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19일 토요일

[강남 캣츠] 생일이벤트로 방문 후기 +4 혜리




2월생은 언니 + 금액 상관없이 무조건 12장이라는 캣츠의 이벤트를 즐겨보고자

방문을 했습니다.




실장님께 전화 후 캣츠 첫 방문인데 누가 괜찮을까요? 라고 하면서 물어봅니다.

실장님이 혜리씨를 추천해줬고 정가는 17이지만 12에 방문 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오피스텔로 가서 입장.   

오피스텔은 다른 오피나 건마 장소보다 훨씬 넓고 좋네요~



가니까 혜리씨가 반겨줍니다 .

외모:

일단 외모는 전형적인 한국형 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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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는 정말 윤이 날정도로 좋고 , 몸매도 날씬하고 길쭉하니 좋습니다. 가슴은 A+ 정도 되는듯?

프로필상 나이는 25으로 써있는데 사실... 뭐 이건 제법 속인 것 같습니다. 








혜리라는 예명때문에 덕선이를 닮았을 거 같지만 전혀 다른 느낌입니다.

+4 외모는 아닌 것 같고 +1 정도면 될듯합니다.

외모 점수는 제 기준에서 8.5점 줍니다.


마인드:


저는 업소 가서 새로운 사람 보고 장난치고 얘기하는 그런게 좋은데..

사실 뭐 서비스 받는것도 한 15분 정도 받으면은 거의 뭐 끝나니까

대화 많이 잘 하고 애인모드좋은사람이 좋았습니다.




일단 쇼파에서 대화를 하는데 이거 저거 호구조사니 뭐니 물어보다가~

제가 몇살~?? 이러니까 제 꼭지를 더듬으면서 
"오빠 젖살"
이라면서 가슴을 주물럭 대기 시작합니다

벨트를 풀르고 제 똘똘이를 만지면서 꼭지를 애무해 주는데 

똘이가 화나니까 

얘 화났다면서 씻고오라고 합니다


대화시간이 좀 긴 편인데 사실 저는 조금 길긴헀지만 

이정도면 적당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스킬:









씻고 와서 시작!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해서 BJ를 받는데 

BJ 스킬은 가히 만렙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BJ 만으로는 잘 못하는 편이고 

더구나 BJ도 69 같은 역방향 아닐 경우는 느낌도 잘 안오는데 
정방향 BJ로도 진짜 죽을 거 같더군요....

그러더니 콘 씌우면서 꼭지 애무를 해주더니 여상으로 올라오려고 합니다.

제가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 여자친구 아니면 동생이 반응을 잘 안하는데 
꾸준하게 자극으로 유지시켜줍니다.


여상으로 들어오려고 하는데 낑낑 하면서 " 들어갈꺼야!" 라면서 귀엽게 말하면서 넣고 허리를 돌리기시작합니다.




몇분을 그렇게 하다가

뒤로 자세전환~


허리를 잡고  열심히 하는데 혜리가 제 손을 가져가더니 두 손으로 가슴을 부여잡게끔 자세를 잡아줍니다.
벽쪽에 있는ㄱ ㅓ울을 보니 

야동에서나 보던 자세로 떡을 치고있는 모습이 갑자기 흥분이 돼서

발사..........


마인드 점수는 9.5 점
스킬 점수는 만점 줍니다.








생일 이벤트로 갈만한 곳인거 같긴한데 
냉정하게 말하면 + 뻥튀기가 좀 있긴 한 것 같네요..

그래도 캣츠는 할인 이벤트 많이 하니까~~ 한번은 가볼만 합니다

방문날짜 : 2월26일

오랜만에 달리기위해 출근부 뒤적뒤적거리다
에프원출근부에 눈길이갓네요 
주간인 보라가 야간으로출근을하다니!!
바로 전화걸어서 문의하니 실장님이 친절하게 얘기해주시네요
보라 바로 예약잡으면서 강남역으로 차돌려서 달려갓습니다
실장님 만나서 커피한잔드리고 돈계산 후 엘베타고 보라보러올라갓습니다~





초인종누르니 문이열리면서 안녕하세요~~^^ 우리보라 눈웃음치며 맞이해주는데
눈웃음 작살나네요 플필상에도 슬림지존이라 적혀있는데
확실히 슬림하니 좋습니다.


슬림 매냐분들 보시면 무조건 재점견한다는데 제 손목을걸겟습니다!! ㅋㅋ
현관문 들어가고 문닫자마자 안아주는데 품에쏙들어오고 

위로쳐다보면서 눈웃음치는데
크... 보신분들은 공감하리라생각합니다 ㅋㅋ 너무귀엽네요
보라가 이끄는대로 쇼파에가서 앉으니
오빠 뭐마실래? 라네요 ㅎㅎ 
커피사왓는데? 라니까 







눈똥그래지면서 정말?? 뭐사왔는데?? 하면서
옆에와서 찰싹 붙는데 아....... 이건... 너무귀엽네요!!!!
커피한잔하면서 담배피우면서 얘기하는데 
보라 이야기거리가 많은아이입니다. 
제가 말을많이안해서 적극적인아이좋아하는데
보라는 딱이네요 아담하고 슬림하고 적극적인 스타일하며
모든게 제맘에드는 아이입니다.
얘기하다가 보라가 오빠이제 씻으러가자라면서 손을잡고 샤워실로 이끄네요
보라 싹싹합니다 양치하라고 칫솔에 치약도짜서 건네주네요
열시미 치카푸카하고잇으니 보라 탈의하고들어옵니다
우리보라 씻겨주는데 꼼꼼히 잘씻겨주네요 
샤워서비스도 해주는데 본게임전인데도 열시미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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