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30일 수요일

캄보디아에서 화교를 만나다....


 캄보디아에서 화교를 만나다....



캄보디아는 잘 올라 와 있지 않더군요...
그래서 글 한번 올립니다.
제가 여행사를 하는 관계로 국내는 무진장 약하지만...
해외에서는 거의 끼고 살지요...
두달전엔가요 오랫만에 캄보디아를 방문햇습니다..
캄보디아 같은 경우.. 보통 아가씨들이 원숭이라고 생각 하심이..
그래도 베트남 보트 피플등은 그래도 괜찮은 편이죠...
여행사를 하는 관계로 영어랑 중국어(몇년 살아서)가 가능합니다..













저도 해외 나갈때 재일 신경쓰이는게.
떡도 좋은데 말이 않통하면 갑갑하죠
특히나 베트남 캄보디아 같은 경우는 저도 거의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간혹 영어를 쓰는 친구들이 있는데 얼굴이 좀 떨어지거나. 
싸가지가 좀 없지요..
아무 생각없이 좀 하얀고 귀여운 친구를 초이스 했는데...
오호라 엄마가 중국 화교인 관계로 어느 정도 대화가 가능한 중국어를 하더군요..
참고로 캄보디아 같은 경우는 2차를 나갈경우 한글로
 싸인을 해주지 않으면 나중에 돈을 받지 못하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어 아직까지는 내상은 적은 편입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참고로 가격은 50불부터 100까지 아가씨에 따라 약간씩은 다릅니다.
이건 참고적으로 개인적인 가격이고 현지 가이드가 
있는경우 이 가격에 50불 정도는 더 나옵니다.
참고로 저도 여행사를 하지만 개인적인 자유 여행이 아닌경우
 이정도 더 받는 다고 짜증 내시길 마시길 바랍니다.
일단 현지 가이드도 먹고 살아야 하고 차비 들면서 왔다 갔다. 
신경 써주고.. 기다려주고
이정도는 기분 좋게 생각 하시길...
생각 보다 반응이 너무 좋더군요..
시키지도 않아도 먼저 덤비니 오랫 만에 느끼는 당한다는 느낌이랄까요.
일차전을 마치고 나니.. 이 친구 잠시 어디좀 다녀 와야 한다는
이것봐라 좀 화가 나려고 하는데...
30분만 다녀 와야 한다는 말에.. 좋게 좋게 보내 주엇지요
근데 친구를 한명 더 데리고 오는거 아니겟어요..
ㅎㅎ 오늘 공쳣다구.. 차비만 좀 주라는 말에..






 (사실 전에 이런 경험이 한번 있어서리)
간만에 2대 1로 달렷읍니다..
정말 차비로 30불 더 주고요...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므흣해 집니다...
아 다시 보고 싶은 맘은 간절하나...
받아온 전화 번호를 또 잊어 버렷다는 이놈의 건망증....
참고로 여기 태국 애들이 하는 룸도 있는데 비 추천 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도 저가격 잘 않줄겁니다..
하여간.. 즐거운 캄보디아 였구요..
요즘 바뻐서 들어온지 4년이 넘지만 글을 잘 않올렷는데
이제 좀. 자주 올려야 겟다는 저도 중위 달고 분양좀 받아 보려는
ㅎㅎ 담주 화요일은 항주를 또 나가야 하는데
다녀와서 글좀 상세히 올릴께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참고로 캄보디아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룸싸롬이 
3군데 있는데 거의 비슷 비슷하고요 아가씨들도
돌고 돕니다.. 캄보디아 가시는분들 참고 하시길 바라고..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로 뻗어 가는 여탑이 되길 바라며....







 중국 청도후기


추석연휴때 4박5일로 청도를 다녀왔습니다.
오로지 그 목적으로 여행 가이드가 공항까지 
픽업해주고 호텔까지 잡아줬습니다.
란해호텔이라는 준 5성급 호텔로써 가격은 1박당 460원입니다.
첫날은 오후1시정도에 도착하여 호텔레서 짐풀고 
밥먹고 맛사지받으로 가이드와함께 시내로 고고
2시간30분코스로 발맛지와 전신맛사지까지 풀코스로
 가격은 230원이며 20살정도 보이는 어린아가씨가 
맛사지를 합니다.그냥 시골처녀입니다. 
맛사지를 받고 저녁을 먹은후에 명성ktv로 가서 초이스를 합니다
술값은 600원 웨이터 팁 100원 2차 800원이며 첫날은
 가이드와 마담이 추천하는 왕리나를 초이스
나이는 21살 169에 55키로이상이며 큰 b컵이며 간단히 
노래좀 부르다가 호텔로 고고 벋겨놓으니 글래머 입니다.
꽃잎에서 초콜릿향기가 나고 수줍어하면 가리면서 자기가 bj해줍니다.
 정상위 후배위 하면서 엉덩이를 때려달라하여
뒷치기하면서 어덩이를 찰싹 10번정도 때리다가
 1시간동안 하니 리나가 어설픈 한국말로 말합니다!




오빠! 빠리사주세요 .. 어엉 버지가 아파요 ~ 
그래 알았다하고 다시 10분정도 하다가 이젠 나도 
힘들어서 다음으로 미루고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 한개피 피우는데
리나가 힘들다 나의존슨이 커서 자기 배꽆까지왔다하며 피곤하다하며 잡니다. 
중국말로 뭐라뭐라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전날 못한 사정을 이번에 성공 하겠다는 신념으로 다시 시작!
정상위부터 후배위까지 리나의 큰 엉덩이를
 보면 집중하여 40분만에 드디어 빨싸! 아! ...
전날사정 못하여 엉청난 양의 정액을 사정하고 리나느
 뻗어서 2시간동안 더 잔후 돌아갑니다.아가씨팁 100원줌
맛사지로 고고 이번에 고급맛사지샵 여기도 
2시간30분의 풀코스로 260원정도 아가씨가 발과 전신을해주고
남자가 어깨를 전담하여 마사지를 받고 다시 저녁을 먹고 명성으로 가이드와 고고 
오늘도 술값 600원 2차비 800원 웨이터 100원 
이번엔 오늘밤과 내일밤까지 2두명을 초이스
마담이 추천하는 양설이라는 25살 165에 45키로 가슴은 없음 그러나 착함
대화좀 하면서 더듬따가 호텔로 고고 아가씨먼저 들어가게한후
 한개피 빨고 들어갑니다. (단속을 피하기위해)
샤워한후 69를 하면 꽃잎을 공략하니 물이 맺혀있어 바로 
정상위로 돌격 후배위까지 해서 오늘은 좀 빨리 40분만이 발싸!




그리고 팔배게를 하여 내품에 안기게 한후 
아침까지 푹자고 한번더 한후에 팁100원주고 돌려보냄
3일째도 맛자기 첫날 갔던데 그때 그아가씨 또 봅니다.
 날 기억하더군여 한국말 전혀 안통함 영어도 안통함
오늘은 3시간코스 가수면 상태에서 시원하게 받은후
 호텔로비에서 어재 예약했던 정선월이라는 조선족을만남
26세 158에 45키로 b컵 얼굴은 둥근보름달처럼 동그랐습니다.
 선월이를 초이스한이유는 내친구 마눌하고 얼굴이 비슷해서
조선족이라 한국말 잘하고 언니가 전라도도 
시집을 갔다하며 한국기업에서 일도했답니다.
오후5시에 만나 저녁을 먹은후 방으로 들어가 
샤워하고 얘기하다가 9시정도에 게임에 돌입
꽃잎에서 약간 시큼한 냄새가 났지만 자연적인 
냄새가 나의 후각을 자극하여 더욱 흥분합니다
음핵을 혀로 건드리니 몸을 비틀면서 신음소리 죽여주면 그만!그만! 


이제 넣으라하여 정상위부터후배위까지
그런데 신음 소리가 너무 큽니다.
잎을막으며 후배위에서 드디어 40분만에 발싸! 
그리고 아침에 한번더 하다가 발사가 안되어
 핸플로 마무리 선월이가 그럽니다 ~
오빠가 한번쌀때 자기는 3번 쌌답니다. 200원 팁주도 돌려보내고 ~!


4일째는 오후에 해변가에 있는 커피숍에서
 시간보내다가 가이드통하여 아가씨를 초이스
이번에 술도 안먹고 시간도 이르고하여 
마담팁200원 2차 1000원 호텔로 돌아와
다시 5시에 1차 저녁먹은후 2차 아침에 
핸플로 마무리 한후에 다시 국내로 귀국했습니다
총비용 비해기표값 포함하여 5일동안 2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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