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30일 수요일

홍콩 마사지 후기 .. ^^





3박4일로 홍콩 출장다녀왔습니다. 

홍함역 근처 호텔 숙박을 했습니다. 

사업차 다녀온 출장이라 시간이 영 안나서 ... 

저녁에 관광 조금하고 쇼핑 조금하고 


조던역(침사추이역에서 한정거장 거리) 근처 템플스트리트야시장이 있는데 

그쪽에 노천술집이 있습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외국인들이 상당히 많이 찾는 술집이라 부담이 없습니다.

거기서 안주 2가지 시키고 맥주도 4병시겼는데 ... 

이놈의 맥주가 20불인데 ... 640ml 네요 ㅡㅡ;

안주는 상당히 복불복입니다. 홍콩은 향채를 많이 쓰기에 ... 

상당히 역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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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제일 간단한 마파두부와 해물파전(?)

 비슷한 해물계란파전이라는 명칭이 맞겠네요 ;;; 

4명이서 맥주 6병 먹는데 ... 

맥주 그리 먹는 테이블은 우리뿐이 없습니다 ;;; 

대부분 테이블이 보통 많아야 2병정도 ;; 안주는 45~80불 정도 하네요 .. 

그리고 특이한게 그쪽 술집은 안주를 팔아 돈을 

벌고 술은 도우미 아가씨가 따로 있습니다.

그 아가씨 ... 우리나라 대형마트에 있는 나래이터모델복장 입은 아가씨처럼


한모금 마셔도 쪼르르~ 와서 또 술따라 주고 ... 

그렇게 술만 파는 여자인듯 하네요 

12시 되면 정확하게 퇴근합니다 -_-;; 

홍콩은 술집이든 밥집이든 옷집이든 대부분 상점이 문을 일찍 닫습니다. 

야시장마저도 11시되면 문닫고 철수합니다 -_-; 

12시되면 할게 없어요 ... 편의점으로 직행 ..;;

물론 사우나와 발마사지는 늦게 까지 하고요 ;;; 

일단 술한잔 걸치고 ... 

그냥 노란색 간판에 사우나라 적혀있는 곳에 입성합니다.

 2층에 있네요 ... 

샤워실 있고 ... 머 대충 풀코스 얘기하니 가격표 보여줍니다. 

마시자+섹스까지 45분타임 550불 . 90분타임 650불입니다.


4명 동시에 입장하네요 각자 티에 누어있으면 아가씨 바로 들어오는데 

초미니 스커트입고 들어옵니다. 노팬티더군요 ... 

그 아가씨들 와꾸는 일단 제파트너는 중중 정도 ... 

근데 다른일행 물어보니 

괜찬았다고 하더군요 ㅎㅎ 

오자마자 바로 애무 들어오길래 ... 제가 노노~ 를 외쳤습니다. 

시작과 동시에 떡부터 치면 ... 

마사지는 띵겨먹는게 아닌가 하는 불안함에 ... 

마사지를 먼저 요청하니 알아듣기 힘든 중국말로 머라고 하면서 

계속 애무 들어옵니다 .. 머 기분 좋길래 ... 일단 떡 치자란 생각에 

쿵짝 쿵짝 ~ 쿵짜자 쿵짝 ~ 여성상위 ->

 남성상위 -> 뒤치기 -> 다시 남성상위로 

시원하게 발쏴 ~ 


떡칠때 너 이쁘네~ 라고 해주면 굉장히 조아라 합니다 -_-ㅋ 립서비스인데 ... 

그다음 그 처자 나갔다 다시 들어오더니 마사지 1시간 들어오네요 

전신마사지인데 머 나름 괜찬습니다. 굉장히 잘하는건 아니지만서도 

그닥 나쁘지 않은정도 ... 

나중에 물어보니 이게 어떤 나라냐에따라 서비스 순서가 틀리다네요 ㅋ

한국사람 오면 떡 먼저 치고 마사지 들어온답니다. ;; 

일행 모두 거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주인장(아줌마)이랑 노가리 좀 풀어보니

내일 또 오면 20% 디스카운트 해준다네요 ㅡㅡㅋㅋ 

그러면서 할인권 주네요 ;;; 

어떡하나요 ... 또 달려야죠 -_- 깍아주면 달리는건 매너 아니겠습니까 ㅋㅋ 

그래도 홍콩처자인지 중국처자인지 중국말 하는

 처자 해외나가서 몸 섞어보니 


아 이친구들 관리는 잘하나봅니다. 보징어 전혀 없고 ... 물도 좀 나오고 ... 

초반에 들어왔을때 제가 궁뎅이부터 좀 

만졌는데 물이 나오더라구요 ;; -_- ;; 희한하네 .. 

잘 느끼는 처자인지 ... 밖에서부터 페페바르고 들어오지는 않던데 ... 

머 여하튼 ... 역립은 자제했구요 ... 왠지 좀 ...;; 

서비스 총 90분 받고 나왔습니다. 이틀 ㅋ 

비싸지 않은 금액에 전신마사지 + 떡 까지 90분에 20% 디스카운트면 ... 

괜찬네요 ^^ ;



이상 홍콩 조던역 근처 사우나 후기였습니다 !! 

아참 제가 명시한 금액은 모두 홍콩달러이며 



P*S : sex141.com을 보고 몽콕과 침사추이 떡방 자료를 가지고 갔습니다.

일단 몽콕은 시간이 없어서 못가봤구요 ... 

침사추이역 근처에 간신히 찾았습니다.

아 진짜 찾기 힘들더군요 ㅎㅎ 제가 찾은 시간이 11시... 

허름한 일반 아파트인데 딱 들어가니 

나무문이 4개가 있고 그 방에 여자가 있는 

시스템인데 ... 계산하고 들어가는 그런곳은 아니었습니다.

그 방문 벨누른후에 들어가서 떡치는 방식인데 ...

 방 문앞마다 이름이있고 전번도 있네요

wait 라고 쓰여져 있으면 현재 사람이 있는것이고 ...

 welcome 이라 쓰여있으면

벨 누르면 됩니다. 

전 좀 늦어서 간신히 찾아서 올라갔는데 ..(일행4명)


이미 방3개는 손님이 있고 ... 

하나만 없었는데 벨 누르니 영업 끝났다네요 -_- 

갸들은 아주 철저합니다. 안에서 머라 머라 말하면서 문 안열어줍니다 ;; 

너무 늦은감도 있고 .... 어쨋든 sex141.com 경험은 실패입니다. ㅠㅠ 

아쉽습니다. ㅠㅠ 꼭 경험해보고 자세한 후기 적어드리려 했는데 말이죠 ... 

다음번에는 꼭 일찍 혼자서 가보고 좋은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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