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6일 토요일

유럽 2탄.


담배한대 피우고 왔습니다~

제가 내린곳이 오스트리아 빈 서역입니다.

그녀를 만나기 전날밤.. 늦~게 도착해서 서역근처를 헤메고 다녔더랬죠.

그러다 발견한 그곳..

 서역에서 나와서 역을 등지고 왼쪽으로 200미터정도 
가면 대로 양쪽으로 각각의 업소들이 즐비 합니다~





                              해외밤문화 전문 여행사





그녀를 떠나보내고 다음날밤..

첫날 헤멧던곳이 퍼뜩 생각이나서
 주머니속에 150유로 챙겨서 나갔습니다.

제가 마음속으로 생각해논 가격이 150유로 
이하라서 그이상은 쓰지말기로 작정을 했기에..
카드가 들어있는 지갑을 놓고 나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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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또 혹시모를 불쌍사를 대비해서 여권만은 몸안 깊숙히 넣어놓고 출동~

양옆으로 놓여진 업소들.. 대부분 라이브쇼 아니면 스트립바 이더군요..

약간의 실망을하며 슬~슬 걸어가고 있는데.. 
쇼윈도안데 동양녀,백인녀,흑인녀,히스페닉녀...
 들이 앉아서 화장하고 담배피우고~ 
지나가는 남자들한테 눈웃음치면서 꼬시고 있는게 보이더군요~

무작정 들이대봤습니다~

여기모하는데냐?
얼마냐?
추가요금같은거 없냐?
등등.....

그곳은 그냥 떡치는곳 이었습니다~ 지대로찾았다..ㅠㅠ
1시간 100유로 횟수제한없음.. 적당한가격~
추가요금 없음.. 오케이~

들어가서 어제의 그녀를 추억하며 하얗디 하얀 백인애를 쵸이스~ 
해서 방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적당히 붉으스레한 조명(이건 세계어딜가나 만국공통..ㅋㅋ)
드럽게 큰 물침대..
욕조가있는 샤워장..
족히 50인치는 되어보이는 자랑스러운 한국의 
삼성LCD티비에서는 쉴새없이 포르노가 흘러나왔고~

샤워하고 기다리니 쵸이스녀가 들어오네요..







맥주한잔 먹고 천천히 하자는데.. 얼마? 
하니 손가락 5개를 펴보이네요~ 50유로..ㅋㅋ 

내 이럴줄알았다.. 나 돈없거등~ 언능하자우리^^
 하면서 살인미소를 날려보이니~
썩소를 지으면서 어깨를 들썩~ 한번 하고는 
바로 내 존슨을 물어버리네요..하악~~+_+

서비스는 모.........쩝~ 다 비슷비슷 합디다.. 
그래도 어제는 제가 서비스를 했기에.. 
오늘은 냅다 받기만 하기로하고~
시체모드발령!!

어제는 너무 굶은탓에 1분만에 찍~ 했지만..ㅡㅡ;; 
오늘은 내 버티리라~~ 하면서 열심히 했습니다..
위에서 뒤에서 옆에서 앞에서(?) 등등.. ㅎㅎㅎ 결국 30분만에 찍~ 
하고 나니 온몸에 진이다 빠지데요..

결국 한번박에 못하고 나왔습니다만~ 빈에서 백마를
 두번이나 탔다는거에 만족하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ㅋ~

헝가리,슬로바키아,폴란드 는 아무생각없이 
열심히(?)!!!!!!!!!!! 관광모드 해주고..
독일로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베를린을 거쳐 함부르크.......함부르크....... 
독일의 베니스 함부르크........ 리퍼반이 있는 함부르크~~~ㅋㅋㅋ

함부르크에서의 거사는 세쨋날 일어났습니다.

함부르크에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리퍼반 거리가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저주받은거리 리퍼반거리.. 그곳을 걸어봤습니다..

독일은 네덜란드와같이 매춘이 합법입니다..

암스테르담에 홍등가가 있다면..
함부르크엔 리퍼반거리가 있죠..

리퍼반 역에 내려서 양쪽 길가로 100여미터..

그 안쪽 뒤쪽 골목으로 게이바..레즈바..
성인숍..라이브바..스트립바..등등..

그중에서도 헤르버스트리트 가 유명합니다.. 
이곳은 여자출입금지 구역으로 약 50미터정도의 작은 골목입니다.
골목 양쪽입구에 안쪽이 안보이게 높은 담이 쳐져있구요..
 남자만이 들어갈수 있습니다.
생긴것은 청량이 택사스처럼 생겼는데.. 다른것이 있다면...





물론 여자가 다르고요^^ 조명이 굉장히 어둡습니다.. 
진짜 어두워요.. 침침...한게 무섭기까지한..

50유로정도면 숏타임으로 즐기실수 있습니다.
근데 전 여긴 구경만 했구요^^

거리 한쪽에 서서 잘~ 보시면 남자들이 쉴새없이
 드나드는 작은 골목같은 입구가 있습니다..
그곳으로 들어가면 안쪽의 5층짜리 건물로 들어가게 되는데요..
이게 죽입니다~
5층짜리 건물이 전부 쪽방입니다..ㅎㄷㄷ
3~5층까지 전세계의 모든인종의 여자들이 모여있습니다..
호객행위? 없습니다.. 그냥 헤이~ 자뽕
(재팬..동양사람=일본사람 인식이 팽배하네요..) 컴히어~ 정도?

맘에 드는 아가씨가 앉아있는 방에 들어가면 끝! 입니다.
전 여기서 흑인애랑 했습니다~

숏타임에 50유로.,. 샤워시설 되어있구요~

얘네들은 공창이라서 나라에서 건강검진 꼬박꼬박 받습니다.. 
그래도 콘돔은 필수인거 잊지마시구요^^






마인드는.................글쎄요...... 그냥 제대로된 흑마봉지에 
한번 꽂아봤다는거에 만족하고 나왔습니다..ㅠㅠ

다음은 직장인들이 가장~~~~~많이가는 
유럽의 출장도시 프랑크푸르트~~~~~~~

여기도 비슷합니다.. 

중앙역에 내려서 나오시면 그 건너편이 전~~~~~~~~~~~
부 샵,바,공창빌딩(?) 입니다..

전 여기서 히스패닉녀랑 했구요~ 80유로에 두시간동안 
죽어라 했습니다~ 마지막이라 생각하고..ㅋㅋ

죽어가는 리퍼반보다는 손님이 많아서일까? .....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저가격을 제시하는데 안할수가 없더라구요..ㅋ~
 
이상 유럽의 빈,함부르크,프랑크푸르트 의 
아~~~~~~~~~~~~~주 허접한 후기(?) 였습니다^^

덧붙여서 네덜란드..유명하니 말씀안드리고..






프라하에도 공창이 있다고 현지에서 만난분이 얘기해 주시더군요^^
아~~~~~~~~~주 물이 좋다는데 전 프라하는 안가서^^

그럼.. 이만.........(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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