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2일 화요일

20여국 성문화 기행기 1편-마닐라

우선 간단하게 제 소개하면 제작년에 마닐라 3개월 
세부 2개월런던 8개월 있었습니다.당시 한국나이 27 지금은 29네요.

유럽 각지 다 돌아다니면서 약 20여개국중 15개국
 빡촌이나 성업소 구경했고, 
그 중 약10여개국 12명의 백마와 붕가 했습니다.



흑마는 네델란드 암스테르담 공창에서 찬스한번
 있었는데 비욘섀 닮았던여자였는데 트렌스젠더라서 나왔습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런던에선 사먹은거말고 먹은 여자 일본여자 2 중국 1,

사귀었던 브라질 19살 여자 1명정도 되구요.
스킨쉽이나 키스했던 유럽남미여자는 좀됩니다. 
참고로 잘생긴거랑 거리멀고,
스탈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빨은 자신있습니다,.
한국이빨도 이빨이지만 영어로는 조금더  
자신감이 넘치는 스탈입니다.
유머도 좀 있단 얘기듣고요

필리핀에선 5개월동안(마닐라 3개월,세부 2개월) 
사먹은거 셀수 없고 사귄 여자만 민짜 4명에 10대 10여명 20대 
2명정도 되는 것 같네요.
그 중엔 세부에서 조금 유명한 가수도 있었습니다.
 처녀는 4명정도 있었던 것 같고요.
솔직히 몇명인지 안 셀려봐서 잘 모르겠습니다.ㅜ




지금부터 각 나라별로 제가 가 보고, 
경험한 곳중  기억나는거 위주로 올려볼려고 합니다.

우선 마닐라인데요.

저는 마카티에서 3개월 있었습니다.
덕분에 마카티 피불고스거리에 있는 술집은 다 가봤죠.
가격대비 비추입니다.가면 한국인 인기 장난 아닙니다.
그냥 개인 맥주 2500원 정도에 술 마시면서 아가씨 들 춤
 구경하면서 노가리 까는 재미는 쏠쏠합니다.
가면 소리 지르고 난리칩니다.
맥주 한잔만 시켜도 옆에 둘러 앉아 말겁니다.세부에선 비키니빠가면 
 돈 하나도 안주고 안에서꼬셔서 키스하고 가슴까지
 다만지는 스킬 되는데 여긴 거기까진 좀 힘듭니다.
개인적으로 연락처따서 밖에서 만나서 꼬셔야 합니다.

마닐라는 솔직히 클럽가서 꼬시기도 세부에 비해 힘들고,




업소도 카지노 홀덤치던 현지인친구통해 
고급정보 좀있지 않은 이상은  가격대비 별로고,
경험없는 한국인은 내상입기 딱 좋기에 비추입니다.

간단하게 추천업소 몇개...소개해 드리자면

에어포트 근처에 에어포스원이라는 안마가 있습니다.
일본인이 사장인데 3가지 코스가 있습니다.
태국식으로 수조에 여자 담아놓고 고르는 시스템입니다

수조는 2개고요 하나는 이코노미,
다른 어장은 퍼스트/비지니스입니다.
가격은 이코노미가 시간인가 80분인가에 3000페소, 퍼스트가 7000?
이코노미가 5000인걸로 기억합니다.
투섭 쓰리섬 4섬 든 원하면 가능하지만 대가리수대로
 돈 더줘야 하기에 비추입니다.
3000이면 지금 환율로 8만정돈데 싸진 않죠.
대신 단골이면 20%할일권 받을 수 있습니다





사우나도 갖춰져있고 사우나 들어가 있으면 필리핀놈들이
 얼음 담긴 양동이랑 물수건 줍니다...
서비스 죽입니다 인건비가 싼나라라..
팁 한 500원만줘도 좋아합니다.

서비스는 태국 수준이고,한국
 안마수준입니다.이빨까는정도에따라 서비스 거의 다 받을 수 있다고 봄됩니다.
전 여기서 만난 애랑 밖에서 돈 안주고 만난적도 꽤 됩니다.
한국보다 그런건 확실히 쉽습니다.
한국남자가 영어쫌만하고 달콤한 얘기해주면 거의 다넘어옵니다.
에어포스원 말고도 비슷한 종류





 안마 몇개 있는데 한국인이 운영하는곳도 있습니다만 이름도
 기억안나고 에어포스보단 별로입니다.

하나 더 팁을 드리자면,
호텔잡고 긴밤 노시고 싶으신분에겐 물은 조금 
떨어지지만 마카티근처 카사 추천합니다

마카티근처에만 3개의 카사가 있구요...
스페인말로 아마 집이라는 뜻일겁니다.각 카사마다 
3~50여명의 아가씨가 있습니다.하룻밤에 1500페소인가 2000으로 기억합니다,.
약 4~5만원...가격은 좋죠.!!



택시한테 카사 가자고 하면 갑니다.
3군데 있으니까 3개 다보시고 아무나 잡으면됩니다.

그전부터 택시기사한테정보는있었는데,
현지 여친이 있어서 거의 돌아가면서 만나느라
 미루다가 한국오기전전날 한번 가서 D컵 거유 건져왔습니다.

호텔에서 10시간동안 3번 한것 같습니다.
꼐속 가슴만지면서 야한 얘기하고 티비보고 한국 
가기 싫다는 얘기하고 그러고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외에도 포커치다 만난 현지인 친구들 차타고 간 로컬 술집도 좋은
시스템 좀 있습니다만 왠만한 내공 안되면 
못가실듯 합니다.시스템은 룸잡아서
 혼자들어갑니다 반드시 아가씨랑 2이 들어가야함...


안에서 맥주 5병까고 BJ 등 서비스 받는데 2시간에
 한국돈으로 3만원 수준이었습니다.


돈 더주면 붕가도 가능합니다.


아가씨도 10대 후반이 많았던것 같구요...

여기까지 마닐라에대한건 마칩니다.
필리핀은 세부편이랑 앙헬리스 편을 더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홍콩 ,태국 방콕,파타야 찍고 유럽으로 가보겠습니다...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