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3일 수요일

태국에서 백마먹기^ ^

태국에서 백마먹기



우리나라에서도 러시아 백마가 나오는 오피업소, 
룸 등이 있다고 하는데 (전 아직 못가봤음),

태국에서도 러시아 백마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방콕 수쿰빗 지역에 러시아 백마를
 불러서 떡 칠수 있는 호텔이 3곳 있습니다.
두곳은 이름을 까먹어서 모르겠고,
 제가 아는 1곳은 펜트하우스라는 곳입니다.
시설은 좀 열악하구요. 


우리나라 좀 후진 모텔? 
장급 여관 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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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호텔 보이에게 백마 불러달라하면 콜해줍니다. 
(한국 보도 시스템과 유사)

얼굴을 사전에 보지 못한다는게 단점이지요. 
맘에 안들면 그냥 보내도 됩니다.

제 파트너는 사라 라는 이름의 20살짜리 여자애였는데,
 금발에 얼굴은 그럭저럭 예쁜 편인데
스무살 같지가 않고 30살 같이 생겼습니다. 
가슴도 제법 크지만 좀 늘어졌고, 똥배도
좀 있습니다. 
와꾸는 전반적으로 중중 주겠습니다.




                                                    해외밤문화 전문 여행사




얘들은 대부분 샤워하고 발라당.. 
알아서 꽂고 싸라는 식입니다. 썹쓰 마인드가 결여돼있죠.
저처럼 해주는 서비스보다는
 받는 서비스에 익숙한 사람은 매우 당황스럽죠.

가격은 인당 2,500바트입니다. 
(한화 약 10만원)

돈에 상관없이 제대로 예쁜 애를
 골라서 맛보고 싶다 하면 노보텔 
호텔의 나이트클럽 씨엠투를
가시면 됩니다.

몸팔러 나온 러샤 백마들이 즐비합니다. 
가끔가다 헉 소리 나오는 엘프급 애들도 있습니다.

근데 얘들은 가격이 좀 셉니다. 
기본 5,000바트에서 왠만한 애들은 8,000바트, 
1만바트까지
부르는애들도 있습니다.








어차피 벗겨놓고 꽂으면 맛이야 다 거기서 거기죠.,.ㅋㅋ



 중국 하이난 입성


중국 하이난에 입성하였습니다. 

어제 10시쯤 도착 하였습니다. 

서울서 아침 6시에 비행기 타러 와서 상해서

 갈아 타고 5시간 기다려 3시간 날라 옵니다. 

결국 한 14시~15시간 걸려 도착 한겁니다. 

출장차 그룹 으로 왔는데 오늘 메인 행사 후에 

저녁, 내일라운딩에 이어 술자리가 대기 중입니다. ㅋㅋ




                                                       해외밤문화 전문 여행사



물론 개별적으로 도 마셔야죠,

총알을 넉넉히 준비 하지 않아서 어떤

 모양새로 달려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휴양지 답게 리조트는 죽이 더이다... 

근데 비가 오네요...

오늘 내일 달리면서 적어보겠습니다. 

박아지 않쓰고 적절 가격에 여기

 처자 먹을 수 있도록 정보 있으면 주세요.

주점이름 이라던가 네고방식, 등등


오는길에 차창 밖에 보이는 풍경은 완젼 구린 

동네 인데 리조트 오니 휴양지 냄새가....

오른 길에 무지 커보이는 주점은

 몇개 봤습니다만 정보가 부족 합니다. 






근데 비가 열라 오는거 보니 행사 취소하고 


술만 먹으면 좋겠다는....ㅎㅎ

그럼 다시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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