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0일 일요일

달콤한 인생 태국지점 NF메니저 오미를 소개합니다



이름: 오미

나이: 23살

키: 163cm

가슴: 빵빵한 C컵

청순하고 착한 성격에 애교도 많은 처자랍니다

손님을 배려하는 마음이 각별하고 

밤일또한 서로 즐기면서 짜릿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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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게 해드린다는 

칭찬이 자자한 친구랍니다^^

이런 마지막 사진은 가슴이 작게 나왔군요...

하지만 씨컵 확실합니다^^










작년에 태국을 갔었습니다. 그때 꽁돈이 좀 생겨서 

여행겸 유흥을 할 겸
 
들렀네요. 태국의 유흥 메카는 당연 파타야입니다.

 그러나 제가 갔을 당시에
 
중국인들이 파타야를 점령했다는 소식을 듣고 무난하게 

방콕의 유흥가로 갔어요
 
방콕의 유흥가의 메카는 아고고바라는 곳입니다.

 1층과 2층에서 여러 클럽이 있는데
 
완트가 있는 곳과 업소언니들이 춤추는
 클럽으로 나뉘어 집니다. 

친구랑 먼저 젠더클럽으로








갔는데 젠더는 도무지 할 자신이 없어서 다시 나와서 
언니들이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들어가니까 이건 완전 신세계네요. 
스트립쇼가 이뤄지는데 
구경을 하니까 삐끼들이 와서
 
술값 내야 볼수 있다고 하네요. 제 기억으로 
술한병 시키면 30분 있을 수 있습니다.
 
술을 시키고 구경하는데 춤추던 언니들 2명이
 우리쪽으로 오네요. 오자마자 하는 말이
 
Go hotel with me? 이러네요. 솔직히 이 언니 키도 크고 
가슴도 커서 클럽 즐길 생각도 안하고
 
바로 call 했습니다. 친구는 다른여자를 골라서 
호텔에 가서 떡을 첬네요. 키스부터 시작해서
 
bj까지 업소녀라는 느낌보다는 여친하고 하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페이는 4500바트 그러니까 한국돈으로
 
15만원정도줬던거 같고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뒤치기로 마무리했습니다.









 
일단 제 첫 외국여자랑 섹스한 후기였구요 허접하지만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도 여건이 되면
 
태국한번 더 갔다올 생각입니다


태국은 밤문화 관광을 즐기로 가는 
사람이 대부분일겁니다..
저또한.. 밤문화를 즐기기 위해 태국 워킹스트리트로
 향했습니다(물론..다른광관도 했죠 ;;;)
아는 지인이 있으셔서 쉽게 향할수있었습니다.

가격은 한국돈으로 17만원.. 어떻게 보면 비쌀수도있고 
저렴할수도 있는 가격입니다.
일단 태국여자이지만 한국 관광객이 많이 있어서 그런지 . 
약간의 한국말이 통합니다..
그리고 서비스같은건 한국과 비슷하지만...  
그 테크닉은 비교할수없었습니다..
한마디로 영혼까지 빨린다라는 
말은 여기서 나온말 같습니다..
이 느낌은 직접 경험하지 않고서는 
느낄수 없는 말이네요.....

그리고....태국도 한국과 같은...원샷이네요... 








약간 기대하고갔는데 ... ㅜㅜ
그래도 영혼까지 빨린것에대해 만족하고있습니다.
하지만 ㅠㅠ 20분만에 끝이났다는것에.... 
너무 짜증이났지만.. 
같이간 일행들도 평균 20분만에 싸고나와.... 괜찮네여 ;;;

2년전 이야기입니다. 
갑자기 술먹고 생각나서 후기써요 ㅎㅎ 
친구와 태국여행갔을때 공항에서 내려
 숙소 호텔쪽으로 가서 
짐풀고 여러군데 관광 하다가 갑자기 
저의 ㄸㄸㅇ 반응과 신경들이 
정확하게 느꼈습니다. 관광이후 돌아다니다 보니 
저녁이 되고 어두어지니 

아 혹시 모르니 해외온김에 해외업소는 
어떤시스템으로 되어있는지 궁금하기도해서 
담배피는도중 
갑자기 친구가 "야 한번 물빼야지 않겠냐?" 
라고 넌지시 저한테 물어봐준겁니다 
그래서 첨에 팅기는척 하다가 클럽쪽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냥 원래 술집가던것처럼
양주 2병시키고 부스같은데에서 앉아있었습니다. 





그러고난후 태국여성들이 한국인들 잘 알아본다고 
현지인여성이 그렇게 말해주었습니다. 
여기서부턴 그냥 편하게 쓰겠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문득든 생각이 '여긴 트렌스젠더 가 
많다고 구설수도 있고 하니까 신중하게 봐야겠다
' 라고 생각해서 태국클럽에서 한국인이
 인기가 좋다는 말이있는데 사실이였다 
게다가 양주까지 시키니 부킹이 계속들어온다. 

 그래서 친구와나는 솔직히 우리나라에서도 
어디가서 꿇리지는 않는 외모였다 아무튼 그래서 
생각보다 좀 이쁜여성들이 많이왔었다 말도 안되는 
콩글릿를 써가면서 초이스를 하는 상황이였지 
근데 내 친구는 유학파라ㅜ재수없게도 영어가 되어서 
내친구쪽으로 말을 편하게 하는거여서 
소외감으 들정도였다. 그래서 난 내 ㄸㄸㅇ이가 
반응한데로 여성들에게 터치만하고 
그냥 흥미는 없었다 근데 내 파트너가
 너무들이대는상황이라 너무 부담스러웠다 ㅋㅋ 


그래서 화장실로 피하는도중 "어? 이게뭐냐?" 
한국인인가 할정도로 좀 이쁘장얼굴에 
여성이 있는거임 ㅋㅋ 그래서 이게 뭔횡재냐 하고
 말을걸려고 가는도중 그냥 어느 정도영어로 대화는 
할수있다 깊게까진 못까니 hello 하면서 
넌지시말걸고 where are you from? 물어봤다 








"어 이게뭐여" 진짜 한국인이였음 그래서 친구한테 
먼저 숙소가서 쉰다하고 그여자랑 대화할려고 나왔다 ㅋㅋㅋ 
그래서 숙소근처에서 술한잔하면서 
얘기하는데 '나이 직업 이름' 

뭐 무난하게 대화를 이어나갔다 알고보니 
24살에 나랑 동갑인 여자이였고 혼자 놀러왔다고 
나와같은 대학생이였고 얼굴은 나인뮤지스 현아? 
그분이랑 묘사했고 술도먹고 얘기도 편하게하니 
술기운이 올라서 그런지 뭔가 가슴이 뜨거워짐 ㅋㅋㅋ 
그래서 이제 뭐할거냐고 물어보니 숙소 가서 
쉴거라고 하더라 그래서 뭔가아쉬움이 남아서 
가게에서 나오고 숙소앞에서 문득든 
는생각이 이거 인신매매 아닐까?
 나한테 계획하고 접근한건 아닐까? 

의심이 들기 시작함 솔직히 이렇게 좋은 상황이 
되는 확률은 희박하니까 
근데 그건 그냥 영화나 매스컴 지금보다
 흔히 경험할 수 없는 상황이였다 
그래서 숙소앞에서 나한테 호감이있다는걸
 느끼고 먼저 입술을 건넸다 그러고난후 
반응을 살피는데 "어라? " 자연스럽게 받아주는거다 







그래서
난 과감히 말을건넸음 "오늘 나랑같이 
있을생각없냐"? 라며 그녀 반응은 알겠다고 해서 
우리는 혹시 모를대비해서 방2개를 잡았음 ㅋㅋㅋㅋ 
그녀를 내방에 들이고나서 솔직히 성욕보다는 
그냥 얘랑 있는게 더좋았음 
그래서 와인한잔더하고 이제 잘라고하는데 
이게 알다시피 술을 섞어마시디보니 취해서 보니 
몸이 더 반응을 하는게 아니겠는가? ㅋㅋㅋ


그래서 키스하고 애무할려고하는데 반응은 거절이였
다 ㅠㅠ 하지만 그냥 얘기하는것도 좋고 해서 
부담주기싫어서 더이상 시도는 안했다 ㅋㅋ 
그래서 얘기하다가 그녀를 제우고나서 
나 생각과 달리 ㄸㄸㅇ는 죽을기미가 안보였다 

친구랑 같이 ㅇㄴ들 있는곳을 찾아갈라고 전화했는데 
이 시방새가 전화를 안받는거다 ㅠㅠ 
그래서 인터넷검색후 택시타고 업소를 
검색후에 빨간불거리로 들어갔다 ㅋㅋ 
근데 뭐 수질도 좋은데 생각보다 가격을
 쎄게안부르는거였음? 난 뭐지 ㅋㅋ 
항상 장기매매 이런게이슈되다보니 ㅋㅋㅋ 
더욱의심하면서 무서워졌다 ㅋㅋ 




2000바트만 주면된다고 그렇게 말하는거임 
아무튼 가격이중요한것보가 내 ㄸㄸㅇ가
 더중요해서 비싸게받고해도 할생각이였음 ㅋㅋ
결국 2000바트에 입성 이제 누워있는데 ㅇㄴ가들어옴 
키는 한 160중반정도? 얼굴 반반함 
뭐니해도 가슴이 너무컸음 d~e컵은 되보임 무튼 ㅋㅋ
 ㅇㄴ가 bj도 하고 애무를 잘하다보니 
혀놀림이 장난이아니였음 "아 한국 남자들이

 태국 관광오는 이유가있네" 라며 하는도중 
갑자기 그냥 ㅅㅇ체위를 할려고함 내위로 올라타는데
 cd장착 안하고 할려고하는거 같아서 stop 이러고
 왜 콘돔안끼냐고 물어봤다 뭐라 하는데
 내귀에 들어온단어는 feel이랑 good 이였음 ㅋㅋ










 눈치가빠른편이라 아 ㄴㅋ느낌이 좋다는건가?
 그래도 여긴 위험하니 에이즈 확률도 모르는거
고 난 무조건 끼고한다고 설명하고
 ㅇㄴ기쁘게해주고 허리돌림 예술이여서 결국 발사 ㅋㅋㅋ 

무튼 좋았다고 여기서 마무리하고 난 다시
 숙소로 돌아갔음 ㅋㅋ 근데 그여자애가 자고있는거임
 솔직히 난 자기숙소로 돌아갈줄알았는데.
. 자는모습이 너무귀엽고 이뻐보여서 조심스럽게
 이불덮어주고 난 그냥 바닥에서 잤음 ㅋㅋ
 다음날 일어나서 같이 밥먹고 자기는
 오늘 비행기로 간다고 하면서 서로 폰번호 교환함 ㅋㅋ







 아무튼 미안하다 친구야 ㅋㅋㅋㅋ
 나만 좋은여행으로 각인됌 ㅋㅋㅋㅋ
 무튼 결국 지금 그여자랑 
나는 2년째 여사친 남사친으로 지내고있음 ㅋㅋㅋㅋ
 관계는 한번도 하지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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