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2일 화요일

태국 지난후기 입니다.. ^.^


2월4일  대구공항에서
방콕 수완나폼공항 으로출발
대한항공 비즈니스석...

좋다.. 한덩치하는 풍선이가
넓직하게 앉아서 갈수 있다..돈이 좋다
스튜어디스도 이쁘다..전담도 있다

그냥 이데로 안내려도 후회 없을듯
한시간/두시간...
이제 쫌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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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 나온다 맛없다..먹는둥 마는둥...
위스키/보드카/코낰/비어/기내에 있는술 다마셔본다.
공짜라서 좋다.
세시간/네시간째... 죽갔다 가슴이 답답하다.
필이면 벌써 도착했을터인데...
아직도 갈길이 멀다...

드뎌 다섯시간이 넘어 수완나폼 공항도착
일반석타고왔으면 죽을뻔했다....
내려서보니 공항 무지하게크다
인천공항 세배쯤은 되지않을까?

태국이 못사는나라는 아닌갑다..
시설좋고 깨끗하고
필하구 중국 베트남과는 비교 안된다...










입국수속하구 마중나온 가이드만나서 미팅하구
버스타란다..가이드 이뻐서 봐줬다..또 한시간이란다..
졸라게 간다 고속도로만 한시간째다.

다행히 가이드가 한국말잘해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뻐서 다행이다..
오늘저녁 어떻게 안될까? 하는찰라..
내리란다..도착했다
새벽2시
먹을것도 없고 배고프다
가져간 팩쇠주에 장조림깡통으로 대충 한잔걸치고
내방오니 3시 넘었다

6시 티업이란다
가이드고 뭐고 일단 잠부터 청해야겠다...

5시 기상 아침먹고 응아하고
티업시작...
아침부터 졸라게 덥다..










사람아무도 없다
좋다,,,황제골프..
오전에 18홀 끝....

점심먹고 2라운드 시작
내가 프로도 아니고 이게 뭔짓인가...
근데 오후되니까 덥지않고 시원하다
 페어웨이 좋고 그린도 필에 비하면
PGA감이다
당근 싱글이다...

이렇게 첫째날 전지훈련은 마감했다
이제 내시간....
저녁이다
대충저녁먹고
간만에 두번 연속 라운딩하니 온몸이
뻐근하다
이럴땐 맛사지.....










리조트 맛사지 샆에갔다
발맛사진 샾에서
전신 맛사진 내숙소에서...
당근 전신 맛사지지....

이젠 누구한테 받을것인가 골라야지...
카운터에 이쁜이가 앉아있다...
가능하냐 물었더니 OK란다.

객실번호 갈쳐주고 먼저와서
온몸씻고 대기중 들어온다
이쁘다...
애들보는 눈은 여전하다 물풍선...

맛사지 끝내준다..
삼십분만에 피로풀리기 시작...
두시간동안 내가 오르..느끼는것 같다.

전신: 32000원
팁 : 5000원











맛사지 이쁜이가 샾 메니져란다.
어쩐지 얼굴이 되더라...


응응하니 서비스로 멘소레담 맛사지...
그렇게 하루가 지나가고 있다..

여기서 응응이란 그냥 응응이다
별거 없다.
그냥현지식이라구 할까나?
왔으니 해봐야지....현지식...

내일 투라운드 위해서 자야겠다...
내일은 더재미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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