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나라 몽골 탐방기(몸매는 좋습니다~ 추천)

추운나라 몽골 탐방기(몸매는 좋습니다~ 추천)

저는 좀 생소한 나라 탐방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난생처음 몽골이란 나라를 가보게 되었습니다.

 사업 반 관광 반 겸사 겸사 해서 이번 21일부터 27일까지

정말 추운날 방문하게 됐네요... 정말 추웠습니다. 

낮에는 영하 20도... 밤에는 체감온도 30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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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 다닌지 6년정도 된 친구한테 연락해서 24일은 

그냥 보낼수 없다고 생각해서 밤문화를 알아본 결과

가라오케도 있지만 저는 술을 잘 마시질 못하기에 이것 저것 물어보니 ...

호텔로 직접 여자를 보내주는 것도 있다고 하네요... 

보도나 업소 아가씨들이 아니라

하룻밤 그냥 보내는 일반인이라고 해서 훅~ 땡겼네요... 

저녁식사를 같이 하면서 인사를 하고... 바로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영어도 안통하고...

한국말도 안통하고... 무슨일 하냐고... 바디랭귀지를

통해서 직업을 물어봤는데 회계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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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겨우 알아냈습니다 ㅎ

술은 별로 못마시는것 같아서 맥주는 생략하고 

같이 샤워 하자고 했습니다. 처음엔 거부 하더니

좋다고 합니다...그런데 약간 쑥스러워 하더군요...

몸을 가리고 옷을 벗는 것도 창피해 하고...

하긴 맨정신에 말도 안통하는 외국인에게 알몸을

 보여주자니 쉽진 않겠거니 했죠... 일단 제가 씻겨준다고

샤워기를 뽑아서 구석 구석 씻겼습니다. 생각보다 반응이 좋네요... 

천천히 거품내서 몸 구석 구석 잘 닦아 줬습니다.

원래 욕실에서 1차전 하고 침대로 가려고 했으나... 

너무 좁은 관계로 뒷치기 몇번 하고 자세 바꿔서 앞으로 안고

조금 하다가 끌어안고 침대로 눕혔습니다.

정말 힘들더군요... 역립도 별로 내키질 않아서 가슴을 좀 손으로 만져주고... 

애무는 거의 생략했습니다.

이자세 저자세 바꿔가며 힘껏 펌프질을 했으나 

콘돔때문인지 느낌이 잘 오질 않았습니다. 

몸매는 첨부한 사진처럼

골반이 발달되어 있고 허벅지도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로 잘 빠졌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느낌이 잘 오질 않아서

뒷 하비욧 자세를 취하고 삽입하자...금방 느낌이 오더군요... 

역시 핸플 매니아 답게 ...뒷하비욧 미끄덩 자세에서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 ㅎㅎ

1차전은 이렇게 마무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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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자고 가는거라 제가 첨에 5번은 꼭 해야 한다고 알려줬습니다 ㅋㅋ

2차전은 제가 애무를 좀 해줬습니다...

그러다가 업소에선 불가능한 걸 해보기로 했습니다. 골뱅이...ㅎ

G스팟을 찾아서... 야동에서 본것처럼 손가락 두개로 살짝 살짝 ... 

꾹 꾹~ 부드럽게~ 눌러주기도 하고 문지르기도

하면서 자극을 했더니 반응이 옵니다...1차전때는 거의 

사운드가 없었는데 ...이젠 긴장도 좀 풀리고 느낌도

오는듯 싶었습니다. 절제된 신음소리가 나더군요... 

물론 물도 많이 나오구요... 한 십분정도 하니까 제가 꼴려서

더이상 참기 힘들더군요... 그래서 콘돔끼고 바로 삽입... 

전희가 있어서 인지 1차전과는 다른 조임이 느껴집니다.

정말 꽉 꽉 조이더군요... ㅎㅎ 그래서 1차전 보다 좀더 빨리 사정했습니다. 

물론 1차전과 같은 자세... 뒷 하뵷미끄덩 자세 ㅋㅋ

3차전 4차전까지 했는데 ...거의 같은 자세로 마무리 했네요...

실은 얼굴이 영 꽝이라서...(와꾸는 하하 정도?)

나이는 23세/직업은 회계사/와꾸 하하/몸매 

상중(제기준)/페이는 10만 투그릭(한국돈 9만원정도)

의사소통이 힘들고 역립반응은 있으나 서비스 스킬이 전혀 없었네요...

참 제가 샤워후에 바디로션을 발라주니까

자기도 나한테 발라준게 서비스의 전부였습니다. ㅎ

와꾸보다 몸매 중요시 하시는분은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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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받기보다 역립 좋아하시는 분은 강추~!

아...제가 업소 탐방 후기를 작성하고 있네요...ㅎㅎ 죄송합니다. 

자유 후기는 처음이라서...암튼 사진으로

몸매 감상이나 하세요~ 

방콕 여행

밑에 글이 좀 부실한것 같아서 간단하게 글 남깁니다... 방콕은 말그래로 남자들의 천국이 맞습니다... 하지만 근래 환율이 많이 올라서 메리트가 떨어져가는 중이구요... 100불에 3000밧정도 계산하시면 됩니다. 가장 흔히 이용하는 방콕 밤문화는 1. 아고고 팟퐁, 나나, 카우보이로 대표되는 샾들인데 샾마다 인테리어의 차이는 있겠지만 가운데 아가씨들이 번호표 달고 춤추고 있고 그 번호표 찍어서 드링크 한잔 사주고 얘기하다가 맘에 들고 데리고 나가면 됩니다. 가게에 지불하는 바파인이 600밧 정도 있고 아가씨가 숏탐 2500 / 롱탐 4000 정도가 대세인듯 합니다. 가끔 코요테라고 있는 아가씨는 바파인(데리고 나가는것)이 않되는데 이경우는 잘 꼬시면 의외로 넘어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요즘 팟퐁은 단체 관광객아니면 잘 않가는듯 하네요 그리고 아고고는 트랜스 젠더는 일 못합니다... 아예 트랜스용 아고고면 모를까...그 걱정은 않하셔도 될듯 해외밤문화 전문 여행사 중국 태국 베트남 러시아 등등 최고의 미인들과 함께 하는 짜릿한 여행 해외여행의 모든 정보가 가득한곳 클릭 프로필과 후기보러가기 2. 물집 한국으로 생각하면 안마로 보시면 됩니다. 층별이나 이름표 색으로 여자 등급이 나누어져 있고 등급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등급은 한국인이 보기에 꼭 맞는 건 아니고 모델급으로 올라갈수록 몸매는 확실히 죽입니다... 일반 3000밧부터 모델로가면 7000밧까지 봤습니다.. 3. 나이트 픽업 나이트 픽업에 대한 오해가 좀 있는데 한국인이 가면 비가 된다는건 좀 과장이 있습니다. 실제로 픽업이 쉽긴하지만 거의 업소녀이고 돈을 요구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물론 아닌경우도 있지만 순수 민간인은 만나기도 힘들고 작업도 힘듭니다... RCA쪽은 요즘 죽어가는 분위기이고 한국인이가서 작업이 편한곳은 스크래치독인거 같습니다... 눈돌리다가 눈마주치면 50%이상 성공입니다. 피버나 나르시서스는 요즘 어떤지 몰라서... 4. 길거리 픽업 스쿰빛 soi3~19사이 정도까지가 많고 그 밖에도 여기저기 많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는 정말 컷터이도 많고 흑녀도 있고 괜찬은 애도 있고해서 야생의 정글입니다.... 잘 고르고 잘 흥정하셔서 고르시길 긴밤 3000밧 전후가 시세일 겁니다... 해외밤문화 전문 여행사 중국 태국 베트남 러시아 등등 최고의 미인들과 함께 하는 짜릿한 여행 해외여행의 모든 정보가 가득한곳 클릭 프로필과 후기보러가기 5. 마사지 변형과 일반 맛사지가 있는데 일반도 왠만한곳 아니면 작업 들어옵니다... 변형은 맛사지하며 @까지 같이 하는것이고 맛사지값 +2000밧정도? 일반은 그냥 맛사진데 중간에 존슨을 어루만지며 핸잡 쇼부가 들어옵니다... 하지만 권하지 않습니다.. 그외에 방콕의 성지 테메라든가 일반 비어바에서도 눈마주치면 작업이 쉽게 들어옵니다... 원하고자 하면 쉽게 얻을수 있으나 민간인 작업이 쉽지는 않습니다... 영어는 걔네도 잘 못하니 큰 문제는 없구요....문젠가? 밑에 글이 넘 단순하고 안맞는거 같아서 제가 아는선에서 간단히 정리했습니다.... 가시는분 있다면 도움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