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대련]사우나투어

[중국/대련]사우나투어 일 때문에 중국 각 지역들을 자주가지만 출장 다니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일때문에가면 잘 놀수가없습니다. 그래서 저 또한 중국의 각성 및 각지역을 자주다니지만 정말 노는문화는 많이 접해보지 못했습니다. 해외밤문화 전문 여행사 중국 태국 베트남 러시아 등등 최고의 미인들과 함께 하는 짜릿한 여행 해외여행의 모든 정보가 가득한곳 클릭 프로필과 후기보러가기 그래서 이번에 제가 대련출장중 한번 대련의 봉지문화를 알것이다 란 맘으로 좀 돌아다녔습니다. 이틀간 낮엔 일을보고 저녁엔 대련의 각 사우나투어를 가보았습니다. 물론 회원분들 죄송스럽게도 가게상호는 잘 기억이 나지않습니다. 우선 사우나는 무조건 목욕비 때문에 입구에서  수건 및 번호가적힌 키를 받아갑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이때 좀 어리버리하면 안됩니다. 잘 아시겠지만 중국애들은 특히 사우나에 있는 남자직원들 좀만 어리버리하고 한국사람인걸 알면 막 사기를 칠려고해서요 물론 사우나에선 구멍가격을 사기치기가 좀 어렵긴 합니다. 다행이 거의 정찰제입니다 ㅋㅋㅋ 입구에서 수건 과 번호키를 받은후 안으로 입장합니다. 그런후 우선 사우나처럼 목욕을 하면 됩니다. 그런다음엔 안내에 따라 찜질방처럼 옷을 줍니다. 여기서 옷을줄때 돈을 받는옷이 있고 안받는옷이 있습니다. 꼭 확인하시고 돈안받는옷을 입으시길 바랍니다. 옷은 입은다음엔 대부분 2층으로 올라갑니다. 그럼 어두컴컴하게 된 넓은곳이 나옵니다.  거의 누울수있는 의자들이 즐비하게 있습니다. 아무곳이나 앉으시면 됩니다. 해외밤문화 전문 여행사 중국 태국 베트남 러시아 등등 최고의 미인들과 함께 하는 짜릿한 여행 해외여행의 모든 정보가 가득한곳 클릭 프로필과 후기보러가기 앉은다음엔 조금만 기다리시면 구멍파는애들이 와서 " 암모어? "  라고 하면서 물어봅니다. 물론 아시듯이 안마입니다.ㅋㅋ 구멍을 안마라고 합니다. 잘 못알아듣는거같으면 존슨을 가리키면서 말을합니다. ㅋㅋ 바로 안가셔도 됩니다. 처자들이 하도 많으니깐 계속 돌아다니면서 영업을 합니다. 그럼 맘에들어하는처자와 방으로 가시면 됩니다. 전 한집에서 3번씩 다른처자와 돌아가면서 했네요 ㅋㅋㅋ 그렇게 구멍을 파셔도 되고 아님 그냥 발안마만 받으셔도 됩니다. 구멍파는애들과 발안마를 하는애들은 옷이 다릅니다. 딱 보시면 아십니다. 가격은 정찰제라 가게마다 다르지만 약 130위안 ~ 200위안 사이입니다. 그치만 제가 가본곳중에 좀더 비싼곳도 있긴 합니다. 300위안 그곳은 처자들 와꾸가 좀더 잘 나옵니다. 중국이던 한국이던 와꾸 및 봉지값은 뻔합니다.  와꾸 잘나오면 좀더 비싸고 싸면 싼와꾸 나옵니다. 해외밤문화 전문 여행사 중국 태국 베트남 러시아 등등 최고의 미인들과 함께 하는 짜릿한 여행 해외여행의 모든 정보가 가득한곳 클릭 프로필과 후기보러가기 ※ 참고로 사우나 外 구멍을 전문으로 파는 가게도 있습니다.     여기선 진짜 어리버리하면 최고 500위안까지 나옵니다.     물론 표준가격은 130위안입니다. 그래서 정보가 중요하더군요     중국은 구멍을 사실땐 가격이 안맞다 싶으시면 바로 쌩까고 나오셔야합니다.     조금만 망설이는걸 보여주시면 표준가격까지 NEGO 불가능합니다.     좀더 쓰고싶지만 시간관계상 여기서 마무리 합니다.  하노이 친구가 하노이에 거주하고 있어 4월에놀러 갔었습니다 숙소는 친구가 포추나호텔 건너편 오아시스 호텔에 잡아주더군요 이번이 3번째 하노이 방문이었는데 오아시스만 3번째군요 ㅎㅎ 바로 본론 쓰겠습니다 포추나호텔2번 일반가라오케1번 갔었습니다 포추나호텔 9시30분정도에 갔더니 쓸만한 아가씨 없습니다 한 50명정도 봤는데 초이스 할만한 아가씨 없습니다 해외밤문화 전문 여행사 중국 태국 베트남 러시아 등등 최고의 미인들과 함께 하는 짜릿한 여행 해외여행의 모든 정보가 가득한곳 클릭 프로필과 후기보러가기 그나마 아오자이 입고 키는 작지만 글래머러스한 아가씨 한명 찍어놓기만 하고 더 괜찮은 아가씨 찾다가 같이간 일행한테 뺏겼습니다 ㅠㅠ 그냥 포기상태로 초이스한 제팟은 26살 이었는데 얼굴,몸매 중하~하상 ㅠㅠ 오아시스에 숙소 잡아놓고 포추나 호텔에서 자버렷네요 ㅎㅎ 2차비 백불이었는데 아가씨 아침까지 같이 있네요  아침에 호텔방에 1불 팁 놓을라고 했는데 지갑이 오아시스 호텔에 있는바람에 아가씨한테 1불 달라해서 놓고 나왔습니다. 음료수까지 자기 돈으로 사서 챙겨주더군요 착했던 아가씨 였습니다  계산은 모두 친구가 했는데  조니워커 블랙 큰거 1병 맥주5병 과일하나 = 150불(4명이 갔었습니다) 2차는 100불 이고 호텔비는(40불)이 미리 포추나호텔쪽에 빼놓는다 하더군요 원래 얼마를 받는지는 모르겟으나 친구가 마마상과 친한관계로 40불을 받은듯 합니다 오아시스호텔이 80불이었는데 ㅠㅠ 해외밤문화 전문 여행사 중국 태국 베트남 러시아 등등 최고의 미인들과 함께 하는 짜릿한 여행 해외여행의 모든 정보가 가득한곳 클릭 프로필과 후기보러가기 포추나호텔 티비도 32인치 lcd티비있고 한국방송도 여러채널 나오더군요 아가씨랑 헤어진후 오아시스호텔 오니 안습입니다 로컬 가라오케 내용도 쓸라했는데 일이 생겨서 다음번에 써야겟네요 로컬이 무지 재미있었습니다 2대1로 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