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6일 토요일

<믹시>로 일본 여대생과의 즐달기 2부- 뒷이야기!!!

지훈1 님, billkontra 님, 끄라비 님, 신바람! 

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2부 - 세부 즐달 내용'을 올리게 됐네요.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 "멍탱이"님이 댓글로 일본 현지 핸폰이 없으면

 안된다는 걸 알려주셨는데 그건 몰랐던 내용이네요. 












전 추천만 해주면 되는줄 알았는데 ㅠㅠ 친구가 가입돼있다길래 쉽게 생각했나봅니다.

어려운 방법을 횐 여러분들께 쉬운 것처럼 알려드려서 정말정말 죄송합니다.

그냥 제가 경험한 즐달 추억으로나마 간접 경험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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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 뒷이야기.... 시작합니다.

저번에 나X미 짱이 사는 자취방에 가서 즐떡했다는

 내용으로 간략히 소개된 내용을 풀어서 써보려 합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일단 2:2니까 남녀 둘둘씩 어느정도 교감이 있어야 이후 진전이 있겠죠~?? 

저는 못생긴 일본 여대생(이하 니혼추녀)은 


친구에게 맡겨두고 나X미 짱과 낮부터 교감을 쌓아갔습니다 ^^

고품격 매너남의 자세로 능숙한 일본어는 아니지만 칭찬을 아끼지 않는

 작업 멘트 "다음에 한국에 놀러오면 좋을 곳을 관광시켜주겠다"는

 등 여러가지로 처자를 현혹시켰습니다. ㅎㅎ

그리고 일부러 친구와 맞추고 술을 조금만 사갔습니다.

왜냐면 술이 모자른다고 하고 친구 녀석이랑

 니혼추녀랑 같이 술사러 내보내고 즐떡을 하기 위해서 입니다.

혹시 옆에 친구가 있으면 쑥쓰러워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

나름 치밀했다고 생각합니다.. ㅋ











그리고 은근슬쩍 스킨십도 조금씩 하면서 이 아이의 눈치를 살폈습니다...

이 아이가 저에게 거부감이 있나 없나 살핀거죠!!!

손이랑 어깨랑 무릎 정도 가볍게 이야기하면서 터치하는데 

아이가 어느정도 술이 올라서 그런지 괜찮터라구요.. ^^ㅋㅋㅋㅋ

그럼 행동개시!!!!!!!!!!!

친구에게 술사오라고 신호를 보내고 30분 정도 있다가 들어오라고 합니다~!!!!   

이런건 작게 한국말로 해도 못알아 들으니까 재밌더라구요 ㅋ

저는 바로 친구랑 니혼추녀 내보내고 문을 걸어 잠급니다 ^^

나X미 짱, 둘만 남으니 좀 수줍어하네요 ㅎㅎ

긴장을 풀기위해 오늘 재밌었다...덕분에 고마웠다... 

 너 진짜 착하고 귀엽고 이쁘다... 너같은 여자친구 있었으면 좋겠다....

 다음에 한국에서도 재밌게 놀자...  이빨을 텁니다...

그러면서 손을 잡고 살며시 다가가 눈을 감으며 키스를 시도합니다...

실눈을 떠서 보니까 머뭇하다가 받아주더군요~!!

혀놀림이 능숙하다기보단 귀엽습니다..ㅋ  풋풋...

살짝 가슴으로 손을 가져가봅니다... 역시나 A- 컵 정도 되는데 손에 남습니다 ㅜㅜ

가슴 안습... 니혼추녀는 가슴 좀 있던뎅... 하지만 사요나라~ 입니다ㅋ












시간과 분위기상 옷을 다 벗는건 좀 그래서 그냥 브래이지어를

 위로 올려버리고(가슴이 크지도 않으니까 잘올라갑니다 ;;;  

옷을 올려 가슴을 살짝 애무합니다...

꼭지가 단단히 선게 색깔이 분홍색일 줄 알았는데 살짝 갈색인게...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이쁜 꼭지 였습니다...

다시 키스를 하면사 가슴을 만지다가 바로 손을 밑으로

 내려 클리토리스 애무와 골뱅이 파기를 시도합니다.

원래 애무를 길게해서 충분히 흥분시키는 

편인데 나X미 짱이 친구가 언제 올지 몰라 조바심내는 

것 같아서 밑에 물이 어느정도 나올 때까지만 만졌습니다...

그리고 보징어 냄새가 날 것 같아서 손으로만 애무했습니다...

역시 일본처자 신음 소리가 죽이더군요.. 











야동에서 보던것처럼 기모찌 이런말 나올줄 알았는데 

그냥 간드러지듯 신음소리만 냅니다~~

BJ도 시키고 싶었으나 어찌하다보니 흐름이

 자연스레 삽입하는 것으로 넘어가버렸네요 ;;

물이 좀 나와서 쉽게 들어가겠지 했는데 

너무 쑥 들어가더라구요... 여기서 쫌 당황~

역시 잘 벌리는구나 했는데.. 쫌 허벌감이 있습니다..

제가 위에서 하다가 RPM을 좀 더 올려야 사정할 수 있겠다 

싶어서 뒷치기로 자세를 바꾸고 최대 RPM으로 올려서 피스톤 운동을 했습니다~

쪼임이 별로 였는데 신음소리 때문에 많이 흥분했던 것 같습니다.. ㅎ

마무리 타이밍이 와서 어디다 쌀까 고민하다가 엉덩이

 위에다 잘못싸면 옷에 묻을 것 같아서 아이를 눞히고 허벅지 쪽에다 쌌습니다... !!!

일본어는 실제로 사용해야 많이 늘죠??^^ 












여기서 야동에서만 보던 남자들이 자주 하는 말

"이쿠"를 사용했습니다.. '가다'라는 뜻인데 '싼다'라는 뜻도 있나봐요 ㅎㅎ

"이쿠,, 이쿠" 하면서 시원하게 사정~~!!!

휴지로 닦아주고 가볍게 키스로 마무리 합니다..

대충 20분 정도 흘렀나 보네요....

상황정리하고 친구 올때까지 서로 껴안고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눕니다...

친구 도착 후 회심의 미소를 날려줍니다 ^^

다시 술판 벌이고 어느정도 먹다가 피곤해서 먼저 쓰러져 자는척 합니다...

내일 일찍 다음 일정을 수행해야 해서요 ㅠㅠ

다음날 아침 비몽사몽하는 얘한테 빠이빠이 하고 서둘러 빠져나왔습니다..^^

몸매가 좋은 친구는 아니였지만 귀여운 대학생

 느낌 나는 친구여서 나름 즐달이었던것 같네요..

사진폴더 뒤져보니 전에 벳부 지옥온천에서 같이 찍었던 사진 있어서 올립니다...

열심히 쓴다고 썼는데 좀 된거라 생생하진 않네요 ㅠㅠ 













횐 여러분들도 글로벌한 즐달 하시고 후기 많이 올려주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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