서 놀기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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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떡방같은 시스템이 있습니다. 보통 간판에 보면
8F, 10F 이렇게 층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제가 간 곳은 카오슝이란 도시에서 였는데,
카오슝 역앞길을 따라 내려가다가 왼쪽 길로 가면
이렇게 표시된 곳이 많이 있습니다.
여긴 아가씨들이 우리나라 보도방처럼 옵니다.

맘에 들면 찍고, 아니면 바로 가버립니다.
그리도 다른 아가씨가 오고..
맘에들때까지 고르면 침대 있는 방으로 갑니다.
같이 샤워하고 즐기고..언냐가 마인드는 좋더군요.
가슴들이데고 ㄸㄲㅅ도 해주고.. 가격은 10만 정도 합니다.
근데, 좀 불결합니다. 갔다와서 사면발이가 생겼는데,
아마 여기서 옮은듯 합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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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발소.. 대만이 이발소의 원조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대대적인 단속으로 거의 사라졌죠.. 찾아보면- 발로 한시간정도 돌다보면..
 어린 언냐들이 있는 곳도 있고, 아줌마들이 있는곳도 있습니다.
어린 언냐들이 있는곳.. 가격이 생각보다 비쌉니다.
외국인이라고 비싸게 부른거 같기도 하구요.
2시간에 대략 15만은 줘야 될거 같더군요.
그래서 그냥 나와서 아줌마들 있는데서 발마사지만 저렴하게 받고 왔습니다.
근데, 나오면서 살짝보니 옆방에선 어두운곳에서
아줌마가 이발소 의자위에 올라가 있더군요.. 뭘하는진 모르겠습니다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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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나갈때 밤기를 많이 참고 했었는데, 여기에서도 좋은 정보가 많이 올라오길 바라면서 한번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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