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1일 월요일

베트남 하노이 후기





간만에 오니 컨텐츠가 빠방하군요.

저도 좀 밖에서 노는데 (요즘 환율이 올라 못나가고 있습니다).

저도 좀 적어보겠습니다.

하노이. 대우의 숨결이 있는 도시이죠 3년전 방문이군요.

일단 떡은 공산당이 관계되어있는 포츄나 KTV를 갔습니다.

입구에 좌악 앉아있는 언니들 조낸 많습니다. 나이트클럽 같은데
입구부터 양쪽으로 의자가 쫘악 있는데 100여명 앉아있더군요 ㅜㅜ
소 돌아다니다 보면 길가에서 비아그라 
파는넘들있는데 가짜니까 사지 마시구요 
<<<===자세히 알아보기클릭하시면 핫한정보 가득


거기서 골라도 됩니다.


일행중 몇명 고르시고 내실로 이동
완전 노래방입니다.

.











마마상과 네고 네고 네고 쇼부 쇼부 쇼부 쇼부

초이스 들어옵니다. 각 10인씩 7조 정도 봤네요.

초이스 후 노래방타임.

주물럭 주물럭 어쭈 싫어하는군요

타임 후 2차 계산.

계산 후 호텔로 이동 (내가 묵는)

2차 붕가 붕가 (비제이도 안하고 그냥 꼴려서 냅따 꼽았다 쿠사리먹고 콘돔 장착)

2차 붕가 끝나고 이런저런 얘기 끝나고, 이뇽이 내 라면 먹고 싶다며 먹음. 김치도 먹음.

먹고 이빨 닦이고 라면값으로 한판 더(이때만 해도 정력 만땅이었는데 ㅜㅜ)

.그리고 빠빠이.
.









VND 기억 잘 안나지만. 화폐단위 무지 높죠?

꽃값은 만국 공동 우리나라돈으로 6만원 선이었나?

그럼 즐벳남.

나중에 협력사 직원들과 썸띵을 올려드리죠.
여긴 상납이 관행입니다 ㅋㅋ


이곳의 마사지 업소는 그리 추천하고 싶지 않지만~
기억을 더듬어 써 볼게요^^

호색가들사이에 알려진 업소는 
Hearts health Service 라는 곳인데
스페셜 가격은 다른 마사지업소보다 많이 
비싸지만 언니들 수질은 ,괜잖은 언니들이
좀 잇네요^^











Gorordo Ave와 에어로폰스 길 만나는데인거 같은데~ 
택시운전사 한테 말하면 압니다^^

입장료가 250 페소인데 오후부터는 400 인가 500 페소로 올라  갑니다^^

스페셜 서비스는 1500 페소인데~  하고싶은거 맘데로 합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마사지업소 스페샬 가격은 800~1000 페소
정도이고, 마인드는 대부분 괞잖습니다^^

참고적으로,평상시 하고 싶었던 체위  맘가는데로 하시면 됩니다~~~~~~


에스코트서비스 는 같이다니면서, 관광 ,
섹스 등 을 하고 ,날짜에 따라
계산하고,언니도 교체가능하지만 수질이 구립니다~~~

.








전 혼자서 개발한 방법이 유명 마사지
 클럽에가서 메니져와 딜을 합니다^^
일반급,스타급,슈퍼스타급 등 이런식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슈퍼스타는  연애인 급이고,
스타급도 괜잖네요^^
일반 마사지값에 조금만 더 주고,내 스타일에 맞는 언니 쵸이스 해서
저녁 8시부터  담날 12 시 까지 노는 재미도  괜잖엇읍니다~~~

슈퍼스타급은, 손님의 선택이 많은 관계로
해당되지 않네요^^

마닐라에서 한시간 거리 떨어진 곳에 엔젤씨티라는곳이 있는데~

종합 환락 유흥가 인데~ 블로우 잡 바 ~ 가있는곳 물어보면

갈켜주는데, 한 골목에 ~ 4 집 정도 있는데~

.











맥주 1 병 시키면 15 분간, 비제이 해주는데,

 15분 안에 사정하면 서비스종료 입니다^^


값은 저렴하지만 수질 구립니다^^

걍 그런곳이 있다는 정도만 아시고~

엔젤씨티가시면 , 그냥 지나가시면서~

눈팅 하시면  됍니다^^

오래전 일인데 지금도 있겠죠  ㅡㅡ;
일단 미국. 뭐 한국에선 아메리칸 드림이지만,
또한 겠얻옵도 이동네 빠삭하신것 같던데?

전 개인적으로 저주받은 땅으로 생각합니다.
 놀데도 없고요. 재미도 없어요.

또 쇼핑 떡도 다 잼 없습니다.

.











라스베가스. 미국인들에게는 은퇴후 놀 곳(마이에미포함),
뭐랄까 환락, 일상의 탈출구 쯤으로 여겨지겠지만.
사실 한국이 더 잼납니다. 한국사람들한테는 별 놀곳이 못되죠.

로컬분이 잼난데 여럿 데려다 주었지만
좀 그렇더군요. 돈아까웠어요.


라스베가스. 일단 주 목적이 도박입니다.

도박을 위해 태어난 도시죠.

각 화려한 특급호텔들이 화려한 네온과 시설,
외관으로 반깁니다만. 자세히 보면 덩치만 크고
 디테일 떨어지는 미국의 전형적인 문화죠.


모든 호텔들이 숙박은 졸라 쌉니다. 먹는것도
죽을때 까지 먹을수 있구요. 맛난것도 가끔 있슴다.

그러나 이 모든것이 도박을 위한 환경일 뿐입니다
. 식당까지 갈려면 슬롯머신, 테이블 사이로 가야죠.

왔다 갔다 하면서 마주칠 수 있는 모든것이
도박을 위한 배려입니다.


.










또한 쇼 KA O? 이거 잼 없죠. 그냥 뮤지컬이라고
보심되고. 랩댄스? 이거 간지럽죠. + 알파? 이것 잼없죠

호텔은 여기 저기 메뚜기 뛰면서 자보았습니다.
 역시 디테일 떨어지더군요.

호텔도 한국, 홍콩, 싱가폴 특급보다 못합니다 

식사는 부페좀 즐기다가 식상해져 미슐랭 가이드
찾아서 몇군데 먹었습니다. 환율 인상전이라

설 청담지역보다 쌋죠.

젤 중요한 떡?

뭐 시각차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논것으로 몇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애들 몸매가 키줄고 옆으로 늘고 있습니다.
 히스패닉계열이  계속 몰려오고 있구요

유럽보다 갈수록 와꾸 떨어집니다. 특
정 지역은 낫겠지만 전체적인게 그렇습니다.















1층 카지노에서  블랙이, 룰렛,
 슬롯하다보면 대충 눈에익습니다.

누가 사기꾼인지, 창녀인지, 개털인지 ^^
, 4~5시간 놀다보면 접근하는 언니도 있죠.


일단 딜러랑 좀 씨부리면서 놀아야 합니다.
그러면 아 말통하는구나 하고 슬슬 접근이 들어옵니다.

딜러 아줌마 아저씨들도 친해지면 미리
얘기해 놓습니다. 누가 창녀인지 알려달라고..


이렇게 도박을 즐기다가 누가 누가
떡녀인지 파악이 되면 눈인사 해놓습니다.

아무리 넓어도 4~5시간이면 파악이 됩니다. 

<돈이 문제일 경우는 조심하셔야 합니다>
사기꾼도 있고, 설계꾼도 있고, 언니가
다가와 작업걸면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









<여기서 돈이 문제가 아니고 떡이 문제일때 대응입니다>
그담 찍어논 애가 옆애 앉으면 음료좀 멕입니다
. 혹은 맘에 드는 애가 있으면 접근합니다.

바로 쇼부치는거죠. 별 뭐 없습니다.
얼마냐 (돈, 시간), 뭐 가능하냐? (컨셉 ^^;;)

그리곤 올라갑니다.

떡은 별로 없습니다. 콘돔끼고
비제 비제 비제. 전 빨지를 않으니 냅다 꼽죠

대체로 백인은 봉지가 작아보여도 대부분 헐렁,
흑인은 반정도는 조임이 좀 있음, 히스패닉은
넓고 물이 많죠. 아시안계가 아무래도 잘 맞습니다(곧휴가 작아요)










블로우잡 이것이 아무래도 외국산이 낫습니다.
애들이 느낌이 살아있어요. 핸플에 상위 5%정도 시전
가능하죠.  근데 곧휴가 커야 그림이 나올듯. ㅜㅜ


또 애들이 감정표현이 분명합니다.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그리고 비지니스는 비지니스입니다.

뭐 아시아계 처럼 투어가이드나 연애모드
발전이 쉽지 않습니다. 대신 뒤통수도 없습니다.

몇번 찍어줘도 진도가 힘들더군요. 성공하신분 있나요?

몸냄시가 좀. 뭐 걔도 제 냄시가 있을터이지만.
각국 여인네들이 특유의 몸냄시가 좀 있지만

중국애들하고 미국애들이 전 젤 싫습니다.

이상. 헐렁한 베이거스 동네 유랑기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