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9일 화요일

[마나우스, 브라질] 마나우스에 소재한 모나리자(노래방?) 에서의 달림.




개중 쫌 까맣지만 몸매하나는 죽여주는 언니를 골라봅니다.

모두들 나름의 기준대로 초이스 하지만, 주재원들은 옆에 언니들 못앉힙니다.

브라질 언니들이 향수를 워낙 진하게 뿌리고 다니는지라
 언니랑 뒹굴지 않고 손잡고 놀기만 해도 향수냄새 밴댑니다.-_-;;


이후는 한국룸에서 노는것과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언니들 마인드가(아님 아직 이쪽 분위기가)
그래서인지 언니 젖잡고 물빨해도 빼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외려 같이 자지 만져가며 노는 분위기네요.
심지어는 멀쩡히 보고 있는데 언니와 룸떡까지 시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엄연히 같이 온 사람들의 직급, 위아래등이
있으니 대놓고는 못하지만, 꼴리면 룸안의 화장실에서
 즐떡 시전하는 사람도 있다네요.(비일비재)

어니 언냐는 전형적인(?) 브라질 사람으로 리듬을 잘타고 유연합니다.
한국노래는 모르겠지만(물론 많이 들어서 음정, 박자야 대충알겠지만)
 리듬에 맞춰 궁뎅이를 흔들어대는게 보는것만으로도 좆이 기립합니다.




말이 안통하니(여긴 포르투갈어 밖에 안쓰며, 영어따윈 관심없어입니다)
뻐꾸기는 못날립니다만, 장난도 치고 관심도 보이니 몸이 친밀해집니다.

언니 슴가도 주물러보고, 예쁜다리를 쓰다듬다가 팬티위로
 보지를 쿡 찔러보기도 하고,
남들 보거나 말거나 버드키스에 딥키스도 시전해봅니다.

짖굳따고 살짝 어깨를 치는게 귀엽네요.
그래보이진 않지만 나이가 25이라하니 어리긴 어립니다.

노래방에서의 유흥을 마무리 짓고, 언니들 데리고 나갑니다.

여긴 숏타임 R$150, 롱타임 R$300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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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서 결정하자는 생각에 주재원차에
 언니들 태우고 호텔로 이동합니다.

여섯인가 줄줄이 와서 호텔로비에서 뭐 적는 뒷태들이 참으로 장관입니다.


같이 방에 들어온 어니 언니와 샤워 같이 합니다.

샤워할때 봐도 얼굴은 좀 안습입니다만,
몸매는 까무잡잡하니 좆이 더 기립하네요.



이윽고 즐떡의 시간...


큰 타월로 감아놓은 언니를 침대에 눕히면서 포장을 뜯어봅니다.

이마부터 볼 입술 가슴 손가락 다리까지
슬슬 역립해가며 언니 상태를 봅니다.

이윽고 아마존의 깊은 숲속을 헤쳐봅니다.

까만 살결에 봉지는 약간 어두운 핑크빛이네요...


혀를 살짝 대보니 보징어는 없고, 한국언니들과는 색다른 맛이 납니다...
굳이 표현하자면 에스쁘레소???

언니더이상 참지 못하고 자지에 콘 씌웁니다.


정상위로 먼저 시작해서 다리들고, 가위치기까지...

눈이 반쯤 감겨가며 신음소리내는게 사랑스럽습니다.


자세를 바꿔 뒤치기..

저는 좆만세워서 가만히 있으니 존나게
 유연한 허리를 돌려가며 뒤로 방아를 찍습니다.




기승위...

역시나 브라질 언니들의 허리놀림을 확인할수 있는 중요한 자세입니다.
봉지의 쪼임이 그닥 좋은 상태는 아니나
 유연한 허리놀림으로 극복하는 모양새입니다.
정말 지네들이 좋아서 즐기는 표정으로 한떡 한떡 방아를 찧습니다.

다시 정상위...

술을 많이 마신 관계로 발사가 안되니 언니 약간 초조해합니다.
(30분 넘게 방아만 찧고 있으니 그럴만도 하지요..)

다리를 모아서 자지에 힘껏 힘을 실어 봅니다.


반응이 슬슬 오더니 결국 참지 못하고 발싸!

어니 언니 꼭 안아주더니 딥키스 한번 날려줍니다...


언니팁 챙겨주고, 택시비 좀 더달라고 하는거 안줄까 하다가
언제볼사이냐 생각이 들어 R$50더 챙겨주고 보냈습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래는데 너랑 나는 전생에 당최 무슨
인연이 있어 이리 먼곳에서 떡까지 치는
 사이가 되었나 싶은 마음도 들어서 줘버렸습니다.

멀리 출장와서 나름 회포 풀었네요.
러샤, 미쿡 언니들은 한국에서도 어떻게 해볼수도 있지만
 브라질 언니는 또 언제 먹어보겠나 싶어 즐달하고 늦은 후기 올려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여탑옵들.

브라질 마나우스에 출장나와있는 자유영혼입니다.

먼저 여탑의 대세인 인증샷을 남기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왜냐?

첫번째. 가지고간 인증장비(카메라)가 핸드폰이라 유부남인

 제가 보빨사진등등을 남겼을때 ,가정유지가 힘들었고
두번째, 가지고간 피시가 회사노트북이라
 보안때문에 사진을 옮길수가 없었으며,






세번째, 제 상태가 워낙 꽐라라 사진들이댈 생각을 못했단 겁니다.

이점 양해바라며...


1. 달림장소 : 브라질 마나우스 소재 '모나리자'
2. 달림시간 : 10/1, 밤 9시경(현지시간)
3. 달린언니 : 어니 (8246-****, 적어주고 갑디다. 나만적어준건 아니데?)
4. 언니와꾸 : 하상(아무리 잘봐줘도..ㅜㅠ 머리는 작더이다.)
5. 언니몸매 : 상하(가슴은 B컵정도에 단단하고,
 허리는 잘록하며, 다리가 일자로 뻗은게 박음직스럽게 생겼슴다)
6. 달림비용 : R$150(달림비)+R$50(택시비)+R$6.5(호텔와서 맥주꺼내 먹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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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자의 적적함을 아는 브라질 법인 주재원들과
 저녁한끼(버팔로에서 삐까냐) 먹고, 동업소 방문합니다.

이 업소의 업종은 노래방??? 같은 룸???이며 일본사람이
처음 운영하다가 현재는 한국사람이 경영한다고 합니다.

들어온 나이 40은 됐음직한 마담언니에게 양주한병
시키고 기다리며 출장자 및 주재원들끼리
환담하고 있으니 언니들 들어오는데...

약 20~25명정도 들어왔음에도 썩~ 땡기는 언니들이 사실 없습니다.

상파울로는 그나마 아랫지방이라 와꾸언니들이
 있는데 이쪽은 적도근처라 라인업이 다소 우울합니다.


다행히(!) 저 먼저 고르라는데 왠만큼 유흥을 해봤다면 해본 저로서도
어떤 언니가 맛있을지 선뜻 고르지 못하겠뜹띠다.

언니들이 서로 나 골라달라고 간절히 쳐다보고 있는 눈빛도 부담스럽고..
(이거자체가 유흥초보란 의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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